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09, 2021

박범계는 헌법위에 서식하는 악마다. 조응천 “요즘 법무검찰 보면 고려시대 무신정권 떠올라” 박범계 는 월급봉투가 2개인가?

 간첩 문재인은 박범계가 국회 청문회 통과 시험에서 완전 빵점수험생이었던것을 기억하는가?

박범계는 4.7보궐선거에서 180명의 대군단을 이끌고도, 부정개표를 포함한 할수있는 모든 부정선거행위를 진두지휘하고도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된 찌라시 후보들이 문재인을 원망하는 견소리를 듣고 느끼는게 없나?   이번 4.7보궐 선거 치르면서, 헌법위에 군림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자기 상사인,간첩 문재인을 구둣발로 걷어차듯이 내팽개치고 비난하면서, 앞에서는 충견인것 처럼 두얼굴 행세를 하는 박범계 법무장관의 악행을,  법집행하면서, 내편이면 범죄혐의에서 완전 풀어주고, 똑같은 범죄행위인 경우, 다른편에 서있는 피의자에겐 법에도 없는 회초리를 들이대고 두둘겨 패는, 국민을 위한 써비스를 하는게 아니라, 그위에 군림하는, 흉악범과 다를바 없는 짖을 해댄다.

김해영 민주당 의원이, 같은솥밥을 먹는 민주당 찌라시들의, 남탓만 해대면서, 4.7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반성의 말한마디 없는 더러운 행동을 보면서, "제발 양심이 좀 있어라, 양심에 털난자들아"라고 한탄을 한 뉴스기자회견을 봤었다.  참 보기 드물게 용기있는 쓴 소리를 한 그결단에, 나는 개인적으로 그에게 응원을 보냈었다.  그렇다고 입만 열면 거짖말과 사기전술만을 내뱉는 민주당을 응원 하다는 견소리는 절대 아니다. 

오늘 아침에는 같은 솥밥을 먹고있는 조응천 의원이, 청문회 시험에서 완전 빵점을 맞고도 간첩 문재인의 임명을 받고 법무장관질을 하고 있는 박범계의 비양심적인, 같은 이슈에 대해서, Double Standard 로, 내편이면 그냥 지나치게하고, 반대편이면 법에도 없는 억지 지시를 내리는 막장의 막가파식 명령을 내리는 박범계의 악행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꾸짖었다는 것이다. 내가 알고있는 조응천은 전직 청와대 비서관으로 법의 정신이 반듯한 전직 검사출신으로 알고 있고, 태생적으로 사기, 공갈, 내로남불로 상대편 사람들을 죽이는데 선수들인 민주당 찌라시들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이번의 민주당 비난도 첫번째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

조응천의원은 9일 "요즘 법무감찰을 보면 자꾸 고려시대 무신정권의 행태가 떠올라 씁쓸하다"며 같은당 소속 박범계법무장관과 그일당들을 비판했는데,  그래도 같은 당 패거리들이라고, 매우 완곡한 표현을 사용했다는 점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그는 SNS에 "전정권 적폐수사 과정에서는 이 피의사실 공표는 착한 공표이고, 좃꾹가족 수사과정에서의 공표는 나쁜 공표인가"라고 그이유를 설명했다.

간첩 문재인의 딱가리 이성윤이 김학의 법무차관의 불법출국금지 사건수사팀에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제출하라"고 지시했다는 기사를 SNS에 공유했다. 김학의 사건이 청와대와 연관돼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가 잇따르자 이성윤이가 수사팀의 '피의사실공표'를 문제삼았다는 내용이다.

수사내용 공표를 대하는 간첩문재인당의 '이중잣대'적용을 힐난한 것이다. "임은정 검사는 한명숙 총리감찰 주임검사 교체경위에 대한 '대검감찰부'명의의 자료를 발표하고 보안을 유지해야 할 감찰 내용을 공개해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던 박범계가, 이사건에 대해서 빛의 속도로 감찰조사를 지시한것은 우리편과 저쪽편의 법적용에 이중잣대를 들이댄,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꼼수 아닌가"라고 성토한 것이다.  나는 법전문가는 아니다, 그래서 뉴스보도내용을 그대로 옮겨 놨다.

그러면서 "LH투기사건 피의자들의 경찰출석과정과 영장범죄사실, 심지어 압수수색도 실시되기전에 법원에 압수수색영창을 신청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보도까지 중계방송되고 있는것은 착한 공표인가? 우리편에 피의 사실공표는 범죄이고 상대편에 대한 공표는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공익적 공표로 보는것 아닌가?"라고, 박범계에게 경고를 한것으로 이해된다.

뉴스에 의하면 박범계는 월급봉투가 2개 이상인것 같아 보인다.  그중에서 하나는 법무장관직 월급봉투이고, 또 다른 하나는 국회의원직 월급봉투인것으로 보이는데, 국회의원직 하면서 고용된 9명의 보좌관은 아마도 그대로 보직을 지키고 있을텐데.... 국민세금이 그렇게 낭비하라고 있는것은 분명아니다.  간첩 문재인은 이중 보직에 대해서 분명히 선을 긋고, 하나에만 올인 하도록 해야한다.

4.7보선에서, 대패를 당한 민주당과 문재인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내로남불형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조응천 의원의 용기있는 비난이, 민주당적을 소유한 의인으로서는 두번째 양심고백을 선언한것으로 믿고싶다.   

조응천의 당을 향한 쓴소리는 앞서 언급한것 처럼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간 검찰개혁등 현안과 관련해 여권주류와 다른 목소리를 내왔었다.  전날에는  SNS에 "우리당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데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가급적 이번 당내 선거에 나서지 않기를 바란다"며 사실상 원내대표, 당대표 출마를 준비중인, 간첩 문재인을 무조건 따르는 친문의원들을 힐난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지키기 위해서는, 민주당과 그찌라시 친문들은 우리 사회에서 사라지던가? 아니면 김정은 Regime의 독재국가로 가서, 살아보기를 권한다.



검사 출신의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9일 “요즘 법무검찰을 보면 자꾸 고려시대 무신정권의 행태가 떠올라 씁쓸하다”며 같은 당 소속 박범계 법무부 장관 등을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 정권 적폐수사 과정에서의 피의사실 공표는 착한 공표이고 조국 가족 수사 과정에서의 공표는 나쁜 공표인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팀에 “휴대전화 통신 내역을 제출하라”고 지시했다는 기사를 게시글에 공유했다. 김 전 차관 사건이 청와대와 관련돼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가 잇따르자 이 지검장이 수사팀의 ‘피의사실 공표’를 문제삼고 있다는 내용이다.

구를 조사하라 말라는 건가”라며 “스스로 먼저 조사를 받고 지시를 하던가 말던가”라며 이 지검장을 비판했다. 조 의원은 “유사이래 최초로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피의자 신분의 검사장이 후배들의 거듭된 소환요구는 거부하면서, 한참 열심히 일하는 후배들 힘빼는 지시는 잘도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수사 내용 공표를 대하는 여권의 ‘이중잣대’를 지적했다. 조 의원은 “임은정 검사는 한명숙 총리 감찰 주임검사 교체경위에 대한 ‘대검 감찰부’ 명의의 자료를 발표하고 보안을 유지해야 할 감찰 내용을 공개해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던 법무부가, 이 사건에 대해선 득달같이 감찰조사를 지시하는 것은 우리 편과 저쪽 편의 이중 잣대를 들이댄 결과 아닌가”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그러면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기사건 피의자들의 경찰 출석과정과 영장범죄사실, 심지어 압수수색도 실시되기 전에 법원에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다는 어처구니없는 보도까지 중계 방송되고 있는 것은 착한 공표인가”라며 “우리편에 대한 피의사실 공표는 범죄이고 상대편에 대한 공표는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공익적 공표로 보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조 의원은 “검찰개혁의 결과가 이런 건가”라며 “장관이기 이전에 여당 의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건가”라며 민주당 의원을 겸직하고 있는 박 장관을 비판했다. 박 장관은 전날 “피의사실 공표와 관련해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한 바 있다.

조 의원은 이러한 여권의 태도가 4·7 재보궐 선거 참패와도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런 장면이 몇년동안 반복된 것도 이번 재보선 패배의 원인 중 하나 아닌가”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그간 검찰개혁 등 현안과 관련해 여권 주류와 다른 목소리를 내왔다. 전날에는 SNS에 “우리 당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데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가급적 이번 당내 선거에 나서지 않기를 바란다”며 사실상 원내대표·당대표 출마를 준비 중인 친문 의원들을 비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4091347001&code=910402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