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9, 2021

입만 열면 선동,사기 뿜어내는 文 대북정책은 오마이갓, 믿을 수 있나 의문”, 촛불은 완전 공산주의 사상 주입운동.

 나는 좌파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국민선동하는데 전유물처럼 울궈먹었던, '촛불운동'을 기억한다.  그들이 부르짖은 구호들은 "모두가 잘사는 사회, 공평한 사회...."완전 순진한 국민들을 선동하는 구호들로, 처음에는 촛불운동이었지만, 변해서 횃불운동으로 분위기를 공산주의 사회, 이북에서 강제로 동원된 주민들이 선창자의 구호에 따라 외치는 행동들로, 마치 하룻사이에 천지가 뒤바뀐것 같은 공포감을 유지해 가면서....사회저변에 공산주의 사상에 완전 쇄뇌된, 전대협,주사파들이 뿌리를 박는 전지작업이었다.

국민들이 선택하여 대통령이 된 박근혜 대통령을, 그동안 우리사회 깊숙히 침투하여 뿌리를 내렸던 전대협, 주사파, 좌파들이 사회적으로 활동하면서, 엉뚱한 세월호 침몰사고를, 마치 대통령이 선장을 잘못 선택하여 운항시키것 처럼, 국민들을 쇄뇌시켜,  국회에서는 심지어 대통령과 한솥밥을 먹었던 의원들까지 좌익선동가 문재인을 비롯한 그세력들에게 포섭되여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동참했는데, 그중심에 있었던 역적들이 바로 김무성, 유승민 등등이었다. 탄핵되여, 형식적인 헌법재판소의, 이미 짜여진 각본에 따른 판결로,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에 처한다"라는 문장 한마디에, 바로 감옥으로 끌려가는 역사에 영원히 남을 좌파, 전대협, 주사파들의 첫번째 작업이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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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선거에서, 간첩문재인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지금 이시간에도 환상에 젖어있는, 멍청한 국민들은 그를 열령히 환영하고, 그는 청와대로 입성한후, 그가 한 첫번째 작업은, 인천공항으로 달려가 "비정규직 직원들을 전부 정규직으로 전환 시킨다"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마치 그의 선거공약을 약속데로 이행하는것 처럼 쑈를 부렸고,  그결과는 그의 구상데로 이행된게 아니고, 전국적으로 현재 1백7십만명이 넘는 비정규직, 임시직으로 만들어 놓고, 정규직으로 만들어 준다는 낙싯밥을 던저놓고, 필요할때, 그들을 이용하여 우리사회를 어지럽게 해온지 4년이 지났는데.... 국민들의 삶의질은 끝없는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혈맹의 관계를 맺어온 미국과는 거의 단교를 하는 지경에 이를정도로, 문재인 촛불정부는 미국을 괴롭히는 친북 친중정책을 내세워, 최악의 관계로 치달아왔었다.  같은 뿌리인 노무현정부때는 5년동안에 단한번도 미국을 방문하지 않을 정도로 냉각기였지만, 지금 문재인 촛불좌파정부처럼 노골적으로 미국을 피하고, 중국이 대한민국의 생명줄인것처럼 처신하지는 않았었다. 

오죽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때 13시간 비행끝에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했었으나 그시간은 겨우 5분정도였었다는 뉴스는 지금도 회자되고있다.  같은 시기에 미국방문했던 일본 아베수상은 정상회담후 Mar-a-Lago 카타지까지 동행하여, 그곳에서 골프를 즐기면서 우의를 다지는것과는 대조적이었었다. 

바이든 정부는 가능하면 한국과 다시 내용이 꽉찬 동맹관계로 회복하면서, 자유진영의 결속을 하고져하는 차원에서 한국정부와 대화를 통해 한미일 협력의 틀을 만들고 망가진 울타리를 고치겠다는 입장인것으로 알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4.27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아 "도보다리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지금은 평화의 시계를 돌릴떄며,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키겠다"고 했는데, 이것은 현미국의 대북 및 태평양 주변국가들과의 공조동맹과는 다른,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는 문재인의 방미 결과가 어떨지를 훤히 들여다 보게하는, 좌파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을 고수하겠다는 뜻이다.

4.27선언 3주년을 문재인은 강조했는데, 아무리 손짖 발짖 그리고 김돼지가 필요로 하는 모든 짖을 한다해도, 김돼지는 문재인에 눈짖하나 주지 않았던 것임을 알면서도,  뭘얻겠다는 수작인지?  이제는 이인영까지 합세하여, 북괴 김정은에게 구걸행각을 해대면서 한마디라도 응답해주기를 고사지내고 있는 그모습을 바이든이 잘 알고있을텐데.... 한미정상 회담이 잘 진행될까?  문재인의 김정은 숭배와 좌파 사상을 바꾸지 않은채로 바이든을 백번 만나봤자, 죽어나는것은 국민들 뿐이다.  

일방적인 짝사랑식 구애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문재인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지? 그속내를 아는 국민들은 없다고 생각한다. "북한은 지금 문재인 경멸하는 정도를 넘어 아예 존재자체를 인정하지 않고있다. 그증거가 '겁먹은개, 삶은 소대가리'라는, 어린 아이에게도 사용치않는 더러운 용어를 대한민국 대통령에 퍼부어 대지만, 이젠 그런 말조차 입에 담기싫다"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짝사랑 구애는 끊이지 않고 있다.  또있다 얼마전에는 대한민국의 재산인,  개성의 남북연락사무소 빌딩을 한마디 통보도없이 폭파했는데, 이때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단 한마디의 반응도 내지 않았었다. 

김정은이의 무응답의 이유는 문재인정부 아래서 남북관계는 더이상 없다고 김돼지가 간접적으로 보낸 경고성 메세지라고 본다. 또 김정은이 문재인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트럼프의 말은 정확한 판단이었다.  북한이 남한에 대해 가진 환상은 하노이에서 완전히 깨졌다. 북한으로선 남북관계에서 더이상 얻을게 없다는 김돼지의 속내를 트럼프는 잘 알고 있었다.

"등하불명"이라는 사자성어를 문재인이가 몰라서 그러는 것일까?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김돼지와 관계 정립을 확실히 하는 대북선언을 한후에, 미국을 가야만 확고한 한미동맹관계는 문재인이 대북관계선언을 확실히 보여준것으로 인정을 받겠지만,  즉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 Regime의 존재를 완전히 무시하고,  자유대한민국이 미국과 함께 방어전선을 확실히 펴고, 그속에서 경제적 성장과 국민들의 삶이 풍부해졌을때에만,  우리 한국의 위상이 회복되고, 국민들은 불안감없이 생업에 매진할수 있을 것이다.

문재인, 또는 바이든 역시 임기를 마치면 짐싸서 그직을 떠나야 한다. 지금은 야인이 된 프럼프를 향해 "트럼프에 대해 변죽만 울렸다"라고 문재인이가 비웃으면서, 미북정상회담이 열렸을때는 그렇게 칭찬하고 브로멘스를 자랑하다가 트럼프가 퇴임해 나가고 나니 딴소리를 한것은,  "바이든 대통령도 '내가 그만두면 나중에 똑같은 내용으로 비웃을 것을 예측하면서, 무슨 얘기를 할지 모르겠다' 생각이 들게해서, 트럼프 와 바이든 두사람 모두 기분 나쁘게 하는, 대통령으로서 멍청한 발언이었음을 정신차리고 기억해두어야 한다. 바이든과의 정상회담에서 왕따 당하면, 정말로 한국은 외딴섬에 홀로남은 난민신세가 되고 만다는것을 꼭 기억해야 할것이다. 

정의용이가 동행할지는 모르겠지만,  그가 같이 바이든 만나러 가는것은 몹시 불안하다. 왜냐면, 정의용이는 문재인과 마찬가지로 뼈속까지 좌파인것을 바이든과 관련 보좌관들이 다 기억하고있다는 점이다.  

블링컨 국무장관이 한국방문후에, 바로 정의용이는 왕이를 만나러 중국으로 날아가는, 친중국 사람인것을 보여줬기에 더욱 불안하다. 제발 5분 정상회담 끝내고 바로 되돌아오는 전철을 밟지 말아야한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꼭 백신확보약속을 받아내고 온다면 정상회담의 성과는 큰것으로 여길것이다.  정상회담에서 아예 '의제'에도 올려져 있지 않았다는 뒷소리가 없기를 바란다.  국민들의 생명이 더 중요한것이기 때문이다.  성공을 빈다.

문재인은 내년초에 청와대를 나오면 그만이지만,  한반도에 거주하는 5천만은 앞으로도 천년 만년 "자유민주주의 국가"국민으로서, 살아가야 하는데, 미국과의 동맹 또는 혈맹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동맹국 미국없이는 우리국민들의 삶은 곧바로 북한주민들의 삶과 다를게 없는 지옥을 헤매는 삶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화상으로 열린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

美 조야 “속 터놓고 함께 일할 수 있겠나”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정책과 한미관계에 대해 미국 조야에선 “노무현 정부 때보다 훨씬 나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은 29일 조선일보 데일리 팟캐스트 모닝라이브에 출연, “최근 들어 미국 조야의 친구들에게 듣는 얘기가 ‘한미 간에 신뢰가 있어야 하는데 노무현 정부 시절이 그래도 나았다’고 한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미국을) 속이진 않았다. 의견이 달라도 다시 치고 받고 뭔가 해결하려는 방법을 찾았는데 문재인 정부는 속을 탁 터놓고 얘기할 상대인가 의문이 든다고 하더라”고 했다.

최 부원장은 “문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변죽만 울렸다’고 한 것은 상대방이 들으면 굉장히 기분 나쁠 얘기”라면서 “(미북 정상회담이 열릴 때는) 그렇게 칭찬하고 브로맨스를 자랑하다가 (트럼프가 퇴임해) 나가고 나니 딴소리를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도 ‘내가 그만 두면 나중에 무슨 얘기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며 “트럼프와 바이든 두 사람 모두 기분 나쁘게 하는 비외교적 발언이었다”고 했다. 또 “문 대통령이 ‘중국몽을 따른다’고 하고 ‘중국은 큰 봉우리, 우리는 작은 나라’라고 하고 시진핑을 칭찬했는데, 미국 입장에선 황당했을 것”이라고 했다. 최 부원장은 “이런 상황을 보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가장 좋아했을 것”이라며 “한국이 미국의 동맹 네트워크에서 가장 약한 고리임을 재확인하고 다시 공세를 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 정부와 대화를 통해 한미일 협력의 틀을 만들고 망가진 울타리를 고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맞아 “도보다리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지금은 평화의 시계를 돌릴 때”라며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북한 핵·미사일에 대한 한미 공조를 강화하기 보다는 남북관계 진전을 강조하면서 ‘기승전북한’의 태도를 보인 것이다.

최 부원장은 “바이든 대통령과 바이든 행정부 사람들이 이를 듣고 ‘오 마이 갓(Oh my god)’이라고 했을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매번 그랬던 것처럼 또 다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얘기를 하는구나 싶어서 굉장히 실망했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이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트럼프의 싱가포르 선언에서부터 시작하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최 부원장은 “바이든이 제일 싫어하는 포인트만 언급했다”면서 “문 대통령과 함께 일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라고 했다. 또 문 대통령이 백신 문제로 미국을 비판한 것에 대해서도 “그 발언 이후 곧바로 백악관 대변인이 백신 비축 물량을 주변국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 우리 정부는 미국 정부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할 지 상황 파악을 못하고 소통도 못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미국이 손을 뻗었을 때 그 손을 잘 잡아야 하는데 손에 기름칠을 하고 잡으면 미끄러져 버린다”고 했다.

북한은 최근 4·27 3주년을 맞아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고, 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한마디 대꾸가 없었다. 최 부원장은 “미국이 없는 한국과는 대화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노골적으로 보인 것”이라고 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미국이 우리 등뒤에 있어야 북한이 우리를 상대한다는 것을 잘 알았다. 그래서 한미 관계가 중요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지금 우리를 경멸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존재 자체를 인식하지 않는 것 같다”면서 “겁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라고 욕설을 퍼붓다가 이젠 그런 말조차 입에 담기 싫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섭다. 지금 남북은 무플인 상태로 갔다”면서 “문재인 정부 아래에서 남북관계는 더 이상 없다고 북한이 간접적으로 보낸 메시지”라고 했다. 또 “김정은이 문 대통령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트럼프의 말이 맞아가는 것 같다”면서 “북한이 남한에 대해 가진 환상은 하노이에서 완전히 깨졌다. 북한으로선 남북관계에서 더 이상 얻을 게 없다고 보는 것”이라고 했다.

🎧 유튜브와 팟빵애플팟캐스트에서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4/29/JIL4L7TO2VFL5LMI5UYE5W5P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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