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19, 2022

윤미향과 그딸이 불한당에게 당했다고 상상이나 해보면서 위안부할머니 돈 훔쳐 먹었읅까? ‘이재명 지지’ 윤미향에 이준석 “李, 어떻게 위안부 해결 적임자냐”

몇분 안남은 위안부할머니들의 돈까지 사기쳐먹었던, 윤미향이가 "이재명이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계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지지 선언했는데.... 벼룩의 간을 빼먹을 패륜녀가 할소리는 아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0/05/MQV6K35SCNGTDDKKXLM232ZEPM/

더불당에 소속된, 문재인을 포함한 국회의원들은 아직까지도 " 윤미향을 감싸고, 이런 화냥년은 국회의원직에서 제명시켰어야 하나, 여전히 당적만 옮겨, 국회의원 행세를 하면서 국민세금을 축내고 있는 악질범으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하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모금한 기금을 도적질해서 개인의 식비로 착복한 그치사함이, 더불당 대선후보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현대판 가짜 중전마마가 국민세금 도적질하고, 고급국가공무원을 개인적으로 고용된 일꾼처럼 부려먹는 짖과 똑같다는데 억장이 무너진다.  윤미향은 이용수 할머니를 포함한 몇안남은 위안부 할머미들을 앞세워 소위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뙤놈이챙긴다” 앵벌이를 시킨, 패륜적 행위를 했는데, 이런 패륜녀에게 자기딸이 이런경우를 당했을때는 어떻게 할까?를 견주어 보기를 주문한다.  

이런 윤미향이가 어제는, 패륜아 이재명, 더불당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단다.  이순을 본 국민의힘 대표가 "어떻게 위안부 해결 적임자인가?"라며 비판을 했다고한다.  옛말에 '똥은 똥끼리 모인다'라는 명언을 머리에 떠올려봤다.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한 위안부할머니들을 돕기위해 모금한 몇푼의 돈까지 개인구좌로 집어넣고, 자기 딸년을 위해 도적질 했었다는 자료를 보면서, 그렇게 많은 국회의원봉급은 어디에 꿍겨뒀는지가 궁금해질 뿐이다.

윤미향의 국민세금 도적질해서 밥사먹는데 달인이된, 패륜아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내뱉은 그말이 정말로 심금(?)울린다 "이재명이가 아픈 역사를 딛고 새로운 희망을 열어줄사람, 전쟁이 아닌 평화와 통일을 열어갈사람, 국민을 보호하며 인권외교를 펼칠사람"이라 마치 옥황상제를 모시는듯한 미사여구를 동원했다. 문재인의 외교는 '완전왕따외교'였는데, 이를 대놓고 이젠 비난하는 용감함까지 보였다.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  어쩌면 이재명과 윤미향이 지향하는 방향은 똑같은가 말이다.  잘하면 가짜 중전마마 김혜경이를 밀쳐 내고 그자리를 꿰찰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잘 해보거라. 제2의 김부선이가 되어보고, 그소감을 SNS에 자세히 밝히고 물건의 생김새도 잘 적어 보거라. 

이준석대표뿐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다알고 있는 패륜아 "이재명은 입에 담기도 민망한 여성의 신체를 칼로 훼손하면 어떻겠느냐는 욕설을 한, 그것도 자기 친형수를 향해 내뱉은 악마가 "위안부 문제 해결의 적임자라고 나서는것이 진짜 어떻게 해석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라고 한탄이다.

윤미향에게 경고해 둔다.  "윤미향, 당신 서방이 있고, 딸이 있는것을 알고 있는데,  어느날 밤에 딸과 애미가 동시에 어떤 불한당에게 발가벗기고 당했다고 가정을 해본적이 있었는지? 그렇다면 어떻게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사기를 쳐서 딸년의 유학비에 사용 했느냐"라고 말이다.


무소속 윤미향 의원(왼쪽)·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사진공동취재단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 후보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전쟁과 여성 폭력이 없는 세상을 위해 힘써줄 사람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 후보가 어떻게 위안부 해결 적임자인가”라며 비판했다.

윤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미향과 함께하는 이 후보 지지 선언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게시글에 ‘#윤미향과 함께하는 희망의 날갯짓’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그는 “(이 후보가) 아픈 역사를 딛고 새로운 희망을 열어 줄 사람, 전쟁이 아닌 평화와 통일을 열어갈 사람, 국민을 보호하며 인권외교를 펼칠 사람”이라고 했다.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윤미향 의원 페이스북 캡처

그러면서 “챌린지 시작으로 3월 9일 국민의 삶을 보듬을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자신 다음으로 챌린지에 도전할 사람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조각가 김서경 씨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활동을 해온 구보경 씨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에 “(이 후보는) 입에 담기도 민망하지만 여성의 신체를 칼로 훼손하면 어떻겠냐는 욕설을 한 분”이라며 “위안부 문제 해결의 적임자라고 나서는 것이 진짜 어떻게 해석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yewon@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19/111907074/2?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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