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02, 2022

도둑놈이 성남시장했던 시절이 좋았다. 그놈이 누구였나? 형수에게 육두문자를 휘둘러댔던, 전과 4범 이재명이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이재명이는 성남시장을 두번씩이나 하면서, 대장동 불법 부동산 개발 사업에, 수천억원의 검은 돈을 훔쳐 먹고도, 끄떡없이 세상을 살아온, 속이 시커먼 사람이다.  최근에는 지난 보궐선거에서 인천시 '계양구을'에 더불당 후보로 출마하여 여의도 입성을 했다. 

그는 성남시장 하면서, "도적놈"이라는 애칭까지 얻고, 수천억의 도적질을 했다는 Hearsay가 난무하고 있지만, 심증일뿐, 증거를 아직까지 찾지못해, 답답하기만 하다. 

그가 성남시장에 취임후 첫기자회견에서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LH·국토부등에 내야할 판교 신도시 조성 사업비 5천200억원을 단기간내에 갚을수 없다고 주장했고, 이는 국토부와 진실공방으로 이어지면서 취임 직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SNS를 활용하여 거리낌 없이 현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고, 시장실에는 돈 봉투를 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 는 이유로 폐쇄회로 카메라까지 설치 하는등 처음부터 철저히 도적질 해먹을려는 연막을 쳤었고, 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정점을 이루었었다.  그가 추진하는 시사업이 막히면 시의회, 정부와 대립하고, 필요시 소송도 불사하는, 탕아 노릇을 절처히 하고, 특히 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은 그정점이었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10/19/GACHKOZXJFHYLI32YZBBO36WYI/

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을 10차례 이상 결재해 놓고,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부정개발사업이 언론에 연일 터지자, "세부사항은 보고 받은일 없다"라고 오리발 내밀고, 버텨오면서, 곁가지들만 법의 심판을 받기도하고, 어떤 관련자는 수사를 받는도중에 자살하는 사건도 여러건 있었지만...  그 도적놈은 눈섭하나 껌뻑 거리지 않으면서..... 지금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으로 여의도에 똬리를 틀었다. 뭉가때 정부에서 일어난 일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새정부가 들어섰고, 대통령이 윤석열이다. 세상이 바뀌었으니까 패륜아에 전과 4범인 이재명이가 윤석열의 법망을 빠져 나갈수 있을까? 대한민국의 헌법이 존재하는한... 말이다.

아는 친지가 보내온 이재명에 대한 Article을 여기에 옮겨 놨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기억을 되살리는 뜻에서 한번씩 읽어 보기를 권한다.




도둑넘이 시장했던 세월,그때가 호황기였었다.

이재명은 휴대폰을 1년에 한 번 꼴로 바꾸고 성남시로부터 받은 휴대폰을 3~4개씩 가지고 다니며 썼다. 도둑들이나 하는 짓이다. 시장이라는 자가 떳떳하지 못한거다. 먹고 살기 위해 남의 집 담을 넘어 도둑질하는 넘은 차라리 착하다. 이넘은 법을 공부했다는 변호사란 넘이 법을 피하고 이용하는 데만 써먹는 악질 도둑넘이다.

이자가 저지른 6개의 게이트급 중범죄 중에서 돈 넣고 돈 먹는 짓이 성남FC 후원금 사건이다.
두산은 과거 72억을 주고 병원 용지로 땅을 구입했다. 주위에 병원이 많아 타산이 않맞자 두산은 이땅을 상업용지로 변경시켜 달라고 10년동안 허가신청을 했으나 불허됐었다.

성남시장으로 이재명이가 되자 2014년 두산은 성남FC에 후원할테니 허가해달라고 공문을 보냈다. 곧 바로 성남시 태도가 달라졌다. 용도 허가를 해준거다. 간이 부어도 한참 붰다.
두산은 42억을 성남FC에 후원했다.
애초 지하2층 지상 7층을 지하7층 지상 37층으로 지었다. 72억 땅이 1조원 건물이 되었다.

성남FC는 여기저기서 걷어들인 160억의 행방이 묘연하다. 150억이 현금으로 인출됐다. 이건에 대해 분당경찰서는 3년동안 뭉갰다. 수상하게 생각한 성남지청이 보완수사를 요구하자 지청장 박은정은 묵살했다. 지청장이 바뀌고 성남시장도 국힘당의 신상진으로 바꿨다. 본격적 수사가 재개되고 칼끝이 거의 이재명 턱밑까지 왔다. 이사건은 제3자 뇌물죄이지만 돈 넣고 돈 빼먹은 노골적인 현금수금이다.

이재명의 변명은 기업유치한 거란다. 땅 용도를 42억 후원받고 상업용지로 허가해준게 기업유치인가! 인허가권이라는 막강한 권한으로 돈 받아 처먹는 짓이 옛날 변사또는 그냥 애교다.

단군이래 이런 부패한 관리는 세상천지에 없다. 이런 넘을 놔두고 나라가 어찌 바로 서겠는가!  반드시 추상 같은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만 한다. 지은 죄에 합당한 무서운 벌을 내려 두번 다시 도둑넘이 시장하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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