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22, 2020

대만자본, 본토에 투자하는 입법통과, 본토정부가 환영-신변안전도 보장없는 개인여행 일방적 허락한 문통-비교된다.

정치적으로는 그렇게 심하게 앙숙일수가 없는 대만과 중국본토 사이에, 개인이나 기업들이 자본투자할수있는 새로운 법이 타이완 정부에서 통과되자마자, 이 뉴스를 접한 중국정부가 대대적으로 환영한다는 뉴스가, 전세계를 향해 전파됐다.  그의미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국민들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쟁에서는 적과 아군의 구별이 안될 정도로 정책우선순위에서 첫번째로 위정자들의 관심거리다. 대만 기업들은, 중국본토에 투자할수있는 길이 열린것이다.

오늘도 문재인 정부는 메아리없는 수많은 정책을 발표해 보지만, 되돌아오는 대답은 "삶은 소대가리는 까불지 말라"라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괴상한 표현의 비아냥과 냉소만 귓전을 때린다. 김정은 Regime의 목적은 남한의 경제적 풍부함이 북한과 같은 정도의 수준으로 수직강하해서, 국민들이 배고픔을 해결하기위해 먹거리찾아 산천을 헤맬때까지는 절대로 상대할 가치가 없는 대한민국으로 몰아부치면서 대화의 상대로도 취급안하는데, 계속해서 문재인은 매달리고 애원한다.

대만과 중국정부가 서로 의좋게 합의하고, 상대방의 투자와 신변안전을 보장하는 협약이 이루어진것 처럼, 철저한 Agreement가 만들어질때 까지는, 국력 소비를 자재해야 한다. 한편으로는, 박근혜 대통령때 만들었던, 남북경협자금 통장에 차곡차곡 여유있는 재력을 입금해서 쌓아  놓아야 한다.  불행하게도 문재인과 그 Regime은 그반대로, 그동안 모아두었던 자금을 야금야금 빼서, 메아리없는 허공에 뿌려대고 있다.

이제는 공개적으로, 이북을 방문하고져하는 일반국민들에게 개인적으로 북한방문을 허용하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발표까지 했다.  북한 김정일  Regime로 부터는 아무런 응답이 없는데.... 일부 서방세계에서는 이북에 여행객들을 모아 보내는 여행 Package를 만들어 북한에 들여 보내는데, 조건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목동이 Herd를 몰고 다니는 식으로, 감시원들이 함께 여행하는, 세계어디에서도 볼수없는, 수모의 여행이, 영국의 일부여행사에서 주선하고있다.  사고가 많이 나는데 그중의 하나가 지난해 북에 여행갔다가 고문에 못이겨 사망한  Wormbier의 경우를 들수있다.

개인여행 허용으로 가장 많이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많은 한국인은 탈북민들일것으로 추정해 본다.
가족을 떨어져 혼자 산다는것은 그보다 더 심한 고문은 없다는 뜻이다.  특히 명절을 보낼때는 그괴로움은 그어떤 고문에도 비교되지 못할만큼 외로움과 어려움을 준다.

이약점을 문재인과 김정은 Regime은 어떤 심정으로 보고 있을가?  그래서 문재인 Regime은 개인적으로 북한 방문을 허락한다고 선언한 것일까? 집단방북으로는 문재인 집단이 원하는 목적을  시원하게 달성하지 못함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는 뜻일까?

개인적인 중국방문과 또 반대로 중국본토인들의 대만 방문은 오래전부터 실시해오고 있어, 약 10여년전에 중국과 대만 여행때도 직접 교류하는 주민들과 같이 여행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제는 대만과 중국정부간에 서로 신변보장과 투장보장까지도 의기투합하여 부강한 나라 만들려고 한다.  한반도에서의 분위기는 차거운 북극의 한밤중과 같은데도, 문재인은 메아리없는 곳에 에너지 소모하는 소리만 지르고 있다. 국민들을 제발 개인자유여행이라는 미명하에 지옥의 땅으로 몰아넣지 말기를 바란다.

정치적으로는 대만과 중국은 그 어떤나라와도 견주지 못할 피터지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이점을 문재인은 명심하고, 자국민 보호를 염두에 두라.  개인 여행허가는 안된다.
대만과 중국처럼, 남북한 양쪽에서 모두 신변안전에 대한 확고한 Agreement가 설정돼기전에는...

이러한 남한국민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진행시키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역적으로서의 대통령권한을 악용한 범죄행위에 대한 법의 심판을 받는길만이 기다리고 있다는것 잊지 말라.



An amendment to the law on the protection of investments by compatriots from Taiwan effective on January 1, 2020, was adopted in Beijing on Saturday to welcome more investment from Taiwan.
The amendment simplifies the procedures for investment in the mainland by Taiwan compatriots by removing the requirement of government examination, approval and filing.
Taiwan compatriots may set up enterprises that are wholly or partly invested by Taiwan investors, or adopt other forms of investment stipulated by laws, administrative regulations or the State Council, read the amendment.
The amendment aims to better encourage and promote investment from Taiwan compatriots, Chinese Minister of Commerce Zhong Shan while briefing the lawmakers about the amendment Monday.
"The foreign investment law which was passed in March has simplified the management procedures for foreign investors, and we want our Taiwan compatriots to share the benefit of this great change," said Zhong.
Read more: China's Foreign Investment Law to be a 'fundamental law’
The amendment was approved at end of a six-day bimonthly session of the National People's Congress Standing Committee.
Read more: Trade across Taiwan Strait record high in 2018: spokesperson
(With input from Xinhua News Agency)

https://news.cgtn.com/news/2019-12-28/Law-amended-to-encourage-investment-from-Taiwan-MN0lo0WUw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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