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여행을 해본 승객들은, 특히 March Break 또는 Holiday 때, 항공사의 Over booking으로 비행기를 못타고, 되돌아온 경우을 경험한 분들이 계실것으로 알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이렇게 승객을 부당하게 취급하고, Overbooking하는 횡포를 막기위해, "항공기 승객권리" 법안을 의회에 상정했다고 한다. 우선 승객의 입장에서 환영할 일이다. 뉴스를 옮겨놨다.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39930241
https://www.caa.ca/airtravellers/
캐나다 연방 정부는 항공사의 부당한 대우와 over booking을 막기위한 항공기승객권리법안을 의회에 상정 논의중이다.
연방 교통부 장관 Marc Garneau씨는 항공기 승객들을 항공사들이 어떻게 대우 해주어야 하는가를 표준국가기준으로 정하기위해 법안을 의회에 상정 했다고 한다. 이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면, 정부가 항공기 승객들을 보호할수 있는 기능을 갖게된다.
이법안은 캐나다 공항에 이착륙하는 모든 여객기에 적용하게된다.
교통장관의 설명에 따르면, 항공기승객은, Overbooking 또는 Bumping이 발생할경우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수 있게하는 방향으로 법안이 상정되여 있다.
"나는 항공사들이 이번 법안상정으로 승객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으로 확신하며, 만약에 이법에 따르지 않으면 그에 따른 응분의 조치를 당하게 될것이다"라고 설명한다.
그는 또 설명하기를 항공사는, 합법적으로 여행을 할수있는 권리를 갖인 승객을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조치를 할수없게 될것이다.
"그러한 경우는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다. 누군가 항공권을 구입하여 탑승했으면, 그승객은 그비행기로 부터 내리도록 할수없게 된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협상이 필요없다."
미국과 유럽연합의 나라들은 이미 이법을 시행중있어, 보호를 받아오고 있다. 캐나다는 이들 국가에
비하면 조금 늦은 편이다. 이새로운 법 통과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전에 비하면 무척 항공여행 하기가 편해진
셈이다. 이법의 적용으로 공개적으로 항공기 승객의 권리들을 주장하게되며, 모두에게 권리가 주어진다.
이법의 공포와 함께 지난주 부터 실시중에 있다. 환영할 일이다.
비하면 조금 늦은 편이다. 이새로운 법 통과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전에 비하면 무척 항공여행 하기가 편해진
셈이다. 이법의 적용으로 공개적으로 항공기 승객의 권리들을 주장하게되며, 모두에게 권리가 주어진다.
이법의 공포와 함께 지난주 부터 실시중에 있다. 환영할 일이다.
주요보호조항
- 항공사는 승객들에게 보호받을 권리들을 알려주어야 한다.
- 중복예약의 경우: Overbooking됐을 경우 비행기 여행을 할수없게 됐을때 $2,400.00까지 보상 받을수
- 있으며, 수수료없이 재예약이, 원할경우,수수료없이 가능하다.
- 국내선에서도
- 짐가방이 손상됐을때에는 국제선 화물에 준하는 법적보상을 받을수 있고, 짐가방구입비용도
- 보상받을수있다.
- 활주로의 계류장 지연: 활주로 계류장에서도 화장실사용,냉난방제공,간식제공등등의
- 써비스를 지연시 제공해야한다. 항공사는 또한 승객들이 계류장에서 지연이 시작된후 3시간안에 승객들을
- 비행기에서 내릴수 있도록 해야한다.
- 3시간이상 지여되거나, 항공사의 형편에 따라 비행이 취소됐을대 현찰보상 해야한다. 항공사는 지연이나
- 항공편취소 등등 상황에 따라 여행객에게 Rebook또는 환불해주어야 한다. 항공사는 14세 이하의 어린이가
- 부모와 함께 여행을 할때 무료로 좌석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What Are Your Rights as an Air Passenger?
The Canadian Transportation Agency (CTA) has released a plain-language resource to help you understand your rights as an air passenger. In addition, if you feel the airline has not provided you with a just level of treatment or compensation, you can file a complaint directly with the CTA.
For an additional resource on what to expect with the new regime visit our CAA-Quebec Club’s guide “Air travel: rights and recourse.”
How we got here
The Canadian Automobile Association has been representing the travelling public since 1913. And for decades, we have been operating one of the country’s largest leisure travel agencies.
The proposed rules would set minimum compensation standards for overbooked flights and lost or damaged luggage, and set out how airlines must treat passengers when a flight is delayed or cancelled in situation within the airline's control or during events like bad weather. It will also set standards for tarmac delays.
Mr Garneau announced plans for the rights bill last year, but restated the promise as footage of a US passenger being forcibly removed from a United Airlines flight made global headlines in April.
- Galapagos cruise missed after flight bump
- Air Canada apologises after 'bumping' boy, 10, from flight
Canadian news has since been filled with stories of people coming forward with travel woes.
Ian Jack, of the Canadian Automobile Association, which lobbies for passenger rights, said it is too early to say whether the minister's promises will mean better travel for passengers because the "devil is in the details".
The Canadian Transportation Agency (CTA) will establish the details such as levels of compensation and the rules around bumping over the next few months.
"The jury's out on whether they are going to be able to deliver," said Mr Jack.
"There's a big difference between the concept of compensation and whether you're going to be offered a coffee coupon or $750. That has still to be worked out."
The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IATA) says some 60 countries have some form of passenger rights protection already in place.
The CTA receives an average of about 50 complaints a year from passengers saying they were denied boarding.
Both the European Union and the US have compensation rules for passengers bumped from flights.
The federal government also said on Tuesday it plans to loosen international ownership restrictions in the industry to boost competition. The bill would allow international companies to own up to 49% of Canadian air carriers, up from a 25% cap.
The new rules are expected to be in place by 2018.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39930241
https://www.caa.ca/airtravel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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