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22, 2014

생전의 김일성, 불노장수할려고 별희안한짖을 다했다.- 탈북한 김의 주치의 폭로.

북한에서 김일성의 주치의로 오랫동안 근무했던 김소연씨가 1992년에 탈북하여 지금 남한에서 정착하여 살고 있다고 한다.  그녀가 미국의 CNN과의 대담에서 김일성부터 김정은에 이르기까지 그들 가족의 건강문제를 얘기하면서, 김정은이 오랫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원인은 건강문제에서 찾아볼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http://www.cnn.com/2014/10/20/world/asia/north-korea-kim-doctor/index.html?hpt=hp_t5

북조선의 창시자, 경애하는 김일성은 그가 100세까지 살면서, 그것도 온갖 할수 있는 방법을 동원하여 젊게 살수 있는방법(불노장수)을 찾으라고 그를 돌보고 있는 의사들에게 명령을 내렸었다는 내용이 밝혀졌다.

1992년에 남측으로 탈출하기전까지 오랫동안 김일성의 주치의로 근무 했었던 김소연씨는 "장수센터"라는 연구소를 설립하여 그곳에서 김일성이 요구한 장수의 해결책을 찾기위해 노력했었다고 실토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지 못하고 그는 82세에 생을 마감한것이다.  그러나 북한주민들의 평균수명이 64세인것에 비해 그는 훨씬 오래 살았다.

100세 또는 그이상 살고 있는 사람들.

의사들은 장수를 확실히 해줄수있는 여러 방법들을 찾기에 골몰했었다고한다.
"우리의사들은 많은 연구를 해서, 우리가 만든 여러 치료방법을 그에게 제시 했을때 그내용을 보고 그가 직접 선택하면 그방법을 동원하여 치료하곤 했었다"라고 닥터 김은 설명했다.

생전의 김일성은 그의 인생말년에 그가 선택한 치료방법은 20대의 청년들로 부터 채취한 피를 수혈받는 것을 굉장히 선호 했다고 한다.   영원한 지도자 동지께 영광스럽게 헌혈하기로 선택된 청년들은 별도로 수용되여 영양가 많은 음식을 먹인후 피를 채취 했었다고 한다.

"김일성은  통치자로서 모든 것을 마음먹은데로 통치하기위해 법을 만들었고, 그자신의 만족함을 즐기기위해 오래살기를 원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라고 '김'은 설명한다.

'김'의 설명에 의하면 김일성은 어린이들이 천진난만하게 웃는모습을 좋아하거나, 또는 그를 웃기게하는 행동들을 좋아 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장수연구소'의 연구원들은 행복함을 느끼는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결론을 내고,  김일성을 웃게 하는 많은 처방들을 했었다고 했다.  그의 공식적인 사진들을 보면 김일성은 항상 웃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손자 김정은과 비교

김일성의 건강을 돌보면서 스트레스와 건강에 관한 많은 경험을 터득한 결과, 닥터 Kim은 북한의 현지도자 이며 김일성의 손자인 '김정은'이 그의 할아버지가 갖었던 건강문제들과 비슷한 고통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할아버지 김일성은, 그의 외모와 행동을 많이 닮은 손자 '김정은'과  수시로 비교 되고 있다.
그동안 한달 이상을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그의 건강에 관한 많은 추측을 낳게 했던 '김정은'이 처음으로 지팡이를 짚고 공개석상에 나타나 걷고 있는 모습을 보았었다.

그가 공식석상에서사라지기전에도,  공식석상에 나타났을때 절뚝거리며 걸었었다.  이는 그가 과체중과 통풍등 모든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는 추측을 강하게 뒷받침하는 셈이다.
의사의 전언에 따르면, 김정은역시 정신적질환과 집안 대대로 내려온 비만을 포함한 건강문제를 이어받았다고 설명한다.

그녀는 CNN에서 말하기를, 김일성과 김정일은 당뇨와 심장질환 그리고 스트레스로 고생했었다고 설명했다.  이로 미루어 보아 지금 젊은김정은의 건강문제들은 그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때 보다 더 심각할수 있다고 했다.

사진들을 자세히 들여다 본후 그녀는 말하기를, 김정은의 얼굴이 통증완와약(Pain Killer)을 복용하여 부어 있는것을 발견 했으며 그는 또한 그의 할아버지 김일성의 외모를 닮기위해 호르몬 주사를 맞은것으로 추측된다고 했다.

CNN은 그녀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수는 없었다.

"김일성은 북한 정권을 수립한 위대한 지도자로 칭송을 받고 있다.  그래서 북한 주민들에게 이북은 아직도 김일성의 나라임을 주지 시키기위해, 내생각으로는, 그를 둘러싸고 있는 세력들이 김정은의 외모를 김일성과 비슷하게 만들기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는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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