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09, 2022

아베 일본 전 총리 유세 중 총 맞고 사망, 윤대통령 아베 유족에 깊은 애도의 조전보내, 위로 했다. 아주 잘한일이다.

총기소지가 거의 허용안되고 있는 일본에서 이런 끔찍한 살인 사건이 난것은 일본내의 문제 뿐만이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젊은이들의 인명경시 현상이 매일같이 발생하고 있다는 증거로 보고있다.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아베 총리의 유가족에 조전을 보내고 위로의 격려 를 했다고 한다. 아주 잘한 일이다. 아베 총리가 일본의 정치 현실에서 봤을때, 8년이라는 긴 시간을 총리로 재직했었다는 것은, 그만큼 아베가 정치적 능력과 전 서방세계와의 관계에서 원만한 외교술을 발휘했었다는 것으로 인정된다.
그러나 지난 5년동안에, 우리나라는 좌빨 문재인이 정권을 잡고부터 일본과의 관계는 2차대전이후 최악의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오는, 치유가 쉽지 않을 정도로 삐꺽거렸었다.  심지어 GSOMIA협정까지 없애 버리는 무모한 짖을 문재인 좌빨은 서슴없이 해치웠다.  그결과 북괴로 부터의 위협이 더 심해지고, 좌빨 문재인은, 김돼지의 2중대장이 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안전히 김돼지에 맡기고 살아온, 아주 위험천만한 안보의 무방비속에서 살아왔었다. 문재인 5년간은 아베 총리와 최악의 한일관계를 만든 역적질을 문재인이 만들어, 그뒷치닥거리를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말끔히 청소하는 심정으로 재정립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한일관계를 만들어, 위한부 할머니들에게 돌아간 혜택이 있었나? 박근혜 대통령때 맺었던 그협정에 의해 위로금에서 더 향상된것은 없었다. 국가간에 맺은 협정은 후임정부에서는 그대로 Honour해 주는게 외교의 정석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밉다고, 싫다고 해서 협정을 일방적으로 깨버리는 좌빨 문재인은 우리민족의 암덩어리였었다. 
보도에 의하면, 좌빨 문재인이가 유가족에게 애도의 전문을 보냈다는 언론 보도에, '속창알머리도 없는 좌빨 문재인'이라는 자의 진정한 애도의 뜻이 담긴 조전이었을까?라는 생각이다.
GSOMIA협정은 우리나나와 일본간에 체결된 군사정보보호협정 이다. 1980년대부터 협정체결을 위한 회담이 시작되여 2016년 11월 23일에야, 당시 박근혜 대통령때 체결되여 운영돼 왔었다. 2019년에는 7차례나 대북정보를 교환했었다. 좌빨 문재인 정부는, 쓸데없는 그리고 박근혜 정부때 일본 정부와 협상하여 이미 다 끝낸 위안부 보상금을 트집잡고, 과거에 집착하여 일본을 괴롭히다, 결국  GSOMIA협정까지 다 깨버리는 망국적 행위로 북괴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할수 없게 됐었다.
다행히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기시다 후미오 수상과 좋은 관계를 이루어 앞으로의 한일관계, 한미일관계, 태평양안보 협의체( 미국, 일본, 오스트랄리아 인도)에도 가입준비를 해오고 있어, 국가 방위에  든든함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있다. 심지어 좌빨 문재인은 "태평양안보 협의체''에 동참을 유도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제안도 발러 차버리고, 외톨이 신세가 됐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협의체 가입을 협상하면서, 취임하진 1주일만에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는, 혈맹으로서의 신뢰감을 서로 교환하는 신뢰감을 강하게 보여 주었었다.
기시다 수상과도 외교적 군사적 정보교환에도 깊은 이해와 협조가 잘 진행되여, 다시 GSOMIA협정같은 군사정보 보호협정같은 동맹체를 운영할것으로 본다.
이런때에 뜻하지 않게 아베전 총리의 피격사건이 발생하여,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많은 충격을 주고, 특히 일본은 개인이 총기소지가 거의 허용안되는 나라여서 그 충격은 아주큰 것이었다. 
피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외신보도가 타전 됐을때, 우리나라도 깜짝 놀랐었다. 문재인 때문에 한일관계는 최악이었지만, 서방세계에서는 2차 대전이후 일본의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존경받고, 장수를 누린 총리로 그공적을 높이 인정받는 터여서, 충격은 더 컸었다.  자민당 출신의 참의원 후보들의 당선을 위한 Campaign을 길거리에서 하다 일어난 사건이어서 많은 일본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건이었다.
아베 전 수상의 피격사건으로, 이유야 어쨌던, 앞으로 한일 간에는, 그리고 한미일간에는 혈맹으로서, 또는 동맹국으로서의 새로운 정보교환을 신속하게 해서, 북괴의 만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핵무기 실험을 할려는 김돼지의 의지를 꺽는 현명한 조치와 유대관계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1차 민선 8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7.8/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유세 도중 총기 피격으로 사망한 아베 신조(安倍晋三·67) 전 일본 총리 유가족에게 조전을 보내 위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이 아베 전 총리 유족인 아베 아키에(安倍昭恵) 여사에게 조전을 보냈다고 밝혔다.

조전에서 윤 대통령은 “일본 헌정 사상 최장수 총리이자 존경받는 정치가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아베 총리를 사망케 한 총격 사건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깊은 슬픔과 충격을 표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향년 67세

8일 NHK는 아베 전 총리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자민당 간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나라현에서 가두연설을 시작한 직후 총격을 받고 쓰러졌다.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총성은 두 발이 울렸으며 등 뒤에서 총을 맞은 아베 전 총리는 오른쪽 목 부분에 출혈, 왼쪽 가슴에 피하출혈을 일으켰다.

쓰러진 아베 전 총리는 제세동기를 이용해 심장마사지를 받았고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닥터헬기로 다른 병원에 옮겨져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를 받던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3분경 숨졌다.

병원 측은 기자회견에서 “상처는 심장까지 도달하는 깊이였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부터 바이털 사인이 없었다”며 “목 2곳과 심장에 총상이 있었다. 수술할 때 탄환은 확인할 수 없었다. 극도로 심하게 출혈하고 있어 생명을 구할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8일 오전 경호팀이 아베 전 총리를 총격한 범인을 제압하고 있다. 아사히신문 제공




아베 전 총리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2005년까지 3년간 해상자위대에서 복무한 것으로 확인된 야마가미 테츠야(山上徹也·41)다.

현장에서 체포된 야마가미는 경찰 조사에서 “아베 전 총리에게 불만이 있어 살해하려고 노렸다”며 다만 범행 동기가 정치적 신념 때문은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마가미가 사용한 총기는 당초 산탄총으로 알려졌지만 나라현 경찰 관계자는 권총이라고 정정했다. 아사히신문은 해당 총기가 수제 총이며 원통 모양의 포신에 접착테이프가 감겨있었다고 전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708/114361506/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708/114362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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