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5, 2020

[사설] "안 참는다" 문다혜씨, 이번 기회에 '해외 이주' 다 밝혀지길 - 언론이 그내막 모를리 없건만...

지금 감옥에 있는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때의 청와대에는 대통령의 친인척의 비행을 조사관리하는 특별감찰관실이 기능을 발휘했었다. 위에 언급한 두대통령들 뿐만이 아니고 전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때도 청와대 내에 특별감찰관실이 있었다.  그러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렇게 관찰하는데도, 구설수가 많았었다는 결론이었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입성이후 비서관실근무자는 전임정권때보다 훨씬 더 많은 비서관들이 근무하고있다.  아마도 국가살림을  더 잘하기위해 더 많은 비서관들이 필요 했었던 것으로, 나는 이해했었다. 그래서 나라가 모든면에서 잘돌아가고, 국민들의 삶에 더 빛나는 햇살이 훤히 비춰줄것으로 기대했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문통이 청와대 입주 첫날부터 들려오는 뉴스는 나의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는, 북괴 김일성 왕조와 대한민국 모든 정권을 통털어서 비교해 봤을때, 가장 법을 지키지않고, 국민들의 요구를 완전무시하고, 가신들이 저지르는 불법을 응원까지해줘,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역적, 그것도 대역적질을 하는, 청와대를 만들었다.

문재인은 노무현정부때 비서실장까지 한 인물이어서,  그어느 대통령때보다 청와대의 내부사정을 잘 알기에 가장 정직하게 국정을 관장할것으로 기대했던, 나를 포함한 5천만 국민들의 기대를 완전히 무시하고, 경험을 악용하여, 청와대의 비서들이 사기, 부정선거개입, 공문서위조, 탈원전,부동산투자하는것을 오히려 잘한다고 두둔하여, 헌법을 시궁창에 처박는, 검은 대통령임을 스스로 만천하에 보여주는 대도의 길을 걷고있다.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 정치를 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해 애를 쓰는 대통령인것처럼 국민들에게 보일려고 지난 3년간 희죽희죽 웃으면서 상대방을 비웃는 실눈을 실룩거리면서, 그가 손대는 국가정책마다 시궁창에 처박는짖만 했다. 소상공인부터 수출까지 전부 박살내는, 사슴의 탈을 쓴 Hyena 보다 더 음흉한 대 국민 사기극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통령을 머리에 이고사는 5천만 국민들 속터질뿐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search?q=hyena+feeding

몇년전에는 딸의 가족들을 태국으로,어떤 경로를 통했는지는 물론 알수없는, 내 보내고 국민학교에 다니는 손자학비에 연 4천만원을 지출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뉴스를 보면서, 이거금이 딸내외가 벌어들인 수입으로 가능했을까?라는 의문이 하늘처럼 높을수밖에 없다. 이대로 가면 앞으로 남은 2년동안에 "대한민국"호가 침몰하게 되지 않을까 밤잠을 설치게 된다.  아버지 문재인은 정상회담차 태국을 방문했을때 재회를 한것으로 소문이 떠돌고 있지만, 딸이 해외도망가서 살아가는 사유에 대해 설명이 한마디없다.오늘까지 나온 반응은, 대통령의 딸도 사생활이 필요한데, 이런 터무니 없는 인신공격에 법적대응하겠다는게 전부다. 국민들 반응은 "그래 빨리 고소해서 진실을 밝혀라" 다.

일본언론은 "문대통령 딸 해외도망"으로 대서특필했었다. 한국언론은 보도내용이 훨씬 부드러웠었다.
청와대의 칼이 무서웠었나 보다. 이제야 조금 이문제에 얽힌 Riddle이 풀리는것 같다. 문재인이 일본과 사사건건 태클을 걸어온 이유를.  GSOMIA,White List제외, 위안부배상재요구, 일본함정의 한국항구입항금지 등등. 문재인씨는 좀챙피한줄을 알았으면 한다. 웬만하면 해외언론이 대통령의 가족사에 대해서 언급은 자제하는 관례를 깨고, 대서특필한것은, 문재인때문에 5천만 국민들도 도매금으로 챙피당한셈이다. 



대통령으로서, 문재인의 국정을 보면, 헌법을 완전무시하고, 5천만 국민들의 원성을 "너희들은 짖어라, 내가 대통령인 이상, 내가족과 내청와대 가신들의 이익을 위해 할수있는짖을 다할것이다."라고. 그결과로 헌법을 수호하기위해 불철주야 국민들과 함께 직무에 온힘을 쏟고있는 검찰조직을 완전 부셔버렸다. 이유는 대통령의 가신들에게 칼을 휘둘렀다는 불경죄를 저질렀다는것이다. 불법을 일상으로 삼는 문재인의 가신들이 더 맘놓고 날뛰게 생겼다.  북한이 공산국가라고 비난해 왔었는데, 김정은이는 살인은 많이 했지만, 그래도 문재인보다는 Dirty Play는 덜하는것 이해될 정도다.  나도 청와대에서 일하고싶다는 Application제출해볼까 생각중이다.  아 대한민국이여... 조금만 더 버텨다오.

조선일보의 사설을 아래에 옮겨놨다.

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외손자가 한 해 학비 4000만원인 태국의 한 국제 학교에 다니고 있다 하자 대통령 딸 문다혜씨가 "자식을 건드리는 것은 정말 참기 힘들다"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문씨는 "태국에 갔다는 것 외에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너무 많다" "이제는 근거 없는 의혹, 악성 루머 등을 참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인터넷에는 '제발 참지 말고 법정이든 어디서든 사실관계를 가리자'는 견해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은 대통령의 딸 가족이 갑자기 해외로 이주해 살고 있는데 이 이상한 일에 대해 왜 그러는지 아무도 설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가족을 경호하느라 국민 세금까지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은 그 이유를 알 권리가 있다. 이것은 일반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가 아니다. 이에 대해 수많은 의문이 제기됐지만 철저히 묵살했다.

역대 정권은 대통령 가족을 공인으로 간주하고 관리 대상으로 삼았지만 어김없이 가족 비리 때문에 말년에 곤욕을 치렀다. 그런데 이 정권은 한술 더 떠 대통령 가족을 관리하는 기구를 없애다시피 했다. 대통령의 4촌 이내 친·인척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비위를 상시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을 두도록 돼 있지만 여태껏 임명하지 않고 있다. 사실상 위법행위다. 민정수석실이라도 친·인척 관리 업무를 해야 하지만 전 수석은 본인이 뇌물 수수 등 개인 비리 혐의로 기소됐고 아내와 동생은 구속됐다. 친·인척 담당인 전 민정비서관은 울산시장 선거 공작에 관련돼 있다. 대통령 가족 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갈 리 없다.



그러는 사이 대통령 딸은 해외로 이주하고 대통령 동생과 총리 동생이 같은 기업 계열사에 나란히 고위직으로 취업했다. 그 기업 대표는 대통령 해외 순방에 동행하고 군부대를 사열하기도 했다. 야당은 대통령 부인과 친분 있는 사업가가 소유한 땅이 용도 변경돼 5000억원 이상 차익을 냈다는 의 혹도 제기했다. 청와대는 이런 의문에 대해 화만 낼 뿐 사실관계를 밝히지 않고 있다. 대통령 딸 가족 문제도 "사생활이다" "개인 정보 불법 유출 엄중 문책"이란 말만 되풀이했다. 문다혜씨가 법적 대응을 한다니, 빨리 고소하면 수사를 통해서라도 대통령 딸이 왜 한국을 떠났는지, 지금은 무슨 돈으로 어떻게 사는지, 다른 문제는 없는지 밝혀질 수 있을 것이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3/20200123032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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