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1, 2020

영국거주 탈북민 박지현씨의 선행은, 탈북한 청년을 김정은에 넘겨준 문재인의 악행에 치를 떨게한다.


탈북민으로, 현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다른 탈북민들과 함께 이웃을 돕고있는 박지현씨의 살아가는 방법이 매우 독특하다. PPE(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즉 마스크를 손수 만들어 주위에 나누어주는 사랑을 베푸는 삶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박지현씨는 어렵게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을 택하기 보다는 여러 나라를 전전하다, 영국에 정착하게 되여, 그곳에 형성된 탈북민들과 함께 서로 도우면서 살다가, 뭔가 자기가 제2의 삶을 살게 해준 영국에 보답을 할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PPE 즉 Coronanvirus Pandemic 확산을 방지하기위해 마스크를, 박지현씨가 주동이 되여 생각을 같이 하는 탈북민들이 모여,7000여개를 만들어, 인근에 있는 이웃들과 양로원들에 무료로 나누어준 미담이 BBC가 그들의 선행을 보도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것이다.

이보도를 보면서, 한국의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몇달전에 저지른 패륜아적 행동을 한 내용과 비교되여 더 아름다운 선행으로 보인다.  어렵게 목선을 구해서 남한으로 탈출한 젊은 어부를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땅에 발을 내딛기도전에 붙잡아, 김정은 Regime에 읍소하는 뜻으로, 판문점을 통해 북의 김정은에게 되돌려 보낸것이다. 벌벌 떨면서 살려 달라고 아우성치는 그젊은 북한 청년을 북으로 되돌려 보내면, 바로 아오지 탄광 아니면 고사포로 총살을 당한다는것을 다 알면서도, 이렇게 반인륜적 만행을 저지른 문재인은, 대통령이기 이전에, 두아이의 얘비로서, 자기 아들또래의 젊은 인생을 종치게 한것과 너무도 많이 비교된다. 더욱히 그의 딸부부는 나쁜짖을 하고 태국으로 도망가서, 국민들의 세금으로, 공주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내용은 문재인씨가 쉬쉬하면서 비밀처럼 덮어왔지만, 손으로 해를 가리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짖이라는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있다.

눈에는 Blind Fold를 씌워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묶어서, 무서움에 떨게 하면서 판문점으로 달려 갔었다.  이런 문재인 일당의 행동이 김정은 Regime과 다른게 한점도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몸서리를 치게 한짖이었다.  요즘은 Covid-19의 Spiking을 교회에 그원인을 돌려, 기독교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여기에 BBC의 뉴스를 옮겨놨다.

박지현씨와 Thmothy Chow씨는 먹을것이 없어 고통속에서 살아간다는 뜻을 잘 이해하고있다.
이들 두사람은 이북을 탈출하여 살길을 찾아 헤매다 영국에서 난민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삶을 살기전까지는, 악마같은 북한 김정은 Regime하에서 살면서, 기아에 허덕였었고, 가족들의 죽음을 목격했었고, 중노동 형벌속에서 죽지못해 살았었다.

이들이 자기들에게 안전한 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해준 나라에 대한 고마움을 갚기위해서 뭔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탈북하여 같은 인근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과 팀을 이루어 7,000여개의 Coronavirus Pandemic마스크를 손수 만들어 영국 북부지방에 있는 7개의 양로원에 기부한 것이다. 

"저는 북한을 빠져 나오기위해 두번씩이나 탈출 시도를 했었습니다. 처음 첫번째는 중국으로 탈출하여 중국농부와 결혼했었지만, 실질적으로는 부인이 아니라 그의 노예로 살다시피 했었습니다. 나중에는 다시 북한으로 되돌려 보내져서, 험악한 산속에 있는 중노동 캠프에서 중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라고 현재 영국의 Manchester에 거주하고있는 지현씨는 과거를 회상합니다.

영국의 북서부 지역의 Stockport에 거주하는 Timothy Chow씨 역시 모두 빼앗긴 경험이 있다. 그는 '고난의 3월'로 알려진 1990년의 기근동안에 어렵게 성장 했었는데, 그때에는 북한전역에 걸쳐 북한주민 3백만명정도가 배고픔에 아사당하던 시기였었다.

"나는 기근이 휩쓸고 있던 기간에 몇년간을 길거리에서 살았었습니다. 그때는 저 뿐만이 아니고 수천명의 어린아이들이 저처럼 길거리에서 숙식을 해결하면서 살았을때였습니다.  정부에서 도움의 손길은 기대도 할수 없었고, 대신에 오직 감옥보내기, 고문 그리고 핍박뿐이었습니다. 상상할수도 없는 인생살이였지만 그게 저의 소년기의 삶이었습니다"라고 그는 울먹이면서 설명했다.

지현씨와 Timothy 씨는 지옥같은 북한 김정은 Regime을, 무사히 성공적으로 탈출한후 영국에서 난민으로 받아들여져 살고있다.

"내가 2008년도에 영국에 무사히 안착 했을때는, 영어를 한마디도 할줄 몰랐다.  그러나 주민들은 매우 따뜻하게 우리를 맞아 주었었다. 나는 감격에 젖어 울고 또 울었었다. 북한에서는 이런 환영을 받아본적이 없었지만, 영국사람들은 나를 대해주시는게 마치 내가 고향에 되돌아온 기분을 느끼게 해주셨었다"라고 지현씨는 회상한다.

Timothy씨역시 매우 비슷한 쓰라린 경험을 갖고있다. "내가 처음에 이곳에 도착했을때에는 친구도 가족도 없는 매우 어려움을 겪었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이 금새 나를 환영해주시는것을 느꼈었다.  북한에서는 주민들은 항상 감시를 받으면서 살고있고, 그래서 서로간에 믿고 의지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곳 영국에서는 동네분들 모두가 따뜻한 환영을 해주시는게 감격적이었습니다"라고.

지현씨와 Timothy 씨는, 그들이 가장 위험에 처해있을때 너그러운 마음의 문을 열어 우리를 맞아 주신데 대한 감사함을 표현할 방법을 찾던중, Covid-19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영국분들을 돕고싶다는 욕구가 마음속에서 발동 했었다.

"나는 뉴스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것을 보면서 내가 도울방법이 없을까?"라고 지현씨는 설명했다.

"내가 북한에 거주할때는 선생으로 근무 했었는데, 나의 학생들은 가끔씩 배고픔에서 느끼는 뱃속의 고통을 자주 호소하곤 했었다.  그러나 나는 그때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도와줄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지금은 내가 맘만 먹으면 도움의 손길을 베풀수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현재 이곳 영국에는 약 700 여명의 탈북민들이 살고 있는데요,  이분들 모두가 그들이 받은 환대와 감사함을 보여 드리기를 원하고 있어요"

지현씨와 Timothy 씨는, 탈북하여 현재 남한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로 부터 같이 도움의 손길을 보내드리고 싶다고 등록하신분들로 부터 7,000여개의 PPE 마스크를 수입하여 영국의 양로원들에 도네이션을 하게됐던 것이다.

도움을 받은분들중의 한사람은 The Grange in Stockport 에서 써비스 매니져로 근무하시는 John Yasin 씨였었다.  Covid-19의 발생초기에 고마운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The Grange 에서는 바이러스의 영향을 거의 피해갈수있었다 라고 보고했다.  다른곳의 양로원에서는, 물론 설명할 필요도 없이, Pandemic의 영향을 받아, 영국에서 발생한 사망자숫자의 1/3은 양로원에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 부부는 거의 20년 이상 양로원을 운영해 왔었습니다만, 지금 처럼 어렵고 힘든 전염병을 겪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3월의 첫주에 첫번째로 폐쇄 시켰었습니다.  그순간 나는 이 어두운 턴넬의 끝에서 빛을 볼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일었었고, 이전염병의 고통은 언제 끝날것인가에 대해서도 전연 예측을 할수가 없었습니다"라고 John 씨는 설명 했었습니다.

그러한 스트레스가 탈북민들의 코뮤니티에서 보내준 너그러움으로 한결 쉽게 넘길수 있었습니다.
"저의 아내는 이웃집 누군가로 부터 전화통화를 하면서, '우리는 북한을 탈출하여 이곳에서 살고계시는 북한주민들이 운영하는 구룹이 이웃들에 도네이션을 하고있는데, 우리가 보내드리는 성의를 받아 주시겠습니까?' 라고.

우리는 '그럼요 행복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도네이션 했을뿐만이 아니고, 수량도 무척 많았다. 나는 1,000개의 마스크는 코를 훌쩍 거리지않게 했을뿐만 아니라, 적어도 앞으로 몇주간은 마스크 걱정없이 지낼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입니다."라고.

마스크 도네이션은 양로원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어, 그분들은 마스크의 중요함을 가장 많이 느끼고 있지요. "양로운 근무하시는분들은 코뮤니티로 부터 많은 도네이션을 받고있다는것을 알고있고,  이렇게 좋은 일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라고 John씨는 자랑스러워 했다.

"탈북민들에게 커다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도망자 신분으로 낯설은 다른 나라에와서, 지금 보시는것 처럼 이곳 주민들에게 도네이션으로 도와주고.... 이분들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지현씨와  Timothy씨는 말하기를, 저희가 도움의 손길을 보낼수 있다는 특혜를 누리고 있어요. "영국인들은, 저희가 심적 고통을 견디어 내기위해 몸부림칠때, 많은 도움을 주셨읍니다."라고 Timothy씨는 감사함을 표한다. 

"이제 영국은 우리의 고향이 됐고, 우리는 많은 혜택을 받고 있을뿐만 아니라, 다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다는 점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 전염병으로 우리 사회가 폐쇄된것은 여러면에서 정말로 감당하기 어려운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긍정적인 점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해줬다는 점입니다" 라고 지현씨는 감사해 하고 있다.

"저는 매우 자랑스럽고,  이곳에 거주하고있는 저희탈북자들 역시 매우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모두는 여러분들에게 한목소리로 감사합니다라는 말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



Jihyun Park and Timothy Chow understand the meaning of hardship. Both suffered under the brutal North Korean regime, enduring famine, the deaths of family members and imprisonment in forced labour camps - before fleeing and eventually receiving asylum in the UK.

Wanting to give something back to the country that gave them safe haven, the pair have teamed up with other members of the North Korean community to donate a total of 7,000 sets of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to seven care homes in the north of England.

"I escaped North Korea two times," says Jihyun, who lives in Manchester. "The first time I only escaped as far as China where I was married off to a farmer and effectively became his slave. I was later sent back to North Korea and forced to work in a labour camp in the mountains."

Stockport-based Timothy Chow's experience was also harrowing. He grew up during a famine in the 1990s known as the Arduous March, a period of mass starvation which left anywhere between one and three million North Koreans dead.

"I grew up during the famine and lived on the street for years," he says. "It wasn't just me; there were thousands of children living on the streets. There was no help from the government, only the threat of imprisonment, torture and oppression. It was a strange life, but that was my childhood."

After successfully escaping the North Korean regime, both Jihyun and Timothy received asylum in the UK.

"When I arrived in England in 2008, I couldn't speak any English," says Jihyun. "But people were so kind and welcoming. I cried and cried, because in North Korea, I didn't feel welcome, but in the UK people made me feel at home."

Timothy had a similar experience. "It was very difficult when I first came here with no friends or family. But I was quickly welcomed into the community.

"In North Korea, people are being spied on all the time and you cannot trust anybody. But here in the UK, the warmth of the community has been wonderful."

Jihyun and Timothy credit this generosity of spirit when they were at their most vulnerable, with fuelling their desire to help the Covid-stricken UK.

"I was following the news and seeing that so many people were dying and I thought how can I help?" says Jihyun.

"When I lived in North Korea, I was a teacher and my students would often complain that their stomachs ached from hunger. But at that time I couldn't do anything to help. Now I'm in a position where I can help.

"And there are nearly 700 North Koreans in the UK who also want to show their gratitude."

Jihyun and Timothy enlisted the help of another defector living in South Korea, and were able to import the 7,000 PPE sets they donated to English care homes.

One of the recipients is The Grange in Stockport, where John Yasin is services manager.

Due to early and comprehensive action, The Grange has avoided the worst effects of the virus, with no Covid-19 cases reported. Other care homes, of course, have been severely affected by the pandemic - nearly a third of all coronavirus deaths in the UK have happened in a care facility.

"My wife and I have been running this home for around 20 years and have never experienced anything like this," says John. "We first locked down in the first week of March. And at the moment, I can't see the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We don't know when it's going to end."

The stress has been made easier by the generosity of the North Korean community. "My wife answered the phone to somebody saying, 'we're a group of North Korean refugees doing a charitable donation, would you be willing to accept?'

We said 'yes, we'd be more than happy'. And not only did they make a donation, but the quantity was quite large. I mean 1,000 masks is not to be sniffed at! I don't need to worry about face masks for several weeks."

The donation has also affected the rest of the care home workers, who now more than ever sense that they are valued. "The staff know that they've been getting donations from the community and that's been nice for them," says John.

"I really applaud the refugees; coming to another country as an escapee and then supporting that country's people with donations like this… I think that's brilliant."

For Jihyun and Timothy, it's a privilege to be able to help. "The people of this country supported us when we were going through our own trauma," says Timothy.

"Now the UK is our home we're not just going to be the recipients of other people's kindness - we are also going to support others going through difficult situations."

"This lockdown has been terrible in many ways," adds Jihyun, "but one positive is that it's brought people together.

"I'm proud, and all the North Korean refugees living here are also proud, to be able to say thank you to the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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