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01, 2020

문재인 “동지들에게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 한번 속았지만, 또 속으면 돼지국민된다.

 아래의 뉴스보도 날자를 보면, 2017년 1월 6일 이었다.  조기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그가 그를 지지하는 촛불꾼들에게 호소하는 내용은 가히 천사들이나 할수있는, 평화, 격려와 성원, 상대방에 상처를 줘서는 안된다"라는 호소문이었다.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여, 청와대에 입성한후, 그가 외부행사로 처음 참석한것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 제천지역의 조그만 상가에서 화재가 났을때,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는 대통령으로서의 자상한 행보에, 과연 문재인은 인권변호사출신답다 를 물씬 느끼게 하는 제스처였었다.

그로부터 몇개월이 지나지 않아, 사법부는 좌파,민변출신들로 가득채우고, 그정점에 김명수를 대법원장으로 밀어 넣고, 사법부를 완전, 그가 지향하는 사회주의 좌파노선으로, 운전대를 바꾼것도 모자라, 그가 하는짖거리는 전부 대한민국이 해방이후 지난 70여년간 지향해온 "자유민주주의', 경제건설, 재민주권, 깨끗한 정치"을 부정하고, 그들이 통치하기위한, 영구집권을 꿈꾸는 음모를 실현하기위한 선거법 벼락치기 통과, 살아있는 권력의 부정을 파헤치는 검찰의 칼날이 청와대및 그추구세력들에게  다가오자,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치제도에서는 들어보지도 못한 해괴망측한 "공수처"법을, 이또한 전광석화식으로 제일야당, "한국당"을 배제한체 섣달 금흠날 통과 시켜, 완전한 사회주의 좌파정부의 체제를 갖추게 됐고, 살아있는 권력의 부정을 앞으로 검찰은 손도 못대게 대못을 박아 버린, 악마적인 그들의 본색을 나타낸것이다.

더욱 국민들을 놀라게 한것은, 탈원전정책을, 국회에서 논의한번없이, 문재인  일당독재의 행정부가 선포하고, 건설중인 원자력 발전소를 전면 건설중지시키고, 7,000억원을 들여 보수하고, 가동연장을 기대했던 월성원자력 발전소를 폐쇄시킨 결정을 내린것이다.

지금 감옥에 갇혀있는 이명박 전대통령이 어렵게 협상하여 UAE에 수출한 원전발전소 건설이 끝났는데, 발전소 운영권과 Maintenance Plan을, 당연히 한국이 담당할것으로 기대하는데 아무런 의심없이 준비중이었는데, 엉뚱하게도 불란서에게 빼앗긴 것이다. 탈원전을 선언한 한국에 운영을 맡길수 없는다는 UAE 당국의 결정에 불만을 품을게 아니라, 탈원전을 전세계에 선언한 문재인의 망국적 행위를 규탄해야 했는데, 우둔한 국민들은 문재인의 역적행위를 물러서게한 투쟁한번없었다.  국민들이 정부의 잘못을 몰아내고, 방향을 바꾸게 하는데는 물리적 충돌도 불사해야 하는데, 그렇게 까지 하기에는 한국민들의 뱃때기가 너무도 불러서, 겨우 광화문에 모여 구호몇마디 외치는것으로 임무를 다했다는 안이한 생각때문이었다.

앞으로 더 무서운것은,오는 4월의 총선을 앞두고, 국민들이 아직도 방향을 잡지못하고, 갈팡질팡하는 미치광이짖을 보는,  문재인과 그야바위꾼들은 총선도 완전히 석권하여 국회를 그들의 영구집권의 장소로 만들겠다는 야욕을 만천하에  공개하면서  국민들에게 포퓰리즘 정책을 닭들에게 모이를 주듯 하고있다는 점이다.

문재인 일당의 2017년 1월의 호소문을 믿고 그를 대통령으로 밀어준것은 한번으로 족하다.  당시 문재인의제일 큰 적은 같은 배를 타고 있었던 이재명 성남시장이었는데, 문재인은 그가 대통령이 된후, 이재명 동지를 시궁창으로 처넣는 무서운 보복을 감행한것이다. 필요할때 호소하고, 성취하면 어제의 동지도 다 붙잡아 없애버리는 문재인의 희죽거리는 음탕함을 잊지 말아야 대한민국이 다시 살수있다.

오는 총선에서는 절대로 이러한 우를 또 범해서는, 그때는 완전히 고려연방제된 체제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돼지같은 멍청한 짖을 이제는 그만해야한다.  문재인 집단이 철석같이 믿었던 호남의 광주에서도, 문재인의 음흉함을 알아채리고 그를 청와대에서 쫒아내기위한 시위가 광주에서도 최근에 있었다는 뉴스보도는 그나마 조금은 희망이 있음을 보여주는것 같아 다행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12/12.html


문재인 “동지들에게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무슨 내용?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1-06 18:09수정 2017-01-06 18:10

 
문재인 “동지들에게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 …무슨 내용?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조기대선을 앞두고 ‘아군’끼리 이전투구 식 공방이 펼쳐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인 문재인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지들에게 절박한 마음으로 호소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자제를 당부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우리의 지상목표는 정권교체입니다. 그러려면 하나가 돼야 합니다”라면서 “경쟁을 하더라도 나중엔 하나 될 준비를 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집권을 위해서도 국정운영 성공을 위해서도 우리가 하나의 팀(One team)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결코 상처를 줘선 안 됩니다. 생각이 달라도 존중해야 합니다. 판단이 달라도 배려해야 합니다”라고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후 “SNS 일각에서의 우리끼리 과도한 비난은 옳지 않습니다. 잘못된 일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자신의 지지자들이 이재명 성남시장 견제에 나선 것 등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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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표는 “동지들을 향한 언어는 격려와 성원이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해야 할 동지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됩니다”라면서 “우리는 저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동지들에게 간곡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드리는 저의 호소입니다”라며 글을 맺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106/82216002/2#reply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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