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8, 2022

"안철수, 철수 안하는 이유가 뭐냐? 철수의 당선 가능성이 있다면? OK다. 그러나...尹의 ‘공동 정부’ 제안...이태규는 “보고했다” 안철수는 “못들었다”, 두얼굴.

 안철수는 자기에게 불리하면 "본적도 들은적도, 그리고 보고 받은적도없다"라는 오리발 내미는데, 이재명이의 사기술을 능가하고도 남는, 철저한 두얼굴의 소유자임을 이번에 확실히 국민들앞에 보여 주었다.  더욱 화가 나는것은 그가 내고향 정읍에 가서 그런 견소리를 했다는데 더 괘씸함을 느낀다. 하필 산수가 수려한 내고향에서 간신같은 그런 추태를 연출했느냐다. 

이시간 이후부터는 맑은물이 사시사철 흐르는 '해평리' Creek과 내장산 단풍구경은 삼가야 할것같다. 그 더러운 흔적이 다 지워질때까지는. 

그가 선대위원장으로 "이태규"를 지명하고 그에게 선거에 관한 모든 전권을 주었을때는 어떤 마음이었었고, 지금은 이태규가 국힘당의 '장제원'과 협상후 합의한데로, 안철수 후보에게 보고를 다 했다고 언론에 밝혔지만, 두얼굴의 소유자 안철수는 "그러한 내용을 보고받지도 듣지도 못했다" 벽창호같은 소리를 퍼부었다.  이태규만 중간에서 바보를 만든셈인데, 안철수당의 선대위원장직을 수행할수 있을까?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그동안 안철수는 크고 작은 선거에 후보로 출마하여 선거판을 시끄럽게 했었지만, 지금까지의 경력을 봤을때, 그는 단 한번도 완주한적이 없는, 두얼굴을 갖인 실패자의 상징처럼 행동해 왔었다.  왜냐면, 선거는 투표자(Electorate)들의 지지를 얻고, 그게 선거 투표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런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권에 들어본적이 있었다는 국민의 지지를 확보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재명이가 비록 더불당 찌라시당의 후보로 나서, 사기 공갈 협박 그리고 국민들의 세금까지 도적질해서 자기식솔들의 식비에 까지 사용한, 대도 조세형과 막상막하의 도적이지만, 그러면서도 내가 굳이 안철수와 비교하는 이유는, 방향을 정하면, 좋든 싫든 안철수처럼 Wagon을 필요에 따라 바꿔타지 않는다는 점이, 안철수 보다는 남성답다는 기질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안철수는 앞으로 대선, 또는 총선에 몇번이나 더 기회를 노려볼지에 대한 예견을 하는것은 쉽지 않으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총선까지는 그렇다쳐도, 대선에서는 절대로 당선될 확율이 0%라는 점을 확실하게 밝혀둔다. 그의 외모와 이중성 때문에.

내가 이"태규"의 신발을 신고있다면, 나는 분명히 그신발을 벗어 던지고, 그와 결별했을 것이다. 모시는 주군이 충견을 못믿는데, 왜 그곳에 붙어서 같이 국민들의 지탄을 받아야할 이유가 설명돼지 않기 때문이다. 

안철수의 주장데로 "국민경선"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한다고 했을때, 안철수가 주장하는 '국민경선'의 뜻이 뭘의미하는지 나는 이해를 못한다. 아니 할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국민경선'의 투표장에 가야 하는것인지?..... 그렇게 했다고 했을때,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윤석열에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사기쳐서 경선에 참여하여 '안철수'를 지지하라는 꼼수를 사용할것이라는것은 북괴의 Little Man도 잘 이해하고 있는 꼼수인데.... 만약에 입장을 바꾸어서 윤석렬이가 안철수에게 요구한다고고했을때, 과연 안철수는 순순히 응해 줄까?  천만의 말씀이다.  안철수씨, 그냥 철수하세요.

오죽했으면 많은 신도들과 국민들로 부터 Spiritual Leader로 지지를 받고있는 Pastor"인명진"씨가 장고끝에 안철수에 투표하기로 결정하고 선거운동에 동참까지 했었지만, 안타까운 심정을 발표하면서 지지철회를 했을까? 

"안철수, 도덕성, 능력은 갖췄지만, 정권교체가 더 우선이기에 정권교체에 걸림돌 되는 짖을 막기위해 그의 지지를 철회한다"라고 그것도 국회에서 발표 했을까다.

윤석열은, 두얼굴을 갖고 때에 따라 바꿔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는 안철수와는 남은 기간동안에 그어떤 추파가 들어온다 해도 신경쓸 필요없이, 국민들의 지지율은 이미 더불당 이재명과는 비교가 안돼게 앞서고 있음을 주지하고, 다만 지금까지 주장해온 정치적 소신을 꿋꿋이 밀고 나가는 사나이로서의 믿음을 국민들에게 계속 심어주기만 바랄뿐이다. 

'정권교체'라는 국민의 염원이 훨훨 타오르게 하는 Beacon 되여 온나라를 훤하게 밝혀 모두가 사랑하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도록, 불태워 주기를 고대하는 국민들이 뒤에서 주야로 성원하고 있음을 가슴속에 각인 시키고, 열심히 뛰시기를 기원드린다.

더큰 문제는 더불당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작당하고 있는 더러운 냄새가 전 지구촌을 더럽히고 있는데, 이를 철저히 분쇄할 방법을 찾는데 주력하도록, 윤석열과 한배를 탄 지지자들과 협조자들은 정신차리고 개발 실현해야한다.  만약에 국민지지도에서는 이기고 투표에서 졌다는 발표가 나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아닌 "사기꾼들이 통치하는 나라"가 된다는 뜻을 Little Man에게까지도 알려야 한다.  그렇게 되면 손도 안대고 코풀수있는 기회가 더 가까워 오고 있음을.....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8일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8일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인명진 “尹의 단일화 요구 안 받은 안철수 지지 철회”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지낸 印 목사
“安, 도덕성·능력 갖췄지만 정권교체가 더 우선
정권교체 걸림돌 안 되려 安 지지 철회”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공동 운영 등을 단일화 조건으로 제안했던 것에 대해 “제안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태규 의원이 “윤석열 후보 측이 밝힌 여러 구상을 안철수 후보에게 보고했다”고 말한 것과는 정반대되는 주장이다.

이 의원은 28일 오전 11시 40분쯤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을 통해 윤석열 후보의 단일화에 관한 입장을 전달받았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 의원은 장 의원을 만난 이유에 대해 “윤석열 후보 측이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을 하지 않겠다면 윤 후보 측의 의견은 무엇인지를 확인해보려고 한 것”이라며 “그쪽에서 밝히는 내용들이 여론조사 경선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 유의미한 내용성과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했다”고 했다.

이 의원은 “단일화 관련해 안 후보와 윤 후보가 어떤 선언을 하게 된다면, 공동 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의 인수위 문제, 행정부 운영 문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윤 후보가 갖고 있는 구상을 (장 의원으로부터) 들었다”며 “그 들은 내용을 제가 돌아가서 안철수 후보에게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 의원은 “윤 후보 쪽에서 저한테 여러 구상을 밝혔고, 그것을 (안철수) 후보에게 보고드렸고, 안 후보는 ‘그것 갖고는 안 되겠다’고 판단한 것”이라고도 했다. 두 후보가 단일화해 집권했을 경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인사권을 공동으로 행사하자는 윤 후보 측의 제안 등을 안 후보에게 보고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윤 후보 측이 안 후보를 직접 만나고자 한 것에 대해서도 “윤 후보가 만나달라고 요청한다고 그냥 만날 수는 없는 것이니, 국민들께서 납득할 만한 명분이라도 있어야 한다”며 윤 후보 측에 “안 후보와 만나기 위해서는 안 후보가 제안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부분에 대해 본인이 책임 있게 답변하지 않은 것, 여러 흑색 선전을 한 것에 대한 진솔한 사과의 뜻이 공개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이 ‘그러면 안 후보에게 사과하는 회견을 하겠다’고 하자, “제가 그걸 다 종합해서 안 후보님에게 말씀을 드렸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안 후보는 (윤 후보가 하겠다는) 사과의 내용이나 여러 가지 부분, 또 ‘기존에 밝혔던 여러 가지 구상들’을 종합해 ‘그건 불충분하다’는 판단을 해서 (윤 후보 제안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라고도 했다. 윤 후보 측의 인수위 공동 운영 등의 제안을 안 후보가 알고 있었으나 제안의 내용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안 후보는 1시간여 뒤인 이날 오후 1시 15분쯤 다른 이야기를 했다. 안 후보는 전북 정읍시에서 유세한 후 기자들로부터 ‘단일화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공동 인수위를 구성해 인사권을 공동으로 행사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그게 안 후보에게도 보고가 됐다고 이야기한다. 제안을 받은 것이 사실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안 후보는 “저는 어떤 세부 내용도 듣지 못했고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했다.

기자들이 ‘윤 후보가 제안한 것을 안 후보가 들었다고 말하지 않았나. 그 제안 내용은 어떤 내용이었나’라고 묻자 안 후보는 “제안 내용을 듣지 못했다”고 했다. 기자들이 다시 ‘그러면 이태규 의원이 (윤 후보 측의 제안을) 전달 안 한 것인가’라고 묻자 안 후보는 “어떤 내용 말씀이시죠?”라고 반문했다.

◇다음은 이태규 의원의 기자 간담회 중 관련 질의응답 전문.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기자 국민의힘 측에서는 인수위의 공동 운영에 대해서 합의했다, 그 얘기인 즉슨 대통령비서실과 내각에 대한 공동 인사권을 합의한 거다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린다.

이태규 의원 단일화 관련돼서 만약에 두 분이 어떤 선언을 하게 된다면 공동 정부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의 인수위 문제, 행정부 운영 문제, 또 정당 간의 문제, 이거는 합당을 이야기한다. 그런 문제에 대해서 윤석열 후보께서 갖고 계시는 구상을 저희가 말씀을 들은 거다. 그 들은 내용을 제가 돌아가서 안철수 후보께 말씀을 드린 거고요. 합의가 아니고, 저희는 그러니까 윤석열 후보 측은 여론조사 경선은 못 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리가 처음 만났을 적에. 그래서 자기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여론조사 경선만은 빼 달라는 입장이었고, 안철수 후보께서는 여론조사 경선은 단일화는 하는 아주 기본적인 조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그쪽에다가 여론조사 경선이 아니라면 여러분 어떤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던 거고, 그런 물음에 대해서 지금 질문하신 일련의, 자신들이 갖고 있는 구상들을 저한테 브리핑해 준 거고, 그 브리핑 과정, 내용들을 제가 돌아가서 안철수 후보께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가지고 다시 두 분 후보가 만남을 재개하는 것, 재개라기보다는 만나는 것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자 지금 두 가지가 갈리고 있는 것 같은데, 하나는 여조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오지 않았다는 부분이랑, 또 이태규 의원님은 전권을 가지지 않았다는 부분이 입장이 갈리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이태규 의원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후보의 전권을 위임 받아 나온 건 맞습니다. 그런데 저는 후보께서 제가 장제원 의원을 만나는 걸 알고 계시고 그 부분을 보고도 받으시기 때문에, 제가 그쪽에 의사 타진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권을 가지고 거기 가서 협상을 하거나 이런 자격을 갖고 있는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협상 단계가 아니고, 우리는 그쪽의 의사를 타진하는 겁니다. 그쪽에서 가장 원했던 것이 ‘제발 여론조사 경선만큼은 하지 않게 해달라’, 이런 주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확인하고 싶은 것은 ‘그럼 여론조사 경선을 안 하면 당신들의 의견은 뭔데?’ 이거를 제가 확인해보려고 한 거고요, 우리 후보의 기본 입장은 여론조사 경선이 기본 입장이죠. 그러면 그쪽에서 밝히는 내용들이 여론조사 경선을 대체할 수 있을 만큼의 유의미한 내용성을 갖고 있는 것인가? 가치와. 이런 부분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제가 그쪽에서 저한테 여러 구상을 밝힌 것은 여론조사 경선 대신 이렇게, 이런 걸로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이야기를 한 거고 저는 그걸 후보한테 보고 드린 거고 후보는 그거 갖고는 안 되겠다 판단하신 거죠.

기자 어제 국민의힘 측에서 이야기하기로는 양측에서 합의할 때에는 후보 사퇴에 동의했었다고 하는데.

이태규 의원 그거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쪽에서 가장 원한 것은 후보 간의 만남을 요청한 겁니다. 후보 간 만남이 돼서 두 분이 단일화의 비전과 원칙, 단일화 방식에 대한 논의가 시작돼야 실무 협상이 진행되는 건데 그 단계에 가지 않은 거죠. 그리고 제가 ‘우리 후보께서 완주 선언을 하셨기 때문에 윤석열 후보가 만나달라고 요청한다고 그냥 만날 수는 없는 것이니, 거기에 대한 국민들께서 납득할 만한 명분이라도 있어야 윤석열 후보를 우리 후보께서 만날 수 있는 것 아니냐’, 그렇게 해서 제가 ‘그러기 위해서는 윤석열 후보의 진솔한 사과가 필요하다. 안철수 후보가 제안하신 부분에 대해서 본인 책임 있게 답변하지 않은 거, 그 뒤 배경에는 여러 가지 가짜 뉴스 흑색 선전을 퍼뜨린 거, 이런 부분에 대한 진솔한 사과의 뜻이 공개적으로 있어야 우리 후보께서도 그 부분을 판단해볼 수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취지의 말씀을 제가 드렸고요, 그쪽에서 그러면 사과 회견을 하시겠다, 그렇게 해서 제가 그걸 다 종합해서 안 후보님한테 말씀을 드렸고요, 안 후보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과의 내용이나 여러 가지 부분, 또 기존에 밝혔던 여러 가지 구상들을 종합해봤을 적에 그건 불충분하다, 신뢰를 담보하기 어렵다’, 이런 판단을 해서 그거를 수용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다음은 안철수 후보의 기자들과의 관련 질의응답 전문.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8일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 앞에서 유세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8일 전북 정읍시 샘고을시장 앞에서 유세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기자 단일화 관련해서 국민의힘에서는 후보님에게 공동 인수위를 꾸려서 인사권 공동으로 하는 방안을 제안했었고 그게 후보님한테도 보고가 됐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제안 받은 게 사실인지 궁금하다.

안철수 후보 저는, 저는, 저는 어떤 세부 내용들도 듣지를 못했고 어떠한 것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요구했던 것은 국민께 말씀드린 대로 경선을 통해서, 국민 경선을 통해서 후보 단일화를 해주자는 그 제안을 했고 거기에 대해서 어떠한 답을 지금 이 순간까지도 듣지 못했습니다.

기자 윤 후보 측에서 제안한 거를 후보님께서 들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제안 내용은 어떤 내용이었나.

안철수 후보 제안 내용을 듣지 못했습니다.

기자 그럼 이태규 의원님이 전달 안 하신 건가.

안철수 후보 어떤 내용 말씀이시죠?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28/PWTMCEP6YFAT7GU5VPVQRUW7A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28/UHL6ZIHNJ5EQRHSMOTM2ZQM5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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