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5, 2019

(현장중계) 황교안, 중대 발표!!! / 신의한수 19.12.15. 4권분립의 한축인 언론도 사망했음을 확실히 알았다.

어제는 토요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안의  본회의장앞에서 한국당 황교안 제1야당 대표자의 문재인 정부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는 대국민 담화가 있었고, 뒤이어 중진 한국당 의원들의 사안별 부정행위 폭로가 있었다.
"3대 게이트"를 하나씩 나누어 자세히 설명하는 절대절명의  망해가는 한국의 정치판과, 경제폭망에 대한 내용을 눈물을 머금으면서 국민들에게 호소한  담화 발표장이었는데, 그자리에는 이를 중계하는 TV방송국들이나, 언론들의 취재는 하나도 없었다.  한국의 언론은 완전사망했다.  언론은 완전 행정부의 시녀로 마치 골라서 받아들이는 Whore 같았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6/2019121602925.html

현대의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3권분립이라는 체제하에서 권력이 분산되여 서로 협조하고 견제 하며서 민생을 돌보는 Pattern이 보편적이고, 요즘은 그위에 언론이 일조를 담당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 역활을 하기에, 뼈 있는 농담을 잘하는 지식인들, 인권주차장들의 설명에 의하면,  언론이 3권분립의 한축을 담당하여 4권분립을 지킨다고 하는데, 특이한것은 언론은 공식적인 권력기관이나 국민들의 눈치를 볼필요없이 잘하고 못하는 국가기관의 행적이나 국민들의 생각을 제일 먼저 국가의 주인, 즉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보도한다는 점이다. 어떤 학자는 그래서 언론의 힘이 4권분립의 주체중에서 가장 Power가 세다는 말을 거침없이 주장한다.  그예가 오늘날 미국에서 볼수 있는데, 트럼프의 행정부와  CNN과의 피터지는 싸움을 하루종일 볼수있는 것이다.   언론이 제대로 Power를 행사못하면 그나라의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한탄들이다.


그런데 문재인정부하의 한국은, 언론이 완전히 죽었음을, 오늘 제일 야당의 대표와 소속국회의원들이 대국민 담화와 실정을 국회내에서 폭로하는데, 언론들은 거의 없었다. 특히 공영방송인 KBS, MBC등등 그리고 문공부의 Licence를 받아 활동하는 언론기관은 하나도 없었다.


요즘의 한국언론이 제대로 구실을 못하자, 개인방송 즉 You Tuber들이 대신 어렵게 그한축을 맡고 있는데, 그들중의 하나인 "신의한수" YouTube방송만이 현장 취재해서 그내용을 그나마 나를 포하여 관심있는 국민들이 그실황을 볼수 있었다.


더 가슴아픈것은, 담화 발표후, 그리고 3명의 한국당의원들이 사안별로 문재인 일당의 부정폭로를 발표한후,기자들의 질의응답을 받았으나,그나마 참석한 7-8명의 기자놈들은 아무도 실질적인 질문을 하지 않고 그냥  자리를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앞날은 완전히 깜깜이 나라가 된것을 확실히 알았다.
 지난달 10월 광화문 항쟁때도 나는 "신의한수"You Tube를 통해 현장 중계를 봤었을때만 해도, 왜 주요국영방송사와 언론들의 현장 취재가 없었나?를 의아해 했었는데, 오늘 You Tube방송을 보면서 확실히 알게됐다.  철저히 언론에 자갈을 물린  한국의 앞날은, 이북의 김정은 Regime과 똑같거나 그이상으로 억압하는 독재정권임을 확실히 알게됐다.

 국민들이여, 광화문에서 시위를 해봤자 문재인 일당에게는 아무런 반응을 느낄수 없다는것을 잘 알고 있는것으로 이해한다.  4.19혁명때처럼 청와대로 밀고 들어가 물리적으로 그일당을 끌어내는 방법만이 한국의 앞날을 현재의 자유민주주의 정치 체제로 지켜낼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한국의 언론은 완전히 사망했다.  어떻게 이를 설명해야 할까?
신혜식 대표의 헌신적인, 황대표담화를 현장 취재 중계하는 노력에 높이 치하드린다. "신의한수"의 현장 취재가 없었다면, 국민들은 이시간 현재 까지도 깜깜세계속에서 헤매고 있었을 것이다.

아래의 링크는 "신의 한수"가 현장 취재한 전녹화 내용이다. 


https://youtu.be/rsg04FtkO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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