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0, 2020

북한엄마,화재시,김씨부자 사진보다 어린아이들 먼저 구했다고 감옥행직면. 세상에 천벌 받을놈들.


사람이 먼저냐? 사진한장 구하는게 먼저냐?  북한내의 한주민집에 화재가 나서, 엄마는 어린 아이들을 구하는라, 집안 벽에 걸려있던,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구해내지 못하고 불타고말았다고 한다.
그런데 북한 보위성에서는 이사실을 알고, 불경죄로 이엄마를 재판에 회부하여 감옥에 보낼계획이라고 한다.  초상화의 사진을 보면 잘 생긴 얼굴도 아닌데.... 김정은 Regime은 인명보다 사진 한장구하는게 먼저라니.... 이게 사람사는 나라냐?  어찌 하면 좋단 말인가.  

이엄마는 너무도 큰 불경죄를 저질렀다. 최소한 문재인 사회주의 정권이 그렇게도 부러워하는 김정은 Regime의 기준에서 볼때는 큰 죄를 범한것 맞다. 문재인과 청와대 무법자들에게 묻는다.
너희들이 그상황이었었다면, 두놈의 초상화를 먼저 구하고, 그다음에 불에 탄 아이들의 시체를 구할것이냐?라고 말이다.  그런 살인마 김정은이를 남한에 모시겠다고 안달하는 문잰은 과연 소속이 어디인가?

월남전이 끝날당시, 티우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월맹의 간첩이었다는 뉴스를 당시에 접하고, 소름이 끼쳤었는데, 이아침에 문잰의 청와대를 망연자실속에서 생각해보면, 그엄마의 심정을 이해할것 같다.

이런 뉴스는 한국의 언론에는 전연 보도돼지 않고있다. 허긴 기대하지도 않지만....




북한거주 하는 한 엄마가 집에 화재가 나서, 잠자고 있던 어린 아이들을 구하느라 집안에 걸려있던 김일성, 김정은 초상화를 미쳐 꺼내지 못해 소실된 죄를 물어 감옥에 갈 위기에 처했다는 뉴스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엄마는 지난 12월 30일에 집안에 화재가 났을때, 초상화를 꺼내지 못한 죄목으로,  현재 북한보위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국에 본부를 두고 북한 독재정권의 상황을 보도하는 Daily NK가 이기막힌 사실을 보도했다.

내부사정에 밝은 소식통이 전하는바에 따르면, 다른 2가정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집에 화재가 발생했을때 집안에는 어린아이들만 있었는데, 당시 엄마는 남편과 함께 집밖에서 볼일을 보고 있다가, 이소식을 접하고 급히 집으로 달려갔었다고 한다.

 불길이 온집안을 휩싸고 있는것을 보고, 엄마는 아이들을 구하고져 갖은 노력을 다했었다고 Daily NK는 밝히고 있다. 옆집에 거주하고 있던 다른 엄마가 뛰어들어 이여인의 아이들을 구했는데, 시간이 급박하여 벽에 걸려있는 초상화들을 구하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아이들을 구한 옆집 엄마는 현재 보위성의 조사를 받고 있는데, 아마도 감옥으로 보내질것 같다고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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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일하던 젊은 부부가 집안으로 뛰어들어 초상화들을 구해줘서, 다른 엄마가 어린아이들과 김정은의 할아버지, 아버지의 초상화를 잘 보관할수 있었다고 Daily NK가 보도했는데, 이일 때문에 두번째 가족은 운좋게 보위성의 조사를 면할수 있었다고 한다.

외부 소식통에 의하면, 화재속에서 김씨왕조의 초상화를 구해낸 이웃집 부부는 지금 북한에서 영웅으로 존경받고있다고 한다. 한편 그초상화를 구하는데 실패했던 다른 부부는 조사가 끝나면 감옥에 갈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이기막힌 경우를 놓고,  농장에서 일하고 있던 부부는 초상화를 구해낸 공로가 인정되여 전에 소요를 일으킨 죄목으로 감옥에 있었는데 최근에 풀려났다고 한다. 그러한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농부는 초상화를 구했다는 명분으로 영웅으로 추대받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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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성에 붙들려 조사를 받고있는 엄마는 초상화를 먼저 구하지 않고 아이들부터 구해낸 죄목외에도 또 다른 범죄혐의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엄마는 오직, 화재로 화상을 입은 아이들만을 구한후 병원에 입원시키고 항생제를 요구한 문제점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외부소식통을 인용한 전언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했을때, 엄마는 아이의 화상치료를 하기위한 약품처방전을, 보위성에서 조사를 받느라, 얻을수가 없게됐었다고 한다.

이웃집들은 약품값을 대신 지불하기위해 아이 엄마를 도와 줄려고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북한의 법에 따르면, 이사실이 알려지면 정치적 방해죄로 기소될것이 두려워 결국 돕지를 못하고 포기했다는 것이다.  화요일 현재 엄마는 어린 자식들과 떨어져  감금 상태에 있다고 Daily NK는 전하고 있다.



https://people.com/human-interest/north-korea-mom-jail-saves-kids-not-kim-family-portraits-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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