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G20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31일 수도 '로마'의 명물인 트레비 분수대에서 잠시 여가를 즐기면서, 심지어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 '행운의 동전'던지기 게임을 하고 있는, 그 분위기에 동참하지 못하고, 혼자서 곧바로 이어질 'Session연설 준비에 집중' 하느라 불참 했다는 변명아닌 변명을 했단다.
연설내용이 어떤것일지는, 그러나 대강은 짐작이가는, 지구 온난화(Climate Change)를 방지하기위한 원고를 작성하기위한 것일것이라고 추측은 하지만, 그렇타면 다른 나라의 정상들은 그러한 목적으로 모인 이번 정상들 회담에서, 연설할 주목적은 뒷전으로 내팽개치고, 이렇게 어린 동심으로 돌아가 동전 던지기까지 하는 모습은, 청와대의 기준에서 본다면, 직무태만일수도 있다는 엿같은 변명을 한데 대해, 대통령 문재인을 수행한 청와대 수석(돌대가리들)은 뭘하고 있었느라, 대통령이 직접 연설문을 작성하게 했느냐?라는 질문이다.
정상회담이 열리기전에 미리 도착하여 교황청으로 교황을 방문하는 여유까지 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이었는데..... 문재인을 포함한 대통령을 수행한 돌대가리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연설문을 작성하는데 열중하기위해, 정상들이 함께 모여 농담도 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Break Time에 참석 못했다는, 그좁살스런 이유를 댄 청와대는 정말로 문제가 많은 돌대가리들이 포진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그훌륭한 Talent를 세계 정상들에게 보여주는 기회를 박탈(?)하는 엿같은 짖을 했다고 추측할수밖에 없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0/0-4-g20.html
내생각으로는 동행한 정수기가 문재인에게 투정을 부려, 투정을 들어 주느라 그시간에 관광지에서 둘만의 시간을 갖었던가, 아니면 어느 유명 Department에 쇼핑을 갔었던가....로 결론이 귀결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문재인씨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질병이 있어서였던가.... 암튼 베일에 싸여있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아니면 두 Dementia Patients들끼리 모여, 한반도 '종전선언협약'을 위한 작전을 짜느라 빠졌었던가....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인다.
자유시간에 자율적으로 분수대 앞에서 모이는 계획에 없었던 자리였다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곳에 모인 각국의 정상들역시 초면이거나 겨우 한두번 만났던 경험이 있을 것인데, 엄밀히 따지면 모두가 서로 처음 대하는, 친목을 쌓기위한 아주 좋은 순간을 우리의 좌파 문재인 대통령 각하(?)께서는 발길로 걷어 차버린 것으로 너무나 아쉽다.
https://www.cnn.com/2021/10/31/politics/xi-jinping-vladimir-putin-g20-joe-biden/index.html
모처럼 만난 이기회를, 그동안 국제외교무대에서 왕따를 당해 국격을 추락시켰었던, 만회의 기회로 삼아 열심히 Chatting을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언어가 불통이라서 문제가 될수 있는 걸림돌때문이었다고 또 이유를 댄다면, 그것은 다른 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위한 구차한 변명이라고 나는 단언한다.
여행을 하다보면, 참으로 많은 인종들을 만나고, 그들이 하는 언어역시 생판 들어보지도 못한 말들을 뱉어낸다. 그렇타고 대화가, 또는 이해를 못해 본적은 거의 없었다. 표정과 Body Language 를 하면, 대개는 서로 이해를 하기에 소통의 어려움으로 문제가 되여본적은, 내경험으로는, 없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02/ethiopiaafrica-3-16-mursi-tribe-mago.html
아니면 상전으로 모시는, 중국 공산당 정부의 시진핑 주석을 대신하여 참석한 왕이와 비밀리에 알현 하느라 참석을 못한것인지의 여부도 궁금증을 낳게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어찌하여 보잉 747s점보기까지 타고 그곳에 가신 대통령께서 유난하게도 툭튀는 행동을 해서, 겉으로는 태연한척 보인 각국의 정상들이었지만, 내적으로는 '역시 문재인다운 돌출 행동을 또 했구먼....'라고 손가락질을 받을 치졸한 행동을 번번히 연출했을까라는 것이다. 아이 챙피해.
바로 이어 열리는 세션에서 하게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을 나를 비롯한 온 국민들은 경청해 볼것이다. 그순간이 방영될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지만..... 수백억원의 경비를 들여, 정상회담에 참석한 목적을 잘 이루었는지의 여부를....
청 “자율 일정이라서 세션 연설 준비에 집중”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트레비 분수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기념 사진 촬영 현장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날 촬영 현장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대신해 참석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등도 불참했다.
이를 놓고 현지에선 깜짝 한ㆍ미 정상회담 등이 이뤄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사진 촬영 불참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사진 촬영은 정상간 친교 차원의 산책 중 이뤄진 자율 참석 일정이었다”며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제2 세션을 준비하기 위해 불참을 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친교 일정에 불참하는 사이 별도 한ㆍ미 회담 등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상황은 다르지만 문 대통령이 다자 외교무대에서 단체 사진 촬영에 불참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문 대통령은 2018년 10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제12회 아셈(ASEM) 정상회의 때는 사진 촬영 현장에 도착하지 못해 단체사진을 찍지 못한 적이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은 기념사진 촬영 일정이 늦어지자 본회의장에 대기하면서 이후 일정을 준비했다. 그러던 중 주최측은 급하게 촬영 일정을 공지했고, 정상들이 한꺼번에 엘리베이터로 몰리는 바람에 문 대통령은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했다.
당시 문 대통령 외에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5개국 정상이 사진 촬영장에 도착하지 못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동선을 미리 확보하지 못한 당시 청와대 의전팀에 대한 책임론이 일기도 했다. 특히 청와대는 당시 주최측의 운영 미숙 때문에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문 대통령이 복도 의자에 앉아 원고를 보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청와대가 대통령의 대기실도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 오히려 논란이 더 커지기도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2016년 7월 아셈정상회의 기념촬영에 참석하지 못했다. 당시에는 터키에서 터진 군사쿠데타의 여파로 유럽연합 측 정상들이 서둘러 촬영 장소를 빠져나오는 바람에 촬영이 일찍 끝났다. 이 때문에 의전상 후반부에 오기로 돼 있었던 박 전 대통령은 촬영이 끝난 뒤에야 현장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마지막날인 31일(현지시각) 정상 단체사진 일정에 불참했다. 청와대는 “자율 일정이라서 G20 두번째 세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G20 정상들은 이날 오전 로마의 주요 관광지인 트레비 분수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었다. 대부분의 정상들은 참석해 서로 대화도 나누고 분수 안에 손을 넣기도 했다. 분수에 동전을 던지는 정상도 있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찾아볼 수 없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나오지 않았다.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은 함께했다.
청와대는 “정상 간 산책 일정이었고 필수 참여 일정이 아니었다”며 “대통령께서는 제2세션 준비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리는 기후변화 및 환경과 관련한 G20 세션 2에서 연설이 예정돼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31/WA5RLI4FX5GQHK4HLOFSW6D7CQ/
1 comment:
소셜라이징 스킬 부재중인 극좌빨 소셜리스트 문쪼다는 대인기피증이 맞다고 봅니다.
국내에서나 장악언론 등에 업고 대깨문 패널/게스트 모아 쇼나 하며 여포질 했지
해외나가면 안절부절 어색하고 자신감없는 발걸음에 눈깔만 돌리며 A4지 아니면 꿀먹은 상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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