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02, 2022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전부 파면 시켜랴. 지금은 뭉가시대가 아니다. 협력업체 120여명 불법점거에 세계최대 조선소 독 마비, 안돼...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수만명이 열심히 일하는 일터에서 불과 120명밖에 안되는, 그것도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독안에서 농성을 하여, 전체 2만여명이 열심히 일하는 전 작업장을 올 스톱시킨 행위는 그어떤 이유를 대도,  국가와 국민들로 부터 동조를 얻을 수 없는,  민노총 도적놈들의 횡포가 그도를 넘었다.  납기를 채우지 못하면, 이미 발생한 2500억원 매출 손실은 물론이고, 납기지연으로 130억원이 넘는 지연 배상금까지 물어야 하는, 이런 노조놈들은 절대로 우리 사회에서 필요없다.  경찰과 검찰은 철조히 조사하여, 아예 이런 놈들의 망국적 행위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 이런놈들이 뭉가정부때는 그들의 불법요구사항이 먹혀 들어간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금은 온 국민이 새정부와 합심하여 파괴된 나라의 경제를 재건하는, 그래서 5천만 국민들이 좀더 낳은 삶을 추구하는 아주 엄중한 시기인데.... 이런 쥐새끼들때문에 커다란 배가 침몰하는 것인데, 이런 불법파업은 이제는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된다.  이참에 이런놈들을 포함하여 민노총의 불법 데모와 시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아예 노동시장에서 완전 퇴출 시켜야 우리 대한민국이 살아 남을수 있다고 믿는다.

경찰도 정신차리고, 지금까지 뭉가 좌빨정부에서 해왔던데로, 불법시위하는 민노총놈들을 이제는 법과 권한이 주어진 범위내에서만 경찰이 심혈을 기울인다면, 이런 경제파괴범들을 몽땅 붙잡아 우리사회에서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그러놈들 아니라도, 뭉가정부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해 거리를 헤매던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놈들의 자리를 매울수 있다. 

경총 노사협력 본부장, 장정우는 "그동안 불법파업에 공권력이 느슨하게 대응한 결과 과격파업이 반복되고 있어 왔는데, 이제는 좌빨 문재인 정부가 없어지고, 나라 경제재건을 위해 애쓰는 새정부가 헌법과 정해진 법에 따라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파업시 대체 근로허용과 같은 제도를 마련하여, 민노총놈들의 불법행위를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 그길만이 지금 수렁에 빠져있는 우리나라의 경제를 재건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는다. 절대로 이런 악질들은 우리사회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서, 건전한 사회에서 열심히 맡은바 일을 해내는 사람만이 그댓가를 받을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선결 문제다."라고 한탄이다.

민노총놈들이 윤석열 정부의 반응이 어떻게 나오는가를 탐색하기위한 간보기로 이런 불법행위를 하는것으으로 나는 이해한다. 좌빨 뭉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에서 국가를 정책을 수행한다는 뜻에서 민노총같은 놈들의 불법파업행위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 주어야 한다. 만약에 경찰병력으로  감당이 안된다면,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불법노조 파업행위를 엄벌하여, 법이 정한 권리를 벗어나 불법활동은 절대로 용납이 안된다는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길만이 우리나라가 건전한 사회로 발전해 나가는, 모두가 잘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임을 보여 주어야 한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이런 간뎅이 부은 불법파업에, 독안에 별도의 바리케이트를 치고 진수식을 못하게 나는 이런 악질적인 행위는 분명히 그뒤에는 보이지 않은 불법세력들이 응원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경찰과 검찰은 당장에 이들을 색출하여, 나라의 경제적 활동이 제대로 움직일수 있도록 사회질서를 세워라.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전경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전경

[무법천지 노조공화국] [上] 소수의 막무가내 투쟁
대우조선이 만드는 유조선 안에 철골구조물까지 만들어 농성

협력업체 1만여명 임협 끝냈는데 1% 파업에 진수작업 전면 중단.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1독’(dock·배를 만드는 작업장)에서는 지난달 18일부터 배를 물에 띄우는 진수 작업이 전면 중단됐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협력업체 직원들이 임금 30% 인상을 요구하면서 독 내부에서 농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 업계에 따르면 현재 조합원 1명은 독에서 건조 중인 30만t급 초대형 원유 운반선에 철골 구조물을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 있고, 다른 6명은 선박 내부 난간에 올라가 농성 중이다. 나머지 조합원 약 120명(업계 추산)은 독으로 접근하는 이동로를 점거하고 있다고 한다. 원유 운반선 포함 독 안에서 건조 중인 선박 3척은 진수를 앞뒀지만 점거 노조원들의 안전 때문에 대우조선해양은 독에 물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파업으로 진수 작업이 중단된 건 회사가 생긴 1973년 이후 5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대우조선 근로자 8600명과 협력업체 근로자 1만1000여 명 중 단 7명이 1독 안 선박을 점거하고 120명이 독 진입을 막은 탓이다. 이들을 제외한 협력업체 근로자 99%는 이미 임협을 끝낸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1독은 동시에 배 4척을 건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라면서 “이번 파업으로 이미 매출 2500억원 손실이 발생했고, 사태가 오래가 앞으로 선박 인도가 한 달만 지연돼도 130억원이 넘는 지연 배상금까지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제철·타이어·유통·화물·건설 등 주요 산업 현장에서 노조의 막무가내식 투쟁으로 사업장이 마비되는 일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로선 이런 무단 점거를 막을 방법이 사실상 없다. 재계 관계자는 “협력업체 직원들의 파업에 생산 현장 전체가 마비되어도 기업의 대응 수단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노동계로 기울어진 운동장 탓에 한국의 노사 관계는 이미 병들 만큼 병들었다. 2019년 세계경제포럼의 국가 경쟁력 평가 노사 협력 부문에서 한국은 141국 중 130위였다. 2009~2019년 파업에 따른 연평균 근로 손실 일수는 한국이 일본의 193배에 달했다.

장정우 경총 노사협력본부장은 “그동안 불법 파업에 공권력이 느슨하게 대응한 결과 과격 파업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정부가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파업 시 대체 근로 허용과 같은 제도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7/02/QUZNABBDT5BETCVAPSNWZKO5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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