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8, 2022

사기, 공갈, 협박이 생활화된 파란목도리 與당원, 尹 유세차 올라 “억울합니다”폭로, 이재명과 찌라시들은 '자작극'이라 오리발일테고...

'내편이 옳다, 네편이 옳다' 하면서 도토리 키재기식 설전과 비난은 판단은 국민들 몫이다. 

그물에 그밥인것을.... 더불당 태생부터가 사기 공갈 협박이 당의 강령인것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터져 버렸구나. 오죽했으면 이재명 패륜아가 속마음으로는 ''제거해 버리고싶은 윤석열의 유세차에 갑자기 Jump up해서, '억울합니다',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라고, 사기 공갈 협박 선동이 더불당의 선거강령이라고, 그래서 그런 공포 협박속에서는 살아남을 자신이 없어, 이엄청난 Conpiracy를 세상에 알려서 더이상의 희생자는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양심선언이라도 해서, 막기위해 양해도 구하지 않고, 유세차에 갑자기 뛰어올라 폭로하게 된것입니다 라고 선언한 더불당 선거요원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더불당 선거대책본부는, "그사람은 우리당적을 갖고 선거운동을 한적도 없는, 국민의힘이 자작극을 벌인 사건으로, 그렇게 야비한 선거운동을 계속하면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 할것이다"라고 연막을 치고 뒷구멍을 수습책을 만들기위한 꼼수양산하기에 머리를 짜낼것이다.

이재명이는, 대장동개발사업에서 중견간부로 채용하여 충견노릇을 했던 3사람이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에 끌려다니면서, 몸통은 '이재명'이라고 폭로하면서, 곁가지들은 그만 고문하고 진실을 세상에 밝히라고 항변을 했었지만, 그런 폭로는 언론에 보도되지 못하고,  덮혀버리자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었지만.... 결과는 여전히 '몸통의 정체'는 오리무중인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이름도 밝히지 못한 더불당원의 폭로에 크게 환영하거나 동요할 윤석열이나 야당 또는 국민들은 없을 것이지만, 그래도 이재명의 민낯 일부를 확인하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는데는 놀라지는 않을수없다.  자기이익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다 제거하는 냉혈한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으니까.   

이렇게 너무도 싱겁게 무너져가는 이재명의 사기 공갈 협박 그리고 선동으로 포장된 선거운동이 끝나고, 정권교체된후 재명이가 갈곳은 오직 국가에서 운영하는 호텔인데, 그곳은 너무도 화려한 곳이기에 안갈려고 지금부터 방향을 바꿀, 꼼수를 만들것 같다는 생각이다. 

광주의 민심도 돌아선지 벌써 상당기간 흘러갔고, 촛불의 불꽃도 사그러들기 시작한지 오래됐다. 욕심이 과하면 그끝에는 꼭 화가 있다는것을 영리한 이재명이는 왜 무시하면서 여기까지 달려왔을까?  자고나면 새로운 '현대판 가짜 중전마마 중전마마' 김혜경의 악행이 또 폭로되는 연속극은 계속되고 있다.  그냥 경기도지사직에서 공인생활을 끝냈으면, 대장동 몸통의 고통도 없이 가짜중전마마와 여생을 즐기면서 뜻있는 좋은 시간들을 보낼수 있었을텐데...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2/18/YP4EGZQ5UNASVIZQB74XO5YIDU/

유세차에 뛰어오른 더불당 여성당원은 "더불당에는 너무 억울한 일이 많다. 민주주의가 사라져버린 이정당의 실상을 알리고자, 또 저의 동지들을 지키고자 이자리에서 더불당의 포악한 내부 사정을 폭로하고져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된것이다. 고발당한 분들은 당내에서 이재명을 반대하는 글을 썻거나, 이재명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만든 분들이다. 심지어 현수막을 만드는데 도태쓰라고 후원금을 보내주신분들까지 조사받고 있다. 대부분 무협의로 종결됐고, 처벌받은 일부도 욕설에 의한 경범죄 정도다. 이재명을 비판하려는 사람들에게  겁을 줘서 아무말도 못하게 하려는거다. 이문제에 대해 민주당에 수없이 외쳐봤지만 아무런 대답도 받을수 없었다 "라고 추악한 내부상황을 폭로한 것이다.

이재명과 더불당 찌라시들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자작극'까지 벌여 국민들 현혹시키는 꼼수를 쓰고 있다고 몰아 부치면서, 불법선거운동이라고 당국에 고발하겠다고 설레발 칠것이다. 쯪쯪.

가수 안치환이가 윤석열후보 아내 김건희의 외모를 마이클잭슨에 빗댄노래를 발표한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는데 "저는 눈성형 2번, 코성형 2번했다. 성형이 죄냐? 안치환 가수님, 내가 성형인이라 죄송하다. 더불당 이경 대변인, 제가 성형을 해도 마이클 잭슨같지 않아 죄송하다"라고 그들을 향해 정신똑바로 차리고 옳바르게 살아 가시라고 충고도 잊지 않았다.

"유희열 스케치북"의 MC 유희열이도, 더불당후보 이재명이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면서 선거운동하는것을 봤었는데.... 지금의 심정은 어떨까?  윤석열이가 더불당을 헐뜯고 있다고 생각할까? 아니면 더불당의 민낯을 훤히 알았으니까 Wagon을 바꿔탈까?로 고민할까? 맘고생이 많을것 같다. 지금 당장에 Wagon을 바꾸어 타면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낙동강 오리알 될것을 뻔히 알고 있을테니까. 내생각으로는 시류를 거역할수없는, 연예인들의 한면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다.  국민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면서 오랫동안 안방 TV를 차지했던 '개그코너'를 통째로 없애 개그맨들의 생존에 까지 위협했었던 기억이 지금도 뇌리속에 남아있다. 

이재명과 가짜 현대판 중전마마 김혜경의 국민세금 도적질과 대통령이 임명한 고위직 국가공무원을 김혜경과 이재명이 살고 있는 집의 잡일을 시키는데, 그것도 2명씩이나 부려먹은죄는, 아무리 변명을 해도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동조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는 '이낙연, 정세균, 우상호'를 제외하고는 한명도 없을 것이다. 

더불당 여성 당원의 용기있는 폭로에, 국민들은 환호와 응원을 보낸다는것 잊지 마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하면서 살아가시기를 기원 드린다.

자칭 민주당 당원이라는 여성이 17일 오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유세차량에 올라가 연설하는 모습/온라인 커뮤니티
자칭 민주당 당원이라는 여성이 17일 오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유세차량에 올라가 연설하는 모습/온라인 커뮤니티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이스링크장 앞.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유세차량에 자칭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라는 여성이 올라와 마이크를 잡았다.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목도리를 한 이 여성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자들이 이 후보를 비판해온 이들을 상대로 고발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이것이 사실이라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했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이 여성은 “민주당에는 너무 억울한 일이 많다. 민주주의가 사라져버린 이 정당의 실상을 알리고자, 저의 동지를 지키고자 이 자리에 왔다”고 했다.

이어 “고발 당한 분들은 이재명을 반대하는 글을 썼거나, 이재명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만든 분들이다. 심지어 현수막을 만드는 데 보태라고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까지 조사받고 있다. 대부분 무혐의로 종결됐고, 처벌받은 일부도 욕설에 의한 경범죄 정도다”라며 “이재명을 비판하려는 사람들에게 겁을 줘서 아무 말도 못 하게 하려는 거다. 이 문제에 대해 민주당에 수없이 외쳐봤지만 아무런 대답도 받을 수 없었다”고 했다.

여성은 “저는 지금 누군가를 떨어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런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공익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저를 포함한 많은 민주당 당원들은 지난 몇 년 간 윤석열 후보를 비판해 왔다. 때로는 모욕적인 언사도 서슴치 않았다. 하지만 윤 후보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고소나 고발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없다”며 윤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2년 2월 1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고속터미널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이덕훈 기자
2022년 2월 1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고속터미널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이덕훈 기자

또 가수 안치환씨가 윤 후보 아내 김건희씨의 외모를 마이클 잭슨에 빗댄 노래를 발표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이 여성은 “저는 눈 성형 두 번, 코 성형 두 번 했다. 성형이 죄냐. 안치환 가수님, 성형인이라 죄송하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이경 대변인, 제가 성형을 해도 마이클 잭슨 같지 않아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경 대변인은 15일 한 방송에서 안씨의 신곡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에 대해 “저 같으면 그렇게 기분 나쁘지 않을 거다. 위대한 뮤지션에 비유해 준 것은 오히려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18일 페이스북에 “이것(여성의 주장)이 만약 사실이라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과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었겠냐. 다른 생각을 포용하지 못하고 있는 민주주의가 사라진 민주당의 현재 모습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 윤석열은 비판과 쓴소리에 늘 귀기울이겠다.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항상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18/6TPRGJDXWZGAVJM2DAZ4MSY6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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