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28, 2019

의장석 몸싸움-인간 장벽-병원 이송… 재연된 ‘동물국회’- 더러운 대한민국의 정치판 현주소

늙은 쥐새끼 박지원, Whore 심상정,민주평화당(새빨것거짖말로 포장된 정당),대안신당,바른 미래당 당권파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 이들은 대한민국 의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후한무치한 조폭보다 더 야비한, 문재인의 지령을 받고 선거법 개정안을 이행한, 역적들인데,  이들을 앞장서서 지휘한자가, 전직 의정부 경찰서의 경위로 근무하면서, 뇌물을 받아먹다 걸려, 손이 발돼게 빌고 겨우 목숨을 부쳐 경찰직 계속하다가, 파리가 앞발을 들어 비비는것과 같은, 비상한 수법을 들어, 국회까지 들어가더니, "개버릇 남못준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해주듯이, 문재인 사회주의 대통령이 더 많은 권력남용을 하도록 고속도로를 만들어 준, 문희상은 과연 입법수의 수장자격이 있는가? 아니면 문재인 행정부 수반의 제 1중대장으로 스스로 좌천한 것인가?


3권분립중의 가장 중요한 부서인 입법부의 수장이, 행정부의 수반 문재인 사회주의자의 명령을 잘훈련된 개가 주인을 위해 헌신하듯 하는 행위는 세계적으로 그유례를 찾아볼수없는, 대한민국 헌법에 조종을 울린 격이 되고, 그들의 Conspiracy데로 돌아간다면, 한국의 선거는 존재이유가 없어지게된다고 본다.

이런 꼼수를 통과 시키기위해서, 제일야당, 한국당을 완전배제하고, 국회에서 의석을 손가락으로 세어도 다 채우지 못하는 들러리당들을 데리고, 문희상은 국민들을 엿먹인것이다.  이런자에게 피같은 국민들의 혈세를, 그자신과 보좌관, 국회의장직의 품위를 지키기위해 최소한 15억원 이상을 지출하다니.... 국민들의 혈세는 그자의 눈높이에서 볼때는, 필요시 마음데로 빼먹는, Stick에 꽂아 놓은 덜익은 곶감같이 되버린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더 좋은 삶의 조건을 충족시키기위해서, 더좋은 법을 만들어야 하는 국회와 이를 리드하는 국회의장이, 거꾸로 국민들의 자유와 보다낳은 삶의 조건을 끝이 보이지 않는 지옥으로 처박은 어제의 선거법 행위는 더 이상 표현할 방법이 없다.  이것도 우리 국민들이 어깨에 짊어지고 가야만 할 길이라면... 감수해야 겠지만, 조폭들도 양심상 하지 않을 짖을 한 여당과 문희상을 염라대왕께 그죄상을 낱낱히 고발하고 싶지는 않지만, 대한민국의 장래가 더 중요하기에 고발했다. 비극이다. 대한민국의 정치판 현주소다.


[선거법 국회 통과]아수라장 된 국회 본회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법 개정안이 처리된 27일 국회는 선진화법 도입 전의 ‘동물국회’로 돌아간 모습이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희상 국회의장이 본회의장 의장석에 앉지 못하도록 몸으로 막는 과정에서 본회의가 1시간 이상 지연되며 선진화법 도입 이후 본회의장에서 가장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가까스로 개의한 본회의에서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 한국당 반발 속 5분 만에 선거법 처리

“재석 167명 중 찬성 156명, 반대 10명, 기권 1명으로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 법률안 수정안의 가결을 선포합니다.” 

문 의장은 선거법 개정안 상정 5분 만에 속전속결로 표결을 마치고 가결을 선포했다. 여야가 올 4월 패스트트랙 대전(大戰)을 시작한 지 약 9개월 만에 첫 번째 법안이 통과된 것. 한국당 의원들이 의장석 주변을 에워싸고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의원 9명과 무소속 이정현 의원 등 10명이 반대표를 던졌고, 대안신당 천정배 의원이 기권했다. 한국당이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안에 대해 무기명 투표를 신청해 이를 두고 표결 방식에 대해 찬반 투표를 했으나 부결돼 투표는 기명으로 이뤄졌다.  



한국당은 문 의장이 가결을 선포하자 의장석 앞에서 “민주주의는 죽었다” “이완용 (같은) 문희상”이라고 소리치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독재가 시작됐다’ 등이 적힌 종이를 문 의장을 향해 수차례 집어던졌다. 문 의장은 항의하는 한국당 의원들을 향해 지친 표정으로 “문희상이 이미 죽었다. 허깨비만 남고 알맹이는 다 없어졌다”고도 했다.   

http://www.donga.com/news/East/MainNews/article/all/20191228/9899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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