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벌써 3번째 입원했다는것은, 나이가 연로한 박근혜 대통령으로서는 감옥생활을 견디어 내기가 육체적으로 버틸수없음을 뜻하는 것이다.
문재인의 딸 다혜와 아이들이 청와대에서 살고 있는것은 알고 있지만, 그리고 사위까지 함께 있는지의 여부는 알려지지 않아 확실치는 않지만, 다 성장하여 결혼생활하면서 새끼낳고 사는 자기딸은 금지옥엽처럼 귀중하게 여기고 옆에 끼고 살면서, 병들어 신음하는 전직 대통령은 생사기로에 까지 몰아넣은 상태까지 감옥에 방치 했다가, 마지막으로 병원에 입원 시키는 악마짖은 그만 해야한다.
보통의 inmate도 감옥생활동안 육체가 병이들어 수감생활을 할수 없게되면, 또는 돈있는 세도가들은 정권과 결탁하여 병보석으로 풀려나 병원 또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게 해주는게 인지상정이다.
지금 병원에서 치료 받고 조금 우선해지면, 다시 감옥에 처넣을려는 그 Conspiracy의 목적은 무엇인지? 문재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많은 유력인사들과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사면을 외쳐 대지만, 달걀로 바위치기식으로 무반응이다.
내가 알기로는 이명박 대통령이 청계천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지금은 물고기들의 서식처가 되로록 환경을 바꾸어 서울시민들의 휴식처로 만들적에, 부정부패가 많아 심지어 이명박 시장과 함께 부시장을 했던 자들까지도 부정에 연루되여 감옥생활 할때, 이명박 대통령은 아무리 뒤져도 깨끗하여 후에 대통령까지 했는데.... 문재인 찌라시들은 프레임씌워 감옥에 처넣었었다.
근대 지구촌의 역사를 봐도, 5년 임기의 대통령질을 하면서 전직대통령 두명을 감옥에 올가미 씌워 처넣고 장기 복역시켰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다. 문재인이가 그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주인공이 된것이다. 이얼마나 권력의 횡포가 심한가를 전세계, 특히 서구의 나라들의 리더들과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지만, 직접 대놓고 불평은 못한다. 잘못 비치면, 내정간섭으로 오히려 역품을 맞을수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이가 얼마나 방안퉁수 인가는, 어제 노소영씨가,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가 한반도의 하늘을 뒤덮어, 그렇치 않아도 Pandemic Mask착용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그위에 미세먼지까지 날아와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지만, 문재인은 중국에대해 단 한마디의 비난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온지 벌써 5년이다. 시진핑은 문재인이가 '내말을 참 잘들어서 한결 한국을 비롯한 한반도를 통치하기가 쉽구만...'이라고 얼굴에 희색이 만연하다.
앞으로 100여일 정도지나면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쫒겨나는 신세가 된다. 그후에 그에게 벌어질 상황은, 전적으로 그가 대통령질 하면서 일구어 놓은 업적(?)에 비례해서 남은 생을 감옥에서 썩을수도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1/blog-post_75.html
얼마전에는 늙어서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전직 전두환 대통령을 5.18 민주화 운동의 방해꾼으로 기소하여 광주에서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그곳까지 노구를 이끌고 가서, 법정심문중에 몸상태를 견딜수없어, 심문이나 대화가 안되는 노인을 굳이 데려다 인간학대를 시키는, 정상적인 멘탈리티를 갖춘 대통령이라면 먼저 나서서 집에 계시게 하고, 궐석 재판을 진행하도록 사법부에 협의 했어야 했는데, 아랑곳 하지않고 패륜적 악마짖을 하는 추태를 전국민과 전세계에 보여준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이 확정되여 감옥생활을 해오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감옥생활을 하기 시작한것은 훨씬 오래전부터 였다. 추징금을 받아 내기위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를 공매에 부쳤었다.
문재인의 국방부는 서해 연평도 북쪽에 있는 우리남한의 영토, '함박도'를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 모르게 북괴 김정은 Regime에 넘겨주어, 북괴군이 상주하고 있는데.... 국가방위를 담당하고 있는 국방부가 앞장서서 주장하기를 "원래부터 북한땅이었다"라고 반역질을 하고 있는데, 문재인의 승인없이는 절대로 일어날수 없는, 영토를 넘겨주는 역적질을 태연하게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서해상에서 임무수행중이던 해양부소속 공무원이 북괴군의 불법총격으로 피살되고, 시체까지 끌고 갔지만, 이에 대해 단한마디의 항의도 못한 문재인 좌파사회주의 정부조치였다. 같은 무렵에는 개성 공단내에 있는 남북연락 사무소 건물을 700억원을 들여 건설했었는데, 김여정이가 일방적으로 폭파시켜 지금은 건물의 흔적도 없다. 이역시 문재인은 대응조치를 취하는것은 차치하고라도 최소한 한마디의 비난성명서라도 발표 했어야 했다.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700억들여 건축된 건물폭파 시킨 범죄행위와, 문재인 좌파 찌라시들이 주장하는 특수활동비 불법사용'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난다. 북괴 김정은 꼬마에게는 문재인은 물론, 한국의 언론도 항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는 칭호를 부쳐 숭배(?)하고 있는 짖거리를 보면 구역질이 난다.
딸다헤와 그식구들이 기생충 처럼 붙어서 국민세금 파먹은 액수는 분명히 치부책에 적어 놓았어야 했다. 더늦기전에 우선 전직 두대통령의 사면을 즉각 실시하고, 지난 5년동안에 국가 경제발전을 저해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도 양심선언하고 국민들에게 사죄해야 한다.
박대통령의 건강이 조속해 회복되기를.... 그리고 강건하게 버텨서, 문재인이가 사면을 안해줘도, 다음 정권에서 해줄것을 확신하기에, 그후에 해야할일을 염두에 두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길....병원에 입원했다는것은 중병이라는 뜻인데도, 병명은 알려진게없다. 누가 막았을까? 왜일까? 참엿같은 대한민국이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69)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외부 병원에 입원했다. 올해 세번째 입원이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법무부는 “(박 전 대통령은) 입원 기간에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신병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며 퇴원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올해 7월에도 어깨 부위 수술 경과 관찰 및 허리통증 치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한 달간 치료를 받았다. 올해 초에는 코로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같은 병원에 입원했다가 음성판정을 받고 20일간 치료받았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등 혐의로 올 1월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이 확정됐다.
박 전 대통령이 기존에 치료를 받던 성모병원이 아닌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이유에 대해 "주치의와 환자분의 합의로 병원을 옮긴 것"이라며 "구체적인 질병명 등은 개인정보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대법원으로부터 국정농단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의 혐의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이 확정판결을 받았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1/22/5ICOD2VXSVEOLHTYO7KLWWGF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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