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1, 2020

北김계관 "南, 주제넘게 끼지 말라", 美 향해선 "제재완화와 핵 안 바꾼다", 방안퉁수의 읍소. 참가관이다.


챙피해서 "대한민국 출신"이라는 말을 더는 친구들에게 못하겠다.
시집간 딸은, 항상 친정쪽 하늘을 쳐다 보면서, 친정이 잘살고, 이웃들에게 비웃음받지않고,존경을 받으면서, 경제적으로도 풍부하게 잘 살아서, 시집살이 하는 딸의 위신을 간접적으로 높여 주기만을 고대하고,힘들고 낯설어 하면서도, 시집쪽의 사람이 되기위해 열심히 헌신하면서 살아간다.

북괴로 부터, "우린 우리갈길간다. 남조선 주제넘게 끼지말라" 라는 개소리를 들으면서도, 북한산 밑의 파란집에서 살고있는 망녕든 문캐와 그새끼들은 멍멍 소리도 못하고 바짝 엎드려있다.

정의용, 문잰의 심복이자, 북괴의 삽살개가 와싱턴에서, 그것도 국민들 세금으로 비행기표를 지불하고, 일등석의 등받이에 몸을 기대고, Serving 하는 Crew에게 거들먹 거리면서 즐기다가 돌아오자마자, 자랑스럽게 한건 했다는듯이, "트럼프 대통령께서 김정은에 보내는 신년메세지를 받아왔는데, 문잰 상관님께 보고하면서, 바로 김정은 위원장에 전달했다" 라고 북한산 밑의 파란집에서  자랑스럽게 발표했는데.....아마도 그메세지를 보낼때는, 의기양양했고, 미국이 남조선을 미-북간의 Messenger로 귀하게 사용하게 있음을 과시하고 싶었었나 본데.... 어리석은 찌라시 집단들....

또한 김돼지로 부터 "동무수고했소"라는 낭보를 기다렸었을 것이다.  지난 3년사이 문재인 Regime은 김돼지 Regime에 손가락으로 셀수없을 정도로, 이용만당하고, 공갈에 놀라서 퍼주고, 하인취급받고, 문재인은 미북접촉에 끼어들지말고 가만있으라"라는 찌라시 취급을 받아오면서도, '김위원장님'으로 허리굽혀 섬긴, 머저리 집단의 문재인 Regime을 보면서, 이런자들이 방안퉁수짖은 너무도 잘하고 있는 현실에 망연자실할 뿐이다. "남측 주제넘게 끼어들지말라. 우린 벌써 트럼프로 부터 직접 메세지 받았다"라는 그말에 아마도 또 넙죽 엎드려 "위원장님 그렇게라도 소식주셔서 황망하오이다" 했을 것이다.

2일전에는 방안퉁수로서는 최고의 멍청한 짖이라고 할수있는, 문잰이 직접 찾아서, 가슴으로 낳아 임명한 검찰총장이 그의 지시, 즉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말고, 잘못할때는 성역없이  혐의자들을 찾아 법의 심판대에 세워라"는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양아들격인, 검찰총장의 뒷통수를 날벼락치듯이 휘갈기는 천인공노한 정치적 혈연관계를 잘라버리는 방안퉁수짖을 한것이다. 법을 어기고 도적질  해먹은 또다른 문잰의 자식들을 감싸기 위해서였다.  이게 대통령 맞아? 아니면 5천만의 웬수여? 정말 헷갈린다.

김정은 집단에 그러한 방안퉁수짖을 한번 해서 김돼지의 툭튀어나온 뱃대기에 한방 갈리는 방안퉁수짖은 엄두고 못내고, 괜히 5천만 국민들만 쥐어짜고, 기업들 경제활동못하고,쓸데없는 규제나 양산시키는, 정말로 방안퉁수짖만 골라하는 문어바리를 어떻게 처내야 할까?로 5천만 국민들은 간밤에도 잠을 설쳤다.



정의용 靑안보실장 귀국길 발언 겨냥 "설레발… 바보 신세 안 되려면 자중해야"
"美, 우리 요구 수용해야 대화"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은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친서를 직접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생일 축하 메시지를 김정은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힌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김계관은 또 제재 완화를 위해 핵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거라며 미국이 북한의 요구를 수용해야만 대화에 나서겠다고 했다. 제재와 핵시설을 바꾸자고 제안했던 작년 2월 하노이 정상회담에서와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김계관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남조선당국이 숨가쁘게 흥분에 겨워 온몸을 떨며 대긴급통지문으로 알려온 미국 대통령의 생일축하인사라는 것을 우리는 미국 대통령의 친서로 직접 전달받은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의용 안보실장은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생일에 대한 덕담을 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그 메시지를 김 위원장에게 꼭 전달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며 "북측에 그런(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계관은 "남조선당국은 조미(북·미) 수뇌들 사이에 특별한 연락 통로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것 같다"며 "새해 벽두부터 남조선당국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 대통령의 생일 축하 인사를 대긴급 전달한다고 하면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집안 족속도 아닌 남조선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 대통령의 축하인사를 전달한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저들이 조미관계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보려는 미련이 의연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남조선 당국은 우리가 무슨 생일 축하 인사나 전달받았다고 하여 누구처럼 감지덕지하며 대화에 복귀할 것이란 허망한 꿈을 꾸지 말라"며 "끼여들었다가 본전도 못 챙기는 바보신세가 되지 않으려거든 자중하고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했다. 또 "수뇌들 사이에 친분관계를 맺는것은 국가들간의 외교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남조선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친분관계에 중뿔나게 끼여드는 것은 좀 주제넘은 일이라고 해야겠다"고 했다.

김계관은 미·북 대화 재개 가능성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김정은·트럼프) 친분 관계를 바탕으로 혹여 우리가 다시 미국과의 대화에 복귀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기대감을 가진다거나 또 그런 쪽으로 분위기를 만들어가 보려고 머리를 굴려보는 것은 멍청한 생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협상을 하며 1년 반 넘게 속고 시간을 잃었다"며 "다시 미국에 속아 시간을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미 간 대화가 다시 이뤄지려면 미국이 북한의 요구 사항들을 전적으로 수용해야 하지만 미국이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또 "일부 유엔 제재와 나라의 중핵적인 핵시설을 통째로 바꾸자고 제안했던 베트남에서와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생일을 축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했다는 청와대 발표를 두고 “새해 벽두부터 남조선당국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 대통령의 생일축하 인사를 대긴급 전달한다고 하면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11일 공개된 김 고문의 담화에 따르면 “남조선당국은 조미수뇌들사이에 특별한 연락 통로가 따로 있다는것을 아직 모르는것 같다”며 “남조선당국이 숨가쁘게 흥분에 겨워 온몸을 떨며 대긴급통지문으로 알려온 미국 대통령의 생일축하 인사라는것을 우리는 미국 대통령의 친서로 직접 전달받은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집안 족속도 아닌 남조선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 대통령의 축하인사를 전달한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저들이 조미관계에서 ‘중재자’역할을 해보려는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다”며 “수뇌들 사이에 친분관계를 맺는 것은 국가들 간의 외교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남조선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에 중뿔나게 끼어드는것은 좀 주제넘은 일이라고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김 고문은 “세상이 다 인정하는 바와 같이 우리 국무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가 나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그런 친분관계를 바탕으로 혹여 우리가 다시 미국과의 대화에 복귀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기대감을 가진다거나 또 그런 쪽으로 분위기를 만들어가보려고 머리를 굴려보는 것은 멍청한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김 고문은 담화문에서 향후 북미회담 가능성도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우리는 미국과의 대화에서 1년 반이 넘게 속고 시간을 잃었다”며 “명백한것은 이제 다시 우리가 미국에 속았던 지난 시기처럼 시간을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트남에서와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것이다”며 “조미사이에 다시 대화가 성립되자면 미국이 우리가 제시한 요구 사항들을 전적으로 수긍하는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이 그렇게 할 준비가 되여있지 않으며 또 그렇게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우리가 갈 길을 잘 알고있으며 우리의 길을 갈것이다”고 밝힌 김 고문은 담화문 끝 부분에서 다시 한 번 “남조선당국은 이런 마당에 우리가 무슨 생일축하인사나 전달받았다고 하여 누구처럼 감지덕지해하며 대화에 복귀할것이라는 허망한 꿈을 꾸지 말고 끼어들었다가 본전도 못챙기는 바보신세가 되지 않으려거든 자중하고있는것이 좋을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0일 미국을 방문해 한·미·일 안보 고위급 협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 생일에 대한 덕담을 하며 그 메시지를 문재인 대통령께서 김 위원장에게 꼭 좀 전달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며 “어제 적절한 방법으로 북측에 메시지가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한 바 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111538001&code=940100#csidx2a44ae66a26960ca7c2a515c219334a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생일을 축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했다는 청와대 발표를 두고 “새해 벽두부터 남조선당국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 대통령의 생일축하 인사를 대긴급 전달한다고 하면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11일 공개된 김 고문의 담화에 따르면 “남조선당국은 조미수뇌들사이에 특별한 연락 통로가 따로 있다는것을 아직 모르는것 같다”며 “남조선당국이 숨가쁘게 흥분에 겨워 온몸을 떨며 대긴급통지문으로 알려온 미국 대통령의 생일축하 인사라는것을 우리는 미국 대통령의 친서로 직접 전달받은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집안 족속도 아닌 남조선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 대통령의 축하인사를 전달한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저들이 조미관계에서 ‘중재자’역할을 해보려는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다”며 “수뇌들 사이에 친분관계를 맺는 것은 국가들 간의 외교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남조선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에 중뿔나게 끼어드는것은 좀 주제넘은 일이라고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김 고문은 “세상이 다 인정하는 바와 같이 우리 국무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가 나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그런 친분관계를 바탕으로 혹여 우리가 다시 미국과의 대화에 복귀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기대감을 가진다거나 또 그런 쪽으로 분위기를 만들어가보려고 머리를 굴려보는 것은 멍청한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김 고문은 담화문에서 향후 북미회담 가능성도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우리는 미국과의 대화에서 1년 반이 넘게 속고 시간을 잃었다”며 “명백한것은 이제 다시 우리가 미국에 속았던 지난 시기처럼 시간을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트남에서와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것이다”며 “조미사이에 다시 대화가 성립되자면 미국이 우리가 제시한 요구 사항들을 전적으로 수긍하는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이 그렇게 할 준비가 되여있지 않으며 또 그렇게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우리가 갈 길을 잘 알고있으며 우리의 길을 갈것이다”고 밝힌 김 고문은 담화문 끝 부분에서 다시 한 번 “남조선당국은 이런 마당에 우리가 무슨 생일축하인사나 전달받았다고 하여 누구처럼 감지덕지해하며 대화에 복귀할것이라는 허망한 꿈을 꾸지 말고 끼어들었다가 본전도 못챙기는 바보신세가 되지 않으려거든 자중하고있는것이 좋을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0일 미국을 방문해 한·미·일 안보 고위급 협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 생일에 대한 덕담을 하며 그 메시지를 문재인 대통령께서 김 위원장에게 꼭 좀 전달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며 “어제 적절한 방법으로 북측에 메시지가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한 바 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111538001&code=940100#csidx2a44ae66a26960ca7c2a515c219334a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생일을 축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축전을 전달했다는 청와대 발표를 두고 “새해 벽두부터 남조선당국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 대통령의 생일축하 인사를 대긴급 전달한다고 하면서 설레발을 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11일 공개된 김 고문의 담화에 따르면 “남조선당국은 조미수뇌들사이에 특별한 연락 통로가 따로 있다는것을 아직 모르는것 같다”며 “남조선당국이 숨가쁘게 흥분에 겨워 온몸을 떨며 대긴급통지문으로 알려온 미국 대통령의 생일축하 인사라는것을 우리는 미국 대통령의 친서로 직접 전달받은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집안 족속도 아닌 남조선이 우리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미국 대통령의 축하인사를 전달한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저들이 조미관계에서 ‘중재자’역할을 해보려는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다”며 “수뇌들 사이에 친분관계를 맺는 것은 국가들 간의 외교에서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남조선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에 중뿔나게 끼어드는것은 좀 주제넘은 일이라고 해야겠다”고 덧붙였다.
김 고문은 “세상이 다 인정하는 바와 같이 우리 국무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가 나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그런 친분관계를 바탕으로 혹여 우리가 다시 미국과의 대화에 복귀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기대감을 가진다거나 또 그런 쪽으로 분위기를 만들어가보려고 머리를 굴려보는 것은 멍청한 생각이다”고 강조했다.
김 고문은 담화문에서 향후 북미회담 가능성도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우리는 미국과의 대화에서 1년 반이 넘게 속고 시간을 잃었다”며 “명백한것은 이제 다시 우리가 미국에 속았던 지난 시기처럼 시간을 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트남에서와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것이다”며 “조미사이에 다시 대화가 성립되자면 미국이 우리가 제시한 요구 사항들을 전적으로 수긍하는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미국이 그렇게 할 준비가 되여있지 않으며 또 그렇게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우리가 갈 길을 잘 알고있으며 우리의 길을 갈것이다”고 밝힌 김 고문은 담화문 끝 부분에서 다시 한 번 “남조선당국은 이런 마당에 우리가 무슨 생일축하인사나 전달받았다고 하여 누구처럼 감지덕지해하며 대화에 복귀할것이라는 허망한 꿈을 꾸지 말고 끼어들었다가 본전도 못챙기는 바보신세가 되지 않으려거든 자중하고있는것이 좋을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0일 미국을 방문해 한·미·일 안보 고위급 협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 생일에 대한 덕담을 하며 그 메시지를 문재인 대통령께서 김 위원장에게 꼭 좀 전달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며 “어제 적절한 방법으로 북측에 메시지가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한 바 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111538001&code=940100#csidxcd076570b4996c6905de6b22d212175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1/2020011100754.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11153800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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