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6, 2022

문재인의 충견 서욱과는 국가관이 다른 진정한 군인들 尹 캠프에 합류후 文정부 국방정책 비판했는데, 靑와대는 “정치 군인이나 할 일”이라 비난, 웃겨.

지금처럼 개판 군대속에서도,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심으로 똘똘뭉친 진정한 군장성들은 옷을 벗은후 할말을 한다.  문재인정부에서 군리더 역활을 했었던 장성들이 문재인의 국가안보관과, 김정은에 계속 얻어터지고도 한마디 비난이나 경고를 못하는 문재인과는 더이상 한밥솟밥을 같이 먹을수 없다는 선언을 하고, 그동안 주시하다가, 윤석열 후보의 "확실한 군사적힘의 뒷받침없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킬수는 불가능하다''라는 경고에 뜻을 같이 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참군인들의 국가관에 쌍수들어 환영하면서,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과 함께 가겠다는 그뜻에 찬사의 박수를 열열히 보낸다.

이러한 참군인들의 애국적행동에, 청와대 찌라시들은 "문재인 정부의 군 정책에 잘못이 있으면 현직에 있을때 목숨을 걸고 막는게 군인다운 행동인데, 그때는 가만있고, 승진하더니, 정치의 계절이 오니, 군복을 벗고 정치를 하려는 것은 정치 군인이나 할일"이라고 비난 했다.  군조직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핵심요인이 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견소리를 해대는구만.

군은 특수조직으로 상관의 명령에는 이유없이 복종하고 행동에 옮기는 조직이다. 그래서 전쟁을 할수 있는 것이다. 군에 있을때 장성들의 상관은 군통수권자인 대통령 문재인이었다. 참군인들은 그명령을 잘 따랐지만, 옷을 벗은 후에는 민간인 신분이기에 할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우리 대한민국이 아니던가? 

내가 청와대 문재인과 보좌관들에게 묻는다.  당신들 6.25전쟁영웅, 백선엽장군께서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났을때, 당신들은 일제에 협력했다는 구차한 구실을 부쳐 동작동 국립묘지에 묘자리 하나 내주지 않고,  멀리 대전으로 내몰았었다. 그분이 일제에 협력했다는것은 초급장교로 복무했었던 것인데, 거기서 배운 전술로 6.25의 참극을 막아낸 우리대한민국의 영원한 전쟁영웅이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5/blog-post_23.html

박정희 대통령 시해 당한후 나라가 어지러울때, 특히 북괴군들의 위협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을때, 이를 잘 Control 해서, 나라를 안정 시켰고, 경제성장과 수출신장 그리고 국내적으로 정치깡패들을 포함한 사회적 암적 존재인 불한당들을 소탕하여 치안확보를 했었고, 맡은 임기를 미련없이 끝내고, 대선에서 당선된 노태우 당선자에게 정권 물려주고 깨끗히 은퇴한 전두환 대통령을 당신들은 '독재정치'를 했다는 이유로 장례식에 참석을 차치하고라도, 국립묘지 안장을 거부하여 결국 구천을 떠돌다 2달만에 겨우 묘자리 한곳 구입하여 안장하게한, 문재인과 청와대 불한당들이 지난 5년간 통치하면서 국가를 위해 잘한짖이 하나라도 있다면 한번 얘기해 보라.

사회적 질서와 경제성장 그리고 국가적 큰일을 할때는 일부의 자유유보를 시키는것을 독재라고 몰아부치는 좌파 주사파 들의 내로남불식 통치는,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두패로 크게 갈라놓은 역적질을 한것을 깊이 반성해보고,  애국적 행동을 한 군리더들을 비난 하던가 말던가 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주재 미국 대사들은 부임 할때마다, 먼저 6.25의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을 찾아뵙고 감사의 뜻을 전했었던 기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문재인이가 임명한 국방장관 서욱같은 정치군인들은 절대로 할수 없는 애국적 행동을 문재인이는 절대로 이해 못한다.  지금 군에서는 하극상이 비일비재하고, 성폭력이 비일비재 일어나고 있다. 왜일까? 

60만 대군을 50만명으로 줄이고 18개 사단을 없애고..... 한편 북괴는 핵무기 개발과 탄도미사일 불법 발사와, 지금 현역군대의 숫자가 백만명을 넘고 있는, 군비 증강으로 한반도에서는 긴장감이, 6.25전쟁이후, 최고로 휘감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보면서 국방을 강화하겠다는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하는것이 극히 정상적인, 군인으로서 해야 할일을 한것뿐인것을, 정치군인이라 몰아 부쳤다.  그말은 서욱에게 했어야 제격이었을 것이다.

더불당 찌라시 윤건영은 전직 군지휘관들의 윤후보 캠프행에 "별값이 똥값이 된것"이라며 강하게 비판 했는데, 그렇게 비판 하기전에, 왜 은퇴한 장성들이 문재인과 결별 했었나를 심층조사 했어야 했다.  당신들 개성연락사무소건물 푹파, 서해바다를 지키던중 북이 쏜 총탄에 피살된 해양공무원의 시체를 불태우는 비인간적 행동,  어렵게 북괴를 탈출하기위해 조그만 목선을 타고 남하한 북측의 젊은 청년 2명을 붙잡아 남한에서 거주하게 해주는 대신에 판문점으로 끌고가 바로 북괴군에 넘겨준 역적행위, 문재인과  김정은이가 서로 판문점에서 회담후, 휴전선에 설치되여 있는 방어용 군사시설을 양측이 똑같이 철거하기로 합의한후,  문재인은 우리쪽 방어군사설비를 다 철거 했는데, 북괴는 겨우 GP초소 4개만을 철거 시키는 것으로 퉁첬는데도, 한마디 비난이나 경고도 없었고, 또 임진각에서 대형풍선을 띄워 북한 주민들에게 먹을것과 북한밖의 세상사람들이 살아가는 정보를 알려주는 애국적 행동을 한 국민들과 탈북민들의 애국적 행동을, 김정일이가 항의하자, 즉각 조치를 취해 완전히 차단시킨것 등등의 매국노적 행동에 과연 평생을 국토방위에 헌신했던 군인들이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것이 똥별들이 하는짖 아니었나? 역시 문재인과 청와대 보좌관들은 확실히 '내로남불'이라는 낱말을 만들어 내는 큰일을 한 업적만은 인정해 주겠다.

임종석 같은 빨갱이는 현재 민간인 신분인데도,  우리의 언론사들을 상대로 북괴가 발표한 뉴스내용을 인용하여 보도할때는, "저작권"이라는 이름을 부쳐 강제적으로 언론사들로 부터 저작권료를 징수하여 북괴에 보내겠다고 떠들고 있는 빨갱이 짖을 하고 있는데도, 그잘난 공수처, 검찰, 경찰은 바로 그를 붙잡아 "빨갱이짖을 하는 범죄행위를 물었어야 했는데....".  내가 생각해 볼때는 문재인과 청와대 수석돌대가리들 청와대 떠난후에 남은 생을 제대로 살아갈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부터 하시는게 그나마 가족들을 위하는 유일한 할일이라고 생각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8월9일 오전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식이 열린 청와대 충무실에서 김용우 신임 육군참모총장의 경례를 받고 있다. (청와대) 2017.8.9/뉴스1

청와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한 문재인 정부의 군 지휘관들이 정부 정책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정치 군인이나 할 일”이라며 불쾌한 기색을 나타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1일 뉴스1 통화에서 “문재인 정부의 군 정책에 잘못이 있으면 현직에 있을 때 목숨을 걸고 막는 게 군인다운 행동 아닌가”라며 “그때는 가만 있고 승진하더니, 정치의 계절이 오니 군복을 벗고 정치를 하려는 것은 정치 군인이나 할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직 군 지휘부 5명(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 이왕근 전 공군참모총장,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 최병혁 전 연합사부사령관, 전진구 전 해병대사령관)은 이날 공개된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청와대는 종전선언을 위해 유엔사를 가장 큰 걸림돌로 보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군대를 당의 군대로 만들었다”는 등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이들 중 전진구 전 사령관을 제외한 4명은 문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사람들로 모두 지난해 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 전 전 사령관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전인 2017년 4월13일에 취임했다.

김용우 전 총장의 경우 육군총장 임명 당시 계급이 대장 아닌 중장이었고 전임자 장준규(육사 36기) 총장보다 3기나 후배인 육사 39기여서 파격 인사 수혜자로 분류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지난해 9월 전직 지휘관들의 윤 후보 캠프행에 “별값이 똥값이 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선택은 자유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아쉬운 건 자신의 정치적 소신이 우리 진보개혁 정부와 맞지 않았다면 진즉 그 소신을 밝히고 행동하는 게 참다운 군인정신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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