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에서 개최되는 각국 정상들의 모임 행사에서 이렇게,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겉만 요란하고 화려한 행사는 내생전에 처음이다.
마치 옛왕조시대의 왕이 신하를 차례대로 맞이하고 하례를 받는것 같은 쑈로만 보였다. 문통이 최소한 "정조대왕"같은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라면 마음이 놓이겠는데, 선조같은,간신들에 둘러쌓여, 국사를 망치는 머저리 왕의 자세로 이행사를 위해, 탕진한 세금은 그얼마이며, 이번, "아세안 + 한국정상회담"에서 한국이 얻은 이점은 무엇이며....정상들이 이순간을 어떻게 느꼈을까?
11월달 한국의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약 12%가 줄었다고 하는데, 이회담에서 수출이 증가한다는 엉터리 예측이라도 청와대에서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래에 있는 동영상을 링크해서 부산에서 각국의 정상들이 도착하고 있는 순간을 수백명의 죄없는 직원들이 시중들고 있는 어설픈 광경을 보시라.
https://www.youtube.com/watch?v=EH5HGyp2Gt0
탈원전정책 철회하고, 원전정책으로 되돌아가, 참석한 나라들의 정상들에게 원자력 발전소건설 Project를 수출하는, 애국적 정상외교를 펼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겨우 논의 했다는게,"교류,통상,관광"뿐이었다.
https://icebergis-melting83.tistory.com/269
캐나다에서도 그동안 고수해왔던 탈원전정책을 바꾸어, 원자력 발전방식으로 되돌아가서, Province of Ontario, Saskachewan, Newbrunswick 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협의중에 있다는 뉴스가, 오늘(Dec 2nd,2019), Mississauga, Ontario에서 열린 Premiers' meeting에서 발표되기도 했었다. 한국의 문재인 정부에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하면서, 부러웠었다.
원전 Project를 선전하고 판매함으로써, 국익을 챙길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를 문재인 좌파들은, 김정은이가 추구하는, 반경제개발정책을 그대로 답습해서, 같이 경제 폭망의 늪으로 빠지자는 그논리를 따르는자는 누구일까?
쑈를 위한 행사인지? 정상들이 머리를 맞대고 국제적 문제를 해결하여, 좀더 자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진지한 의견을 교환하기위한 회담이었는지?
그래도 좀생이같은 잔꾀는 부릴줄 알아서, 이번 회담은 서울에서가 아니고 부산에서 했다는데..... 서울에서 하게되면,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네거리는 "민노총"놈들의 폐악질은 보여주기 싫었던 모양이다.
간경화가 심하게 걸려있는 그여자의 외교의전 방법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들 두정상부부는 자기네들이 서 있어야 할 자리도 잘 몰라 한참을 헤매게 하는 촌극도 벌어졌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H5HGyp2Gt0
3 comments: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세계에서 가장 앞선 원전 Technology를 자랑하는 우리의 원전 Plant 수출을 할수 있었더라면....
탈원전 해놓고, 다른나라에는 원전기술 팔아먹겠다고 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세계에서 가장 앞선 원전 Technology를 자랑하는 우리의 원전 Plant 수출을 할수 있었더라면....
탈원전 해놓고, 다른나라에는 원전기술 팔아먹겠다고 하면, 그것은 도둑놈 심보니까...
후손들이 100이상을 편안히 먹고살수있는 이런 절호의 기회를 문통은 겨우 한다는게 "교유 통상,관광"만 강조했으니...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세계에서 가장 앞선 원전 Technology를 자랑하는 우리의 원전 Plant 수출을 할수 있었더라면....
탈원전 해놓고, 다른나라에는 원전기술 팔아먹겠다고 하면, 그것은 도둑놈 심보니까...
후손들이 100년 이상을 편안히 먹고살수있는 이런 절호의 기회를 문통은 겨우 한다는게 "교유 통상,관광"만 강조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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