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01, 2020

오늘날의 달력같은 역활을 해준 선사시대의 고인돌의 정체. 한탐험가의 발견. 신기할뿐이네.


선사시대의 Kanayama 고인돌은 정교하고 복잡함이 현대를살아가는 후손들도 혀를 찰 정도로 그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3개의 고인들은 태양계의 움직임을 정확히 측정해서, 오늘날의 동지, 하지, 춘분 그리고 추분을 측정했을뿐 아니라, 4년마다 오는 윤년까지 측정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귀중한 선사시대의 '고인돌'들이 하마트면 두사람이 고인돌에 새겨진 이상한 문양을 발견하고 연구하지 않았었더라면, 그냥 숲속에 묻혀있는 바위덩이 정도로 취급됐을번 했다.

과학적인 근거없이, 이들 두사람, Yoshiki Kobayashi 와 Shiho Tokuda씨는 아주 복잡한 태양계를 측정하는데, 3개의 바위들이 어떤 역활을 했었는가를 이해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것이라고 한다.
요즘은 일종의 관광지로도 이선사시대의 고인돌들 때문에 각광을 받고있다.

동영상을 보려면, 아래의 링크를 Open해서, 아래사진에서 보이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약 5분간의  동영상을 보면서 오묘함을 즐길수 있다. 아래사진은 동영상이 안된다.




The ancient Kanayama Megaliths are extraordinary in their complexity. Across three sites, the solar observatories accurately measure not only solstices and equinoxes but also leap years.
But they would have been left hidden in the forest if it weren't for two people who stumbled upon some strange etchings in the stones.
Without any scientific background, Yoshiki Kobayashi and Shiho Tokuda set out to understand how three of the the world's most sophisticated solar observatories worked.

https://www.bbc.com/future/article/20200416-uncovering-the-mystery-of-japans-stoneh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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