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09, 2021

왜 아시아 여라나라들은 zero-covid 전략을 포기하고 있는가? 민초들의 뿌리경제를 외면말고, 세계적 추세에 역행말라.

 왜 아시아 여라나라들은 zero-covid전략을 포기하고 있는가? 수많은 문제와 이에 따른 희생이 너무나 크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되는 전환점이 되는것 같다. 특히 우리 한국의 경우는, 현재 4단계 격리 정책을 강압적으로 실시하여,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엄청난 경제적 손실로, 중소 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삶포기 현상이 너무도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청와대를 비롯한 여당 정치꾼들은 그끈을 늦출 생각을 안하고 밀어부치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지의 편집장의 기고문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아시아 국가들은 마침내 제로-코비드 전략을 포기하고 있으며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정책변화을 하는것은 옳다고생각하는것 같다. 예를 들어 폐쇄된 국경, 검역, 격리, 호텔등 심각한 폐쇄를 포함하는 제로 -코비드 접근법의 성공은 일반적으로 8월중순이후 홍콩에서 부분적으로 전염되는 감염이 없었다. 그러나 제 1차 대확산에서 좋는 성과를 거둔 사람들은 제2차 확산에서는 고군분투하고 있다.

코비드-19은 전세계적으로 물가 폭등이 수십년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는  한가지 요인이 되고 있다. 미연방준비제도 위원회가 30년만에 가장 선호하는 조치를 취한내용에 의하면 미국의 물가상승율은 올래 8월까지 4.3% 급등했다. 유럽연합의 연간 물가상승율은 9월에 3.4%를 기록 했는데, 이는 지난 10년동안에 가장 높은 비율이다.  오늘날 금융과 경제적인면에서, 세계경제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유하고 있는것으로 파악되며- 둔화된 경제성장과 급등하는 물가 상승율 - 이러한 현상은 1970년대(reminiscent of the 1970s)를 다시 보는것 같다.

많은 자날리스트들이 그동안의 데이타를 중심으로 이러한 질병들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끼진 영향들을 다시 들여다 보곤 하는데, 14세기때를 분석한 결과는 이러한 팬데믹들은 지금처럼 물가상승율을 일으키는 요인되 됐다기보다는 오히려 낯추는 역활을 했었다는 결론은 내렸다.(pandemics typically lead to lower, not higher, inflation)

국제적으로 살펴보면, 세계는 팬데믹이 어떻게 전세계적으로 사교육을 시키는 방향으로 퍼져나가게 됐는가에 대한 영향력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the worldwide growth of private tutoring)

전세계적으로 9월 신학기를 맞이하면서 수개월동안 폐쇄시킨 학교 교육이 끼친 여러피해상황은 더욱 확실해져 가고있다.  미국에서는 국민학교학생들은 평균적으로 약 5개월정도 뒤떨어져 있는데, 특히 산수에서 그영향이 두드러지고 있고,  읽기는 약 4개월정도 뒤처지고 있다는 컨설팅전문인,  McKinsey사가 밝히고 있다.  이러한 손실은 심각할 정도로 확산되고 있고  특히 인도와 멕시코에서 두르러지게 나타고 있다.

 Covid-19같은 비극적인 참상에 대한 재차 해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것 같다.  이러한 참혹한 현상이 우리 인류의 역사진행을 확 바꾸었다고 결론을 내리는 속단을 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일수도 있지만, 분명한것은 오늘날의 국제정치적 구조에 대한 모든것들이 밝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새로운 책 2권에서(we review two new books) 예술분야를 중심으로,야심차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되여 다시한번 읽기를 권하고져 한다. 

여기서 나는 대한민국의 이번 Pandemic 정책을 비난하지 않을수  없다.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하여 실시하고 있지만 확진자수는 매일같이 2000명이 넘고 있다. 이러한 강압적인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민초들이 담당하고 있는 경제의 뿌리는 이미 다 절단나 버렸고, 그결과 수많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공산주의식 국가정책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의 길을 택하고 있다는 사회적 현실에 이제는 뉴스미디아들도 보도를 하지 않을 정도다.

현 문재인 정부는 다른 아시아 여러나라들 처럼, Zero-Covid19 정책을 버리고, 민초들이 삶을 꾸려갈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내생각으로는, 과감하게 완화 시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민들이 모이게되면  "문재인정권"에 반기를 들고 사회적 폭동이 일어날까 두려워서 인것으로밖에 판단안된다.  한국만 독불장군식으로, 팬데믹을 정권유지의 한 도구로 악용하는 짖들은 이제 그만 해라.  국민이 없는 국가는 존재의미도 없고, 존속할수도 없다.  


The Economist this week

A special edition on our coronavirus coverage



Welcome to our weekly newsletter highlighting the best of The Economist’s coverage of the pandemic and its effects.
 
Asian countries are at last abandoning zero-covid strategies and, despite the risks, they are right to do so. The success of the zero-covid approach, involving closed borders, quarantine hotels and severe lockdowns, has generally been spectacular—Hong Kong, for example, has had no locally transmitted infections since mid-August. Yet those with a good first act in the pandemic are struggling in the second. 
 
Covid-19 is one reason why prices are rising at the fastest pace in decades across much of the world. In America prices leapt by 4.3% in the year to August, according to the Federal Reserve’s preferred measure—a 30-year high. In the euro zone annual inflation hit 3.4% in September, the highest rate in over a decade. In our Finance and economics section, we look at concerns that the world economy might be entering a period of “stagflation”—weak growth and high inflation—reminiscent of the 1970s
 
Our data journalists, meanwhile, have been looking at historical pandemics to ask if such events normally lead to rising inflation. Their analysis, using data that go back to the 14th century, shows that pandemics typically lead to lower, not higher, inflation.
 
In our International section, we consider how the pandemic is set to spur the worldwide growth of private tutoring. As a new school year gets under way in many countries, the harm caused by the months of closures is becoming ever clearer. In America primary-age pupils are on average five months behind where they would usually be in maths, and four months in reading, according to McKinsey, a consultancy. The damage is almost certainly worse in places such as India and Mexico, where the disruption to schooling has been greater. 
 
A catastrophe like covid-19 cries out for interpretation. It is too early to discern all the ways in which this pandemic has changed the course of history, but has it revealed anything about the structure of international politics today? In our Books and arts section, we review two new books that attempt an ambitiously early answer to this question.

Zanny Minton Beddoes
Editor-In-C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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