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자켓입고 눈 부릅뜨고 "나는 한치의 양심에 꺼리는 나쁜짖을 하지 않았다."라고 엉겨붙은 모양새가 꼭 문재인과 민주당 찌라시들이 하는 짖, 즉 Naeronambul의 낱말을 그들만이 특허내고 사용하는 실증을 조희연이가 오늘 또한번 보여주는 추잡을 떨었다.
갖은 방해와 공갈 협박속에서 어렵게 감사원장직을 수행하고있는 최재형 감사원장의 소신있는, 경기도 교육청의 조희연 교육감에 대한 직무감사를 한결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 조희연 교육감이 당연 퇴직자 5명을 특정해 특별채용을 검토, 추진 하도록 인사 담당자에게 지시하는등 관여 혐의가 있는것으로 보고있다. 이들5명은 지난 2002년 4-12월 대통령 선거출마 특정 정당후보에 대한 부정 게시물 게재, 2008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선거운동및 선거자금을 모금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희연 교육감이 퇴직자 특채와 관련해 반대하는 이들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공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직원을 특채심사위원 선정에 관여하게 한것으로 의심하고 있다"라고 감사원의 감소보고는 그표현을 매우 '완곡하게 표현'했다. 그고충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것 같다.
'Naeronambul'이란 단어는 이제는 대영제국의 대영어사전에 정식으로 등재된 특별 단어로 그뜻은 "내가하면 로멘스이고, 남이하면 불륜이다"라고 정확히 그뜻을 나타내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 찌라시들 그리고 조희연 교육감 등등의 좌파 정치꾼들에게, 영어 단어를 탄생시킨 그공적을 높이사서, 이들을 전부 모셔서, 휴전선을 통해 김정은에게 상납한후 김정은이가 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취급하는가를 생중계로 5천만 국민들에게 보여 줘야할 절호의 찬스를 만들어야 할것같다.
"영광 있으라, 그대들에게"
퇴직자 중등교사 특별채용에 관여한 혐의로 고발당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3일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 잡고 무혐의를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조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에서 “감사원의 ‘중등 교육공무원 특별채용’감사 결과에 대해 매우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육청은 “교육공무원특별채용 제도는 특별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채용하고자 하는 경우에 사용되는 선발방법”이라며 “시기, 공모조건설정, 최종인원 결정 등은 교육감에게 재량권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감의 권한 범위 내에서 특별채용업무를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하였다”며 “교육감은 해직교사를 특정해 특별채용을 지시한 적이 없으며, 서울시교육청은 특별채용 심사위원회 구성·운영에 있어서 부적정하게 운영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감사원의 이번 처분요구에 대해 즉각 재심의를 신청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감사원은 이날 조 교육감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 감사원은 조 교육감이 당연퇴직자 5명을 특정해 특별채용을 검토, 추진하도록 인사 담당자에게 지시하는 등 관여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5명은 지난 2002년 4~12월 대통령 선거 출마 특정 정당 후보에 대한 부정 게시물 게재, 2008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선거운동 및 선거자금을 모금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또 조 교육감이 퇴직자 특채와 관련해 반대하는 이들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공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직원을 특채 심사위원 선정에 관여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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