Saturday, August 01, 2020

한동훈 수사에 부정적 의견 낸 검사 2명, 수사팀서 뺏다. 왜 문통패거리들은 한쪽눈으로만 보나


웃기는짖들 하고있다. 현직 검사장을 옷을 벗기고 싸우던가 할것이지....
또수사에 투입된 검사를 문재인 패거리들맘에 들게 수사하지 않는다고 다시원대복귀시켜?  문재인 패거리들의 탈법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도대체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법의 잣대기준이 뭐냐? 너희들 맘에 들면, 헌법에 명시된것 상관없이 훌륭한 충신이고 맘에 들지않게 의견을 내면 부적합 하다고 쫒아내냐? 헌법이 정해준 검사(Prosecutor)가 너희들 놀이개냐? 더러운 종자들. 객관적으로 봤을때, 문재인 패거리들이 맘데로 휘젖고 흔드는 검사분들은 대한민국의 엘리트라고 할수있는 지식을 갖춘분들로, 많은 어려운 관문을 거쳐 "검사"라는 직책을 받은 분들이다. Prosecutor라는 말은 범죄혐의가 있는 자들을 기소하여 모든 지식과 상식과 경험을 동원하여 혐의자를 분석하고, 추궁하고 회유도 하면서 진실을 밝혀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판단이 서면 재판정에 세우는 전문인들이다. 물론 자신의 지조를 버리고 시류에 따라  법전문가로서의 체통을 다 버리고 살아가는 부류도 있긴 하다. 시류에 따라서 출세를 위해 양심을 시궁창에 처박고 사는 자들이다. 그러면서 새끼들한테는 바르게 살라고 하겠지?

이번에 수사에서 제외 시키고 원대복귀 시킨 검사분은 검찰내에서도 명성이 자자한 분들로 알려져 있는 앞날이 촉망되는 분들이었다고 한다. 

문재인 패거리들의 기분내키는데로 권력의 칼을 휘둘러대는 천인공노할 만행은, 북한 김정은 Regime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해도 무리한 표현은 아닌것으로 이해된다. 권력은 유한하다는 진리를 잊지말자.

이번 사건조사를 위해, 남편이 전라도 출신인 추미애는 전라도 출신 검사들을 전진배치 했다고 뉴스에서 밝히고 있는데, 이건 법조인의 되기위해 공부할때,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는 "저울을 들고있는 여신상"은 정실에 치우치지말고, 조사 또는 토론되고 있는 이슈에 대한 공정한 판단을 잃지 말라는 뜻으로 어렴푸시 알고있다. 굳이 뉴스가 이사건조사를 위해 배치된 검사의 고향이 전라도라고 강조한것은 평형을 이루는 저울대를 기대하기가 힘들것이라는 염려때문인것으로 이해된다.

나는 전라북도가 고향이고, 고등학교마칠때까지 자랐었다.  직장생활하면서 20대 후반때, 김때충이의 선동가로서의 사기,선동냄새가 많이 풍기는 그의 정치철학에 식상하여 직장생활을 접고 다른 길을 찾아 오늘에 이르고 있는 70대 후반의 인생을 살고 있는 서민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영웅으로 추대하면서 오늘의 잘사는 조국의 Foundation을 애국심을 갖고, 때로는 자유를 일부 유보해가면서 까지 발전시켜서, 5천년 동안 가보처럼 달고 살아왔던 "보릿고개'를 없애고 잘살게 해주신 헌신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사람은 신이 아니기에 실수를 하는경우도 많다. 그러나 후세들에게 역사적 교훈을 심어주기위해서는 잘못한점보다는 국가를 위해 잘한점을 부각시켜야 할 의무가 현재를 살아가는 세대들이 해야할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개인적으로는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직장에서 능력데로 승진하기에는 큰무리가 없는한, 당시 직장의 제도하에서 내능력과 실력으로 국장급까지는 늦어도 40대 중반이면 도달할수 있었을 것으로 나자신과 친지들도 그렇게 믿고있었지만, 전라도 경상도 지방색때문에 그이상은 희망이 안보여 일찍 그만 둔것이었지만, 나개인의 불이익보다는 나라 전체를, 즉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는 옛말처럼, 생각했기 때문에, 그분의 업적을 높이사서, Respect해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누가 뭐라해도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주신 우리 한민족의 영원한 영웅이시다.

왜 굳이 이런설명을 하는가는, 전라도 사람들이라서 전부 무조건 생각과 지조가 없이 문재인 사회주의자와 주사파들을 옹호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밝혀두고져 함에서다. 조국이 먼저고, 그다음에 지연 학연을 생각할수있는 아량을 국민들이 갖었으면 하는 마음간절하다.  늙은이의 넋두리라고 몰아 부처도 나의 조국관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요즘 처럼 무법천지로 변해가는 대한민국의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을 증오하고 싫어하는 것이다.
한동훈 검사장 측과 서울중앙지검 양측 주장을 토대로 29일 압수수색 상황을 재구성해 그린 것. /일러스트=이철원
한동훈 검사장 측과 서울중앙지검 양측 주장을 토대로 29일 압수수색 상황을 재구성해 그린 것. /일러스트=이철원

천재인· 방준성 검사 수사 제외, 원대복귀


검찰이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서 검사 2명을 제외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검찰 안팎에선 수사 방향에 부정적 의견을 낸 검사들을 팀에서 제외한 것이란 뒷말이 나온다.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천재인, 방준성 검사를 원대 복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천 검사와 방 검사는 본래 소속이던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와 형사6부로 각각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을 팀에서 제외하며 더 이상 추가 수집할 증거 등이 없다는 등 이유를 댔다고 한다. 한 현직 검사는 “앞으로 수사할 내용이 없다는 것을 자인하는 코미디 같은 이야기”라며 “실제론 수사 방향에 반대하는 검사를 돌려보낸 것”이라고 했다.

실제 수사팀이 지난 15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 수사 검사 9명 중 구속영장 청구에 반대하는 의견이 6명으로 찬성(3명)을 압도했다. 수사팀은 이를 그대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에 보고했지만 이 지검장이 영장 청구를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검사장과 이 전 기자가 2월 13일 부산고검에서 나눈 대화인 ‘부산 녹취록’을 근거로 두 사람을 공범으로 보는 것에 대해서도 수사팀 대부분이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고 한다. 29일 한 검사장 휴대전화 유심(USIM) 압수 수색 때 수사팀장인 정진웅 형사1부 부장검사가 나서 육탄전을 벌인 상황을 두고도, 압수 수색에 대한 반대 의견이 나와 어쩔 수 없이 수사팀장이 나선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

검찰 안팎에선 ‘수사팀이 늪에 빠진 것 같다’는 뒷말도 나온다. 지난 24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한 검사장에 대해 '수사 중단 및 불기소'를 권고한데다, 서울중앙지검 간부가 연루된 KBS의 부산 녹취록 오보 논란이 이어지면서 검찰 내부에서도 수사팀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더욱이 29일 압수 수색 집행 과정에서 정 부장검사가 한 검사장에게 폭행에 가까운 물리력을 행사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지면서 평검사들도 “비상식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사팀은 압수 수색한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USIM) 카드를 공기계로 접속한 뒤, 메신저 비밀번호를 바꾸는 방식으로 카카오톡에 접속해 감청(監聽) 등 위법을 저질렀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이 사건에는 호남 출신 검사들이 대거 배치됐다. 15년 만의 지휘권 발동으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서 수사 전권을 위임받은 이성윤(전북 고창) 서울중앙지검장을 필두로 지휘 라인은 이정현(전남 나주) 1차장, 정진웅(전남 고흥) 형사1부장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이 지검장이 추가로 투입하거나 수사에 관여하도록 한 신성식(전남 순천) 3차장, 전준철(전남 보성) 반부패2부장, 정광수(전북 전주) 조사부 부부장도 호남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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