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8, 2022

이재명의 사기, 공갈 협박의 끝은 어디인가? 이런자가 대통령 된다면? “시장님이 그림까지 그리며 ‘천억만’”... 野, 남욱 녹취록 추가 공개

 이재명의 도적질, 사기, 공갈 협잡은 그끝이 보이지 않는다. 까면 깔수록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게하는 그 사기술에는 앞발 뒷발 다 들수밖에 없고,  많은 국민들은 내가 느끼는것 이상으로 그의 최면술에 빠져, 3월 9일 그런 패륜아이자, 친형수에게 "ㅆ팔년,.... "이라고 씹어댄놈이 감히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면서 마지막 핏치를 올리고 있는 그 악랄하고 추한 모습에 할말을 잊게된다.

그가 성남시장으로 있을때 그의 충견으로 열심히 그를 도와서 대장동 개발사업을 추진했던 자들이, 문재인이 고등 사기꾼이자 협잡꾼임을 알게 되면서, 그들이 지금까지 보물처럼 깊숙히 간직하고 있었던,  서류상의 증거들을 하나씩 하나씩 국민들께 폭로했어야만했던, 그심정을 이해하면서도, 그사람들이 제발 제 3, 제4의 희생자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경찰 또는 공수처의 신변보호가 조치가 당장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나는 한다.

2013년 정영학(천화동인 5호 소유주) 회계사와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변호사의 통화 녹취록을 더불당소속의 당원 한명이, 더이상은 이더러운 놈들과는 함께 할수 없음을 간파하고, 마침내 공개하고 말았다. 남욱은 해당 녹취록에서 제3자의 말이라며 "이재명 시장님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천억원만 있으면 되잖아. 그러면 해결된다"라고 했다고 폭로한것이다. 이러한 폭로에 국민의힘은 천억원 발언의 주인공이 더불당 대선후보 이재명이라 지목하고 "천억만 필요하다고 말하는 녹취속 진실은 대장동의 몸통이 이재명이라는 점"을 재확인해 준 증거라고 폭로했다.  나는 안다.  이재명이는 이러한 충견들과 국민의힘 폭로에 "완전 거짖말이뿐, 나를 음해하기위해 만든 거짖녹취록일뿐이다"라고 오리발을 쭉 내밀면서 꿕꿕꿕..... 오리걸음으로 도망칠 궁리만을 할것이다.

대화의 맥락상 남욱은 제3자에게 들은 대화내용을 정영학에게 전하고 있고, 남욱은 제 3자가 "그런데 이거는 그날도 내가 명백하게 얘기했지만, 대장동에 관심없다. 그런데 내가 이재명시장 설득할수 있고, 어쨋든 그부분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내가 결정할 문제아니냐"라고 서로 주고 받았다는 것이다.  문맥상 '내가'는 정확히 누구를 지칭한것인지는 녹취록에 명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정황상 그인물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거의 확실시되며 "남욱은 유전기획 본부장으로 부터 이재명과의 은밀한 대화에 대해 전해 들었다"고 했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남욱변호사가 유 전본부장으로 부터 유전본부장과 이재명이 대장동 관련대화 내용을 전달 받았고, 이를 정영학 회계사에게 전했다는것이 확실한 증거로 보인다.

"이재명 시장은 유동규를 만나 어떤 그림을 그려준것인가를 자세히 설명을 해야할 의무가 있다. 이재명은 계속 오리발 내밀기를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면서 그림을 그려주는 사이라고 녹취록에 수록된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이를 거부하면, "스스로 나는 대장동 몸통임을 이재명이는 증명하는 꼴이된다".  여기에 덧부쳐, "1,000억원만 있으면 대장동에는 관심없다고 말한 그 의미는 어떻게 설명할수 있는가?"라며 "녹취록대로라면 '무관심'의 이대목이 김만배 일당과 민간사업자들이 마음껏 활개칠수있는 통로를 마련해준것으로 확신이 가는 대목이다"라고 설명이다.

만약에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이가 당선되면,  대장동 몸통을 밝혀내는 게임은 영원히 미궁속으로 묻힐 것이지만,  윤석열이가 당선되면 끝까지 부정을 파헤쳐서 그어마어마한 내막을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이재명과 그일당들이 도적질해서 챙긴 수천억원, 아니 수조억원은 당연히 국고로 또는 대장동의 원주인들에게 되돌려 줄것으로 확신하다.

국민 여러분, 대장동의 도적놈들을 밝히기위해서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에게 투표해 달라는 주문을 하는것은 나라전체를 개혁해야하는 일부분일뿐이고 더 나아가, 국제적으로 완전 왕따당한 우리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재정립하고, 서방 동맹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나라경제와 국가방어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서, 꼬마 김정은이의 야욕을 침몰시켜, 국민들이 맘편하게 밤잠을 주무시게 할수 있게 하기위함이다. 

러시아의 불법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쑥밭이 되여가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를 개그맨으로 개취급하면서,  자격도 모자란 우크라이라나가 유럽연합과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떠들어대는 얼간이 행동에 러시아가 그를 징벌하기위해 침공한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취지의,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비하 하는 개소리를 해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또 떨어뜨리는 Retard짖을 한것은 절대로 용납안된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영학 회계사, 남욱 변호사의 녹취록 발언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2022.2.28/뉴스1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영학 회계사, 남욱 변호사의 녹취록 발언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2022.2.28/뉴스1


국민의힘이 28일 지난 2013년 정영학(천화동인 5호 소유주) 회계사와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 변호사의 통화 녹취록을 추가 공개했다. 남 변호사는 해당 녹취록에서 제3자의 말이라며 “시장님도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천 억(원)만 있으면 되잖아. 그러면 해결된다’”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천억 발언의 주인공이 민주당 이재명 후보라고 지목하며 “천억만 필요하다고 말하는 녹취 속 진실은 대장동의 몸통이 이 후보라는 점”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날 정 회계사와 남 변호사가 ‘지난 2013년 4월 17일 오전 12시 12분’에 나눈 통화라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때는 대장동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기 약 2년 전이다.

맥락상 남 변호사는 제3자에게 들은 대화 내용을 정 회계사에게 전하고 있다. 남 변호사는 제3자가 “그런데 이거는 그날도 내가 명백하게 얘기했지만, 대장동에 관심 없다. 그런데 내가 시장님 설득할 수 있고,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결정할 문제 아니냐 최종적으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문장에서의 ‘내가’가 정확히 누구인지 녹취록에 명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 인물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추정하며 “남 변호사는 유 전 기획본부장으로부터 이재명 시장과의 은밀한 대화에 대해 전해들었다”고 했다. 즉, 남 변호사가 유 전 본부장으로부터 유 전 본부장과 이 시장의 대장동 관련 대화 내용을 전달 받았고, 이를 정 회계사에게 전했다는 것이다.

남 변호사는 이어 제3자가 “거기서 나는 갭을 어떻게 할 건지 너랑 나랑 상의해서 하면 되고, 포장해 갖고 시장님한테 던져만 주면 된다. 걱정하지 마라. 시장님도 나한테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이거는 진짜 너하고 나하고만 알아야 된다.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천억만 있으면 되잖아. 그러면 해결 돼. 나는 그러면 대장동이든 뭐든 관심 없어. 네가 알아서 해. 그것만 만들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 부분에서도 발언 주체가 명확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국민의힘 측은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천억만 있으면 되잖아’라고 말한 이는 이재명 후보라고 보고 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28일 공개한 지난 2013년 4월 16일자 정영학 회계사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통화 녹취록 일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28일 공개한 지난 2013년 4월 16일자 정영학 회계사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통화 녹취록 일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 제공



‘1000억원’에 대한 언급은 김 의원실이 이날 추가로 공개한 2013년 4월 16일자 ‘정영학-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구속기소)’ 녹취록에도 등장한다. 김만배씨는 정 회계사와의 통화에서 “동규는 한 천 억 정도 남는 구조를 짜고 있다”고 말하는 부분이 나온다. 이어 김만배씨가 “자기(유동규)가 하기, 구조를 하기 나름이라 그러면서”라고 말하자, 정 회계사는 “예, 예”라고 답한다.

김 의원은 “이재명 시장은 유동규를 만나 어떤 그림을 그려준 것인가”라며 “유동규가 측근이 아니라면서 그림을 그려주는 사이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1000억만 있으면 대장동은 관심 없다고 말한 저의는 또 무엇인가”라며 “녹취록대로라면 ‘무관심’의 이 대목이 김만배 일당과 민간사업자들이 마음껏 활개 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준 것으로도 보인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28/OJODJNUWHJB3LBVC6KTPT5K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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