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3, 2020

트럼프가 金에 친서 보낸줄도 모른채… 중재자 자처한 靑- 한미북의 비핵화 협상에서 문은 왕따에 개취급당하는데도...


문재인에게 5천만 국민들은 나라를 5년간 맡아서 잘 관리해 달라고 그에게 청와대 열쇠를 쥐어준것이다. 그로부터 3년이 흘렀는데, 그자가 한 행적을 보면, 꼭 모자란 놈이, 사춘기가 되어,이성을 알게 되면서, 하던 일까지도 다 팽개치고, 매달리다 집안 다 망신시키고, 결국은 다시는 오지못할 곳으로 갈수밖에 없는 그모습을 연상케하는, 문재인에게 어떤 저주의 말을 해줘야 할까?를  망설인다.

설마 문재인이가 36살 애송이 김정은에게 마치 신을 모시듯, 대통령으로서 해야할 Red Line을 넘어, 국민 몰래 퍼주기 하더니, 이제는 아예 맘놓고, 처다보지도않는, 겉만 번드르한 예쁜 처녀에게 구애를 주책없이 퍼부어도 꿈쩍하지 않는것은 물론, 눈길한번 주지않은 그처녀에게, 만사를 제처놓고, 짝사랑을 구걸하는 총각녀석을 보면, 우리는 보통, 쪼다, 병신, 물건 당장에 떼어내버리라고 비아냥거리고,책망을 한다. 그래도 멍청한 문청년은 그여자가 아니면 세상 살아가는 맛을 못느낄것 처럼 대쉬하다, 결국은 모든것을 다잃고, 거지가 되여, 먹을 것을 구걸하러 다니는것 까지는 그렇타쳐도,  물건마져 병들어, 삶의 의미를 상실하다 지옥으로 떨어진다.

지난 3년간 그가 잘나가던 대한민국호를 어떤 형태로 좌초시켜왔는가?를 내우둔한 머리를 쥐어짜 한번 나영해 봤다.



북한의 비핵화를 실현시키기위해, 처음에는 문재인과 김정은이가 판문점에서 3.8선을 남북으로 서로 넘나들면서, 금방이라도 남북이 하나가 되여, 북괴 김정일의 남한 침공을 방어하기위해 설치해 놓은 군사시설을 다 철거해서, 결과적으로 김정은에게 남한 공격용 고속도로를 건설해준것같은 역적행위를 해서 5천만 국민들을 밤잠 설치게 대역죄를 범한것이다.  Romor에 따르면 전방에 배치되여있던 육군 7개 사단을 다 빼서 후방으로 배치 했다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건설기간도 가장 짧고, 건설비용도 가장 저렴하여 인기가 높았던 원전기술을 어느날 갑자기 헌신짝 버리듯 시궁창에 처넣고, 한창 건설중이던 원자력 발전소를 백지화 시킨것도 모자라, 7000억을 들여 보수했던 월성원전발전소를 앞으로 20년 이상을 더 사용할수 있는데도,폐기처분해버린 망국적행위를 한 결과가 지난해 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Fiction 영화 한편보고, 저지른 탈원전 정책을 밀어부친 결과다. 문재인은 태양광 발전을 대체 에너지원으로 전국적으로 건설을 해왔는데, 이를 건설하느라 산중턱의 푸른 나무숲을 다 깍아내고, 그곳에 태양광열판을 설치해 왔다.  건설업자들 대부분이 문재인의 청와대 찌라시들과 결탁하여 국고를 축내는 부정을 마치 일상처럼 해오고 있다.  이번 겨울에 전기가 모자라자, 그동안 폐쇄되여있던 서울한복판의 당인리 발전소를 재가동하면서, 서울하늘은 미세먼지로 뒤덮혀, 때아님 폐렴환자가 태산처럼 늘어나고 있다는 슬픈소식이다.

한국은 수출을 매년 증가시켜야 먹고살수있는, 공업국가로 살아온지가 벌써 40여년이 넘었다. 수출을 잘해야 국내 실업율이 줄어들고, 외화를 벌여들여, 국가기간 산업을 더 확장 시키고, 현대화 시키는 연결고리가 끊겨져, 지난해 부터 수출이 부진하여, 서울거리는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고 넘쳐나고 있다.

정치적 반대편에 있는 전임정부의 정적들을 무자비하게 처결하는  독재국가의 Pattern을 휘둘러, 지금은 3권분립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운영 형태를 전부 문재인의 행정부 산하에 묶어두고, 부당하다고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입에 자갈을 물리고, 사법부는 좌파사상으로 무장된 자들이 득실거리게 만들었다.
며칠전 있었던, 절차도 거치지 않은 검찰인사에서, 총장의 손발을 다 짤라내어, 청와대내의 권력남용범법자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원천 차단했다.

문재인집권 3년동안에 경기부양과 청년일자리 창출한답시고 국가예산을 앞당겨 사용한, 즉 국고채는 200조가 넘었고, 공무원 수십만명을 증원하여, 일자리 창출했다고 자랑해왔는데, 공무원들이 한일은 경제활동을 방해하는 규제만 양산하여 경제활동을 원천 봉쇄하는 부작용만 양산했다.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기위한 한국,미국, 북한 협상에서 문재인 정부는 미국과 북한으로 부터 완전 왕따당한줄도 모르고,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 생일축하"구두메세지를 의기양양하게 서둘러 김정은에 보냈으나, 북에서 돌아온 선물(?)은 "남조선은 북미협상에 끼어들지 말고 자중하라"는 짝사랑식 회답을 받았다. 그뒤에 한마디는 더 가관이고 챙피하고 놀랍다. "우린 이미 미국에서 생일축하 카드를 직접받았다"라고.
미국에서도 한마디 언급없고, 김정은 집단의 횡포에, 청와대는 항의 한마디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더큰 문제는 4/15총선인데.... 이미 선거판은 청와대와 민주당의 야합으로 형식적인 선거판이 될전망이고,
결과는 아직 발표만 안됐을뿐, 결정된것이나 다름 없는, 자유대한민국에서 Freedom은 없어질판인데도, 우둔한 국민들은, 마치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결국 뜨거운물에 삶아져, 목숨을 잃게된것도 모르는채 아직도 촛불 혁명에 혈안이다.

미국으로 부터 왕따, 김정은으로 부터 개취급당해...청와대의 "한반도 운전자론" 역활은 완전실종됐다. 그래도 희죽희죽 거리면서, 체면도 염치도 느끼지 못하는 무뇌아짖을 하지만....문재인을 믿고사는 5천만 국민들에게는 쌍칼을 휘둘러 꼼짝 못하게 하는 기술은 과히 천재급이다.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정의용 "김정은에 생일축하 메시지" 김계관 "美서 직접 받아 南만 몰라"
외교소식통 "한미간 소통 더 문제"… 文대통령, 내일 또 남북협력 제안
野 "文정권의 지독한 북한 짝사랑"

청와대는 12일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멍청한 생각' '바보 신세'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남조선은 (미국과의 협상에) 끼어들지 말고 자중하라"고 맹비난한 데 대해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에 대해 낼 입장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청와대와 안보 부처 내부에선 곤혹스러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미·북 간 친서가 오갔다는데 청와대는 '축하 메시지 전달 역할을 했다'고 자랑했다가 망신만 자초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신년사에서 "김정은 위원장 답방 여건이 하루빨리 갖춰지도록 남북이 함께 노력하자"며 내놓은 남북 철도 연결 등 '5대 제안'도 북한이 사실상 걷어찬 것으로 해석됐다. 문 대통령은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남북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우리를 조롱하며 모든 대화와 제안을 거부하는데도 또다시 일방적 대북 제안을 하겠다는 것이다. 야권에선 "문재인 정권의 지독한 북한 짝사랑"이라고 비판했다.

◇文 대통령 신년사 걷어찬 北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 생일(1월 8일) 축하 메시지를 문 대통령이 전해주면 좋겠다고 했고, 이후 (9일 북에) 전달됐다"고 말했다. 그런데 김계관은 이를 직접 반박하면서 문 대통령의 신년 제안까지 사실상 거부했다.
 정의용 “트럼프한테 부탁받았다”… 김계관 “트럼프한테 직접 받았다”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0일 방미 일정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왼쪽). 정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 생일 축하 메시지를 문재인 대통령이 전달해주면 좋겠다는 당부를 했다”고 말했지만, 하루 뒤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은 “생일 축하 인사를 미 대통령 친서로 직접 전달받은 상태”라고 반박했다. 오른쪽 사진은 김계관이 2000년대 후반 6자회담 수석대표 시절 베이징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뉴시스
김계관은 "남조선 당국은 조·미 수뇌들 사이에 특별한 연락 통로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것 같다"며 "남조선 당국이 흥분에 겨워 온몸을 떨며 대긴급 통지문으로 알려온 미국 대통령의 생일 축하 인사라는 것을 우리는 미국 대통령의 친서로 직접 전달받은 상태"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조선의 호들갑" "중재자 역할을 해보려는 미련" "본전도 못 챙기는 바보 신세"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써가며 우리 정부를 비난했다.

당초 청와대는 정 실장 발언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정부에 '메신저' 역할을 맡겼다"며 고무된 분위기였다. 하지만 북한이 공개적으로 힐난하고 면박을 주면서 입장이 난처해졌다. 미국이 직접 '김정은 생일 축하' 친서를 전달했는데, 이것도 모르고 호들갑을 떤 모양새가 된 것이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은 "미측이 트럼프 친서를 북한에 따로 전달했다는 사실을 한국에 알려줬다면 정 실장 발언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정 실장이 알면서 그리 말했다면 더 큰 문제"라고 했다. 비핵화 협상에서 우리 정부 입지가 더 좁아진 것은 물론이고 미국과 소통에도 문제가 생겼다는 지적이다.

북한이 "나서지 말라"며 찬물을 끼얹으면서 남북 협력에 박차를 가하려던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 구상도 꼬이게 됐다. 문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남북 철도·도로 연결은 물론 접경지역 협력,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 6·15 남북 공동선언 20주년 행사 등은 추진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정부 당국자는 "대통령이 남북 간 '운신의 폭'을 넓히겠다고 했는데,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며 "북이 남측을 향한 원망과 서운함을 삭이지 못한 것 같다"고 했다.

◇北 '통미봉남'에 우리만 일방적 러브콜김계관 담화를 두고 외교가에선 "우리 정부가 희망적 사고에 젖어 트럼프 대통령의 의례적 '생일 축하' 덕담을 확대 해석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우정엽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하노이 회담 결렬 직후에도 우리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귀국길에 문 대통령에게 거듭 중재 역할을 요청했다'고 했었는데 미국과 북한 기류는 달랐다"며 "북한이 남북 이슈로는 꿈쩍도 않는 상황에서 한국은 '미국의 메신저' 역할을 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북한이 최근 '통미봉남(通美封南)' 기조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데 우리 정부만 일방적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정은은 작년 4월 문 대통령을 향해 "오지랖 넓은 중재자·촉진자 행세하지 말라"고 했고, 10월 금강산 시찰 때는 "보기만 해도 기분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 시설들을 싹 들어내라"고 했다. 북한 조평통은 작년 8월 문 대통령의 '남북 평화 경제' 구상과 관련,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노릇"이라고 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혼자 김칫국만 마시는 우리 정부의 짝사랑도 이 정도면 중증"이라며 "얼마나 더 모욕을 당하고, 국민 자존심이 짓밟혀야 짝사랑을 그만둘 텐가"라고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3/20200113001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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