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2, 2020

"김정숙과 친한 사람은 5000억 쉽게 번다"- 외손주는 년4,000만원 외국인학교에-권력이 좋다(?)


"문통 손자는 연 40,000,000원 월사금내고, 태국에서 국제하교에 등교하고있다"라는 뉴스를 봤을때,
먼저 머리를 스치는것은, 그정도의 학비를 대고 다니게 되면, 그신분으로 봐서, 분명히 몇십명의 Security Guards가 옆에 붙어 있을 것이고, 또 손자의 부모, 측 문통내외의 딸 부부에 대해서는 더 많은  Royal Family로서의 특권을 누리면서 생활할것이다라는 유추해석이었다.

영국의 왕실은 세계적으로 그명성이 자자하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자손들이 속을 썩이는일이 자주있어 paparazzi들의 밥그릇을 채워주는 비극과 희극도 많이 본다. 여기서 본받아야 할점은 이렇게 희비가 발생했을때, 죽의 장막을 치고 국민들 모르게 해치우는 문재인 사회주의 정권과는 차원이 다르게, 국민들에 의해 선출된 총리 또는 의회와 협의하여, 모두가 수긍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 결정했다는 점이다.

King George VI의 딸 Queen Elizabeth ll가, 영국으로 귀화한 Mountbatten경의 손자와 Battenberg가의 공주 Alice와 결혼에서 낳은 Prince Philip과 1947년 11월 20날 결혼하게 될때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이결혼에서 태어난 후손들은 어느 왕조의 이름을 따를것이냐 였었다. 당시 수상 Churchill은 이문제를 의회에서 토론한후, "Windsor집안"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했었다고 한다.

자자손손 영국을 지배했었고, 현재도 하고있는 영국왕실은,전세계를 점령하고 호령했었던, 찬란한 역사를 갖고있어도, 절대로 밀실협약이나, 사기를 쳐서 왕통을 이어간적은, 없었던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문재인은 왕족이 아닌, 5년간의 임기가 헌법에 정해진데로, 국가 책임을진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끝나면 다시 평민으로 돌아가는, 국민으로 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신분일 뿐이다. 고로 그가 국가를 위해하는 행위는 하나라도 커튼 뒤에서 해서는 위법이요, 이를 또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고, 만약에 이를 어겼을때는, 헌법이 명하는데로 벌을 받거나 심할경우 자격박탈 당하고, 감옥에서 남은 인생을 살아갈수도 있다.  그예가, 지금 감옥에서 고생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  이조시대에 정파간의 싸움으로 억울하게 희생되는 예도 있을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러한 정파간 싸움의 희생물이 된, 역사에 오래오래 남을 기록이지만....

지금 문재인은 불법으로, 국민들의 눈을 속여서,가문을 이어갈 아들이 아닌, 딸아이의 아들, 즉 외손자를 비밀리에 태국으로 빼돌려, 그사유에 대해서도 역시 시커먼 암흑에 싸여 있어 확실히 알고있는 기록이 발표된것은 없는, 그곳에서 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의를 위해 외롭게 싸우고있는 전직검사출신인, 한국당의 곽상도의원이 현지추적하여 위에서 언급한 억장이 무너지는 Fact를 발표했다. 청와대는 즉시 대응할 가치가 없는 허위 보도"라고 일축만 했을뿐, 명예훼손, 또는 거짖말 유포등의 죄목을 걸어 검찰 또는 경찰에 수사의뢰를 한일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같다.

며칠전에는 경제가 좋아지고있다고 국무회의에서 문통이 발표한뒤 한시간후에, 경기가 침체에 빠져들고 있다는 통계청의 지표 발표했었다. 당연히 문통의 청와대는 이를 해명 또는 가짜수치라고 했어야 했다. 허지만...

이제는 맘놓고 도적질 또는 사기행각을 일상처럼하고 있는 청와대 문통과 그족속들이다. 정숙이와 친분이 있는 청주지역의 한기업가는 그친분을 이용하여 부동산을 특혜매입하여 5,000억원의 개발이익을 얻었다는 뉴스가 이아침의 지면을 장식했다.

정수기의 지난 행적으로 봐서, 충분히 신빙성이 있다고 본다. 그녀가 각나라를 서방님 따라, 또는 대통령전용기타고 혼자 여행할때마다, 그나라에서 생산되는 특수 Fabric을 구입해서 옷을 만들어 입는 품위(?)를 과시했다는 것이다.  어느나라의 정상부인들도 그런 해괴망칙한 쑈를 했었다는 뉴스는 본적이 없다. 그것도 한국보다 경제적으로 약한 나라를 방문할때마다 있었다는 그뉘앙스는 뭘 의미하는가? 정말로 쪽빨리는 소인배의 과시로 본다. 귀국할때는 그옷을 입고 트랩을 내렸다는 뉴스는 없었다.

모든것을 밀실에서 이런식으로, 국민들과 언론들의 알권리와 귀를 틀어막고,  맘데로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권력남용을 한다.  이런 범죄를 찾아서 벌을 주고 국가기강을 세우는 조직인 검찰의 기능을, 며칠전에는 위에서 군림하고 힘을 불법으로 발휘하여, 완전히 잘라버렸다. 청와대를 포함한 전국에서 불법저지르기에 혈안인, 문통 족속들에 겁도없이 정의의 칼을 휘둘렀다는 괘씸죄를 뒤집에 씌운 것이다. 무법천지를 만든것이다.  이틈새를 이용하여, 청와대와 그족속들은 무법천지의 천국을 만나, 그범법자들은 4/15총선의 흉계를 맘데로 만들고, 옛왕조시대에서도 없었던, 밀실공산독재의 총칼을, 하늘같이 모셔야할 국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총선의 결과는 이미 확정되여 있는것으로 나는 이해한다.

그들이 악용하는 권력의 총칼이 없는 국민들은 그대로 맞아 죽을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아무도 문통의 외손자와 그가족들이 국민의 혈세를 악용하여, 그것도 남의 나라에서, Royal Family생활을 하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도, 이의 부당성을 없애기위해 투쟁하거나,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는 국민들의 힘은 완전 와해되여있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향하고있는가? 외눈박이의 나라에서는 두눈을 소유한 사람이 비정상으로, 코너에 몰리는 외눈박이의 나라가됐다.

외부로부터의 침략을 막기위해 국가는 막대한 세금을 들여 군대를 유지한다. 이시점에서 우리는 짚고 넘어야할 큰 과제를 심각히 생각해야한다.  내부에서 자생하여, 국가의 근간인 헌법을 무시하고 무한대의 불법권력을 휘두르는 내부침략자들을 발본색원하는데에도 군대를 동원해서 물리쳐야 한다는 생각이다. 현재 우리는 이러한 시점의 정점에 도달해 있다.

무슨 염치로 이두인간들은 웃음을 뿜어내는가? 정수기는 인도특산품중의 하나인, 특수천을 이용하여 만든 옷을 입고, 힌두교의 상징인 Wreath를 흉내낸 꽃목걸이를 걸고 환하게 웃고있다. 인도방문에서 얻어낸 여행결과를 발표한것을 들어본 적은 없다.


곽상도 의원 "文대통령 손자는 年4000만원 태국 국제학교 다녀"
靑 "대응할 가치 없는 주장"

청주 지역의 한 사업가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의 친분 관계를 이용해 부동산을 특혜 매입해 수천억대의 개발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21일 야당에서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 따르면 청주 버스 터미널을 운영하는 사업가 장모씨는 지난 2017년 1월 약 343억원에 터미널 부지를 청주시로부터 매입했다. 당시 청주시는 '20년 이상 해당 부지를 버스 터미널 용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고, 이 때문에 장씨는 경쟁자 없이 단독 응찰로 땅을 매입했다. 장씨는 4개월이 지난 후 청주시에 '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제안했다. 해당 부지에 50층 규모 주상복합 쇼핑몰을 세우자는 것이다. 청주시는 석 달 만에 이 제안을 수락하고 장씨와 현대화 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 곽 의원은 "장씨가 해당 부지를 매입하자마자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된 건 매각 당시 제한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며 "장씨는 터미널 부지 매입 후 불과 몇 개월 만에 500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790081

곽 의원은 2017년 7월 김 여사가 당시 병상에 있던 장씨를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장씨가 부지 매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 자리에 문 대통령과 대학 동기인 박종환 자유총연맹 총재도 함께했다고 한다"며 "청주 지역에서는 장씨와 박 총재, 문 대통령이 부부 동반으로 만남을 가질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소문이 나 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대응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라고 했다.

한편 곽 의원은 "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 아들이 태국 방콕 인터내셔널 프렙스쿨에 다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학교는) 방콕 최고 국 제 명문학교로 등록금 및 학비, 과외 활동까지 하면 1년에 대략 4000만원이 든다"고 했다. 곽 의원은 최근 방콕을 직접 방문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고 딸인 문다혜씨도 같이 나왔던 게 똑똑히 기억난다"며 "정작 대통령 딸과 외손자는 외국으로 이주해 외국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2/20200122003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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