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8, 2019

Cuba Cigar 세계적 명물. 자랑스럽게 기술 보여주는,행복해하는 여직원의 긍지. 한국계후손들 거주.


큐바수도, 하바나에 있는 Partagas Cigar제조공장은 큐바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Tour Course중 Highlight에 속하는 자랑거리다.  오래전에 나 자신도 그곳을 방문하여 제조과정을 보면서 감탄을 한것은 100미터가 넘는 긴 Cigar를 제조공장안의 벽에 선반을  만들어 진열 시키고 있는 자랑거리였었다.

Cigar는 전부 숙련된 Labourer들의 손으로 제조 되는데, 오늘 그과정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Idalmis Ferro는 그손놀림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보였다. 그녀의 손을 거쳐 큐바의 명품이 되는 여러 종류의 Cigar는,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그녀가 어렸을때부터  엄마의 영향이 컸었다고 엄마를 자랑하는것도 잊지 않았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동영상을 보면 더  흥미롭다.

https://newsus.cgtn.com/news/2019-12-24/Here-s-how-one-woman-rolls-world-famous-Cuban-cigars-MFS3Dgd7H2/index.html



큐바는 주로 겨울이 긴, 캐나다와 유럽에서 관광객들이 몰려온다. 캐나다와 유럽에서 휴가를 즐기러 오는 tourists가 거의 100%다. 그외 남미와 미국에서 조금 오는 정도로, 유럽과  캐나다가 주요고객이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약간명씩 이곳 큐바에 관광오는것으로 알고있다. 한국에서 오늘 분들은 주로 캐나다, 미국 또는 멕시코를 방문한분들이 잠시 시간을 연장하여 방문하는것으로 알고있다.


큐바의 Resort에서 나와 큐바의 여러 곳을 일일방문하는 여행 Package를 구입해서 현지인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 보면,  매우 낙천적이라는것을 금새 느끼게 된다.  이방인을 만난다는 괴리감은, 나의 경우는, 거의 느끼지 못했었다. 그들의 배급제에 대해 얘기도 해주고...


Resort 안에서는 CNN을 포함한 세계 여러곳의  TV채널을  맘껏 돌려가면서 볼수 있지만, 휴양지 밖의 일반인들은 오직 큐바정부에서 운영하는 TV 채널만 시정 가능하다. 큐바는 공산주의 국가임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Havana에서 동남쪽으로 약 한시간 이상 달리면,Varadero Peninsula가 있는데, 약 20키로 정도 길게 뻗어있고, 반도의 넓이는, 가장 좁은곳은 1킬로 정도 되는 곳도 있다.  큐바내에서 휴양지로서는 가장 인기있는 곳이다.  이곳에 골프 Club과 좋은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 한번 방문한 휴양객들이  다시 찾는, 큐바국가 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큐바에는 한국인들도 살고있는데, 설명에 따르면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기 전후해서, 아니면 조선말기의 어수선할때, 멕시코와 하와이의 사탕수수밭에서 노무자로 일하기위해 고국을 떠났던 용감한 분들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분들이 후에 큐바까지 건너가서 살았는데, 현재 큐바거주 한국인 후세들은 보통 4세대를 지나서 살고있는 후세들이라고 하는데, 생활 형편은, 큐바 전체가 경제적으로 어려운만큼, 풍부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이해하고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09/01/maria.html

https://newsus.cgtn.com/news/2019-12-24/Here-s-how-one-woman-rolls-world-famous-Cuban-cigars-MFS3Dgd7H2/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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