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5, 2020

전직 Navy SEAL하바드대출신 의사, 이제 NASA에서 우주인 훈련받는 첫번째 한국계 미국인 - 이어찌 자랑스럽지 않은가.


한민족의 피를 이어받은 한젊은이가 미국의 NASA에서 우주로 올라가기위해 맹훈련중이다.
그의 이름은 Jonny Kim.  그는 그의 부모님을 따라 1980년대초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교포가정의 아드님이라고 한다.  학문적, 기술적, 인격적인 면에서, 우주인(Astronaut)이 되기위한 훈련을 받는다는것은, 더이상은 올라갈수없는, 인격체의 완성이라고 나는 이해하고 있다.

그에 대한 뉴스를 처음 접하면서, 우리단국자손들은, 특히 Individually, 지구상의 그어떤 Tribe보다 조금은 모든면에서 앞서가는 지능을 소유한, 신체적구조를 창조주로 부터 허락받은, 귀중한 존재라는것을 다시한번 상기해 보게 한 뉴스였다. 

고국의 그많은 TV와 언론에서는 아직까지 이러한 한민족의 경사에, 한마디의 보도를 한 매체를 보질 못했다. 허긴 문재인을 정점으로한 공산 사회주의 집단의, 5천만 국민들을 그들의 말발굽아래 처넣고 짖누르기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는 광기에 가까운 망국적 행동을 보도하느라 시간이 없던가 아니면 신문지면이 부족해서 인것으로 이해를 하면서도....

우리 그악당들을 뺀, 순수한 우리들만이라도 그의 장도를 축하해주고, 기원 해 드리자.


아래에 외신 기사를 옮겨놨다.

그의 꿈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범위는 보통사람으로서는 상상이 안되는 젊은 청년이었다. Harvard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미국 해군소속 Navy SEAL요원으로 현지 훈련을 수시차례 했었는데, 35세의 Jonny Kim은 이에 만족치 않고, 우주인이 되기위해 NASA에서 훈련중에 있는 첫번째 한국계 미국인이다.

Mr. Kim은  다른 동료 12명과 함께 지난주에 NASA Artemis과정을 수료한것이다(graduated last week from NASA's Artemis program). 이과정을 수료했다는것은 국제 우주정거장에, 달나라에 그리고 화성을 향해 비행을 할수있다는 우주인이 될 자격을 획득했다는 뜻이다.
2017 NASA Astronaut Candidate - Jonny Kim.
우주인 훈련자중 2명은 캐나다 우주센터 출신이고, Jonny Kim을 포함한 다른 11명의 훈련자들은 18,000여명의 응모자들중에서 선택된 전문인들이다.

어린 꼬마가 부모님 따라 미국행 이민길

Mr.Kim의 이민역시 특별한것은 아니었다. 여느 이민자들 처럼, 부모님을 따라 새로운 땅에 정착한 여러가정들중의 하나였다.
"저의 부모님 역시 다른 이민자 부모님들 처럼, 아이들만은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낳은 삶을 살게하기위한  희망을 실현하기위해 1980년대초에 부모님의 손을 잡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이민자의 삶을 시작한것입니다"라고 Mr. Kim은 2017년도에  NASA와 인터뷰에서 (2017 interview with NASA)담담히 설명했다.

고등학교를 LA에서 졸업하고, 바닷사람이 되기위해 해군에 지원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미해군의  엘리트 코스인 Navy SEAL에 대한 관심을 같고 그과정에 합류하게 된다. 그는 야전군 의사훈련, 저격수, 항해사로 근무하면서, 중동지역을 포함한 험지에서 100회 이상의 작전에 참가 했었다 라고 나사측은 설명하고 있 (NASA said)

Mr.Kim은 San Diego대학에서 수학전공 학사 자격을 땄고, 그후 Harvard대학,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획득했다. 2017년 6월에 있었던 우주인 후보선발때, 그는 마사추세츠에 있는 한병원에서 레지덴트로 근무중이었었다라고 NASA측은 설명해줬다.


Mr. Kim은 우주인이 되기를 항상 꿈꾸어 왔었는데 그이유는 NASA에서 근무하면서 우주인이 되면 혁신적인 학문과 새로운 기술을 획득하여 그렇게 되면 결론적으로 그기술을 이용하여 우리모든 인류에게 이득을 줄수있는, 최전선에 서있는 사람이 우주비행사라는것을 믿어왔었기 때문이었다라고, 2017년 인터뷰에서 그는 설파한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꿈을 꾼것은,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어렵지 않았었다라고 Mr.Kim은 회상한다.  아직 젊은 학도로서, 한마디 조언을 한다면, "추구할만한 가치가 있는 수많은 상상들의 결과를 획득하기는 쉽지 않다"라고.

나는 그분이 인류의 복지를 위해 계속 전진하기를 기원드린다.

https://www.cnn.com/2020/01/14/world/first-korean-american-astronaut-jonny-kim-trnd-sc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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