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8, 2021

두얼굴의 빨갱이 김원웅 “미국이 한반도 분단 주도”...美대북전단법 청문회 비난,


김원웅은, 정치적 철새로, 얼굴생김새 부터가 '나는 2개의 얼굴소유자'라고 환하게 새겨져 있는 추잡한 인간상의 대표적 사악한 인간이다.  아버지 김근수, 전월선사이에서 태어난 장남이라는 견소리나 하지말것이지......... 독립운동가인 아버지의 얼굴에 똥칠이나 하지 말것이지말야. 독립운동가인 아버지까지 그의 진성성을 의심받게하는 불효자다.

아버지 김근수 독립운동가는, 내가 분명히 이해하기로는, 이북의 김일성 공산주의자와 간첩 문재인과 그일당들이 추구하는 사회주의와 독재주의를 옹호하는 분이 아니라고 나는 확신한다.  김원웅의 진짜 정치적 사상은 어느쪽인가?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 주는 미국을 남북 분단의 원흉이라고 몰아부치는 김원웅이는 광복회장의 타이틀을 반납하고 북으로가 손자같은 김정은이의 충견노릇하면서, 미제를 공격하는게 제격일것 같다. 나이를 처먹었으면, 그래서 6피트 Under갈 시간이 가까워졌으면, 바른말하는척이라도 해야할텐데...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나라와,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를 만들기위해 일부 자유를 유보하면서까지 주야로 산업현장에서 Beacon을 밝히면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주신 박정희 대통령의 그 깊은 뜻을, 김원웅의 아버지 김근수 독립운동가는, 그옛날부터 원했었기에 일제에 맞서 싸웠을 것이다. 싸가지 없는 아들, 원웅이가 아버지의 독립운동가로서의 높은 지명도에 먹칠을 하고 있고, 간첩문재인은 교묘하게 아들 원웅이를 충견을 만들어 잘 사육하고 있는 기술을 부러워 할뿐이다.

원웅이는 아버지 김근수의 뜻을 배반하고, 앞서 언급한것 처럼, 철새가 되여 한번 하기도 힘든 국회의원질을 여러번했는데, 항상 당을 바꾸어 시류를 잘 타고 다니는데는 천재적 소질을 소유했지만, 광복회장으로서의 원웅이는 빨갱이 일뿐이다. 

아버지 김근수씨가 지하에서 '아들놈 잘못가르쳤다고 통곡할것 같다는 느낌이다'. 광복회장을 하면서 친일파를 공격해댔는데,  젊어서 유신공화당에 적을 두고 있을때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그래서 나는 원웅이를 두개 이상의 얼굴을 소유한 철면피라고 그를 저주한다.

미국이 한반도를 두개로 쪼갠 원흉이라고, 왜 지금에야 그런 견소리를하는가 말이다.  미국이개입안했으면, 자유대한민국이 존재 할수 있었다고 감히 얘기할수 있는가? 뒤집어 애기하면 미국때문에 한반도에 김일성 공산주의 나라건설을 못하게 됐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김정은에게 가면 될것 아니냐? 5천년동안 3끼걱정해 오면서 살았던 민족을 잘먹게 경제적으로 부강하게 만들어주었더니...

내가 중학교 다닐때 배웠던, 대한민국의 시인 서정주와 모윤숙 그리고 이광수는 노무현시대때부터 친일파 척결이라는 Frame에 걸려 그틀안에 위에 언급한 진정한 애국자들을 친일파로 몰아부쳐 중고등학교 역사책에서 완전 지웠고, 친일파로 기록하고 있다. 노무현과 문재인과  그일당들에게 묻는다. 너희들 부모들은 일제식민지 시대에 어떻게 먹고 살았었나, Hearsay에 따르면 노무현과 간첩 문재인의 조부모는 가장 악랄한 일제순사를 했었다고 한다.  당시에 목숨을 부지하기위해 직장생활한게 그렇게 잘못한 것인가? 좌파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친일안한 사람들은 먹고 살기위해 농사를 지었다고 가정해보자.  그자들은 공출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려고 뒷돈을 주고 이익을 챙긴것은 친일한것이 아닌가?  더러운 두얼굴들... 

원웅이는 "미국이 일본군 성노예 문제들은 못본체하고 평화를 위한 대북전단금지법을 문제삼는것은 강대국의 위선적인 인권문제 접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라고 악을 쓰고 있는데, 왜 지금 그것도 친일 친북을 주창하는 간첩 문재인 정부에서 하느냐다. 

원웅이에게 묻겠다. 자유중국을 여행해본적 있는냐?  일제 강점기때 일본군들의 부대가 있었던 지방(지방 이름은 기억잃었다)에는 지금도 일제 당시에 위안부들의 사교장소로 쓰였던 다방( Tea Room 또는 Snack Bar)이 유적으로 남아 있어, 민간단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을 기회있으면 탐방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Usher의 설명에 의하면, 당시 위안부들은 강압적으로 몸을 군장병들에게 바친게 아니고, 아침이면 다방으로 출근형식으로 나와 모여 담소하면서, 요즘의 몸파는 여성들처럼, 군장병들이 나타나면, 사고파는 흥정을 하고, 장소를 옮겨 볼일 보고, 다시 다방으로 되돌아와서 담소하거나 기거하는 집으로 되돌아가 가정살림을 하곤 했었다는 설명이었다.  오늘날의 창녀촌 Concept으로 이해됐다.

"물에 빠진놈 구해 줬더니, 내구럭 찾아내...."라고 구해준 사람을 향해서 욕설을 했다는 멍텅구리 머슴과 하나도 다를게 없는, 치사한 자다.  이런자를 광복회장으로 선출한 광복회원들의 자질문제가 앞으로 선거에서는 많은 논란이 일것 같다.

우리 모두가 기억도 생생하게, 광복회는 일제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와 그유가족들이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조직한 단체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1965년 2월 민간단체로 설립했었다. 전국 12개 시도지부와 82개 지회를 거느린 광복회의 회원수는 약 6600여명으로 주로 군장성출신들이 광복회장을 맡아왔고, 광복회장은 대통령 자문 국가원로회의 위원으로 국가회고원로의 대접을 받는다.  독립유공자 공적심사위원회 당연직 위원으로 연금수령 여부를 결정하는 독립유공자 선정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라고, 찾아본 자료를 통해서 알수 있었다.

간첩문재인과 그일당 그리고 김원웅이를 포함한 반미, 친중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라고 몰아 부친다.  정말로 친일파 였다면, 1965년도에 광복회를 민간단체로 설립할수 있게 했었을까?  박정희 대통령을 친일파로 몰아부치는 사람들은 배은망덕한, 시류에 따라 처새를 하는 철새보다더 비양심적인,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다. 그중의 대표가 김원웅과 간첩 문재인이다.

대북전단법 청문회를 왜 김원웅이는 비난하는가?  탈북동포들이 북의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남한에서의 삶과 북한밖의 세상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상을 홍보하기위해 대형풍선을 띄우는게 접경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고 핑계를 대는 간첩문재인의 논리에 김원웅이는 정말로 수긍하는가?  

분명한것은, 간첩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쫒겨난후에는, 문재인과 김정은이를 공산주의자라고 비난할 위인이다. 미국이야말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요, 대한민국의 은인이라고 앞정서서 떠들어 댈 위인이다.  참 더럽다. 광복회를,박정희 대통령께는 미안하지만, 아예 없애 버려라.  김원웅의 꼴보기가 싫어서다.

작년 8월 18일 김원웅 광복회장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청 강연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 8월 18일 김원웅 광복회장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청 강연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원웅 광복회장이 18일 “미국이 주도해 한반도 분단이 이뤄졌고, 한국전쟁의 구조적 원인”이라면서 대북전단금지법에 문제를 제기한 미국 내 일각의 움직임을 비난했다.

이날 김 회장은 미국 연방의회의 초당적 기구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최근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위선’이라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

김 회장은 “민족분단의 불행을 안겨준 미국은 한국 국민에게 역사적 부채가 있다”며 “대북전단금지법은 남북 간 적대완화, 무력충돌을 막기 위한 법인데 최근 미국 의회가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일본군 성 노예 문제 등은 못 본 체하고 평화를 위한 대북전단금지법을 문제 삼는 것은 강대국의 위선적인 인권 문제 접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미국이 강권외교의 수단으로써 인권을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했다.

김 회장은 “한국의 우방이 될 수 있는 조건은 단순명료하다”며 “한국정부의 분단극복 노력에 협력하느냐, 방해하느냐가 그 조건이다”라고 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11일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추념식에서도 “일제패망 이후 미국이 한반도를 분단시킴으로써 한국전쟁의 구조적 원인을 제공했다”며 미국을 겨냥했다.

미 연방의회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는 15일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 및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화상 청문회를 개최했다. 인권위 공동의장인 크리스토퍼 스미스 공화당 하원의원은 “이 법(대북전단금지법)이 한국 헌법과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대한 국제 규약에 규정된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4/18/ZKNK7MHS5JHDDJAOVBBIFJGJ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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