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7, 2020

광복회장, 김원웅이를 저주한다. 자유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당장에 처내야할 암적존재다. 광복의 참뜻은 시궁창에...

 나는 솔직히 "김원웅"이가 누구인지 알지도 못했었고, 또 그럴 필요가 없이 세상을 어렵게 살아왔었다. 보통서민들 틈새에 끼어서...

지금까지 역대 광복회장하신분들은 순수한 애국적 사상을 갖고, 일제 식민지때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오직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수고하고 희생되신분들을 국가차원에서 기억하고, 후세들에게 애국지사분들의 업적과 일제에 항거하여, 독립군을 돕기위해 재산을 헌납하고, 몸을 바쳐 싸우고, 무지했던 국민들을 계몽하고, 6.25전쟁때는 앞장서서 김일성 공산주의자들과 맞서 싸웠던 국군장병들을 추모하고 기념하는 일을주로하셨던것으로 기억하고있었다. 

이번 8.15광복절 기념행사에서, 광복회장 김원웅이가 낭독한 축사내용을 보고 깜짝 놀랐을뿐만 아니라, 저런 빨간사상이 잔뜩들어 있는 자가 광복회장으로 할동해왔다니..... 자료를 찾아봤었다. 같은 빨간색 문재인이가 임명한, 시류에 따라 인생을, 자기주관도 없이 살아온 카멜레온과 같은 존재임을 알았다.

나는 역사학자도 아니고, 명색이 전기공학도로 살아온 평범한, 김원웅보다 한살적은, 동시대를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다. 오직 바라는게 있다면, 한국근대 발전사의 기록이 어느 정치적 집단에 의해 편향되지 않고, 진정한 역사학자들이 기술한 내용들이 후세에 영원히 전수 되기를 바라는 심정일뿐이다.

이번 광복절 축사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자 그가 그에 대한 그의 생각을, 변명일색으로, 발표한것을 보고 그냥 있을수 없어, 나의생각을 나열해 봤다.

 

독재자, 일제 부역자로 몰아 부쳤던, 박정희 대통령 시대를 거쳐 전두환 대통령시절에 그정부에서 일했던것은, 먹고살기위해 어쩔수없이, 생계형 일자리 였었다고 변명했다.  그가 후에 정치에 입문하게 된것은, 먹고살기위해 일했던 곳에서 정치에 대한 Know-How를 배워서,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그는 국회의원질까지 하면서 편하게 살아왔었다는 증거를 실토한 것이다.

생계형 일자리였기에 나와는 뜻이 맞지 않았었지만 다른 선택이 없었다고 발뺌했다. 그는 그래도 남의 나라 식민지가 아닌 내나라에서 생계형 일자리를 찾았다는게 얼마나 행운이었을까? 당시의 나라사정으로 봤을때, 그가 일했다고 하는 생계형 일자리는 같은 또래의 젊은이들이 부러워 하는 직장이었었다. 그보다 훨씬 더 살기가 어려웠던 일제 식민지 시대에도 우리의많은 선배들은 생계형 일자리를 찾아 삶을 연명했었던 이치는 똑같은데, 김원웅이는, "나는 생계형 일자리"였고, 일제시대에 생계형 일을 한 선배들은 일제 부역으로 몰아부치는, 이런 One-sided game이 과연 공평하다고 평가 받을수 있을까? 생계형 일자리라서 시류에 따라서 민정당, 민주당 등등으로 옮겨 다니면서 생계형, 그것도 국회의원을 했었나?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표본적인 인간탈을 쓴 여우일뿐이다.

1950년 6월25일은 일요일이었다. 공무원이나 직장생활하던 국민들은  그날 하루만은 쉬는 날이었었다. 김원웅의 말데로 백선엽 장군이 1사단장으로 재임하고 있었지만, 사단장실을 비워두고 없었다고 주장했는데, 그근거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었고, 설령 그시간에 자리를 비웠다고 가정해 보자. 일요일이었기에 얼마든지 외출을 할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김원웅이 당신이 하는 논리데로라면, 당신과 그빨갱이 일당들은 이미 김일성이가 일요일 새벽에 남침할 계획을 다알고 있었다는 반증인것을 스스로 밝혀준 것 아닌가.  

김원웅 당신은 그시간에 당신 애비가 일본집주인으로 부터 도적질한 금괴덕택으로 일반국민들과는 다르게 호위호식하면서 요즘말로 금수저생활을 했었던것 아닌가? 금괴 도적질한 증거가 어디있느냐고 묻는다면, 나도 당신에게 묻겠다. "백선엽"사단장이 그시간에 정위치에 없었다는것 증거를 먼저 대거라. 모든 군선배님들이나 역사학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시간에 1사단장 백선엽장군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선방하여 남침을 지연시켰었다는 영웅적인 방어작전을 폈었다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8/2020081804721.html

또하나 김원웅 당신에게 묻고싶은게 있다. 김원봉이를 숭배하는 당신식구들이 중국을 떠나 귀국할때 왜 북한 김일성장군님 밑으로 가지않고, 일제부역의 탕아로 매도했던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대한민국으로 귀국했는가. 귀국해서는 도적질한 돈으로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자기네 식구들만 배부르게 먹고 살았던 그런자의 자식으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겪는 보릿고개의 고통도 모르고 살찐 돼지로 살았었다는점, 지금이라도 부끄럽게 생각했어야 했다.  

백선엽 장군이, 어렸을때, 일본군에서 근무했었던것은, 당신이 주장하는, 생계형일자리 였을 뿐이라고 왜 생각은 못하나? 초급장교로 근무하면서, 군사전술, 적에 대한 공격술 기타 군인으로서 갖추어야할 모든 자질을 덤으로 갖추는 기회를 포착했었다고는 왜 생각못하나?  6.25전쟁중의 그의 진가는 한국군뿐만이 아니고 미군들 사이에서도 높이 발휘되여, 맥아더 장군같은 영웅도 백선엽 장군의 Advice를 받아 들여 작전을 폈다는 기록은 6.25전사 이곳 저곳에 수없이 많이 나온다. 미국의 6.25참전 기념관 전시실에는 백선엽장군, 정일권 장군의 기록이 전시되여 있는것을 내눈으로도 30여년전에 확인 했었다. 더욱히나 그분이 일본군에 근무하면서 배운 영어로, 미군들과 소통하여 전략을 세울수 있었던 그가치는 대한민국을 되찾은것 이상으로 값진 자산이었었다.

김원웅 당신의 본색은 이미 알고는 있지만 다시 묻지 않을수 없다.  시류에 따라 정당을 옮겨가면서, 정치생활하면서 신발에 흙한점 묻히지 않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어렵게 건설해준 여의도 국회의사당안에서, 여름이면 시원하게 에어콘켜고 국회의원질 하면서 국가에 충성의 표시로 남겨놓은게 뭐가있나? 나이로봐서 독립운동 했을리는 없는것 확실하니, 있으면 하나만 이라도 대봐라.박정희 대통령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건축하면서,  "나는 비록 경제를 건설하면서 국민들과 일부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정치를 했었지만, 후손들은 잘사는 나라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Freedom을 맘껏 누리면서 살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여기에 담는다"라는 명언을 하셨었다.  그혜택을 제일 많이 받은자가 바로 김원웅 당신이었잖아. 

당신의 애국관은 어떤것인가?를 한번이라도 말한적 있었나?  다 늙어 곧 6피트 언더로 갈시기가되여, 감지덕지로 문재인에게 읍소하더니, 광복회장직을 하사받고 한다는 소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문재인의 입맛에 꼭 맞는, 공산주의사상의 우월함, 주사파, 거짖말로 포장된 국가정책 등등을 앵무새처럼 읊어댄것 말고 한짖이 뭐가 있나? 문재인의 일방적 탈원전 정책을 한번만이라도 잘못된 망국적 명령이라고, 그래서는 안된다고 읍소한적 있었아? 그반대0로 읊어 대면서, 양심에서 하나도 느낀게 없었나? 당신의 새끼들 볼때 떳떳 했었나? 이럴때 정말로 거짖말 탐지기라도 들이대고 싶다. 일년에 몇십억씩 국민들의 혈세를 주머니에 넣은것 말고,  한다는짖이 애국자들을 일제부역했다고 엮어서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에게 아양떤것 말고 말이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당신은 절대로 문재인 주사파 집단의 Inner Cirle에 들어갈수없는 Outsider라는점을 명심하고 있으라.

생계형 일자리를 얻기위해 박정희대통령의 정부에서 일했을때, 겉으로 말고, 속으로 독재라라고 비난해본적 있었나? 그래서 시간만 떼우고 때가 되면 월급봉투 주머니에 넣은것으로 만족 했었나?  분명한것은 파리가 앞발로 비벼대는것 처럼 갖은 읍소를 다했을것이다.  나는 그시간에 공무원 졸병으로, 그때 마침 김대중씨가 "민주주의"를 주창하고, 독재를 반대 한다고 떠들고 다니면서 박대통령과 대치 상태에 있을때, 나역시 고향이 김대중씨와 같은 전라도여서, 또 그당시에는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이효상씨가 대선을 앞둔 박정희 대통령께 "각하 우리 경상도가 똘똘 뭉치면 전라도세를 물리칠수 있습니다. 지방색을 잘 이용하면 승산에 문제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지방색을 강조 했었다. 그때까지는 선거치를때마다 투표자의 성향은 항상 "여촌 야도"양상을 띠었었는데, 이효상씨가 지방색을 강조한후로는 선거의 특색이 완전 바뀌고 말았었다. 당시 직장에서도 선배 동료들의 성향이 박대통령의 정책을 비난하는 쪽으로 흘러서, 나자신 그에 휩쓸려 막연히 비난하는 편이었었다. 나자신의 자아를 세우지 못하고 군바리 독재자라고.

그런상황에서, 내가 공무원으로, 내실력껏 승진할수있는 한계는 중앙부서에서, 큰 실수를 하지 않는한 국장(Bureau Chief)에서 끝내야 하는데,그렇게 되면 너무일찍 옷을 벗는것 같아, 막 30세가 되면서 사표를 쓰고 말았었다. 그후에 개인사업을 시작하여 25년동안 마치 Cow처럼 일만했었다. 꼭 두번 휴가를 냈었는데, 절친한 친구부부가 나를 찾아 왔을때 2주간의 휴가를 냈었던게 전부였었다. 

이보다 몇년 앞서, 당시 처음으로 서울지하철을 건설하고, 서울-인천, 서울-수원간 전철화 사업을 할당시 나는 기술요원으로 일본에 기술 연수를 떠났었다. 나라에서는 외화가 부족하고, 외화가 너무도 필요한 때라서, 일본에 가는데 겨우 비행기표 한장에, 숙식은 호텔은 꿈도 못꾸고 여관에서 숙식하면서 기술연수를 했었는데, 당시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통관수속을 하면서, 맞대면한 세관원의 자세를 보면서, "아 이래서 일본이 잘사는 나라구나"라고 즉흥적으로 깨달음을 얻었었다. 정복을 착용한 세관원의 승객 대하는 태도는, 정중하기 이를데 없었지만, 머리는 장발로, 서울의 풍경과는 정반대였었다. 도도할것으로 상상하면서 세관원앞에 섰었던 나의 상상은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 그순간부터 나는 오늘에 이르기 까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5천년 역사상 최고의 영웅으로 존경하고있다. 잘살기위해서 그래서 후손들에게는 잘사는 나라를 넘겨주기위해 현재의 고통을 감수해야만 하는 어렵고 비참함을 감내해야만 하는 우리의 처지를 박대통령은 다같이 참고 감당해 내야 한다는것을.... 그래서 나는 지금 이시간에도 한국의 문재인과 김원웅에게,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면서, 나는 어쩌면 박정희 정부의 희생양인 셈이됐지만, 나의 개인이익을 위해서, 김원웅씨 처럼 시류에 따라 철새가 되여 이곳 저곳으로 날아다니면서 살아왔었다면, 지금쯤 얼마나 괴로운 삶을 살았을까?라고.

많은 사람들, 특히 정치꾼들, 그중에서도 박정희대통령의 통치 철학에 반대했던, 허울좋은 민주주투사라고 자신을 나타냈던 사람들에게 감히 충고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영부인을 졸지에 잃고, 허탈한 마음을 달랠길없어, 충청도 삽교천 방조제 완공식에 참석후, 소위 말하는 안가에서 요직을 맡고있는 보좌들과 가수한분을 초청하여 술자석을 만들어서 외로움을 달래던중, 유명을 달리한것을, 반대편에 섰던 사람들은 비난을 많이 했었다. 마치 박대통령이 여색을 즐겼다는듯이.... 그러면 그자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그깊은 뜻과 통치 철학을 한번만이라도 실행에 볼려고 노력 했었는가를, 김원웅을 포함한 당신들은 평생을 통해서 Out of wedlock(오입)를 해본적이 없었던 성인군자 였었나? 당시의 뉴스를 회고해 보면, 혹시라도 박정희 대통령이 재산을 빼돌리지않았나 해서, 심지어 스위스에 있는 은행까지 뒤졌었다는 뉴스를 봤었다.  그러나 밝혀진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김원웅씨는 요즘 집을 몇채나 소유하고 있는가?

김원웅씨도 그때에는 배를 바꾸어타고 국회의원을 했을 때니까 하고싶은데로 내밷으면서, "박정희는 독재자다.이제 그자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떠들어 댔을 것이다. 보릿고개의 고달픈 우리배달민족의 한을 풀어서 하루세기 밥걱정 없이 살게해준 그고마움은 시궁창에 처박은채....이제라도 생각을 바꾸어, 애국자에 대한 정의를 세로 세워, 지금까지의 비틀어진 애국자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나무 한그루만을 보지말고, 숲을 보는 안목을 갖기를 충고한다.  더불어 사는 인간사회가 바로 푸른 숲이고, 독야청청 잘난척하고 혼자우뚝서서 살면, 모진 비바람과 벌목꾼들로 제 명을 못살고 삶을 끝낸다는 평범한 진리를 그좋은 머리로 깨달기를....오늘 아침 밥상을 대하면서 뭘느끼나? 4대강보를 부셔야 한다고 생각했나? 요즘의 포항제철 운영상태를 한번만이라도 걱정해 봤나? 누가 이렇게 개떡을 쳤는가를... 지금 청와대부터 여의도 민주당 국회의원 찌라시들중 약 40%는 전과가 있는 범죄자 출신이라는것을....그들을 김원웅씨는 애국자라고 우기는 이유를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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