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8, 2020

177석 여당, 처음 하는일이 또 과거뒤집기와 국립묘지 파묘론. 후손들이 자유의 맛을느낄수 있을까. 깡패국회의원들 첫행보가..


정말로 역사적 의미도 모르는 깡패구데기들 소굴의 본색이 들어났구만. 이런 패륜아들이 한국의 역사 특히 전쟁역사를 180도 뒤집어 놓을려고, 두더지 작건을 펴고 있다는 뉴스다.

더큰 걱정은, 이자들이 전세계의 서방세계가 경악하는 4.15부정선거를 저질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들어와, 국사를 논하겠다고 하는데, 그발상자체부터가 사기 선동 그리고 김대중이 주동이 되여, 조총련을 통해 김일성으로 부터 장학금 받아 학교를 다니게 했고, 그자들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북한이 지상낙원이라고 선동질해대고 있는 전대협출신들인데, 이제는 민주주의 나라의 삼권분립의 한축인 국회를 장악하고,정식으로 국회의원 선서하기도전에, 망국적 역적행위를 시작한 첫마디가, "과거역사 뒤집기와 국립묘지 파묘론"들고 나와 국민과 국가를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 빙빙 돌리기 시작했는데, 청와대는 뒤에서 박수치고있다는 서글픈 뉴스다.

이자들이, 문재인의 묵인하에, '친일파 묘지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라고 하면서, 법개정까지 하겠다는 깡패집단같은 행위를 벌이고, 국민들과 평생을 몸바쳐 조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싸워온 역전의 용사들, 영웅들의 가슴을 짖누르기 시작했다.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영웅적으로 모시는 김때충이의 과거 행적을 먼저 들여다 보고, 비교해 보기 바란다.

그는 일제때 목포상고를 나와 목포에서 해운업을 했었고, 재산도 많이 모았었다. 그렇게 하기까지는, 굳이 설명안해도, 그자의 행동으로 봐서, 일제권력에 아부하고, 뇌물바치고,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밀고하여 아예 없애 버리는 악마짖을 제일 많이 한자가 바로 김대중인것, 특히 목포사람들은 더 잘안다.  그런자를 현정권의 패거리들이 '슨상님'으로 모신다. 이러니까 다시 대한민국의 역사를 슨상님입맛에 맞게 다시 쓰겠다고 발광하는것이다.

이번에 구케의원에 목포에서 당선되여 여의도에 들어오는 그자의 아들 "홍걸"이가 의원자격을 갖인자로서의 한첫마디에 기가 막힌다. "일제에 부역한 백선엽은 국립묘지에 안장해서는 안된다"라고.  색마인 김대중이가 이희호를 첩으로 만들기위해 YMCA위장근무하면서, 결국 그녀를 첩으로 만들어, 태어난놈이 "홍걸"이다.

시선이 두려워 홍걸이를 LA에 피신시켜, 커다란 저택을 구입하여 그곳에서 왕자처럼 살게 했었다. 누구의 돈으로 그판을 벌였을까? 모두가 교민들에게 사기 선동질해서 모은 성금이었다. 이같은 내막을 알게된 교민들의 여론이 좋지않자, 저택을 처분하고, 홍걸이는 귀국하여, 애미의 날개밑에서 성장했다. 세상물정을 아무것도 모르고, 말안하면 필요한것 다 갖일수있는 생활로 청년시절을 보낸 그가 애비가 죽으면서 세상에 조금씩 눈을 떴었다.
첩의 자식만 감싸는 불편함 때문에 위로 두형들은 제명을 살지 못하고 애비를 따라 가버렸다.

나는 안다 왜 첩자식 홍걸이가 감히 "백선엽장군님을 국립묘지에 안장해서는 안된다"라고 한 그의미를.
4.15총선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이 된 여당의 문재인 찌라시들이, 문재인에 충성하는 표시로, 과거의 역사를 뒤집어 엎겠다고 하면서, 친일파 묘역을 언급하자, 이때다 하고 한마디 던진것이 번짓수를 잘못짚은 결과를 만들었던 것이다.  평생 세상물정 모르고 아방궁에서 자랐던 홍걸이가 뭘 안다고? 감히 지껄이다 이런 개망신을 당하는걸까?

6.25전쟁에서 백선엽장군의 역사적 애국적 공훈을 빼고 얘기 한다면, 그것은 바로 "앙고없는 찐빵"과 똑같은 논리다. MacCathur장군의 인천상륙작전안내, 최전선에서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못한 병사들을 이끌고, 끝까지 싸워 압록강까지 진격했었던, 역전의 영웅을 감히 친일파라고, 마치 '남이 시장에 가니까, 망태기 지고 시장간다'라는 말처럼 의미도 모르고 내뱉은 첩의자식 홍걸이의 앞날이 불쌍하다못해, 연민의 정까지 생긴다.


전대협출신, 이인영이의 "할아버지는 친일부역을 가장 앞장서서 했던, 무식한 소작농출신이었다. 낯과 곡괭이를 휘둘러 인명살상도 서슴치 않았던 무식한 농부출신이었다"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고 들었다. 친일부역을 앞장서 했던 그자의 손자, 이인영은, 열심히 노력하여 재산을 모은 사람들, 특히 재벌들을 못살게 구는 전형적인 사회주의자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이런자들이 청와대와 여의도를 장악하고 있는 동안에, 기업들이 재능을 발휘하여 수출전선에서 뛰기는 무척 어려울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걱정이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수출은 3년전부터 곤두박질 하기에 바쁘게 내리막길이고,  Covid-19핑계를 대고, 대한민국 헌정사상 일찌기 볼수 없었던, 재난기금퍼주기식으로 포퓰리즘 정책을 펴서, 이대로 가면, 재정은 거덜나는데, 문제는 그빚을 갚아야 할때쯤이면, 현재 권력을 쥔자들은 이미 역사속으로 사라진 뒤여서, 후임정권이나 후손들이 세금으로 다 갚아야 한다는 절대절명의 경제논리를 망각하고, '개돼지에게 먹이감 던져주니까 좋아라 받아먹고 꼬리를 흔드는식'의 삶을 즐기고 있다는 한심한 작태들이다.

언급하고 싶지도 않지만, 백선엽장군의 파묘를, 국립묘지법 개정해서라도, 하겠다는, 사회주의식 발상은,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하지만, 현재도 조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전선에서 목숨바쳐 불침번 서고있는 용사분들의 사기를 깔아뭉개고, ?애국심과 애국적행동의 기준이 뭔가?"를 회의섞인 눈초리로 되새겨 볼것만 같아 안타깝다. 며칠전에는 "천안함폭침으로 산화한 46영웅들이 의미없는 죽음으로, 북괴의 소행이 아니었던것으로"선언한 뉴스를 봤었다. 

이대로 나라가 운영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전부 빨간색으로 도배질이 될것이다. 역사책에서 빨간색을 칠하는법을 배운 후손들은 빨간색의 김일성 3대가 이끌어가는 북괴를 영원한 조국으로 알고있을텐데....

국민들이여, 지금이라도 깨어나서, 다시 광화문의 함성을 만들고, 그길로 청와대를 점령해야, 후손들이 그나마 발뻣고 잠들수 있는 나라로 남아 있을것임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자.



입력 2020.05.27 03:26
민주당 최고위원이 북한이 벌인 폭탄 테러로 결론난 1987년 칼(KAL) 858기 폭파 사건을 다시 검증해야 한다고 했다. 1987년 대선을 앞두고 안기부가 KAL기 추락을 북한 소행으로 조작했다는 것이다. 과거사 뒤집기 첫 번째 바람이 불었던 노무현 정부 때도 똑같은 목적으로 이 사건을 재조사했었다. 그러나 당시 국정원 과거사 진실위의 결론은 "안기부 조작설은 사실이 아니며 북한 대남 공작 조직의 주도에 의한 테러"였다.

그런데 민주당 최고위원이 "노무현 정부 때의 재조사도 전두환·노태우 정권의 영향력이 작용됐을 것"이라며 다시 검증하자고 주장했다. 전·노 두 전직 대통령이 퇴임하고 내란과 뇌물 등으로 법의 단죄를 받은 지 10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더구나 진보 정권이 두 번째 들어선 노 정권 아래서 그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재조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얘기인가. 아무리 아무 말이나 하는 세상이라고 해도 이것은 너무하지 않은가.

민주당 당선자들은 "친일파 묘지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서 옮겨야 한다"며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좌파 진영은 '친일 인명 사전'을 기준으로 국립묘지에 안장된 60여 명을 문제 삼아 왔다. 이 논리대로라면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도 옮겨야 할 대상이다. 대한민국을 세우고 키운 사람들이다. 정말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이런 주장을 하나. 선거에서 승패가 엇갈릴 때마다 국립묘지를 파헤치자는 건가.

여당 의원들은 '한명숙 전 총리 무죄' 주장도 이어가고 있다. 판사 출신인 한 친문 의원은 "(건설업자) 한만호 비망록은 당시 국민적 관심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고 했다. 이 비망록은 이미 재판 과정에서 면밀하게 검토됐다. 국민적 관심사가 되지 않아 재판을 다시 해야 한다면 나라가 재심으로 날을 지새워야 할 것이다. 선거에서 이기면 흑이 백으로 바뀌나.

선거 압승 직후엔 민주당 내에 '과거 열린우리당의 전철을 밟지 말자'는 기류가 있다고 했다. 당시 탄핵 역풍으로 대거 당선돼 '탄돌이'로 불린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와 정치를 마구 어지럽혔다. 민주당이 그에 대한 반성을 하는가 기대했으나 지금 상황을 보면 열린우리당 이상으로 갈 조짐이 보인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6/20200526046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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