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5, 2020

한국의 2020 총선결과는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져 전부 앞면으로만 떨어지게 한것과 똑같은 조작극이었다. 이럴수가...

지인이 보내온 카톡을 보면서, 원문을 찾아 여기에 옮겨놓고, 보내온 국역본도 맨아래에 옮겨 놓았다.

이내용을 보면서, 개탄스러운것은, 한국은 선거를 치를때마다, 외신의 주목을 받는 이유를 나름데로 생각도 해보곤 했었지만, 이번만은 G20경제대국의 반열에 들어선 한국의 정치판은 여전히 아프리카의 가장 못사는 동시에 민도역시 최하위 나라중의 하나인, Sierra Leone에서도 있을수없는 부정선거를 저질렀다는 점이다. 그것도 야당이 정권을 잡기위해서 저질렀다면 어느정도 수긍과 이해를 해볼려고 할 여지가 있다고 하겠으나, 만 3년전에 집권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민주당의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의원들이 협잡하여 부정선거를, 전자개표기를 조작하여 했다는 점이다.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작심하고 만든 전자개표기의 Hardware와 Software를 거의 전부 중국제품으로 채웠다는 점이다. IT Technology는 아무도 의심없이,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데도, 이를 채택하지 않고 짝퉁이 많은 중국제품을 사용했다는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번 4.15 총선을 실시하기전에, 여의도 의회에서는 민주당의원들이 꼼수를 부려 선거법을 개정했었다.
이름하여 "연동형 비례 대표제선거법"이다.  이런 선거법은 내인생 만74년 살아온 동안에, 한국뿐만 아니고, 전세계의 서방세계에서 이와 비슷한 선거법을 제정하여 선거를 치렀다는 뉴스나, 역사에서도 들어본적이 없는, 희대의 사기극이 포함되여있는 선거법임을 알수있었고, 또 왜 매선거때마다 선거법이 개정 또는 바뀌는지? 그이유를 이해 할수 없었지만, 만약에 이해한다고 가정해 봤을때, 그속에는 처음부터 부정선거를 해서, 이해찬이가  공언했듯이, 최소한 앞으로 20년 이상 정권을 잡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치체제를 완전히 바꿔, 사회주의 전체주의 국가로 바꾸어, 개인의 자유를 박탈하고, 수출을 해서 먹고살게 해주는 수많은 기업들을 국영화 시켜서 정권을 잡은 패거리들 몇명이서 완전독재체제로 이끌어가겠다는 천인공노할 발상이라고 한치의 의심없이 나는믿는다. 북쪽의 그어느나라와 다르지 않을거라는 걱정이 많다.



현정부와 여당의 부정선거를 폭로해야할 한국의 언론은 꿀먹은 벙어리일뿐이다.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부정선거의 내막을 국민들에게 폭로해야할 언론은 이번 총선의 계획적 부정선거에 대한 일체의 보도를 못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알고도 안하는건지? 부정선거의 그실체를 심층취재해서 밝혀야할 언론으로서의 의무가 있는데, 소위말해서 보수를 자처하는 조중동에서 조차 일체의 반론제기가 없다. 한국의 국토면적과 총인구수를 다른 나라들에 비하면 한국의 언론은 너무도 많다. 그러나 그기능을 하는 언론은 거의 없다.

이번 4.15총선이 부정선거, 사전에 계획된 구색맞추기 선거였음을 한국언론이 전연 보도를 하지 않으니까 거의 한달간을 기다렸다가 이번에 외신에서, 그내막을 파헤쳐 대서 특필한 여러 언론들중에서 USA Today가 심도있게 파헤쳐 보도한것을 살펴읽었다.  특종보도한 타이틀이, "한국의 2020 총선결과는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져서 전부 앞쪽면으로만 떨어지게 한것과 똑같은 결과였다."라고.

보도내용중 한부분만 여기에 옮겨놨다.

"두개의 보수정당중 한쪽은 전체의석 300개중 거의 2/3를 여당에 주는 대패를 당했는데도, 이를 순순히 인정했을뿐만 아니라, 부정선거 가능성이 제기되는것조차 반대하고 있는반면, 다른 한쪽은 이번선거는 이미 몇달전부터 아니면 몇년전부터 사전계획된, 사상적으로 중국 공산주의자들과 결탁한 부패한 정치꾼들이,정부와 미디아를 통제하는 위치에 있는 자들과 미리 협잡하여 치른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서 투쟁한다."

내나라에서 일어난 부정선거를,  조중동신문을 포함한 미디아가 수천개가 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게 한국 언론의 민낯이고, 개돼지 같은 한국언론과 국민들의 현주소임을 훤히 보여주고 있다. 이얼마나 챙피한 일인가.

한국이 가장 많이 비교하고 때로는 imitating 가장많이 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미국의 CNN방송은, 현재 미국 대통령 Trump와 하루종일 싸운다. 트럼프의 보수우파정책을, 좌파 성향이 짙은 CNN은 피터지게 싸우고 있다.
그래서 백악관 West Wing앞의 Lawn Garden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례 기자회견할때 가장 많이 충돌하는 기자들은 CNN파견기자분들이다.  때로는 오죽했으면 출입기자증을 한번은 회수하는일까지 있었다. 그런  전쟁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싸움은 계속된다.  이광경을 보면서 한국의 언론을 생각해본다. 한국의 기자들이 CNN기자들처럼 대통령정면에서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면, 그다음날 그기자의 존재는 불경죄를 물어 볼수없게 만들것이틀림없을것이다.

더욱 한심한것은, 야당이 4.15총선이 부정임을 국민들과 외국에 알려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삭발을 해가면서라도 언론과 합심하여, 싸워야 하는데, 너무도 조용하기만 하다. 심지어 보수라고 자처하는 많은 정치꾼들이 오히려 정부와 여당쪽 편을 드는 언론플레이와 행동을 하고있는 꼬락서니를 보면, 한국정치판에 진정한 보수가 있는가?를 걱정하지 않을수 없음을 한탄할수밖에..

분명히 예측할수있는것은, 새국회가 정식으로 첫소집하여, 국사를 논하게 될때, 야당의원들이 여당의 발의에 동조하여, 그들의 세비를 올리는데 쌍수들어 환영하는 투표를 할것이라는 점이다. 새로 의원으로 당선된 자들의 약 40%가 범죄기록이 있다는 자료를 보면서 또한번 놀았었다. 이런자들이 선거에서 당선되는 큰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중당당에서 기득권을 쥐고있는 몇사람들이 의원 후보를, 많은 돈과 뇌물을 상납받고, 공천을 획득하기때문임을  국민들은 꼭 알아야 한다. 중앙당의 공천이 아니고, 지역구 당원들이 후보를 직접 투표로 뽑는 선거법을 다음선거에서부터라도 적용할수 있는, 애국적 양심을 발휘해서, 선거법을  개정 또는 제정한다면, 매선거때마다 선거법 개정이라는 꼼수를 쓸려는 흉계는 없어질 것이다.


더웃기는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요즘 고개를 들고있는 헌법개정에 대해 한마디 던진것 봤다.
"개정을 하게되면, 전문에 '5.18정신'삽입 하자'고. 그렇게 모든 국민들이 목청높혀, 5.18 수혜자 명단공개를 요구했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었던, 그양반이...참 뻔뻔한 대통령이다. 지금이라도 명단 밝히고, 개헌을 얘기하는게 순서 아닐까?  도대체 나라를 어디까지 끌고가서, 시궁창에 처박을 심산인가?

USA Today의 보도 내용을 원본으로 옮겨놨다.  읽기에 아주 챙피한 내용들인데, 친지가 요약해서 한국어로 번역한 내용이 아랫쪽에 있다. 읽어 보시도록.

Prominent Scholars and Politicians Weigh in on the Fraudulence of South Korea’s Recent Parliamentary Election Results

SEOUL, KOREA, May 11, 2020 /24-7PressRelease/ — A landslide win by the ruling Democratic Party in South Korea’s 2020 general election has become increasingly controversial which has engendered an interesting political phenomenon of growing schism not between the two main opposing parties but within the conservative circle not on the issue of its party’s platform or election strategy but on the statistical validity of the outcome.

Of the two conservative factions, one faction not only conceded to a major defeat of losing almost two-thirds of the 300 seats, but also argued against the possibility of voter fraud, whereas the other argued that this election was already decided months, if not years, in advance due primarily by venal politicians with ideological ties to communist China, who have in effect taken control of the government and the media.

The controversy gained a serious momentum when a mathematically minded, Yale and Harvard educated, University of Michigan professor Walter R. Mebane, Jr. (Professor,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and Department of Statistics) drafted a paper regarding the possibility of a fraud in the 2020 South Korean general election from a statistical point of view. According to the paper, Mebane suggested that fraud is suspected in 43.1% of the pre-vote and 3.14% of the election-day.

To put this into perspective, a physics professor and a former assemblywoman Young-ah Park, who earned her doctorate in physics at University of Pennsylvania, claimed that “a statistical impossibility occurred in South Korea’s 21st general election” and likened the result to “tossing 1,000 coins at once and all landing head up.”

Just as the mainstream media kept mum about last year’s October 3rd rally which drew record-number of 3 million plus disgruntled citizens in Gwangwhamun Square, this election controversy also stayed off the air save one outlet Chosun. On May 5th, it interviewed a preeminent scholar and a Seoul National University statistics professor emeritus Sung Hyun Park who asserted that “this is not possible unless God himself intended to do so.”

None has been as outspoken and passionate about this issue as Byeong-Ho Gong, a libertarian scholar, an economist, a prolific writer, a rising hot political YouTuber, and the President of Gong Institute, who received his Ph.D. in Economics at Rice University in 1987. Gong added to Park’s “God comment” by saying “but that too would be impossible because the God in whom I believe is just and righteous; therefore, He does not help evil or assist in any evil-doing.”

Then on May 7th, a politician Kyung-wook Min, who lost in this election, held a press conference outside of the Supreme Court, and became the first currently-serving assemblyman to demand that the Court “order a reelection and launch a forensic investigation on Central Election Management Committee’s server and all of its wireless equipment used in this election.”

“The outlook, however, doesn’t look very promising unless we involve the international community,” said a Northwestern LLM alumnus Young-Yeel Ko, a Senior Partner at Harvest Law Office and the leader of Christian Liberty Unification Party, which still remains to be the only political party to have taken a legal action by requesting six district courts for the preservation of evidences, including voting machines, counting machines, QR scanners, image files, main server, ballot papers, and ballot boxes. “All six courts dismissed our request on all digital items except for the physical ballot papers and boxes, which is insufficient to conduct a true investigation.”

In a recent YouTube interview with Gong, a Korean-American and a number theory expert John Sohn, who received a doctorate from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made an impassioned plea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help right the wrong of this election and to help redirect the course of his motherland South Korea by requesting an investigation and making a bold bet that “should the numbers do not tell a lie, I would offer to take my life. This election is 100% fraudulent.”

Gong ended the broadcast with the following message: I wake up every morning with a prayer asking “Father, protect this country from the evil forces. Our situation is a problem between good and evil. Our fight is between truth and deceit. Our struggle is between prosperity and ruin. Our war is between free democracy and totalitarianism. Please save this nation.”

About
Gong Byeongho Management Institute, established in 2001, is a learning center that provides lectures and written products on areas of self-management, self-improvement, science of success, science of leadership, and future prospects.

Source: 24-7 Press Release 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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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미국의 USA Today와 미국 전역 130+ 언론사에 발행된 기사/보도 국문 변역본 입니다. 이 정도면 한국에서 폭팔해야 되는데 대중 언론사는 (조-중-동) 침묵합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을 각 개인의 SNS로 모든 분들에게 퍼트려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필독】
'USA Today※지 4.15 부정선거 관련 기사'
(5월 11일, 한글 번역본)

※USA Today는 미국 전역에 발행되는 신문임. 추가 130+ 미국 전역 언론사에 발행됨.

"대한민국의 비겁한 언론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Title]
한국 2020년 총선결과는 동전 1,000개를 동시에 던졌을 때 모두 앞면만 나올 확률이다.(확률상 말도 안되기 때문에, 더불어 민주당의 대승은 조작이다.)

[Subtitle]
저명한 학자들과 정치인들이 이번 한국 4.15 총선이 조작 되었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Body]
2020년 대한민국의 총선은 집권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의 대승으로 끝났지만, 이 정치적 사건은 여러가지 논쟁거리를 발생시켰다. 한국의 표심이 거대 야당과(보수, 미래통합당) 거대 여당(진보, 더불어민주당)으로 쏠려서 한국의 정치 분열을 더 심화시켰다.

또한 보수우파 내부에서도 선거공약이나 선거전략을 두고 많은 분열이 일어났고, 선거결과에 대한 통계적 타당성에 대해서도 논쟁이 일고 있다.

보수우파내에서 선거결과를 두고 굉장한 논쟁과 분열이 발생하였다. 한쪽에서는 선거결과에 승복해야 하며, 선거조작이나 부정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이미 선거를 치루기 몇 달 전부터 부패한 친중좌파 정치인(더불어 민주당, 민주연구원)들이 중국 공산당과 연계하여 선거조작을 계획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 부패한 친중좌파 정치인들은 현재 대한민국의 정권을 장악하고 있고, 언론마저 모두 통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4.15 총선이 조작되었다는 증거는 통계학적, 수리적 결과로부터 도출되는데 예일대학, 하버드 대학 출신으로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통계학자인
미시간대학교(정치학과, 통계학과)의 워터 미베인 교수에 따르면 최근 한국 4.15 총선은 통계학적 관점에서 분명히 조작되었다.

그의 최근 논문에 의하면 4.15 총선 사전투표에서 43.1%, 본투표에서 3.14% 조작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전 국회의원이었던 박영아(펜실베니아 대학교 물리학 박사)는 한국의 21대 총선 결과는 통계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결과이며, 이
결과는 동전 1,000개를 동시에 던졌을 때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이라고 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한국 언론들이 이 사건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한국언론들은 작년 10월 3일 조국사태로 인해 광화문 광장에 300만이 모여서 집회를 연 것에 대해서도 침묵을 지킬 정도로 친좌파, 친정부 성향이다.

이번 선거조작 논란도 조선일보를 제외하고는 일절 보도를 안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의 통계학과 명예교수이자 저명한 통계학자인 박성현 교수에
따르면, 4.15 총선 결과는 신이 나서지 않고서야 나올 수 없는 결과라고 주장했다 (조선일보 기사내용)

이번 4.15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는데, 공병호 박사(미국 라이스대학교 경제학 박사)만큼 열정적인 사람은 찾기 어렵다.

공병호 박사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박성현 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의하면 내가 믿는 하나님은 정의롭고 또 정의롭기 때문에
그것 역시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악을 돕거나 악행을 돕지 않는다" 고 하면서, 끝까지 선거조작을 주도한 악의 세력과 싸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5월 7일 이번 4.15 총선(인천 연수구을)에서 근소한 차이로 낙선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은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법원에 이번 선거가 명백한 부정선거이므로 재선거를 처음으로 요청한 국회의원이다. 아울러 선거에 사용된 선관위 서버와 무선장비에 대한 선거조작 수사를 촉구했다.

하베스트법률사무소 선임파트너 겸 기독자유통일당 대표이자 노스웨스턴 LLM 동문인 고영일 씨는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관여하지 않으면 성공적으로 선거조작 의혹을 밝히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고 한다.

기독자유통일당은 6개 지역법원에 선거조작 증거들 (개표기, QR코드 스캐너, 이미지 파일, 메인서버, 사전선거 투표용지, 사전투표함)을 보존하라고 법적인 조치를 취한 유일한 정당이다. 하지만 이 6개 지역법원은 기독자유통일당의 요청을 거부했다.

핵심적인 증거인 모든 디지털 기기 증거들에 대한 보존은 거부하고, 사전투표용지, 박스 등 선거수사에 불충분한 증거들만 보존시키라고 판결한 것이다.

최근 유투브 공병호 TV에서 인터뷰를 한 존손박사(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 샴페인)는 국제사회에 이렇게 호소했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이번 한국 4.15 총선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므로 나의 조국을 도와달라. 나 또한 나의 남은 여생과 목숨을 이
선거조작 의혹을 밝히는데 쓰겠다. 이번 선거는 100% 조작되었다."

공병호 박사는 다음과 같은 메세지로 방송을 끝낸다. "나는 매일 아침 다음과 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악의 세력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현재 대한민국 상황은 선과 악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역경은 번영과 멸망 사이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싸움은 자유민주주의와 전체주의와의 싸움입니다. 제발 이 나라를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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