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8, 2021

“이재명, 조폭에 20억 받아”…李 “이래서 면책특권 제한해야”오히려 큰소리, 용감한 野김용판의원에 박수.

인류역사를 통해서 배우고 들은바로는, "도적놈이나 간신들이 역적죄 또는 사기공갈죄로 관가에 붙잡혀 들어가 취재를 받을때, 순순히 그죄를 고백한, 그나마 양심적인 범죄자들이 있었다는 기록을 본기억이 없다.  항상 그럴만한 이유를 댔고, 씨나리오를 잘 써서, 위기의 순간을 간혹 넘긴적은 있었지만, 결국은 전부 감옥신세 또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기록은 봤었다.

최근의 예로는, 몇년전 미국의 유명한 Football팀의 Quarterback으로 명성을 날렸던 "O. J Simpson' 을 들수있고, 국내에서는 지금도 천방지축으로 까불고 있는 좃꾹이의 예를 들수 있다하겠다.

O. J Simpson'은 자기의 사랑하는 백인 마누라를 살인했는데도, 법정에서 교묘히 판사의 판단을 흐리게 해서 무죄로 석방되는, 물론 훌륭한(?) 변호사의 노력이 컸었지만,  영원히 땅속 깊숙히 묻힐뻔 했던, 그살인마의 행각은 그가 무죄로 풀어난 후에 스스로 마누라 살인했음을 고백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던 사건이 있다.  좃꾹의 혐의는 현재도 권력의 비호를 받고 있어, 저울대를 들고 공평하고 공정한 균형추를 유지할려고 노력하는 여신상을,김명수의 사법부가 자꾸 흔들어 놓고 있는 형국이긴 하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0/19/OL7TO3G25ZA2LFZYHKYQ2ARZPY/

https://www.youtube.com/watch?v=vGQV-BNbMdU

그런데 이재명은 뱃장좋게, 경기도의 국정감사에 자진 출석하여,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데, 그의 설명을 종합해보면, 오히려 나라가 "나(이재명)에게 감사해야 할일이 바로 대장동 개발사업이었다"라는 식으로 자기 할말만 해대는, 천하의 사기꾼임을 묻는 국회의원들 보다 더큰소리로, 더큰 헛웃음으로 뭉개고 있고, 여당 더불당들은 그에게 맞장구를 치고 있는 형국이다.보통 고위직들이 국감에 임할때는, 그의 뒤에는 보좌관들이 바짝 달라붙어, 질문에 대한답변 자료들을 들이대곤 하는 모습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혼자 출석하여 이런 소란을 피우는것을 보면,  대장동 투기사건을 처음부터 보좌관들 제치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다는 늬앙스를 풍길뿐이다.

김용판의원은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들춰내고 "수원구치소에 수감중인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이자 코마크레드 직원이었던 '박철민'으로 요청으로 변호인과 접견했다. 박씨가 진술서, 사실확인서, 공익제보서 등 총 17쪽 분량을 제보한것이다".  또는 박씨는 "과거 국제마치아파 일원이었지만 조직을 탈퇴해 조폭 45명을 검거하는데 적극협조한 사람"이라고 직접 변호사와 함께 주장한 것이라고 김의원이 폭로한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18/26UJQKSRVJGKHJB4SF5YZCOZ7Q/

이재명이가 큰 소리를 치면 칠수록, 그의 범죄혐의는 더 확실하게 밝혀지게 될것이다.  


박철민과 소통하고 있는 장영하 변호사는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박씨 본인이 증언 신빙성을 높이기위해 본인 사진도 공개해도 좋다라고 사진공개를 허락받은후 언론에 박씨의 사진을 공개 한것이다.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박시가 자신의 증언이 허위 사실일경우 허위사실 유포죄든 명예훼손죄든 얼마든지 처벌받겠다"라고 장변호사사를 통해 확인 시켰다.

온나라를 천지개벽 정도로 뒤흔들 커다란 대장동 사기사건의  몸통이 이재명임을 증명하기위한 모든 사실들을, 본인의 실명명 사진까지 공개 할때는, 충분한 사실확인을 위한 자료가 준비되여 있기에 변호사까지 대동하면서 언론에 공개 했을텐데도,  이재명은 더 큰 소리로 '낄낄낄...'웃음까지 흘리면서 국민의힘이 주범이라는 요지로 답변하는 파렴치함에는 염라대왕도 놀랄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재명은 "이래서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제한해야한다. 이런 명백한 허위사실을 국민앞에 보여주고....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가지고 음해하고 ...그러면 안된다. 명백한 허위사실을 제시해서 명예췌손하고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끼치는것은 명백한 공직선거법위반이다. 이점에 대해서 법적조치를 알할수가 없다"고 받아 쳤다고 한다.  이재명아 그리고 정치꾼들아,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고 그때의 가슴설렘을 본받아라,  사기꾼 쓰레기들아.

https://www.youtube.com/watch?v=HfWRs8c_MX8

정치꾼놈들아, 정권에 빈대붙어서 호위호식하는 고위공직자놈들아, 너희가 대한민국을 돈주고 샀느냐?  훌륭한 국민들의 똥똘뭉친 애국심을 너희놈들이 뭔데 다 갈기갈기찢어서 편싸움을 하게 만들고 난장판을 만드는가?  너희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강국으로 성장할수있는 그 foundation을 다 깨버리고, 지금 거렁뱅이 나라로 깽판을 치고 있느냐?  대선후보에 나선 인간들아! 꼭 이노래를 듣고, 정신차라라. 박정희 대통령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이재명아, 성남시장질 하면서 사기 협박 공갈로 이렇게 국민들의 마음을 서럽게 하고 있는 죄를 짖고 양심의 가책을 전연 못느끼는 악마야. 제발 영리한 국민들을 한데로 모아 함께 국가번영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수있는 길을 만들어라. 도적질 하지말고....

https://www.youtube.com/watch?v=jJcgtYRg8G8

자기 범죄혐의를 숨기기위해, "국회의원 면책특권제한"까지 거론한 이재명의 사기, 꼼수는 그끝이 어디까지 인가?  이젠, 그어느 누구도 이재명이를 응원해줄 권력의 손의 내밀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재명씨 요즘 세계적으로 힛트를 치고있는 "Squid Game)을 보셨겠지요. 그런 영화가 만들어진 그이유를 이재명씨는 더 잘알고 있을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0/blog-post_80.html

좀 Calm down하시고, 사실을 받아들이고, 내말은 모든 혐의를 받아 들이고 법의 심판대에 서는게, 더불당을 위하고,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한다는것을 잊지 마시라. 내 귀중한 유권자로서의 한표는 절대로 이재명에게 안간다. 개표시 도둑맞기 전에는.... 명심하거라. 이렇게 분통을 터뜨리는 유권자가 어찌 나혼자만이겠는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리하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야당은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조직폭력배와 연루됐다는 내용의 자료를 공개하며 공세를 펼쳤다. 이에 이 후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래서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맞받았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 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거론하며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이자 코마트레이드 직원이었던 박철민 씨 요청으로 변호인과 접견했다. 박 씨가 진술서, 사실확인서, 공익제보서 등 총 17쪽 분량을 제보했다”고 알렸다. 이어 “박 씨는 과거 국제마피아파 일원이었지만 조직을 탈퇴해 조폭 45명을 검거하는 데 적극 협조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박 씨가 작성한 사실확인서를 공개했다. 박 씨는 사실확인서에서 “저는 약 12년간 국제마피아파 핵심 행동대장급 일원이었다. 이재명 지사와의 관계는 (이 후보가 변호사 시절이던) 2007년 이전부터 국제마피아파 원로 선배분들과 변호사 시절부터 유착 관계가 있어왔다”며 “수천 개의 사건 중 하나뿐이라고 (이 후보가) 대답을 회피하지만, 유착관계에 있어서 국제마피아파 조직원들에게 사건을 소개받고 커미션을 주는 그런 공생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가 정계에 입문하기 전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성남지역 조직폭력배의 변론을 맡는 등 유착 관계가 있었다는 주장이다.

박 씨는 또 이 후보가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측근들에게 용역 등 성남시의 여러 사업 특혜를 지원해주는 조건으로 20억 원 가까이 지원받기도 했다고 했다. 이 후보는 코마트레이드가 국제마피아파 조직원들의 도박사이트 자금 세탁 회사인 줄 알면서도 특혜를 줬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실제로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이자 코마트레이드 대표 이준석 씨는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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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박 씨의 주장을 읊으며 이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전달된 현금이라면서 1억 원과 5000만 원이 각각 촬영된 현금다발 사진을 PPT로 띄웠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이 후보는 김 의원이 발언하는 중간중간 황당하다는 듯 헛웃음을 터트렸다. 이 후보는 “제가 이렇게 했으면 옛날에 다 처벌받았을 것이고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금다발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참 노력은 많이 하신 것 같다. 여하튼 아까 보니까 내용이 아주 재밌던데, 현금으로 준 것도 있다고 하는 것을 봐서 나머지는 수표로 줬다는 뜻 같은데 쉽게 확인이 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래서 국회의원의 면책 특권을 제한해야 한다”며 “이런 명백한 허위사실을 국민 앞에 보여주고…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가지고 음해하고 (그러면 안 된다) 명백한 허위사실을 제시해서 명예훼손하고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이 점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안 할 수가 없다”고 받아쳤다.

질의자인 김 의원을 향해선 “아무리 국회의원이시더라도 개인의 명예에 관한 일인데 아무 근거 없는 조폭의 일방적 주장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018/109761896/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578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0/18/26UJQKSRVJGKHJB4SF5YZCOZ7Q/

https://www.khan.co.kr/article/202110181211001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018122300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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