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9, 2021

윤석열 “전두환, 5·18-쿠데타 빼면 정치 잘했다” 李 “석고대죄하라”, 윤석열이 제대로 평가했다. 응원한다.


먼저 전두환 장군은, 지금의 문재인 김명수 처럼, 정신력이 흐려진 다늙은 노인을 서울에서 광주까지 끌고 다니면서 법정에 세우는 비인간적인, 악마 같은짖은 하지 않은 정직한 군인이자, 대통령이었음을, 나무를 보지않고 숲을 보는 정신으로 바라보면 훤히 느낄수 있는 인물이자 당시로서는 꼭 필요한 리더였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 한국은 어느 인물에 대한 잘못된 점만 부각시키는 더러운, 특히 정치꾼들은, 세계 역사를 봐도 찾아 보기가 힘들 정도로 더럽고 Dirty한 존재들은 없다.  그정치꾼놈들은 지금도 박정희대통령을 씹어 대는데 열을 올리고 있고,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주창하면서 뒷구멍으로는 챙길것 다 챙긴 김대중, IMF라는 추태를 만든 김영삼을 추겨 세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11/100.html

당시 국가적 변란이 일어난 상황에서 전두환 장군은 구국의 일념으로, 지금의 한국군대의 똥별들 처럼 시류를 따라 움직일려는, 참모총장의 음흉한 행동을 간파하고 바로 행동에 옮겨, 나라의 기강을 잡고, 통치하기 시작했다. 물론 그과정을 욕하는것은, 당시의 상황을 잘 모르는 얼간이 정치꾼들 때문인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그는 나라를 통치하면서, 지금의 청와대 Tenant처럼, 혼자 맘 내키는데로 내편 사람들만 등용 시키는 식으로 권력을 독식하지않고, 각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일을 맡기고, 그자신은 시스템관리만을 점검하고, 오직 북괴의 불법남침을 염두에 두고 국방을 튼튼히 하는 한편, 사회악을  뿌리뽑는데 역점을 두었었다. 그래서 그유명한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사회악들을 그곳에 몰아넣고 인간재생창 역활을 시켰던 것이다. 물론 그정책은 좋았지만, 실무선에서 이를 악용하는 사례는 옥의 티라고 할수 있는 비난을 받긴 했었다. 결론적으로 사회의 무질서는 회복시켰었다.

국가의 경제를 부흥시키기위해 각대학의 유능한 교수분들과 전문분야에서 공헌하고 있던 인물들을 정치색에 상관치 않고 직책을 맡겨, 마침대 수출에서도 흑자를 내기 시작한것도 전두환당시 대통령이었었다.

5.18사건을 말하는데, 정말로 그사건이 민주화 운동이었었다면, 지금 5.18 연금을 타먹는 자들의 신상을 다 밝혀야 하는데 왜 덮어두고 밝히질 못하고 있나?  이해찬같은놈은 광주의 광자로 모르는 서울에만 있었던자인데, Hearsay에 의하면 으젖히 연금명단에 올라있는데, 대부분의 연금 수령자들은 5.18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자들이, 내편이라는 그점하나 때문에 국민세금을 축내고 있는 Parasites들인것을 고백하지 않는다.

5.18폭동당시, 북괴군 장교로 광주에 남파된자가 후에 탈북하여 당시의 광주사태에서 일어난 민간인 사살에 대해서 자기네 북괴군들이 한 짖이었음을 You Tube를 통해서 상세히 밝혔으나, 주요 언론들이나 방송은 일체 보도하지 않았고, 이를 철저히 밝힌, "지만원"박사를 오히려 감옥에 보낼려고 재판까지 끌어들였으나 결국 무죄로 풀려났었던점도 나는 기억하고 있다. 그분은 'System Club'운영하면서 5.18은 북괴군과 폭도들의 합작이었음을 역설하고 있는 분이다.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미국의 링컨 대통령을 노예 해방을 시킨 훌륭한 대통령으로 추앙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링컨 대통령의 업적을 비교한다면,  링컨 대통령의 그업적을 추앙하고 존경하지만, 박정희 전두환이 군사 쿠테타를 하면서 까지 나라를 지켰던 점에 역점을 두고 본다면 이들 두분히 훨씬 더 국가적 영웅이라고 생각한다. 

링컨 대통령은 노예 해방은 시켰지만, 개인적으로는 노예 300명 이상을 자기농장에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면서, 개인적 부와 이득을 취했었던점을 비교 하고져 하는 것이다.  미국인들은 역사적 평가를 할때 잘못된점은 부각시키지 않고, 잘한점만 크게 부각시켜서 국가의 영웅으로 추앙하여 후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애국심을 고취 시키는데 역점을 두지만, 우리는 그 반대로, 특히 정치꾼놈들의 주장데로, 잘못한 점만 들춰내서 깔아 뭉갰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으로 믿고있다. 그래서 5천년 역사동안에 우리 자체적으로 '영웅'한명 탄생 시키지 못했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1/40-ranking-60.html

정치꾼들이 김대중, 김영삼을 민주주의를 실현시킨 대통령이라고 추앙하면, 같은 선상에서 박정희, 전두환의 경제성장 발전, 국방력 강화, '한강의 기적'등을 들어서 추앙해야 한다. 지금 박정희 전두환의 부정축제를 찾아내기위해 눈에 불을 켜고 지구촌의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니면서 뒤졌지만, 단 한푼도 찾지 못했는데, 그것은 그분들은 치사하게 몇푼의 돈을 꿍쳐 주머니에 넣지않은, 참 군인이자 정치지도자 였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그래서 그분들의 업적을 더 빛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레이건 대통령의 유명한 멘트를 옮겨 놓는다. 

"자유는 공짜로 얻어 지는게 아니고,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을때에만 가능합니다"라는. 박정희, 전두환때 우리는 너무도 가난했었던점 기억하라. 엿같은 정치꾼들아.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0/5.html

한국의 정치꾼들아, 이젠 국민들 그만 이간질 시켜 네편 내편으로 가르지 말라, 지겹다.  우리민족은 우수한 두뇌를 갖고있다.  리더들이 잘 이끌어 주면 그능력은 최고로 발휘되지만, 그렇치 않고 꼼수를 쓰는 리더를 만나면 지금의 나라꼴이 된다.

지금 대선후보로 나선 자천타천 인물들, 나라경제부흥 또는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기위한 그어떤 공약을 내세운자 한명도 못봤다.  그래도 윤석열은 비난 들을것을 각오하고, 잘한것은 잘했다고 소신을 밝히는 인물로 나는 평가한다.  정신들 차려라. 

국민의힘 대선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오). 사진=뉴시스, 동아일보DB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일부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윤 전 총장은 “권한의 위임이라는 측면에서 그 후에 대통령도 배울 점이 있다는 뜻”이라고 해명했으나,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광주 영령과 호남인을 능멸했다”며 공세를 펼쳤다.

이 지사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총장 발언을 언급하며 “광주의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고 진상규명조차 완전히 되지 않았다”면서 “집단학살범도 집단학살 빼면 좋은 사람이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광주 영령과 호남인 능멸에 대해 지금 즉시 석고대죄 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성명을 내고 “호남은 엄혹한 전두환 통치 기간을 겪었다. 그를 칭찬하고 찬양할 호남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느냐”며 “윤 전 총장이 호남인들의 정치적 시각을 심각하게 폄훼했다”고 비판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당협 사무실에 방문해 당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국정운영 전문가에게 맡기고 대통령은 시스템 관리”
윤 측 “ 5·18 민주화운동 등 잘못 전제, 찬양 아니다”
홍준표 캠프 “광주서 비석 닦는 퍼포먼스 왜 했는지”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9일 부산 연제구 부산개인택시조합을 찾아 지지자와 택시기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9일 부산 연제구 부산개인택시조합을 찾아 지지자와 택시기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연합뉴스

윤 전 총장은 이날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을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두환씨가 정치를 잘했다)그거는 호남 분들도 그런 얘기를 한다. 왜 그러냐면 (전문가에게) 맡긴 거다.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봤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전 총장은 “경제는 돌아가신 김재익(전 경제수석)에게 (맡겼다)”며 “그랬기 때문에 그 당시에 3저현상이 있었다고 하지만 잘 돌아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또 “국정은 해보면 어렵다. 경제 전문가라 해도 경제가 여러 분야 있어서 다 모른다. 최고 고수들, 사심 없는 분들을 내세워야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경제 권력, 정치 권력 수사하면서 저도 일반 국민 못지않게 익혔지만 조금 아는 것 갖고 다 할 수는 없다”면서 “최고 전문가 뽑아서 임명하고 시스템 관리하면서 대통령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챙길 어젠다만 챙길 것이다. 법과 상식이 짓밟힌 이것만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의 발언은 대통령으로서 국정운영을 잘 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에게 세부 업무를 맡기고 전체적인 시스템 관리를 하면 된다는 주장을 하던 중에 나왔다. 검사로서만 26년을 지내온 만큼 경제·정치 등의 국정운영에는 미숙하지 않겠느냐는 지적을 방어하는 취지로 이해된다.

쿠데타로 집권한 전두환씨는 헌법을 유린한 독재자로 민주적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데다, 5·18 민주화운동 유혈 진압 외에도 많은 과오를 남긴 인물이다. 삼청교육대를 운영해 인권유린을 했고, 학림사건, 부림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도 모두 전두환 정권에서 벌어진 일이다. 아직도 추징금을 납부하지 않아 국민 감정도 좋지 않다.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 통화하면서 “(윤 전 총장 발언의) 방점이 12·12 사태와 5·18 민주화운동 관련해서는 잘못은 확실히 있다고 전제하고 말한 것”이라며 “전두환 관련해서 찬양을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당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홍준표 의원 캠프의 여명 대변인은 기자와 통화하면서 “광주 가셔서 비석 닦는 퍼포먼스는 왜 한 건지 모르겠다. 그간 5·18 묘지 찾아간 국민의힘 진정성이 함께 의심 받을까 우려된다”며 “국민께서 해당 발언을 상식적으로 판단하시리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왜 (정치를 잘했다고) 그러느냐? 맡겼기 때문이다. 이분은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봤기 때문에 맡긴 것이다. 그 당시에 정치했던 사람들이 그러더라. ‘국회는 잘 아는 너희가 해라’며 웬만한 거 다 넘겼다고. 당시 ‘삼저 현상’(저유가·저달러·저금리) 등이 있었다고 했지만 그렇게 맡겼기 때문에 잘 돌아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전두환 옹호’ 논란이 일자 윤 전 총장은 “잘한 것은 잘한 것이고 5·18과 군사쿠데타는 잘못했다고 분명 얘기했다. 앞뒤 발언을 떼고 일부분만 부각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전 전 대통령 집권이 7년이고 그 동안 잘못한 게 많다. 그러나 다 잘못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권한의 위임이라는 측면에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은 전문가도 다 하는 이야기”라고 했다. 그러면서 “호남 출신 정치인도 문자 보내주는 분들이 있다. 그 이야기가 영·호남 차이겠느냐”라고 부연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20/109809363/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19/109784429/2

https://www.khan.co.kr/article/20211019150001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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