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주선을 포함한 인공위성, ICBM, 국제 우주정거장 등등, 이미 우주전쟁은 오래전부터 시작 됐었지만, Military Force란 말만 사용치 않았을 뿐이었는데, 이제는 공식적으로 경쟁 아니면 필요시 지상에서 싸우는것 처럼 우주공간에서 싸우겠다는 계획들이 표면에 확실히 드러나고있는 것이다.
미국은 이제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예비군 그리고 지금은 6번째로 '우주군' 창설된것이다. Cyber전쟁에 가깝다고 하겠다.
70년전 처음으로 미군내에서 분리하여 공군을 창설한 대통령이 Harry Truman이었다. 공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분리해서 미우주군 창설을 공식화 하고 세계에 선포한, 어찌보면 대통령으로서는 뜻깊은 날일수도 있겠지만, 납세자들은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하고, 우주군창설과 그들의 활동으로 국민들이 받게되는 혜택은 뭘까?를 생각해 본다. Focus를 어디에 두고 정의를 내리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수있는 불안정성이 함께 존재할수 있지만, 말없는 다수의 군중은 리더를 따라갈수밖에 없고, 특별하게 국가에 해를 끼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물 흘러가듯이 이해하는게 대중들의 보편적 사고방식으로 이해한다.
지구촌을 여행하면서 꼭 느끼는 점인데.... 북미 대륙이나 한국에서 처럼 하루 3끼 식사를 걱정없이 즐길수 있는 국가들의 국민이 생각보다 훨씬 적다는것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면서도, 그래도 여행은 계속하게 되는데, 어쩌면 생활의 일부가 된것 같은 생각도 든다. 세계 강대국들의 리더들이 이렇게 못사는 나라를 방문하게되는 뉴스도 접하곤 한다. 때로는 원조도 제공한다는것 알고 있지만, 그뒷면을 보면, 경쟁상대에 있는 다른 나라의 진출이나 그나라에 대한 영향력을 막아 볼려는 계산이 깔려있음을 파악하게되면, 원조라는 이름으로 자기네 영향력 안에 두려는, Indirect occupation또는 Indirect Colony 정책으로, 내막적으로는 세력확장의 목적임을 확인할때, 리더와 국민들간에는 서로 다른 표정이 얼굴에 나타날것이 쉽게 그려진다.
오래전, 아직 미쏘간의 냉전시대가 전 지구촌을 휩쓸고 있을때, 군사전문가들의 양대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탄도미사일과 핵탄두 보유현황을 상황판에 도표를 그려가면서 설명하던 순간이 기억에 떠오른다.
미국이 보유한 탄도 미사일과 핵탄두, 쏘련이 보유한 탄도미사일과 핵탄두 숫자를 비교한 내용중 한부분을 떠올려 보면, 항상 쏘련측이 숫자상으로는 미국을 능가했었다. 그러나 쏘련은 공격중심의 군비증강을 하느라 국민들의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 궁핍한 생활의 연속이었었고, 이와는 반대로 미국의 군비증강은 항상 방어용에 집중했기에, 국민들의 삶은 쏘련에 비하면 태평성대처럼 느낄수 있도록 풍부했었다.
이런 군비경쟁을 수천억 달러를 들여 쌓아 놓았는데, 미쏘간에 그무기중 단 한발이라도 공격하거나 방어하는데 사용했었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었다. 그리고 Soviet Union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 버렸다.그런데도 냉전시대의 교훈은 오늘날 지구촌에서는 하나도 반영되는게 안보인다. 인간은 어리석다.
중국이나 러시아는 공격적 군비증강의 한방법으로 이제는 한차원 높여 우주공간을 먼저 점령하겠다는, 그래서 더 위협적인 공격을 감행할수 있다는 리더들의 야심을 채우기위한, 경쟁심리의 발동으로, 그에 속해있는 국민들은 또다시 혈세를 좋든 싫던 퍼부어야 한다. 방어차원에서 미국의 트럼프는 우주군 창설을 주창하면서, 가장 효과적이고 앞선 기술을 채택하여 우주공간에서 활동영역을 높여 아예 기득권을 장악하겠다고 선언했다. 기업가다운 그의 발상이지만....글쎄다.
묻고 싶은것은, 이렇게해서, 과연 이나라들의 리더들이 우주선이나 이에 상응하는, 비행기가 아닌, 기구를 타고 우주공간을 여행할수 있을 기회가 있을까? 수백년후에는 잘모르겠지만, 당대의 우리 세대에서는 이상을 꿈꾸는 차원에서 끝나고 말것임을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소속된 국가들의 국민들이 훨씬 질이 나아진 삶을 살아간다면 권장할 일이지만....
지구촌의 정치적 리더들이 UN에서 입으로만 떠들게 아니라, 진정함을 모아, 이념에 따라 패를 가를게 아니라 지구촌 사람들의 평안한 삶을 보살필수있는, 지구촌의 질서유지를 위한 평화군을 창설하여 운용하고, 그대신 각국이 퍼붓고있는 군비경쟁비용과, 이미 있는 무기를 다 폐기시킬수만 있다면, 김정은 Regime같은 나라는 사라질것이고, 북한주민들은 한차원 높은 삶을 즐길수 있을텐데... 실현가능성이 눈꼽만큼도 없는 나의 망상이 우주를 타고 훨훨 날아 다니고 있음에 괜히 미안한 마음, 그것도 못사는 나라국민들에게는 너무도 죄스러운 망상임을 실토하지 않을수 없다. 내가 그만큼 편하게 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미국이나 서방세계 여러나라들은 그래도 가난한 나라들에 경제원조를 많이하고있다는것을 전세계인들은 거의 다 알고있다. 반면에 중국 또는 러시아가 못사는 나라의 국민들 삶에 도움을 주기위한 순수한 경제적 원조를 해줬다는 뉴스는 아직까지 못봤다.
한국의 조선뉴스가 아래와 같은 뉴스를 보도했다.
"For the first time since President Harry Truman created the Air Force over 70 years ago, we will create a brand new American military service," Trump said as he signed the defense budget at an event at Joint Base Andrews.
"With my signature today, you will witness the birth of the Space Force, and that will be now officially the sixth branch of the U.S. Armed Forces," Trump said. "The Space Force will help us deter aggression and control the ultimate high ground."
Trump has been a strong advocate for the creation of Space Force, which
will become a separate military service alongside the Army, Navy,
Marines, Air Force and Coast Guard.
The military’s newest service will fall under the Department of the Air Force, much as the U.S. Marine Corps is a separate service within the Department of the Navy.
The central role of the Space Force will be to organize, train and equip military personnel whose primary job is space operations within the other military services.
"Now is the time to establish a team, a separate service totally focused on organizing, training and equipping space forces," Barbara Barrett, the Secretary of the Air Force, said at a Pentagon press conference Friday afternoon.
U.S. Space Command, created in August, is a warfighting force responsible for defensive and offensive operations in space.
Initially, the new Space Force will be composed of 16,000 active duty Air Force and civilian personnel currently serving with the Air Force's Space Command. That Air Force Command will cease to exist as its personnel are "assigned" to Space Force. In the coming year, some of those personnel will be officially transferred to the Space Force, while others will remain within the Air Force.
Eventually, personnel from the Army and Navy's space programs will be integrated into the new service.
In his remarks Friday night, Trump announced that he was nominating Air Force Gen. John Raymond to head the Space Force. Currently the commander of U.S. Space Command and U.S. Air Force Space Command, Raymond will become the Chief of Space Operations and a member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While the Air Force has carried out significant planning to establish the new service, many questions remain about when they will become a reality.
There are as you can imagine thousands and thousands of actions that are going to have to take place," Raymond told reporters on Friday. "Everything from what does a uniform look like, to a logo, all the way up to who is in the Space Force and who is not in the Space Force."
Raymond said one thing being looked at is renaming five Air Force bases that currently house much of the Air Force's space operations into Space Bases. They include Peterson AFB, Buckley AFB and Schriever AFB in Colorado, Vandenberg AFB in California, and Patrick AFB in Florida.
"There is an incredible excitement across our service about Space Force," said Raymond. "There are people knocking on the door saying 'Hey, how do we become a part of this?'"
Raymond said decisions about the Space Force's future culture should be made deliberately.
"It’s going to be really important that we get this right," Raymond said. "We’re not going to be in a rush to get something and not do that right."
And that includes determining what should be the new term to describe members of the new Space Force. Will they be called “spacemen”?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3/2019122300512.html
https://abcnews.go.com/Politics/space-force-newest-us-military-service-trump-signs/story?id=67860547
미국은 이제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 예비군 그리고 지금은 6번째로 '우주군' 창설된것이다. Cyber전쟁에 가깝다고 하겠다.
70년전 처음으로 미군내에서 분리하여 공군을 창설한 대통령이 Harry Truman이었다. 공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분리해서 미우주군 창설을 공식화 하고 세계에 선포한, 어찌보면 대통령으로서는 뜻깊은 날일수도 있겠지만, 납세자들은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하고, 우주군창설과 그들의 활동으로 국민들이 받게되는 혜택은 뭘까?를 생각해 본다. Focus를 어디에 두고 정의를 내리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수있는 불안정성이 함께 존재할수 있지만, 말없는 다수의 군중은 리더를 따라갈수밖에 없고, 특별하게 국가에 해를 끼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물 흘러가듯이 이해하는게 대중들의 보편적 사고방식으로 이해한다.
지구촌을 여행하면서 꼭 느끼는 점인데.... 북미 대륙이나 한국에서 처럼 하루 3끼 식사를 걱정없이 즐길수 있는 국가들의 국민이 생각보다 훨씬 적다는것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면서도, 그래도 여행은 계속하게 되는데, 어쩌면 생활의 일부가 된것 같은 생각도 든다. 세계 강대국들의 리더들이 이렇게 못사는 나라를 방문하게되는 뉴스도 접하곤 한다. 때로는 원조도 제공한다는것 알고 있지만, 그뒷면을 보면, 경쟁상대에 있는 다른 나라의 진출이나 그나라에 대한 영향력을 막아 볼려는 계산이 깔려있음을 파악하게되면, 원조라는 이름으로 자기네 영향력 안에 두려는, Indirect occupation또는 Indirect Colony 정책으로, 내막적으로는 세력확장의 목적임을 확인할때, 리더와 국민들간에는 서로 다른 표정이 얼굴에 나타날것이 쉽게 그려진다.
오래전, 아직 미쏘간의 냉전시대가 전 지구촌을 휩쓸고 있을때, 군사전문가들의 양대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탄도미사일과 핵탄두 보유현황을 상황판에 도표를 그려가면서 설명하던 순간이 기억에 떠오른다.
미국이 보유한 탄도 미사일과 핵탄두, 쏘련이 보유한 탄도미사일과 핵탄두 숫자를 비교한 내용중 한부분을 떠올려 보면, 항상 쏘련측이 숫자상으로는 미국을 능가했었다. 그러나 쏘련은 공격중심의 군비증강을 하느라 국민들의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 궁핍한 생활의 연속이었었고, 이와는 반대로 미국의 군비증강은 항상 방어용에 집중했기에, 국민들의 삶은 쏘련에 비하면 태평성대처럼 느낄수 있도록 풍부했었다.
이런 군비경쟁을 수천억 달러를 들여 쌓아 놓았는데, 미쏘간에 그무기중 단 한발이라도 공격하거나 방어하는데 사용했었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었다. 그리고 Soviet Union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져 버렸다.그런데도 냉전시대의 교훈은 오늘날 지구촌에서는 하나도 반영되는게 안보인다. 인간은 어리석다.
중국이나 러시아는 공격적 군비증강의 한방법으로 이제는 한차원 높여 우주공간을 먼저 점령하겠다는, 그래서 더 위협적인 공격을 감행할수 있다는 리더들의 야심을 채우기위한, 경쟁심리의 발동으로, 그에 속해있는 국민들은 또다시 혈세를 좋든 싫던 퍼부어야 한다. 방어차원에서 미국의 트럼프는 우주군 창설을 주창하면서, 가장 효과적이고 앞선 기술을 채택하여 우주공간에서 활동영역을 높여 아예 기득권을 장악하겠다고 선언했다. 기업가다운 그의 발상이지만....글쎄다.
묻고 싶은것은, 이렇게해서, 과연 이나라들의 리더들이 우주선이나 이에 상응하는, 비행기가 아닌, 기구를 타고 우주공간을 여행할수 있을 기회가 있을까? 수백년후에는 잘모르겠지만, 당대의 우리 세대에서는 이상을 꿈꾸는 차원에서 끝나고 말것임을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소속된 국가들의 국민들이 훨씬 질이 나아진 삶을 살아간다면 권장할 일이지만....
지구촌의 정치적 리더들이 UN에서 입으로만 떠들게 아니라, 진정함을 모아, 이념에 따라 패를 가를게 아니라 지구촌 사람들의 평안한 삶을 보살필수있는, 지구촌의 질서유지를 위한 평화군을 창설하여 운용하고, 그대신 각국이 퍼붓고있는 군비경쟁비용과, 이미 있는 무기를 다 폐기시킬수만 있다면, 김정은 Regime같은 나라는 사라질것이고, 북한주민들은 한차원 높은 삶을 즐길수 있을텐데... 실현가능성이 눈꼽만큼도 없는 나의 망상이 우주를 타고 훨훨 날아 다니고 있음에 괜히 미안한 마음, 그것도 못사는 나라국민들에게는 너무도 죄스러운 망상임을 실토하지 않을수 없다. 내가 그만큼 편하게 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미국이나 서방세계 여러나라들은 그래도 가난한 나라들에 경제원조를 많이하고있다는것을 전세계인들은 거의 다 알고있다. 반면에 중국 또는 러시아가 못사는 나라의 국민들 삶에 도움을 주기위한 순수한 경제적 원조를 해줬다는 뉴스는 아직까지 못봤다.
한국의 조선뉴스가 아래와 같은 뉴스를 보도했다.
미국이 70여 년 만에 새로운 군대인 '우주군(space force)’' 창설에
필요한 입법을 완료했다고 CNN과 NBC뉴스 등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줄곧 주장해온 우주군
창설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담겨 통과된 뒤 지난 20일 대통령의 법안 서명까지 일사천리로 끝난 것이다.
우주군은 미국의 5군인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해안경비대에 이은 6번째 군대다. 1947년 공군이 육군에서 떨어져나와 별도 군으로 창설된 이후 72년만에 미국에 새로운 군대가 생긴 것이다.
우주군은 육·해·공군처럼 별도 부처가 아니고 공군 장관의 관리를 받지만 4성 장군인 우주군 책임자는 합동참모본부의 일원으로 참여한다. 해병대가 해군 소속이지만 합참에서 독자적 대표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주군이 실제로 우주 전쟁을 준비하거나 우주에 전투 병력을 배치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다. 중국, 러시아와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유지하고 우주 영역에서 발생할지 모를 안보 위협을 차단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군사 분야에서도 우주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The U.S. Space Force has become the nation's newest branch of the military as President Donald Trump
signed the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which authorized the
creation of the new military service. Space Force went into operation
almost immediately after the legislation was signed into law, but many
questions still need to be decided as to how the new military service
will function and who will serve in its ranks.
우주군은 육·해·공군처럼 별도 부처가 아니고 공군 장관의 관리를 받지만 4성 장군인 우주군 책임자는 합동참모본부의 일원으로 참여한다. 해병대가 해군 소속이지만 합참에서 독자적 대표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주군이 실제로 우주 전쟁을 준비하거나 우주에 전투 병력을 배치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다. 중국, 러시아와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우위를 유지하고 우주 영역에서 발생할지 모를 안보 위협을 차단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군사 분야에서도 우주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For the first time since President Harry Truman created the Air Force over 70 years ago, we will create a brand new American military service," Trump said as he signed the defense budget at an event at Joint Base Andrews.
"With my signature today, you will witness the birth of the Space Force, and that will be now officially the sixth branch of the U.S. Armed Forces," Trump said. "The Space Force will help us deter aggression and control the ultimate high ground."
The military’s newest service will fall under the Department of the Air Force, much as the U.S. Marine Corps is a separate service within the Department of the Navy.
The central role of the Space Force will be to organize, train and equip military personnel whose primary job is space operations within the other military services.
"Now is the time to establish a team, a separate service totally focused on organizing, training and equipping space forces," Barbara Barrett, the Secretary of the Air Force, said at a Pentagon press conference Friday afternoon.
U.S. Space Command, created in August, is a warfighting force responsible for defensive and offensive operations in space.
Initially, the new Space Force will be composed of 16,000 active duty Air Force and civilian personnel currently serving with the Air Force's Space Command. That Air Force Command will cease to exist as its personnel are "assigned" to Space Force. In the coming year, some of those personnel will be officially transferred to the Space Force, while others will remain within the Air Force.
Eventually, personnel from the Army and Navy's space programs will be integrated into the new service.
In his remarks Friday night, Trump announced that he was nominating Air Force Gen. John Raymond to head the Space Force. Currently the commander of U.S. Space Command and U.S. Air Force Space Command, Raymond will become the Chief of Space Operations and a member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While the Air Force has carried out significant planning to establish the new service, many questions remain about when they will become a reality.
There are as you can imagine thousands and thousands of actions that are going to have to take place," Raymond told reporters on Friday. "Everything from what does a uniform look like, to a logo, all the way up to who is in the Space Force and who is not in the Space Force."
Raymond said one thing being looked at is renaming five Air Force bases that currently house much of the Air Force's space operations into Space Bases. They include Peterson AFB, Buckley AFB and Schriever AFB in Colorado, Vandenberg AFB in California, and Patrick AFB in Florida.
"There is an incredible excitement across our service about Space Force," said Raymond. "There are people knocking on the door saying 'Hey, how do we become a part of this?'"
Raymond said decisions about the Space Force's future culture should be made deliberately.
"It’s going to be really important that we get this right," Raymond said. "We’re not going to be in a rush to get something and not do that right."
And that includes determining what should be the new term to describe members of the new Space Force. Will they be called “spacemen”?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3/2019122300512.html
https://abcnews.go.com/Politics/space-force-newest-us-military-service-trump-signs/story?id=6786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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