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05, 2021

세상사람들 다 비난해도 '좃꾹' 너는 조용이 있어야돼, ‘王’ 달고나로 때리고,…조국, 연일 尹 저격

좃꾹이가 또 발광을 하고 있다는 뉴스다.  지금 재판중에 있는자가 세상을 맘데로 활보하면서....

항상 하는 얘기지만, 내가 만약에 '좃꾹'이가 저지른 범죄혐의와 똑같은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됐다면, 기소,수사하면서 부터 감옥에 처넣고 세상과 격리된채 재판을 받고 있었을 것이다.  "마음에 진 빚이 많다" 라는 그말 한마디에, 김명수가 '불구속재판을 하라, 마누라도 지금 감옥에서 고생하고 있는데, 두어린아이들도 돌봐야 하니까....'라고 내려서는 안될 명령을 해당 재판관에 내려진 결과가 아닐까?라는 참 더러운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다.

누가 뒤에서 밀어주지 않는다면 범죄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있는자가 거리를 활보하면서, 자기가 싫은 사람을 향해서 진위가 확실치도 않은 Hearsay를 내뱉으면, 벌써 경찰의 수갑이 두손목에 채워져, '명예훼손죄'로 유치장 또는 감옥에서 있어야 할 가장 무서운 범죄혐의자가.... 염통에 털난자가 분명한것같다.  좃꾹이가 진정한 사나이라면, 고 이재수 사령관 같은 극단적 선택을 진작에 했어야 했다. 치사하고 더러운.... 법조문 몇개 암기하고 있다는것이 무슨 큰 법조인이나 된양.... 

웅동학원꿀꺽한죄, 두명의 새끼들 좋은 대학에 보내기위해 가짜 인턴증명서를 그것도 마누라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함께, 때로는 집에서 때로는 학교에서 위조하여 입학원서에 첨부 제출하여 좋은 대학에 입학시킨 사기죄....등등이다. 도주 우려가 내가 본 눈높이에서는 차고 넘치는데도, '마음에 진빚이 많은 조국...'이었다라고 말한 사람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한 김명수의 사법적 결정은 과연 역사에 길이길이 기록되여 후손들에게 전해질 것이다.

현재 좃꾹의 범죄혐의를 다루는 재판은 어떻게 진행돼고 있는지? 세상에 알려진게 거의 없다. 언제 공판이 있었으며, 다음 재판기일은 언제인지? 그것뿐만이 아니다.  현재 서울의 어느 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딸아이의 대학졸업, 대학원졸업에 대한 취소여부가 한참 언론에 며칠 떠돌아 다니드니..... 지금은 다 타버리고 남은 잿더미가 바람에 날려 다 없어져 버린것 처럼, 그이후의 흔적이 한번도 언론에 나타난 뉴스를 못봤다.  바꾸어 얘기하면 여전히 인턴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돼고, 메디칼 닥터 자격증을 발부하게 될것이라는 추측으로 생각된다. 

좃꾹씨, 정말이지 제발 조용히 집구석에 처박혀 근신하면서, 세상을 원망하지 말고, 왜 내신세가 이렇게 됐나?를 Meditation하면서 참회의 눈물도 흘리면서, 지금 외눈으로 봐왔던 세상을, 두눈으로 보는 아량을 갖고 남은 생을 살아가는 길을 걸어보지 않을래?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0/blog-post_4.html

그래도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는 살만한 이유를 무료로 보여주는 선한 사람들이 많아서, 사회가 돌아가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제발 이젠 그만....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0/blog-post_84.html

(왼쪽부터) 왕(王) 자 모양으로 만든 달고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댓글/조 전 장관 페이스북, 네이버 댓글, 온라인 커뮤니티
(왼쪽부터) 왕(王) 자 모양으로 만든 달고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고 주장하는 네티즌 댓글/조 전 장관 페이스북, 네이버 댓글, 온라인 커뮤니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손바닥 ‘왕’(王) 글자 논란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연일 페이스북에 게재하고 있다. 4일엔 윤 전 총장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글을 공유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별다른 문구 없이 윤 전 총장과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글을 캡처해 올렸다. 이들은 ‘열성 지지자가 그려준 것’이라는 윤 전 총장 측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네티즌 A씨는 “윤(석열)캠프! 거짓말 좀 그만 하라. 보자보자 하니까 정말 끝도 없네. 내가 윤석열이랑 같은 아파트 같은 동 사는 사람이다. 여기 윤 따라다니는 할머니들 같은 존재 1도 없어요! 1층 주차된 차에서 할머니들이 기다린다고? 윤석열 사람 눈 피하느라 1층으로 나오지도 않는다.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간다. 혼자 썼다고 말하기 쪽팔린 건 알겠는데. 세상 눈이 두렵지 않냐. 그렇게 끊임없이 지어내는 게”라는 댓글을 적었다.

또 다른 누리꾼 B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예전에 지인 집이어서 가본 적 있는데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는 동 입구에 양복입은 경비원도 있고 해서 외부인은 접근이 불가능한 곳임. 지하로도 외부인은 못들어감”이라고 적기도 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5차 경선 토론회에서 포착된 ‘왕’ 글자에 대해 열성 지지자가 그려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3차 토론회부터 외출 때마다 열성 지지자 할머니들이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 옆에 오셔서 꼭 정권 교체해야 한다며 손바닥에 선을 쭉쭉 그어 주셨다”며 “지지자로 추정할 뿐 구체적인 신원은 모른다”라고 했다.

A씨와 B씨가 남긴 댓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당 댓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한편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왕’(王) 글자 모양 달고나와 가수 이승환씨가 패러디한 ‘왕’(王) 글자 반창고 사진 등을 공유하며 윤 전 총장을 저격하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05/3E6XRMDVLNDEDJKWXZQALC64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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