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5, 2020

"이승만과, 안익태는 민족반역자", 일본갑부집사로, 금괴훔쳐 중국 도망간자의 아들, 광복회장 김원웅의 말이다.

 "이승만과, 안익태는 민족반역자", 일본갑부집사로, 금괴훔쳐 중국 도망간자의 아들, 광복회장 김원웅의 말이다.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보다. 

그래, 김원웅의 말데로 역대 참모총장들이 모두 친일했다고 치자. 그분들이 지난70여년동안, 우리대한민국의 국방을 책임지고, 북괴 김일성 3대 부자들의 Regime으로 부터의 남침야욕을 막아냈을뿐만 아니라, 이러한 북괴야욕으로 부터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수있어, 지금은 세계 경제10대국의 반열에 올라서게한 그노고를, 김원웅이와 문재인의 논리데로 시궁창에 처박아서 뭘 얻겠다는거냐? 김원웅이의 애비는 주인의 금괴 도적질해서 중국으로 도망가서 호위호식한것은 친일이 아니고 애국적 행동이었단 말이냐? 

6.25전쟁시, 미국을 비롯한 우방 16개국, 그리고 의료부대를 보냈던 우방국들이, 당신 김원웅이가 친일 부역했다 몰아부치는 군지휘부와 전우애를 나누면서, 문재인과 김원웅이가 숭배하고 있는 김일성 Regime에 맞서 싸웠는데, 이우방전우의 나라들이 네들이 그렇게도 비난하고 치를 떨고있는 친일부역에 동참했다는 논리인데.... 이런 억지논리가 판을 치고 있는, 그것도 광복회장이라는자의 입에서 뱀처럼, 8.15 광복절날에 튀어나온 그의도와 목적이 이루어지면, 김원웅, 문재인은 배급을 타기위해 줄서있는 신세가 된다는것을 잊지 말기를...

대한민국은 참으로 불행한 나라다. 적어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서 당시의 인물들에 대한 평가를 보는 사람들의 시각이 거의 모두가 다 외눈박이로 보고, 다른 한쪽눈이 볼수 있는 Portion은 완전히 Zero 상태로 평가되고, 재단되기 때문이다. 

광복회장직을 김원웅이가 맡을때부터, 그동안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의 역사적 평가는 비교적 Neutural입장에서 기록됐었고, 광복회장은 항상 반공주의자분들이 했었고, 우리의 주적인 공산주의자를 배척하고, 부국강병, 미국을 비롯한 혈맹,동맹국들과의 관계를 중시해 왔었다.

김원웅 현광복회장이 바라는 진정한 반공주의자, 애국자는 어떤부류의 인물들을 뜻하는것일까?  그의 주장을 들어보면, 안익태는 "민족반역자"라고 힐난했다. 내가아는 안익태씨는 1925년도부터 약 8년간 일본에서 음악공부를 하기위해 유학한 경험이 다인데, 일본땅을 밟았다고 다 일제에 부역했다고 몰아부친다면, 현재 생존해 있는 대한민국 사람 절반은 다 그대열에 속해 있다는 뜻으로도 이해된다. 학업을 마친 그뒤부터는 미국, 스페인 영국 그리고 유럽여러나를 순회하면서 음악인생을 살았고, 1935년도에는 지금 우리가 경축일마다 부르는 애국가를 작곡한 대한민국의 훌륭한 애국자이자 영웅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케한분은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이다. 김원웅씨는 이승만 대통령이 친일파라고 싸잡아 비난 했는데, 그분의 어떤부분이 그랬는가를 밝혔어야 했다. 막연히 문재인식으로 맘에 들지 않는다고 일본앞잡이 였다는 위험천만한 독설을 퍼붓는 짖은 후손들을 위해서도 위험천만짖이다. 김원웅씨는 자기자신을 그분들과 동등한 선에 놓고, 과대망상증에 걸려, 시기의 대상으로 삼고, 엉뚱하게 친일했다고 몰아부치는 공산파쇼짖을 하고있어, 몇안남은 광복군 원로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있다.

김원웅씨가 "보릿고개"라는 노래가사의 진정한 뜻을 알고 있을까? 그의 아버지는 일제시대에 일본부자집의 집사로, 부역을 많이 한사람이다. 그가 주인의 가방을 들고 동행하다가 우연히 가방속에서 금괴를 발견하고, 주인몰래 훔쳐 달아나다 들키자, 중국으로 튀었다는 풍문을 여러번 들었었다. 그돈으로 김원웅이는 호위호식하면서 소년기를 보냈기에, "보릿고개"의 어려움과 서러움을 알턱이 없이, 막스 레닌주의와 주사파 사상에 젖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자가 광복회장을 하고 있는지? 문재인정부에 큰 은공을 입은것 같다. 보릿고개 노래가사는, 배곺아 허기질때,  불쌍하신 어머님들은 새끼들에게 시래기 죽이라도 끓여 주면서, 자신은 그것도 모자라, 물한바가지로 배를 채웠던, 서러움의 세월을, 되새기는 성장한 아들딸들의 통곡소리를 묘사한 한의 노래다.  나자신도 기억한다. 피난가서 어렵게 살때, 아버지가 썩은 밀겨울 한바가지를 구해와서 죽을 끊여 한숫갈씩 먹는데, 그속에서 하얀 Worm이 가끔씩 나오면, 아무렇지도 않게 수저로가려 버리고 먹었었던....

지금 70대 80대 연령의 국민들은 어렸을때, 가난하게 살면서, 여름이면 수박서리, 콩서리, 보리서리를 하면서 시냇가에서 철엽했었던 기억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어렸을때 시골동네 고삿길에서 오줌싸기를 했었던 기억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네 어른들에게 잡혀도 훈계 정도만 했었지 오늘날 처럼 경찰을 부를 생각은 엄두도 내지 않았었다. 그런 경험속에서 아이들은 자라서 속이 영글어 간다는것을 어른들은 아셨기에.  김원웅씨는 그런 추억이 없을 것이다. 금괴 도적질한 부모덕에 어린시절을 잘 보냈기에 말이다.  

해방후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을 하자 김원웅가족은 슬며시 귀국했다는것으로 알고있다.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을 하지 않고, 이북의 김일성이가 공산정권을 세웠었다면, 더 좋아 했을지도 모를 인물이다. 이대통령에게 지금이라도 김원웅씨는 감사의 인사를 수천번 해야 했다. 

전두환 정권시대에는 그정권에 빌붙어 출세를 했고, 그후 다시 정권이 바뀌자 말을 바꾸어 타는, 전형적인 시류에 따라 처신을 하는 비겁한 삶을 살아온 주제에, 감히 누굴 평가하고 재단하는가.시류에 따라 말을 바꾸어 타면서 국회의원질 한것을 어떻게 설명할수 있는가? 출세를 위해서.....너무나 앞뒤가 안맞는 당신의 행동에 구역질이 날지경이다. 8.15행사에서 애국가는 왜 불렀나?

일제 청산위원회를 노무현 정부가 발족하여, 많은 애국지사 원로들이 그 Frame에 걸려, 하루아침에 민족반역자로 찍여 억울하게 누명을 쓴게 참많다. 지금 문재인정부가 그짖을 계속하고 있는데... 노무현, 문재인식으로 일제부역자들을 엮어 넣는다면, 위에서 언급한 어린꼬마들의 철엽질은 일제 부역질보다 더 나쁜 죄질로 깜방에  보내에 자라는 싹을 다 잘라 냈어야 할사건들이었을 것이다. 

옛말에 "열보전진하기위해 한보뒤로 물러선다'라는 말이 회자된다.  우리 모두가 일제 강점기에 시달리고 있을때, 이광수, 모윤숙, 서정주 같은 분들의 글과 서정시는 많은 계몽과 정신적 위로를 주었었다. 그분들은 민족을 위해 더큰 일을 하기위해, 생계의 수단으로 일제치하에서 사회활동을 했었디. 겉으로 일제에 협조하는척 하면서, 국민들에게 정신계몽과, 야학을 해서 무지한 국민들을 깨우치게 하셨던 분들인데, 그분들의 업적은 시궁창에 처박고, 오직 일제시대 사회활동을 했다는점만 강조하여, 비참한 최후를 마치게 했거나, 사후에 다시 인민재판을 받게 하는 우를 범한게 노무현, 문재인 정권의 공산파쇼 주사판 정권의 망국적 행위다. 그외에 수많은 인사들이 그들의 Frame 에 걸려 고생을 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통용되고있는 화폐에 다른 나라들은 그나라 영웅들의 초상화를 즐겨 사용하는데, 우린 전연없다고 했다. 오늘을 사는 후손들, 그리고 앞서 살았던 우리 선배분들은 한결같이 남칭찬하는데는 자린고비였고, 남이 잘되고 좋은일 하는것에는 항상 없는 얘기까지 만들어서 빛을 보지 못하게 했고 깍아 내렸었다. 그게 우리민족의 장점(?)인데.... 그나마 신사임당, 세종대왕  영정이라도 있는게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경제적으로 오늘처럼 Up grade된 삶을 살게 해주신분이 누구인가? 그분을 당신패거리들은 독재라로 폄하해서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이게 할짖들인가. 조지와싱턴은 노예 3백명을 부렸던 독재자였었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그런 허물은 다 덮고, 건국의 아버지로만 부각시켜 미국의 영웅으로 존경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묻는다. 친일청산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어떤 기준을 두고 할것인가를 확실히 밝혀라. 당신의 기준으로는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도 친일로 몰아세울텐데...그분이 청년기에 일본군에서 복무하면서 군리더로서의 자질을 쌓았기에 청사에 남을 참군인으로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김일성으로 부터 구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한 영웅인데, 친일 했다는 구실을 부쳐 파묘를 하겠다는 역적질을 어떻게 보는가? 당신이 숭배하는 김대중같은이는 일제때 목포에서 일본상인들과 협잡하여 장사를 해서 많은 돈을 벌어, 김일성에 바쳤다는것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2023년도에는 경제적으로 일본을 앞선다고 선동하는 문재인 정권은 또 어떻게 이해할까?   더늦기전에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며칠 남은인생 옳바르게 살라고 같은 동년배의 한사람으로서 부탁한다. 
  
김원웅 광복회장./연합뉴스

정부수립도 기념하는 광복절에 초대대통령 비난
안익태 애국가는 대통령 내외도 불렀는데…

 
김원웅 광복회장은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친일 청산’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을 ‘이승만’으로 지칭하며, “이승만은 반민특위를 폭력적으로 해체시키고 친일파와 결탁했다”며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고, 청산하지 못한 역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에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되고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과정을 아울러 기념하는 날이다. 1948년 8월 15일, 초대 대통령이었던 이승만 전 대통령은 중앙청에서 열린 정부 수립 선포식을 주관했었다. 김 회장 발언은 정부 수립 기념일에 초대 대통령을 향해 “친일파와 결탁했다”고 비판한 것으로 해석됐다.

김 회장은 이날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을 ‘민족 반역자’라고도 불렀다. 그는 “민족반역자가 작곡한 노래를 국가로 정한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한 나라”뿐이라며 “최근 광복회는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의 친일·친나치 관련 자료를 독일 정부로부터 받았다”고 했다.

이날 경축식에선 국민의례 식순에 따라 애국가가 연주됐다.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 등 참석자들은 안익태 선생이 작곡한 애국가를 불렀다. 그런데 광복회장이 정부 공식 행사 기념사에서 안 선생을 ‘민족 반역자’로 비판한 것이다.

김 회장은 “서울현충원에서 가장 명당이라는 곳에, 독립군 토벌에 앞장섰던 자가 묻혀 있다”며 “친일반민족인사 69명이, 지금,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다”고도 했다.

이어 “IMF는 2023년이 되면,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확고한 신념, 그리고 정부의 당당한 대처로 우리는 일본의 경제보복을 거뜬히 이겨내고 있다”고 했다.
 
 
김원웅 광복회장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

해방 이후, 우리 국민은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뚫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제주4·3항쟁, 4·19혁명, 부마항쟁, 광주5·18항쟁, 6월항쟁, 촛불혁명은 친일반민족 권력에 맞선, 국민의 저항이었습니다. 이들 항쟁은 일제강점에 맞섰던 독립운동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일제 패망 후, 미군정을 거쳐 한국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참, 가슴 아픈 일이 전개되었습니다. 이승만은 반민특위를 폭력적으로 해체시키고 친일파와 결탁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고, 청산하지 못한 역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떤 국가든 화폐속의 인물은 국가정통성의 상징입니다. 미국의 조지워싱턴, 프랑스의 드골, 인도의 간디, 베트남의 호찌민. 이들은 그 나라의 화폐 속에 있는 독립운동가들입니다. 전 세계에서 화폐속의 인물에, 독립운동가가 없는 나라는 대한민국 한 나라뿐입니다.

최근 광복회는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의 친일·친나치 관련 자료를 독일정부로부터 받았습니다. 그 중에는 안익태가 베를린에서 만주국 건국 10주년 축하연주회를 지휘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민족반역자가 작곡한 노래를 국가로 정한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한 나라뿐입니다.

저는 노무현 정부 당시, 국회에서 외교정책, 통일정책을 총괄하는 통일외교통상위원장으로서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정치인을 만났습니다. 일본의 정치인을 만나 ‘독일처럼 진심으로 과거청산을 하라’ ‘전범 위패가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일본 정치인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국립현충원에는,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된 전범, 그 전범의 졸개들이 묻혀 있더라. 당신들은 왜 그곳을 참배하느냐?’ ‘우리더러 과거 청산하라고? 당신들이나 제대로 하라.’

서울현충원에서 가장 명당이라는 곳에, 독립군 토벌에 앞장섰던 자가 묻혀 있습니다. 해방 후, 군 장성과 국방부 장관을 지낸 자입니다. ‘조선청년의 꿈은 천황폐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야스쿠니신사에 묻혀 신이 되는 것이다’. 그가 한 말입니다. 이런 친일반민족인사 69명이, 지금,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어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IMF는 2023년이 되면, 한국의 1인당 GDP가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일본을 추월할 것이란 초조감이 지난해 경제보복으로 나타났습니다.

촛불 혁명으로 깨어난 국민들의 자신감,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확고한 신념, 그리고 정부의 당당한 대처로 우리는 일본의 경제보복을 거뜬히 이겨내고 있습니다.

국제금융시장을 주도하는 골드만삭스는 남북이 상호 주권을 존중하는 1민족 2체제로, 서로 협력하면, 수년 내에 프랑스와 독일을 따라 잡고, 이어서 일본도 따라잡아 세계 최선진강국으로 올라설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찬란한, 우리 민족의 미래에, 발목을 잡는 것은 ‘친일에 뿌리를 두고, 분단에 기생하여 존재하는 세력’입니다.

친일 미청산은, 한국사회의 기저질환입니다. 친일을 비호하면서 자신을 보수라고 말하는 것은 매국노 이완용을 보수라고 우기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한국사회의 갈등구조는 보수와 진보가 아니고, 민족과 반민족입니다. 남북 간의 분단극복 노력을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나라는 일본입니다. 또한 친일반민족세력의 행태가 일본 극우의 입장과 놀라울 정도로 일치합니다.

친일반민족세력이 민족 자주적 역량의 결집을 방해하며 우리 젊은이들 앞에 펼쳐진 광활한 미래로의 길목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반성 없는 민족 반역자를 끌어안는 것은 국민 화합이 아닙니다. 정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친일 청산은 여당 야당의 정파적 문제도 아니고, 보수·진보의 이념의 문제도 아닙니다. 친일 청산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광복회는 지난 3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회의원 후보 1109명 전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국립묘지에서 친일반민족인사의 묘를 이장할 것인지, 만약 이장을 안 할 경우, 묘지에 친일행적비를 세우는 ‘국립묘지법 개정’에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지역구 당선자 총 253명중, 3분의 2가 넘는 190명이 찬성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과반수, 미래통합당도 과반수가 찬성했습니다. 금년 가을 정기국회에서 국립묘지법이 개정되리라고 믿습니다.

지난 75년간, 강고하게 형성된 친일반민족세력이 민족공동체의 숨통을 옥죄어 왔습니다. 이 거대한 절망을 무너뜨리느냐, 못하느냐. 우리는 지금, 운명적 대전환의 길목에 서 있습니다. 우리 역사의 주류가 친일이 아니라, 독립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온 겨레 한 사람 한 사람의 뜨거운 심장을 모아 크게 외칩니다.

‘대한민국을 광복하라’.

감사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50124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5/2020081500706.html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5/2020081500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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