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복분자 먹으면 불끈 서는데…" 그날 성추행 논란 부산시의원은 색마 박원순의 사촌쯤 되는것 같은데....
민주당 찌라시들 말데로 표현하면 그렇다는 뜻이다. 박원순이의 숨소리가 아직 지하에서 끝이지도 않았는데, 또 민주당 또라이들이 시리즈를 만드는구만. 신고해 봤자, 별 뾰쪽한 수도 없도, 해결책도, 범죄혐의도 무마될테고..색마 박원순에게 수년간 Sexual Harrasment로 시달렸던 전직 비서가 신고를, 그것도 변호사를 통해서 처벌해달라고 했지만, 경찰은 "신고인"으로 표현하면서... 색마 박원순이를 두둔하는 냄새를 풍기면서.... 그뒤에는 추미애가 주시하고 있어서인지는 잘 몰라도...
문재인을 정점으로 하는 민주당 독재정권은 인물들이 참 많다. 검찰을 마치 찌개에 넣는 무우자르듯 잘라서, 무우국 끓이듯 하지를 않나, 안희정, 오거돈같은 문재인 측근들은 , 본부인은 닳을까 봐서 아끼고 자기가 부리던 비서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하라는 도정 또는 시정일은 내팽개치고 짜릿한 맛에 취해 만사를 그르치면서도, 가장 깨끗한척, 적어도 그러한 비리가 탄로나기전까지는, 전국을 헤매면서 다음 대선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재미를 톡톡히 즐겼었다.
지금은 거의 2달간 이어진, 5천년 역사이래 한번도 경험해 보지않은 폭우와 장마로 전국이, 청와대만 빼고, 쑥대밭이 돼가고 있는 어지러운판에, 민주당 찌라시의 간판을 달고 부산시의원을 하고 있던자가( 언론에서는 "A"씨로만 밝혔는데, 추미애의 공격이 무서워서 였는지? 아니면 추미애의 더러운 면상을 보기싫어서 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하구에 있는 식당에 가서, 주문한 밥만 먹고 나가면 될텐데..."난 복분자 마시면 불뜩 서는데...여자한테는 효력이 없다지?..."라고 하면서 어깨를 괴롭혔다고 하는 뉴스가 떴다.
"A"씨가 살고있는 동네 또는 그식당이 있는 지역에는 폭우나 장마가, 청와대를 비껴가듯이, 피해가서, 좁은 땅덩어리의 한반도 남쪽을 위성으로 보면 초토화 당하지 않은곳이 없었는데도, 그심각성과 국민들이 어렵게 대처하고 있는 비상사태하에서 술마시고 "복분자 타령하면서 식사를 했다는 그자의 양심을 들여다 보고싶다. 우선 내가 확실히 말할수 있는것은, 식당에서 밥먹고, 복분자 술마시고 종업원에게 Sexual Harrasment한 비용은 자기주머니에서 꺼내 지불한게 아니고, 부산시민들이 힘들게 벌어서 납부한 세금이었다는 점이다.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멘스...시의원은 그런뜻이 아니고 인사정도로 한행동이었다고 발버둥칠테지만, 지금은 6.25전쟁때, 한반도 전체를 다 김일성 공산당에게 다 빼앗기고, 오직 낙동강 일부만 남아 있었던 때보다 더 심하게 폭우와 장마로 초토화 된 현실을 외면한 그시의원에게는, 온 국민이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소리는 음악이었고, 자기와는 상관없는 남의 일쯤으로, 외면한 행동은 마땅히 공개재판을 받고,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에, 잘나가던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하늘의 진노를 샀는가를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공부해서 터득한 내용을 민주당 패거리들에게도 꼭 전파해야 한다.
특히 생각좀 할게 있다고 3일간 휴가(?)를 내고 사찰에 들어가면서, 초호화판 세단을 몰고간, 대한민국의 유명한 법무장관 추여인에게는 특별히 과외를 해서라도 자세히 알려주기를 바란다. 휴가하면서, 시중을 들게하기위해서 근무중이던 법무부 직원들을 사찰에 불러들여, 총장의 팔다리 자르는 방법과 KATUSA근무도 힘들다고 미귀시키고, 부대장에게 칼을 휘둘러 정상귀대로 만들어 놓은 뒷탈을 씻어내기위해(?) 사적으로 임무를 맡겼고, 근무수당도 주지않은 불법갑질한 점도 깜방에 갇혀있는 동안에 Review하기를 ..... 그것이 바로 인생공부이니까.
또하나 신경써서 Review해서, 그래서 법치국가의 운영이 어떻게 Processing하는가를, 앞날의 삶에 참고하길...
지금 집에서 편하게 출퇴근하면서 부부가 재판을 받고있는, 좃꾹부부에 대한 범죄를 잘 들여다 보면, 불법으로 쟁취한 권력의 칼을 잘못 휘두르면 법의 무게를 Scale하는 저울대는 시궁창에 처박힐수밖에 없다는것을...
조국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청와대 감찰을 무마한 직권남용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됐는데, 영장담당판사가 좃꾹이의 힘에 눌려 기각시킨것으로 나는 이해하고있다. 판상의 이유는 "현단계에는 피의자에 대한 증거인멸을 염려가 있는 때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때에 해당하는 구속사유가 있다고 볼수없다"라고 말을 빙빙 돌려서 기각시켜 버린 것이다. 내생각으로는 담당판사의 나이가 몇살이었는지? 무척 궁금하다. 사회생활의 경험이 적으면, 달달달 외운 법조문말을 대입해서, 그리고 주위의 상황을 참고하여 판단을 내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범죄혐의는 소명된다"라는 단서를 부쳤었던 그이유도 터득 하기를...
좃꾹의 구속영장 실패로 문재인 패거리들에 대한 검찰의 추가범죄혐의 조사에 벽이 세워진 셈이다. 담당검사들의 보강수사를 해서 영장청구를 할 생각이라고 했지만, 이미 뻐쓰는 떠난것이고, 뻐스 운전은 추미애와 문재인씨가 운전하기에... 세번씩이나 영장청구끝에 붙잡에 구속시킨 전례가 있기에 검사들이 열심히 뛰었지만, 운전수의 무법운전에는 이를 막을 힘이 대한민국에는 없었다는 점도, 깊이 반성의 의미로 공부해 보기를...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남해안에서 어장을 하셨던분의 아들이 한말로 알고 있는데... 그말의 뜻을 알고있기에 오늘도 새벽이 어서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동녘하늘을 쳐다본다.
성추행 의혹을 받는 여당 소속 부산시의원 A씨(오른쪽)이 지난 5일 식당 종업원 팔뚝을 움켜쥔 사진.
피해자 "팔뚝 쓰다듬는 등 불필요한 신체접촉"
B씨 측 김소정 변호사에 따르면, 당시 A 시의원은 “난 복분자 먹으면 서는데 어떡하지”라고 말하며 “(피해 여성은) 손톱도 빨갛고 입술도 빨간데, 얼굴도 빨가면 더 좋을 텐데”라고 말했다.
앞서 김 변호사는 12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미래통합당 부산시당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A 시의원은 지난 5일과 11일 2차례 식당을 방문, B씨의 팔뚝을 쓰다듬는 등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하고 반말로 이름을 불렀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5일 저녁) 식당에는 B씨 자녀가 옆에 앉아 있었는데도 신체접촉을 했다”며 “B씨가 A 시의원의 성추행에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꼈지만 7월 말 개업한 식당의 영업에 지장을 줄까 봐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참았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그러나 A 시의원이 11일에도 같은 행동을 하자 B씨는 ‘이대로 그냥 넘어가면 더 심해지겠다. 참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 신고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A 시의원은 “격려 차원에서 어깨를 두드렸을 뿐,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는 12일 오후 2시쯤 B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왜 이러느냐, 나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경찰은 “A 시의원과 일행, 식당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것”이라며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사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들은 이날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가진 뒤 ‘대시민 사과문’을 냈다. 이들 시의원은 사과문에서 “코로나 장기화와 폭우로 인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힘든 시기에 시의원 성추행 신고 접수가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허윤정 대변인은 본지 통화에서 “원칙과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당 지지율이 떨어지는 마당에 지역에서도 성추문이 계속 터져 죽을 맛이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피해자 "팔뚝 쓰다듬는 등 불필요한 신체접촉"
“나는 여자가 좋다. 복분자는 여자한테 효력이 없다. 난 복분자 먹으면 서는데 어떡하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회 A 시의원이 식당 종업원을 상대로 이런 말을 하면서 몸을 만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수사가 시작됐다.
A 시의원은 지난 11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부산 사하구의 한 식당을 찾아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종업원 B씨에게 강제추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회 A 시의원이 식당 종업원을 상대로 이런 말을 하면서 몸을 만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수사가 시작됐다.
B씨 측 김소정 변호사에 따르면, 당시 A 시의원은 “난 복분자 먹으면 서는데 어떡하지”라고 말하며 “(피해 여성은) 손톱도 빨갛고 입술도 빨간데, 얼굴도 빨가면 더 좋을 텐데”라고 말했다.
앞서 김 변호사는 12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미래통합당 부산시당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A 시의원은 지난 5일과 11일 2차례 식당을 방문, B씨의 팔뚝을 쓰다듬는 등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하고 반말로 이름을 불렀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5일 저녁) 식당에는 B씨 자녀가 옆에 앉아 있었는데도 신체접촉을 했다”며 “B씨가 A 시의원의 성추행에 수치심과 모멸감을 느꼈지만 7월 말 개업한 식당의 영업에 지장을 줄까 봐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참았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그러나 A 시의원이 11일에도 같은 행동을 하자 B씨는 ‘이대로 그냥 넘어가면 더 심해지겠다. 참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 신고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A 시의원은 “격려 차원에서 어깨를 두드렸을 뿐,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는 12일 오후 2시쯤 B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왜 이러느냐, 나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경찰은 “A 시의원과 일행, 식당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것”이라며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사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들은 이날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가진 뒤 ‘대시민 사과문’을 냈다. 이들 시의원은 사과문에서 “코로나 장기화와 폭우로 인해 시민 여러분 모두가 힘든 시기에 시의원 성추행 신고 접수가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허윤정 대변인은 본지 통화에서 “원칙과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당 지지율이 떨어지는 마당에 지역에서도 성추문이 계속 터져 죽을 맛이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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