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06, 2021

‘좋아요’도 안된다던 선관위, 野때린 진혜원 '판단유보' , 선관위원들은 간첩문재인 작품인것을 안다면....

국민들은 먼저, 현재 선관위원으로 임명된된자들은 모두 간첩 문재인이가 임명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똑 같은 이유, 예를 들면, '좋아요'라고 선거기간중에는 허용한된다던 선관위의 판단이, 문재인편의 사람들이면, 아무런 혐의를 두지 않고, 다른 이유를 부쳐, 판단유보를 하는것은, 이미 4.15총선 전부터 우리 사회의 저변을 뒤집어 놓고 있어온, 전형적인 부정선거를 부추기는, 자유민주주의를 폐기시킬려는 Conspiracy인 것이다.

여론조사가 공식적으로 발표할수 있는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는 박영선과 오세훈 후보간의 격차는 20%가 넘는, 오세운 후보측이 우세했었다.  부산역시 김영춘과 박형준간의 여론조사는 더 커져 거의 30%이상을 박형선이 앞섰었다.  그런데 하루 앞둔 오늘의 뉴스 보도를 종합해 보면, 박빙으로 나타났으며, 어쩌면 간첩문재인당의 후보들이 선거를 승리할수 있다는 거짖말을 유포시켜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여기서 언론들도 여론조사의 성격을 띈 편가르기식 보도는 일체 하지 말았어야 했다.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새로운(?)사실이라고 꾸며서 만든 폭로전에 절대로 유권자들의 마음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우리는 이미 노무현과 이회장간의 대선에서, 선거며칠전까지만 해도 이회창이 대통령에 당선되는것으로 유권자들과 국민들은 믿고 있었으나, 갑자기 노무현측에서 "이회창 아들이 부정으로 군대입대하지 않고 사회생활하고 있다"라는 엉터리 거짖폭포를 퍼뜨려,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을 해서 국민들의 생각을 바로 잡기에는 이미 시간이 없었던 것이다.   소위 말해서 '북풍작전'이 적중하여, 이회창은 다된밥에 코빠뜨리는, 어이없는 거짖 폭로전에 희생물이 되여, 노무현에 무릅을 꿇고 말았었다.

선거후에 밝혀진, 이회장후보의 아들은, 선천적으로 질병이 있어, 군신검에서 여러번 불합격되여, 군면제자로 인정받아,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던 모범된 시민이었는데.... 그사실을 국방부가 밝혔지만, 뻐쓰는 이미 떠났는데.... 

이번 서울, 부산 보궐선거에서도 분명히 그와 같은 엉터리 폭로전이 연일 터지고 있다. 심지어 신고있던 구두가 '진짜네 가짜네'라는 어떤 식당의 여주인의 오래전 기억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유권자들을 홀리고 있는, 박영선의 더러운 선거운동은, 오직 시장이 되겠다는 일념뿐이고, 앞으로 시장이 되면 서울시를 "이렇게 운영하겠다..."라는 건전한 정책제시는 단 하나도 없었다. 아 !  하나있다.  "서울시를 21개 지역도시로 만들겠다" 그계획이 1년동안에 이루어질수도 없고, 그자세한 Project Plan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도 한마디 언급이 없었다. 

색마들이 이끌었던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설명할 필요도 없이, 필요가 없는 선거를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면서 치르는, 전대미문의 대한민국에서만 있을수 있는 선거인 것이다. 특히 박영선은 아직도 성적으로 왕성한 시기의 여자다.  그점을 조금이라도 인식하고, 박영선과 같은 당 출신인 색마 박원순이의 짐승만도 못한 행동을 가슴으로 느꼈었다면, 고개를 들고는 절대로 선거운동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자숙하는 의미에서말이다.  

현직 검사가, 그것도 젊은 여자가, 내지르는 견소리는 마치 "박원순씨 나도 그렇게 짖밟아 주세요. 오늘낮에도 기다릴께요"라고 애타게 기다리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러한 색마들이 싸질러논 더러운 똥을 치우는 선거전에서, 중립을 지켜야할 선관위원들은 정말로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조직인지? 꼭 묻고싶다. 제발 더러운 꼼수를 당신들 만이라도 사용치 말라.  지금 가장 걱정하는것은 개표시 도적질을 하지 말라는 부탁이다. 두명의 감시 요원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감시 한다고 하는데,  그분들은 잠도 안자고, 밥도 먹지않고, 계속 컴퓨터 화면만 쳐다 볼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또 그분들은 누가 임명한 사람들인가? 공개된 적이 없잖은가.  한심하다.  이번보궐선거는, 선거운동에서는 야당의 오세훈, 박형준씨가 이겼지만, 개표에서 분명히 표를 도적맞아 패배할것임을 나는 의심치 않는다. 간첩문재인과 그가 임명한 선관위원들이 지난 4.15총선에서 보여준 기억이 선명하기 때문이다.  

지난 3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왼쪽)가 위원장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지난 3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시-도당위원장 회의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왼쪽)가 위원장들과 인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박형준 후보에 대한 비난성 글로 선거법 위반 논란이 불거진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검사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법 위반 여부는 검찰에서 판단해야 한다”며 판단을 유보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진 검사는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 “공직상 권한을 이용해 자기·가족의 배를 불려 주는 천박한 이기주의와 공직의식 부존재의 절정을 보여 준 사람들이 문제”라며 오세훈 서울시장·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거론했다. 오 후보에 대해선 “2010년 36억원의 보상금을 셀프 배당했다”고 했고, 박 후보를 두고는 “20억원대 주상복합 건물을 여러 채 받고 직위를 이용해 지인에게 국회 내 식당 무료 운영권을 부여했다”고 적었다. 오 후보가 과거 서울시장 시절 내곡동 땅을 셀프 보상해 차익을 얻었고, 박 후보는 부산 엘시티에 투기하고 지인에게 국회식당 선정 특혜를 줬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의혹 제기를 그대로 적은 것이다. 이외에도 진 검사는 두 후보에 대한 공격성 글을 연거푸 올리다 최근 시민단체에게 고발(공무원의 선거관여 등)됐다.

이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선관위에 ‘현직 공무원이 특정 후보를 겨냥하는 비판 글을 올렸을 경우 관련 법규 저촉 여부’를 물었다. 진 검사의 SNS 글도 첨부했다. 선관위는 서면 답변에서 공무원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선 안 된다는 공직선거법 9조를 언급하면서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공직상 부여된 영향력을 국민 모두에게 봉사해야 하는데 이에 부합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 득표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의미한다”고 적었다. 다만 진 검사 SNS 글에 대해선 “고발장이 검찰에 제출됨에 따라 위법 여부는 사직 당국(법집행 당국)에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만 답했다.

 
이에 정 의원은 “공무원은 선거 관련 게시글에 ‘좋아요’를 반복 클릭해도 처벌된다”며 선관위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펴낸 책자를 언급했다. 실제 ‘공무원의 선거 관여행위 금지 안내서’엔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주요 위반 사례로 특정 정당·후보자를 지지·반대하는 글은 물론 선거 관련 게시글에 응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계속·반복적으로 클릭하는 행위가 있다. 정 의원은 “선거범죄를 엄단해야 할 검사가 선거법 위반으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하고, 이런 걸 먼저 문제 삼아야 할 선관위는 ‘검찰이 위반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며 선택적 판단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 별개로, 진 검사는 지난해 7월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자신이 팔짱을 낀 사진을 올리며 “나도 성추행했다”고 주장해 2차 가해 논란이 일었다. 직후 한국여성변호사회는 검찰에 그의 징계를 요청했다.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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