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03, 2022

문재인과 탁현민 찰떡 궁합. “김정숙 여사 피라미드 관람이 버킷리스트? '무식한 野'라고비난말고 진정성 보여라,

정상외교를 위해 이집트 갔는데, 문재인은 왜 국민들 의식해서 피라밋 구경가는게 두려웠었을까? 국민들에게 너무도 많은 거짖말, 둘러치기 등등의, 평상시 대통령으로서의 행동이 국민들에게 사랑받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기에, 스스로 몸을 사린것으로 이해돼는데, 탁현민은 국민들이 대통령을 감시하는듯한 눈초리가 너무도 안타가웠다고 , 이집트 당국이 유적지 방문을 권장했지만, 그래서 하고는 싶었지만 국민들의 비난이 두려워서 못한다라는 식으로,  문재인의 유적지 방문못한것 원인이, 국민들에게 있다는식으로 둘러 부쳤다.



외국에 유람갔으면, 유적지 구경가는것은 극히 정상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비를 들여 여행가는데, 정상외교를 한답시고, 갔으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자지구'에 있는 피라밋구경같은것은 자연스러운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또한 떳떳하게 대통령의 일정에서 그곳 구경했다는 내용을 발표했어야 하는것 아니겠는가.  

오래전 Bill Clinton대통령이 정상외교차 중국을 방문했을때, 그바쁜 일정중에서도 시간을 내어, 만리장성을 방문했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오버랩된다.  업무협의차 중국을 방문한것이지만, 만리장성을 구경했다고 비난하는 언론은 없었고, 대통령이 만리장성 구경한 내용의 기사와 사진과 함께 바로 보도 했었다.  미국민 아무도 비난했다는 뉴스보도는 없었다.

오늘 발표된것은,  정수기만 피라밋방문했다는 내용이 언론의 취재에서 밝혀지자, 마치 도둑질 하다가 들킨것 처럼, 영부인만 방문했었다고 그것도 페이스북에 탁현민이가 둘러댔었다.  왜, 왜 대통령부부가 해외여행한 내용을 감추려고 그렇게 애를 쓰다가 들키니까, 대통령은 동행하지 않았다고,  구차한 변명으로 덮으려 하는가다.  

탁현민이가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피마밋 관광을 못하게 막아서 아쉽지만 못하게된것같다는 견소리를 짖어대면, 대통령 이집트 방문에는 전부, 내편 사람들 뿐이었으니까, 구차한 변명이 필요 없을법도 한데, 정상외교를 하느라 일정 잡기가 어려워서 관광못했었다고 발표를 한다해도, 언젠가는 그진실이 밝혀질것으로 나는 믿는다. 즉 문통역시 관광했었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정수기가 피라밋 관광한 내용의 사진 한장없이 탁현민이가 페이스북에서 겨우 한다는 견소리가 "이집트에서의 유적지 방문에 대해 어떤 음해와 곡해가 있을지 뻔히 예상되었기 때문이었고, 이집트는 대통령의 피라밋 방문이 성사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했다. 나는 문대통령이 방문할수 없었던 그내막을 이집트 당국이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할수 없었다"라고 그이유를 죄없는 국민들, 특히 네편쪽 국민들을 향해 비난한것은, 문재인이나 탁현민이나 생각하는 범위가 정말로 참 '쪼잔한 범생이'들이라고 평가할수밖에 없었다.

그렇타고 이집트 정상방문에서 특별히 성과낸게 뭐가 있었나?  맹탕이었었다. 이미 이집트 방문과는 상관없이 오래전부터 'K-9 자주포'수출 협상은 제작사와 이집트 군당국간에 몇년동안 협상해 왔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시에도 결말을 보지 못했다가,  방문이 끝나고 귀국한 후에 협상이 타결되여, 수출하기로 완전 합의된것인데,  청와대는 마치 문재인이가 이집트 방문했기 때문에 수출의 문이 열린것이라고 자화자찬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좌파 소굴, 청와대를 완전히 Overhaul해야 할날이 하루라도 빨리 와야 하는데.... 라는 비참함 뿐이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2/01/k-9.html

"자라보고 놀란 강아지,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라는 말을 탁현민과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게 꼭 되풀이 해주고 싶다. 이아침에.  평상시 대통령이 진정성을 가지고, 결과가 좋든 나쁘든, 있는 그대로 국민들과 소통을 했었다면,  굳이 피라밋 방문했네 안했네 할필요가 있었겠는가 라는 뜻이다. 

정수기 피라밋 방문은, 청와대 박수현이가 발표한게 아니고, 페이스북에 탁현민이가 한것 자체 부터가 더러운 트릭을 써서 국민들을 우롱해 왔던 그태도가 이번에도 들통났다는 것으로 본다. 그들이 발표하는 내용은 한발짝만 뒤로 물러서서 앞뒤 정황을 퍼즐 맞추듯이 주의깊게 들여다 보면,  도적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는 말이 새삼 회자되는 뜻을 이해 하겠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4/05/2007.html

몇년후에는 '정수기가 피라밋 방문시 '문재인'도 같이 있었다'라는 그비밀이 그누군가에 의해서 폭로될것으로 생각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탁현민 의전비서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탁현민 의전비서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뉴시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3일 김정숙 여사가 이집트 방문 당시 피라미드를 관람해 뒤늦게 논란이 되자 “이집트 정부는 국빈방문한 국가원수가 상대국의 문화유적지를 왜 방문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여사님만 가는것도, 그것도 비공개 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무척 의아해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지난 15~22일 문재인 중동 순방에 동행해 피라미드를 방문했지만 청와대는 이를 공개하지 않았었다. 이 일정에는 문 대통령은 함께 하지 않았다.

탁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피라미드에 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집트에서의 유적지 방문에 대해 어떤 음해와 곡해가 있을지 뻔히 예상되었기 떄문”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이집트는 대통령의 피라미드 방문이 성사되지 못한 것을 아쉬워 했다”며 “나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없었다”고 했다.

탁 비서관은 “우리는 해외정상 방문시에 어떻게든 우리의 유적지나, 경제현장이나, 하다못해 청와대 투어라도 하자고 요청하면서, 이집트의 요청을 거절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라며 “버킷리스트니 어쩌니 하는 야당의 무식한 논평이나, 양국이 합의한 비공개 일정도 호기롭게 공개하며 여사님의 피라미드 방문이 마치 못갈 곳을 간 것처럼 호도하며 논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매체들에게 전한다. 정말 애쓴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03/HYYTJMWBOZEXNHGJQI2VIID6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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