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가 손대는정책마다 국민저항, Covid-19의 어려움속에 이번에 수련의들 파업을 어떻게 이해할까? 자칫하면, 의사들이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그들의 이익을 챙기려 든다는 오해의 소지가 많을것 같다. 수련의들의 주장은 의학도들의 질을 떨어뜨려서는 안된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문재인 정부가 발표하는 "국가운영정책"을 믿는 국민들은, 그들 패거리들 몇백명을 제외하고, 없다고 해도 과장된 말은 아닌것같다. 차라리 손대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서 월급이나 타먹고 때가 되면 떠나는게 더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근래 몇년동안에 겪어보지 못한 대홍수로 나라가 안팍이 난리법석인데, 왜 하필 이때에 국민들과 의사들의 반감을 살수있는 의료정책 발표인가? 하는짖마다...복장터진다.
문재인정부는 이번에는 의대생정원을 늘리겠다는 정책을 갑자기 발표하여 의사들의 반발이 폭발했다라고, 외신이 대서특필 한것이다. 암튼 문재인정부는 하루도 국민들을 편하게 해주는 날이 없다.
이번에는 수천명의 메디칼 닥처들이 금요일 하룻동안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여 스트라이크를 했다. coronavirus pandemic로 가뜩이나 긴장상태에 있는데 이번 파업은 환자들의 치료에 많은 영향을 줄것같다. 이번파업에 참가한 의사들은 주로 인턴과 레지던트 수련의들로 정부의 의대생 정원을 늘리겠다는 발표에 반대하는 항의 파업이라고 한다.
닥터들은 이번 문정부의 정책을 "포퓰리즘 정책"이라 정의하면서, 결론적으로 국민세금낭비에 의대생들의 질을 떨어뜨리는 졸속정책이라고 비난한 것이다. 그들의 웹싸이트에 올린 성명서에서, 문재인 정부는 수련의들의 경제적 도움은 전혀없고, 그들의 임금역시 너무도 낮은점을 지적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로 뭉쳐 우리 모두를 위해 싸워서, 우리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투쟁해야한다"라고, 수련의협회회장, 박지현씨는 대부분이 젊은 닥터들이 마스크를 쓰고 모인 데모들 앞에서 연설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16,000여명의 수련의들중 70-80%가 이번 금요일 스트라이크에 참석했다고 의료협회의 보도다. 다른 의사들도 금요일 발표하기를 이와 비슷한 데모를 하룻동안 할계획임을 발표했다고, 회원이 130,000명인 대한의사협회가 그들의 계획을 발표한 했다. 지금 당장에는 환자치료에 큰 영향은 미치지 않고 있다.
금요일 이번전염병에 대한 브리핑에서, "김강립"보건부차관은 이번 수련의들 하루파업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라고 언급하면서, 결론적으로 환자들 치료에 어려움을 줄수있는 "극단적인 행동"은 자제해 달라고 했다. 또한 김차관은 이번 사태에 대비해서 대체 의료진들을 투입할 계획을 세워, 이번 스트라이크로 발생하는 "의료공백"을 막기위해 또다른 대책을 세우겠다고 했다.
금요일 아침, 한국정부는 20명의 새로운 coronavirus cases환자가 발생했으며, 오늘 현재까지 총 양성확진자수는 14,519명으로, 그중에서 사망자는 303명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에서 이번 전염병으로 발생하는 확진자수는, 지난 2월과 3월에 하루에 수백명씩 발생했던 때와 비교해서, 현저히 줄어들었다. 최근 지난 몇주동안에, 확진자 발생수는 대략 하루에 20-60여명 정도였다.
아래는 조선일보가 보도한 내용중의 일부이다.
회사 사원, 대리쯤 되는 젊은 의사들 파업으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선 전문의들이 차트 작성, 처방 같은 후배들 일을 대신하면서 아이를 받았다고 한다. 일부 환자들은 외래 진료를 미루는 등 불편을 겪었다. 개원의 중심의 대한의사협회도 오는 14일에 총파업을 하겠다고 했다.
South Korean doctors strike over med school plan amid pandemic
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Friday, August 7, 2020 5:33AM EDT
SEOUL, Korea, Republic Of -- Thousands of young doctors in South Korea staged a one-day strike Friday against government medical policy, causing concerns about treatment of patients amid the coronavirus pandemic.
The striking doctors are interns and resident doctors who oppose the government's plan to expand admissions to medical schools to resolve the shortage of physicians in South Korea.
The doctors call the plan "a populist policy" that would waste taxpayers' money and nurture low-quality medical schools. In a statement posted on their website, they accused the government of offering little financial support for their practicing programs and complained of extremely low salary.
"We should unite as one people to fight together and cope with issues thoroughly," Park Ji-hyun, head of the Korean Intern Resident Association, said in a speech during a rally that drew thousands of masked people, mostly young doctors.
About 70% to 80% of the association's 16,000 members took part in Friday's strike, South Korean media reported. Other doctors plan a similar one-day strike next Friday, according to the Korea Medical Association, which covers 130,000 doctors.
There were no immediate reports of major disruption of medical services.
During a daily virus briefing Friday, Vice Health Minister Kim Gang-lip said the government viewed the strikes as "very regrettable." He urged doctors to avoid an "extreme measure" that would cause harms to patients.
Kim said the government let hospitals use alternative medical personnel and take other steps to prevent a possible "medical vacuum" in response to the strike.
Earlier Friday, South Korea reported 20 additional coronavirus cases, taking the country's total to 14,519 with 303 deaths.
South Korea's virus outbreak has gradually eased since it reported hundreds of cases every day in late February and early March. In recent weeks, the country has recorded roughly 20-60 cases each day.
https://www.cp24.com/world/south-korean-doctors-strike-over-med-school-plan-amid-pandemic-1.5054879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0/2020081000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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