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09, 2022

문재인의 정책이 단하나라도 국민들 위한것 있었나? “여수 앞바다에 풍력발전기 300개… 어업 씨 말릴것”

 이제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역활을 한 전라도, 내고향 사람들의 삶터전마져 짖밟아 버리는, 해상풍력발전단지를 만든다고, 역적질을 끝까지 해내고 있구나.  해상풍력 발전에 투자하는, 태양열판 발전에 투자하는 그 국민세금을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투자 했더라면....내고향 어민들도 살리고, 국민세금도 절약하고, 값싼 전기사용료와, 해외에 원전수출을 적어도 5개이상을 했을텐데.... 원전수출에서 얻어진 경제적 규모는 추경예산을 세운다고 국민들의 고혈을 앞으로 20여년 이상을 흡혈귀처럼 빨아먹지 않아도 됐을 커다란 규모의 경제손실이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해상풍력발전은 안정적인 전기 발전을 할수없는, 태양열판은 역시 햇볕이 없는 밤이나 비오는날 구름낀날에는 발전을 하지 못해서, 이론상으로는 그럴듯한 에너지 발전 시스템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너무도 Unstable해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지 못하는 발전 시스템인데.... 우리 문어벙이만 고집을 부리는 그결과는 엄청난 피해만 주었을 뿐인데, 그중에서 가장 가슴 아픈 망국적 행위는, 잘나가는 원자력 발전소건설을 중단하고... 그결과 지금은 전기사용료를 독일보다 더 높은 비율로, 납부하고 있는 현실에 문어벙에게 증오감만 더 쌓여간다.

내고향 사람들에게 감언이설로 전라도 지역민에게 모든 Favour를 주겠다고 사탕발림할때 부터 알아봤었다만, 문재인씨 당신이 해놓은 업적을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으니, 내가 잘못보는건지? 아니면 정말로 답답하기만 하다. 

지금 내가 알기로는 양산 아방궁은 재건축 공사가 거의다 마무리 되여가고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내고향 형제자매들이 혹시라도 그곳을 방문하여 문재인의 아방궁을 보면 깜짝 놀랄것이다. 차라리 그곳방문은 행여라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그아방궁은, Hearsay에 의하면 문재인 변호사가 세모구룹의 총수 유병언의 변론을 해주고, 양산아방궁을 그댓가로 받아 챙겼다는 것이다. 그내용이 사실이지 아닌지는 나는 모른다. 다만 그런 내용이 SNS상에 떠돌고 있는 것이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4/07/27/2014072700052.html

내고향 주민들이 이젠 더이상 좌파수괴 문재인과 더불당 찌라시들의 농간에서 빠져나와 세상돌아가는 물정을 두눈으로 정확히 보고 파악하고, 정확한 판단을 했으면 좋겠다. 

문재인 집권5년동안에, 그가 국가를 위해서 우리고향사람들을 위해서 해놓은 업적이 단 하나라도 있었으면 하고 찾아보고 또 찾아 봤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거꾸로 새만금 간척지에 뜸금없이 태양열판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거기서 쓰레기로 버려진 발암물질이 새만금과 서해로 흘러들어가는 바다입구를 완전히 오염시켜, 우리고향 주민들의 건강에 적신호를 주고 있다는 뉴스에 충격일 뿐이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8/blog-post_89.html

오늘 뉴스에 의하면,  여수앞바다에 풍력발전 풍차를 건설하겠다는, 여수 연근해 어민들의 삶의 터전에 4.7 GW 규모의 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하겠다는 발표였었다.  이러한 발전소 건설을 하기위해 진정성을 갖고 우리고향사람들과 단한번만이라도 공청회를 해본적이 있었나?라고 묻고싶다.

이소식을 듣고, 해상풍력발전단지는 우리고향어민들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초토화 시킬려는 꼼수인것을 알기에 지역 고향주민들과 어민들이 어선을 끌고나와 해상시위를 벌렸다고 한다. 이제 문재인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중국업자와 계약한 풍력발전설비를 여수앞바다에 건설할 계획을 밀고 갈것인지? 아니면 고향 사람들의 삶의 터전을 보존 시켜줄것인지?

더불당 찌라시들이 모인 선대위원장을 맡고있는 이낙연에게 묻는다. 당신은 여수고향 어민들의 절규와 해상시위가 귀에 들리지도않고, 언론보도에 귀를 막고 살아가는 사람같아서 안타깝다. 지금이라도 문재인 좌파들의 고향어민들 죽이기 작전인 풍력발전설비 설치를 해서는 안된다는 이유를 문재인에게 직소하고, 대신에 건설중단시켰던 신한울 3.4호 원자력 발전소건설을 당장에 시작하라고 직격탄을 쏘아라. 그길이 고향민도 살고, 우리국민이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며칠후면 떠나는 문재인씨, 양산 아방궁으로 가서 편안히 살고 싶으면, 내고향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떠나기를 주문한다.  


[文정부 에너지정책 5년][1] 터전 잃는 농어민들

8일 오전 11시 전남 여수시 국동항. 연막탄이 터지자 어선 600여 척에서 울리는 뱃고동 소리가 여수 앞바다를 가득 메웠다. 여수 연·근해 어민들의 주 조업 해역에 4.7GW(기가와트) 규모 여수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추진되자 이에 반대하는 지역 어민들이 어선을 끌고 나와 해상 시위를 벌였다. 뱃고동 소리와 함께 100t급 대형 멸치잡이 어선을 선두로 시위에 참여한 어선들은 ‘여수 어업인 생존권을 박탈하는 해상풍력단지 조성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여수 어민! 여수 바다! 다 죽이는 해상풍력단지 개발 결사 반대!’ 등의 플래카드를 내건 채 여수 앞바다 소경도를 향해 출발했다. 5km에 이르는 어선 행렬은 마지막 어선이 소경도를 돌아 다시 국동항에 입항할 때까지 1시간가량 이어졌다. 최광오 여수수산인회 회장은 “풍력발전 300여 기가 여수 앞바다에 빼곡하게 들어서면 여수 지역 어업은 씨가 마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무리한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은 전국 곳곳에서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간척지 등 농지를 빌려 농사짓던 임차 농민은 태양광 패널 탓에 경작지를 잃고, 어민들은 풍력발전기에 어장이 사라진다며 반발하고 있다.

8일 오전 전남 여수시 국동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600여 척이 해상풍력 발전기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여수시 연·근해에는 4.7GW 규모로 해상풍력 발전 30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 농·어민들이 일터를 빼앗길 처지에 놓이면서 반발도 커지고 있다./여수=김영근 기자
8일 오전 전남 여수시 국동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600여 척이 해상풍력 발전기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여수시 연·근해에는 4.7GW 규모로 해상풍력 발전 300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 농·어민들이 일터를 빼앗길 처지에 놓이면서 반발도 커지고 있다./여수=김영근 기자


◇밀어붙이기 신재생 확대 정책....곳곳에서 마찰

정부는 작년말 기준 전남 신안(8.2GW)·여수(4.7GW), 울산(6GW) 등 전국 113곳에서 32GW 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전 32개 규모다. 신안 앞바다에는 가로, 세로 1km 간격으로 1000기 풍력발전기가 바다에 꽂히게 된다. 이곳에만 서울의 2배 가까운 면적의 바다가 필요한 셈이다.

육근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은 “배 여러 척이 그물 위주로 조업하는 우리 어업 특성상 풍력발전기와 같은 구조물이 있는 곳에서는 어업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전남 신안군 사옥도에서 12년째 쌀과 양파, 고추 등을 경작해온 50대 임차농 A씨는 올해부터 전체의 6분 1에 해당하는 5000평 농사를 포기해야 할 판이다. 그는 “외지 주인이 태양광 업자에게 땅을 팔아버리는 바람에 (태양광 패널) 공사를 시작하면 꼼짝 없이 땅을 내줘야 한다”며 “매출은 2000만원 정도, 순익으로 따지면 1000만원 가까이 줄어들 판”이라고 말했다. 신안군 젓갈 타운의 한 상인은 “지난 1년 동안 사옥도 염전 절반에 태양광이 깔리면서 20kg에 5000원 하던 소금이 올해는 2만3000원까지 급등해 젓갈을 담가도 남는 게 없다”고 전했다.

신안군과 마주 보는 나주 평야 일대의 무안군도 태양광 확대에 몸살을 앓고 있다. 무안군 청계면의 한 주민은 “농지로 임대하면 평당 1000원인데 태양광 업자에게 빌려주면 평당 6000원, 많게는 8000~9000원까지 받는다”며 “20년 임대에 10년치 임대료를 한 번에 준다니 누가 농지로 그냥 두겠느냐”고 했다. 이덕한 농지 파괴형 태양광·풍력발전소 건설 반대 무안군 대책위원장은 “군(郡)에서 푼돈 주면서 주민 반대를 무마하려 해 주민 간 갈등만 벌어지고, 정작 농민들은 (태양광 패널에) 농사지을 땅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2017~2020년 여의도 31배 농지에 태양광 패널이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태양광 발전을 위해 전용한 농지는 2010~2016년 7년 동안 1553㏊(헥타르)였다. 문재인 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 한 해에만 1438㏊ 급증하더니 2020년까지 4년 동안 8955㏊(89.55㎢)로 늘었다. 여의도 면적(2.9㎢) 31배에 달하는 농지가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목적으로 사라진 셈이다.

신재생 설비를 확대하면서 발전소 건설은 물론 송전선 확충을 두고서도 갈등은 커지고 있다. 1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 투자 협약식’이 열렸던 임자대교 아래에 자리한 신안군 점암리 한 주민은 “지금도 집 근처로 송전선이 지나가는데 해상 풍력 단지가 생기면 우리 집은 아래위로 다 송전선에 갇히게 된다”고 했다.

8일 오전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서 열린‘여수해역 해상풍력발전사업 반대’총궐기 대회에 참가한 어민들이 어선에‘어민의 하나 된 힘으로 여수 앞바다를 사수하자’‘절대 반대!’등의 플래카드를 달고 해상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여수 앞바다 해상 시위에는 지역 어선 600여 척이 참여했다. /여수=김영근 기자
8일 오전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서 열린‘여수해역 해상풍력발전사업 반대’총궐기 대회에 참가한 어민들이 어선에‘어민의 하나 된 힘으로 여수 앞바다를 사수하자’‘절대 반대!’등의 플래카드를 달고 해상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여수 앞바다 해상 시위에는 지역 어선 600여 척이 참여했다. /여수=김영근 기자


무리한 신재생 확대에 반발해 전남 22시·군 중 여수·순천·무안 등 15시군에서는 농어촌 파괴형 풍력태양광 반대 전남연대회의가 조직돼 활동 중이다. 정학철 집행위원장은 “강원도 송전탑, 경기도 LNG(액화천연가스), 경북 풍력 등 전국적으로 농어촌 파괴형 에너지 반대 전국연대회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동·서·남해는 물론 제주까지 앞바다를 메울 예정인 해상풍력을 두고서도 지역별로 어업인협의체가 구성돼 활동 중이다. 유승훈 서울과기대 교수는 “독일도 에너지 전환 추진 과정에서 상당수가 법적 분쟁에 휘말리자 독립 민간 기구를 만들어 갈등 해결에 나서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각종 에너지 문제를 다룰 기구를 만들고 주민의 수용성을 높일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2/09/5JEEHRB7HNEXFIBKXGPFM73HBI/

1 comment:

안녕하세요 said...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복음침례회 평신도 김동수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해당 게시글 중에 저희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문제 내용 : 그아방궁은, Hearsay에 의하면 문재인 변호사가 세모구룹의 총수 유병언의 변론을 해주고, 양산아방궁을 그댓가로 받아 챙겼다는 것이다. 그내용이 사실이지 아닌지는 나는 모른다. 다만 그런 내용이 SNS상에 떠돌고 있는 것이다.

1) 유병언 전 회장의 정관계로비설은 사실이 아니며, 정정보도 된 바 있습니다. 또한, 문재인 전 대표가 고의적으로 신세계종금의 파산관재인으로서 역할을 남용하여 유병언 전 회장의 부채를 탕감해주거나 채무를 받아내지 않았다는 것에 대하여는 어떠한 증거도 밝혀진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내용을 다뤄 TV조선의 보도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주의 조치를 받은바 있습니다. 또한 파산관재인으로서 채무를 다 받아내지 못했다고 현재까지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 사고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도 억측에 가깝습니다.

■참고 자료
https://klef.co.kr/27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6451&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2) 유병언 전 회장과 문 대통령의 관련설은 사실이 아니며, 유병언 전 회장은 문 대통령의 양산 자택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참고 자료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48317
https://klef.co.kr/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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