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1, 2022

전형수가 사장으로 있는 GH 개발본부는 사기꾼들 총집합소같다. 李옆집 경기주택공사 합숙소, 총괄책임자는 李비서실장 출신.

 패륜아, 이재명이는 입만 열면 쏟아내는 거짖말 때문에 스스로 지옥행 열차를 타고 있다.

사기 공갈로 위기의 순간을 넘기는 줄타기, 선심공약은 끝은 어디일까? 까도까도 그끝이 보이지 않는 이재명의 꼼수 사기술은, 이제 유치원생들에게도 인기가 꽤 높은것으로 알고 있다.

경기도시주택공사(GH) 는, 뉴스 보도에 따르면 본사31개, 사업단 102개 등등으로 구성되여 있으며 총 133개 직원 합숙소를 운영중이다. 이들을 관리하는 부서는 총무,인사처로 경영기획본부 산하기관이라고 한다. "논란이된 성남 수내동 합숙소는 판교사업단에서 전세계약을 하고 직원 입퇴소를 결정했다. 하지만 예산과 인원배치등 총괄관리업무는 경영기획본부 소관업무' 란다. 뭔놈의 조직이 마치 사기꾼집단들이 꼬리를 밝히지 않기위해 연막을 쳐놓은것 처럼 개미군단을 이루어 개발사업을 한단 말인가.  정부조직에는 LH도 있고, 또 국토건설부도 있는데....왜 GH를 별도로 만들어, 그것도 이재명이가 자기 맘데로, 은밀하게 운영한 그근본 목적이 확실하게 나타난 증거는 그어디에도없다. 

더욱더 의심이 가게 하는것은  GH경영기획 본부장은, 이재명이가 성남시장 시절에 비서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재명의 충견 전형수다. 그는 이재명이가 도지사에 당선되자 바로 비서실장등의 중요 직책을 맡았다. 2019년 7월 GH경영기획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엔 사장 직무대행까지 하고 있다.  현재의 청와대 문재인처럼, 전부가 이재명의 충견들로 채워져 윗대가리 이재명의 머리통을 잡아 당기면 고구마줄기 삐져 나오듯 전부 그물에 그밥들이 득시글 거리고 있다.

내편사람들만으로 가득 채워 놨기에 옆에서 앞에서 아무리 쑤셔봐도 그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흑막을 확실하게 파헤칠수 없다.  그런데도 이재명이는 독야청청 "깨끗하고, 대한민국을 앞으로 이끌어갈 진정한 일꾼은 '이재명'이라고 악을 쓴다.

이재명 이상으로 잔머리 굴리는데 선수인 전형수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사장과 본부장이 업무 하나하나를 모두 살펴볼수 없다. 합숙소는 각부서에서 알아서 임차관리 하고 있기에, 떠도는 의혹들은 모두 사실무근이며 소설수준"이라고 오히려 오리발이다.

사실이든 아니든, 이재명을 둘러싼 부동산 개발의혹 사건이 마치 양파를 까듯히 터져 나오는데도, 고위공직자의 불법권력 남용을 밝혀내기위해 문재인이가 새로 만든 조직, 공수처장 김진욱이는 뭘하는지? 일체 수사를 하겠다는 발표를 본적은 없다.  이재명이는, 전형수는 내편이기 때문에 감히 검찰, 경찰이 손을 댈수 없기에, 김진욱의 공수처가 해결해야 하는데.... 그놈이 그놈이니...

지난 2018년 7월 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실장(별정직 4급)에 임용된 전형수(59) 전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 /연합뉴스
지난 2018년 7월 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실장(별정직 4급)에 임용된 전형수(59) 전 성남시 행정기획조정실장. /연합뉴스

성남시장·경기지사 시절 보좌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파트 옆집을 직원 합숙소로 전세 임대한 것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해당 합숙소의 운영·관리를 총괄하는 GH 경영기획본부장이 이 후보의 성남시장·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전형수(63)씨인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GH 측은 “합숙소 옆집에 이 후보가 살고 있는지 모르고 아파트를 임대했다”는 입장이지만, 정치권에서는 “해명의 설득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말이 나왔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본사 31개, 사업단 102개 등 총 133개 직원 합숙소를 운영 중이다. 합숙소의 운영·관리를 담당한 부서는 총무·인사처로, 경영기획본부 소속이다. GH 관계자는 “논란이 된 성남 수내동 합숙소는 판교사업단에서 전세 계약을 하고 직원 입·퇴소를 결정했다”며 “하지만 예산과 인원 배치 등 총괄 관리는 경영기획본부 소관 업무”라고 했다.

GH 경영기획본부장을 맡고 있는 전형수씨는 이재명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이 후보가 2018년 도지사에 당선되자 당선인 비서실장, 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맡았다. 이후 전씨는 2019년 7월 GH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최근엔 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이 지사가 대선 출마로 경기지사직을 사퇴하면서 이헌욱 GH사장이 대선 캠프로 자리를 옮겼고, 안태준 부사장 역시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했기 때문이다.

수내동 아파트 전세 계약은 한때 ‘리틀 이재명’으로 불렸다는 이헌욱 사장 시절인 2020년 8월에 이뤄졌다. 논란이 되자 이헌욱 전 사장은 “(합숙소가) 이 후보 옆집이었다는 걸 언론을 보고 알았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10여 년 전부터 비서실장 등으로 이 후보를 가까이에서 보좌했던 전형수 본부장이 합숙소 운영의 총괄책임자란 사실이 전해지자, GH 안팎에서는 “전 본부장까지 이 후보 집이 어디 있는지 몰랐다는 게 말이 되느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 후보는 1998년부터 성남 수내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전 본부장은 본지 통화에서 “사장과 본부장이 업무 하나하나를 모두 살펴볼 수 없다. 합숙소는 각 부서에서 알아서 임차 관리하고 있다”며 “의혹들은 모두 사실무근이며 소설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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