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1, 2021

간첩 정의용 “北 GP 총격, 굉장히 절제한 것… 군사합의 사소한 위반”, 김정은의 충견답다.

그래서 "함박도"를 국민들 아무도 모르게 김정은에 상납한, 간첩 문재인과 정의용, 문정인 빨갱이들이 정권의 중심에 있는한, 자유대한민국의 입지는 계속 쫄아들게 되여있다. 

북괴군의 선제 사격으로 사느냐 죽느냐의 총성들이 오고간 커다란 GP총격사건인데, 우리쪽 장병들은 마구잡이로 쏘아댔고, 북괴 김정은 병사들은 우리 병사들이 행여라도 다칠까봐 절제된 사격을 했다고, 북괴쪽을 응원하는 견소리를 내뱉은 정의용이가 자유대한민국 외무장관 맞아? 

이런자들이 대한민국의 통치집단의 중앙에 있으니.... 1970년대 초 중반에 자유월남과 월맹군들이 한창 내전을 겪고 있을때, 50만명의 미군이 월남전에 투입되여 자유월남을 지키고져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으나,  사이공의 티우대통령 정부내의 주요 요직은 월맹의 뿌락지들이 차지하면서, 하노이와 내통하는것도 모르고, 병신 티우는 나라를 통채로 월맹에 빼앗기고 말았었던 기억이 이아침에 어제 일처럼 되살아난다.  대한민국 정권의 중심지인 청와대를 비롯한 장관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부 반 대한민국 정책들을 집행하는데 바쁘게 보낼 뿐이다.  교묘한 위장술에 국민들은 완전히 속아 넘어가고 있으며.... 이상태로 계속되면 간첩 문재인의 임기가 끝나기전에 .... 아 생각만 해도 무섭다.

문재인 집권초기에, 간첩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국민들 아무도 모르게, 우리 서해 최북단에 있는, 무인도 함박도를 슬쩍 김정은에 넘겨주고, 후에 이에 대한 언론들의 보도가 있자, "함박도는 원래 북한영토였다"라는 청천병력같은 견소리를 주저없이 나팔 불었었다.  다음차례는 "백령도"가 북괴손에 넘어갈것으로 예측하는것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북괴 GP에서 먼저 사격을 가해 와서, 응징차원에서 반격을 가했었는데, 북괴병사들은 절제된 사격을 했다고 하니... 정의용이는 완전 빨갱이로 김정은의 충견임에 틀림없는 공개된 간첩이다.  그래서 그가 외무장관으로 임명되자마자, 첫번째 방문국은 북괴의 최대 혈맹국인 중국을 택해서 왕이 외무장관을 만나고, 실컷 설득 당하고 왔었던 것이다. 

얼굴도 뻔뻔하게, 백신확보가 완전 거짖임이 들통나자, 정의용이는 마치 자기만이 할수 있는것 처럼, 미국과 백신 Swap Plan를 협의중이라는, 국민들의 폭탄같은 비난을 피해갈려는 꼼수를 또 썼다.퍼붓는 소나기만 피하면 그만이라는, 전형적인 좌파 집단들의 전술인것을 모두가 잘 알고있다.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었던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사건을 슬쩍 걸쳐놓고 형식적이지만 한마디 했다고 한다. "정말 있을수 없는 발상이며, 이문제는 북한이 반드시 사과뿐아니라 확실한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하고 국가재산이기 때문에 보상도 반드시 있어야 할것"이라고 연막을 쳤단다.  

정의용이가 그런 얘기를 했을때는 북괴가 절대로 보상책을 생각지도 한할것임을 알면서, 김정은에 "이렇게 연막을 치면서 맡겨진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동지"라는 메세지를 보낸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미국이 미쳤다고 정의용이의 말데로, 백신 스왑을 할이유가 뭘까? 절대로 아니다.  간첩 문재인과 정의용이는 입만 열면 미국비난에, 북괴와 중국을 옹호하는 발언들을 쏟아내는데, 그들의 옆에는 문빠들이 진을 치고 있어서 더 큰 문제라는 점이다.

국방장관 서욱씨는 목숨걸과 조국을 수호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한 군선배분들의 뜻을 저버리지 말고, 간첩문재인과 정의용을 향해서 "조국을 배반하는 행동은 절대로 용납안된다"라고 국방장관이 아니라 "군인의 명예"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써, 또 앞서간 선배 "이재수 기무사령관"의 명예도 회복시켜 주기를 바라는 마음 어찌 나뿐이겠는가?  서욱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5월 북한군의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 총격 사건에 대해 “절제됐다”고 표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 장관은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2018년 체결된 9·19 남북군사합의가 한반도 평화 안정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두 번 사소한 위반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9년 11월 서해 창린도 해안포 사격과 지난해 5월 GP 총격을 거론한 뒤 “이 두 번의 사건도 저희가 면밀히 조사했지만, 굉장히 절제된 방향으로, 방법으로 시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 전혀 심각한 도발이 없었다는 것도 평가해야 한다”면서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GP 총격 사건은 지난해 5월 3일 북한군이 쏜 고사총탄 4발이 우리군 GP 외벽을 맞춘 일로, 우리 군도 즉각 30발로 응사했다.

정 장관은 ‘절제됐다’고 표현한 이유에 대해 “(창린도 사격은) 사격금지로 지정된 지역에서 사격했지만, 사격의 방향이라든지 포의 사거리라든지 이런 것을 굉장히 조심스럽게 한 흔적이 보였다”고 설명했다.또 GP 총격에 대해선 “우리가 GP 공격받자마자 집중 반격했는데 그에 대한 대응은 (북한이) 안 했다”는 점을 들었다.

정 장관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선 “정말 있을 수 없는 발상”이라며 “이 문제는 북한이 반드시 사과뿐 아니라 확실한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하고 국가재산이기 때문에 보상도 반드시 있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4/21/OWP222E7AJCGRM4LAUGHER7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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