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9, 2021

언론과 정치꾼들아, 北 “종전 선언하자는 南, 아파트 10층부터 짓겠다는 격”조롱받아 싸다. 앵앵 거리든 말든 관심 갖지말라.

기성세대들은 새끼들을 키워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이가 운다고 바로 안아주고 젖물려주면 그아이는 그게 최선인줄 알고 계속 울고 보채는 정신적성장을 하면서 성장하면 커서도 그버릇을 버리지 못한다.

그러나 참고 아이에게 인내심을 길러주고 버릇을 길들이기위해서 울어도, 아픈 마음을 참아가면서 돌봐주면,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버릇을 고치고 잘 자라게 된다. 아이를 키워본 부모들은 다알고 있는 양육방법중의 하나다.

북한 김정은 꼬마가 울거나 말거나 관심을 갖지도 말고, 대꾸도 안하는게 우리 한반도의 전쟁방지를 위해서 최선의 방법인것을 정치꾼들아 좀 알아차려라. 제발.  요즘정치꾼들과 언론들이 하는짖을 보면, 그쪽에서 한마디를 하면 우리쪽에서는 열마디, 스무마디를, 그것도 살을 부쳐서 보도하고 떠들어 대는 꼬락서니를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뿐이다. 

북한 현철 조국통일 연구원 실장은 19일 북한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에 "남조선이 종전선언 문제를 계속들고 나오고 있다. 종전선언문제는선후차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조롱했는데, 맞는 말이다.  

청와대의 Tenant, 문재인씨가 굉장한 무식함을 들어내었기 때문이다.  종전선언은 전쟁상대국간에 전쟁이 끝나고 승자와 패자가 나왔을때 양측이 합의하여 더이상 전쟁은 없다는 협약을 "종전선언"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일본과 연합국이 2차 대전중에 싸워서 일본이 패망하면서 종전선언하고, 일본왕은 항복선언을 한것이 그한예라고 하겠다.

우리 대한민국과 북한간에는 휴전협정이 맺어졌을뿐, 승자나 패자가 현재까지도 없다. 어떻게 종전협정을 맺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제안을 청와대 Tenant가 맘데로 했느냐가, 오히려 북한 김정은 Regime으로 부터 조렁거리가 되고 있는것임을 알았으면 한다.

꼭 종전 협정을 하고 싶으면 북괴와 전쟁을 하던가? 아니면 백기를 들고 북괴에 투항하던가 했어야 했다.  앞뒤가 안맞는 견소리를 해대니까 "아파트 짖는데  10층부터 짖겠다는 격"이라는 조롱을 받았던 것으로 이해된다. 제발 꼬마한테 놀림감이 되지 않기를...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9/8.html

이인영 임종석같은 얼간이들은 "저작권료"징수를 자기들 맘데로 만들어 Collect하면서 국민들을 괴롭힌다. 제발 관심끄고 우리의 내실을 기하는데 힘써라. 꼬마 김정은이가 시키지도 않은 짖을, 그렇게 충성을 하는데도,  공수처 검찰 경찰들은 강건너 등불식으로 처다만 본다.

내가 만약에 북괴의 언론보도를 했다면,  당장에 위에 언급한 3개의 공안조직중의 하나가 달려와 낼름 채갔을 것이다. 나는 내편이 아니고 네편이었기 때문이다. 

제발 Little man, 김정은이가 밥달라고 보채드라도 일제 응답을 하지말고 관심을 끄면 만사해결이 될것이다. 

북한이 한국 정부가 제안한 종전 선언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한국의 태도 변화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현철 북한 조국통일연구원 실장은 19일 북한 선전매체 통일의 메아리에 게재한 글에서 “남조선이 종전 선언 문제를 계속 들고 나오고 있다”며 “종전 선언 문제는 선후차를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현 실장은 “가령 누군가 아파트의 기초를 무시하고 10층부터 짓겠다고 말한다면 어떤 반응이 일어나겠는가 하는 것은 굳이 물어보지 않아도 잘 알리라고 본다”며 “일반적으로 학문을 논하는 경우에도 우선적으로 언급돼야 할 본질과 특성, 기본 원칙 같은 것을 다루지 않고 부차적인 내용을 언급하면 무의미한 것으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북남 관계의 냉각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라며 “4·27판문점선언과 9·19평양공동선언의 정신에 배치되게 남조선이 미국과 야합해 우리를 겨냥한 도를 넘는 합동 군사 연습과 다방면에 걸친 공격용 전쟁 장비 현대화·증강에 한사코 매달리고 있는 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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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한 당치 않게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 발전 권리까지 함부로 걸고들면서 위협과 억제의 대상이라는 도발적인 언동들을 서슴지 않고 있는 데 있다”며 “이러한 것들은 조선 반도 지역의 군사적 균형을 파괴하고 불안정성을 더욱 키우며 북남 쌍방 간 감정 정서를 심히 훼손시키는 주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 실장은 또 “설사 지금의 심각한 적대관계, 대립관계를 방치해둔 채 종전을 선언한다 해도 선언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또다시 대결의 악순환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따라서 문제를 올바로 해결하자면 선후차를 바로 정해야 한다”며 “종전 선언에 앞서 서로에 대한 존중 보장과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 그리고 강도적인 이중적 태도, 그러한 상습적인 자세를 발로시키는 근원인 반공화국 적대시 관점과 정책에서 우선적으로 벗어나 달라지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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