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31, 2018

Trump 대통령의 연두교서 - 세제개혁과 일자리 창출로 강한미국을 만들자라는 골자였다. 부럽기만 했다.

매년 연두교서를 40년 넘게 경청하고 있어왔지만,  항상 그내용은 새롭다.

야당, 여당을 떠나서,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입장 하신다"라고 Usher가 큰소리가 외칠때, 여야의원들과 Gallery에 앉아 있던 외부인사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끊이지 않는 박수로 화답하는 그전통이 나는 너무나 부럽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어떻게 대통령을 대했었나?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연설을 위해 의사당에 들어섰을때, 야당의원들은 좌석에서 일어나지도 않았고, 어떤의원은 고개를 쳐박고 잠자는 시늉을 했었던 그순간과 Overlap되기도 했었다.

어젯밤 연두교서는 다른 대통령들과는 많이 다른, Trump 그자신만이 뚝심있게 밀어 부치는 정책에서 일년만에 나타난 결과를 소상히 밝히는 그모습에서, 앞으로 강한 미국을 쉽게 그려볼수 있었다.  실업율은 40년만에 최저치를 나타냈고, 미국을 떠났던 기업들이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오는 정책을 만들어 그효과를 보고있다는 결과보고였었다.

대북문제에 있어서는, 불법 핵개발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에 대한 언급보다는, 북한정권의 잔악상을, 증거를 들어서 전미국과 전세계에 알리는 연출은 최고만점을 주고도 남을 역작이었었다.  여행객으로 북한을 방문한 웜비어를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죽기직전에 미국으로 보낸, 김정은 집단의 만행과,  배고픔을 해결해 볼려고 석탄차량에서 석탄을 끌어내려다가 기차바퀴에 치여, 양다리를 잃어버린 지성호씨가 목발을 짚고 Gallery에서 감사의 인사를 했는데, 그가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 넘어오기까지의 갖인 고난을 했었던 얘기를 함으로써, 북한의 반인륜적 행위를 만천하에 알려 주면서 김정은 정권의 야욕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었다.

미국을 적으로 부터 지키기위해 헌신했던 재향군인회원들의 복지정책을 최우선으로 시행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정책을 이행할것임을 천명하고, 정부뿐만이 아니고 전미국인들은 재향군인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하는 그부분에서 진정성을 볼수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4FmQtOPbF4&t=2561s

https://www.youtube.com/watch?v=xvqhUq7MQPU

http://www.latimes.com/politics/la-na-pol-trump-sotu-speech-20180130-story.html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42882887

https://www.cnn.com/2018/01/31/politics/president-trump-state-of-the-union-2018/index.html

Tuesday, January 30, 2018

북한 또 일방적으로 남한측 금강산 연예공연 약속을 취소했다 - 김정은의 충견 문통반응에서, 국민들 열불났다.



북한이 또 쑈를 하고 있다.  금강산에서 남북합동 민속공연을 하기로 합의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취소한다고, 어제저녁 10경에 남한에 통보한것이다.  지난번 현송월이 남쪽에 내려오기로 한 전날에도 일방적으로 취소통보를 했다가 채 24시간도 안돼서 다시 일방적으로 현송월을 남한에 파견한다고 통보하고, 개선장군처럼 개성을 통과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울에 도착했었다. 문통과 그세력들은 감지덕지 그녀를 쫒아다니면서 내시역활을 톡톡히 해서, 국민들, 특히 문통을 청와대에 모시는데 일등공신을 한 2030세대들로 부터도,이젠 왕따를 당해, 문통의 권좌도 쪽박차게될 날이 서서히 날자를 앞당기고 있다는 추측이다.

대통령의 대변하는 외교특보라는 문정인이라는 작자는 도대체 심장에 어떤 마음이 들어 있는지? 알고 싶어지는, 극히 염려되는 사람이다.  보통 국민들이 얘기 해서도 안되는 말을 지껄이고, 나라를 온통 빨간물로 도배하려는 음모가, 그가 입을 열때마다, 진하게 그의 입에서 흘러나온다. 그런 그가 어제는 불란서의 한 대학에서, 김정은의 참모인지? 문재인의 참모인지? 헷갈리게하는 발언했다.  그중에서 한구절을 옮겨 놨다.

문정인(67)대통령외교안보 특보는 29일(현지시각)"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해 체제를 선전하려는  의도가 있더라도 그대로 내려버두"라고 말했다. 문특보는 이날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국제 대학원에서 가진 특강에서 "대통령특보라기 보다는 개인적 의견을 설명하는 자리"라고 전제한뒤 "북한이 자신들의 방식대로 올림픽을 즐기고, 우리(남한)도 우리대로 올림픽을 치러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통, 임종석, 문정인,추미애 그리고 그세력들의 안방에 칼을 든 강도가 들어와 사랑하는 가족을 죽이고 안방을 피투성이로 만든 원수를, 정말로 이들은 가슴으로 품어안고 다시 안방으로 모셔오는 성인군자들이란 말인가?  그렇타면, 왜 그들과는 아무런 척진것이 없는, 박근혜 대통령과 그것도 모자라, 삼성의 부회장 이재용을 꼭꼭 감옥에 가두어 두고, 괴롭히는 꼴을 5천만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또 다른 목적은 뭔가? 김정은 집단은 5천만 국민들에게 강도짖을 한두번이 아니고 손가락으로 셀수없을 만큼 했고, 앞으로도 계속할텐데.... 이런사람들이 국가를 운영하게 만들어준 국민들도 문제가 있긴하다.  다가오는 여름철이되면 전력수요가 급증한다는데, 원전은 다 떼려부수고 있고..







North and South athletes practise in Jincheon, South KoreaImage copyrightREUTERS
Image captionA joint women's ice hockey team has been one of the agreements for the Games

2월4일 북한의 금강산에서, 한국이 주최하는 동계평창올림픽의 개최에 앞서 시리즈별로 연예인들이 공연하기로 계획돼여 있었다.  이러한 공연의 근본 목적은 남북간의 경색된 관계를 녹여 보려는 의도가 깊이 깔려 있었고 한다.  

북한이 일방적으로 공연취소를 통보한 이유는 남한에서 뉴스미디아의 보도가 많이 사실에서 빗나간 북한비난내용이었기 때문이며, 이에 대해 남한정부는 "매우 안타까운일이다"라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통일부 의견은, 평창올림픽이 개최되기 하루전인 2월8일에 북한은 군대열병식을 하게 될것이라는 뉴스보도가 북한을 발끈 화나게 한 원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남북한간에 긴밀한 교류가 이루어질때, 그것은 북한의 핵개발 프로그람에 반대해서 국제사회가 북한봉쇄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책을 위반하는지의 여부를 깊이 연관되여 있지 않을수 없다는 뜻이다.
남한은 지난번에, 스키선수들을 금강산에서 훈련시키고 또 선수들이 사용하게될 비행장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유는 이용료을 제공하는것 자체가 봉좨정책을 위반할수도 있을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30/2018013002659.html

남북한은 그동안 없었던 고위급 회담을 모처럼 열었는데, 이는 올림픽을 통해서 바로 남북화해로 이루어질수 있는 길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것으로 간주된다.

남북한팀은 한국가임을 나타내는 한반도기와, 남북한 여자 하키단일팀을 꾸리기로  합의했었는데, 지난 월요일에 남북한의 선수들간에 사용하는 전문용어가 서로달라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음이 보고돼고 있어 이또한 걱정거리다.

크로스 컨츄리 스키, 피겨스케이팅을 포함한 운동종목이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에 참석한 10명의 북한 선수들은 각경기장에서 실력을 발휘하게된다.  북한은 올림픽 출전선수들 보다는 훨씬 더 많은 응원단 임원진들을 포함하여 수백명을 남한에 파견한다.  그목적은?

북한은 예상외로 올림픽 출전에서 성적이 좋은 편이라고 한다. 특히 Summer 올림픽에서는 북한보다 훨씬 큰 나라인, 인도나 나이지리아보다 성적이 월등하다.

북한은 지난 최근 몇년동안에 북한은 불법으로 핵무기와 재래식무기 개발 프로그람 개발계획에서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북한이 불법으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UN이 북한행 선박과 그곳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들에 새로운 봉쇄정책을 부과하는 불난을 일으켜 왔었다.   이봉쇄 정책이 실행에 옮겨져 북한의 경제적 목줄을 조이다, 북한의 김정은 Regime 대화로 풀겠다고 언급한바 있다.

아래에 BBC News을 옮겨놨다.

North Korea has abruptly cancelled a cultural event scheduled to be held jointly with the South, Seoul has said.
Set for 4 February at Mount Kumgang in the North, it had been part of a series of events ahead of the South's hosting of the Winter Olympics in PyeongChang.
The events, and other links during the Games, were seen as a thawing of ties.
A telegram from the North reportedly blamed "biased" and "insulting" media coverage in the South. South Korea said the decision was "regrettable".
It said the North should uphold all the agreements that had been made.
Art performances and a taekwondo demonstration were among other events agreed with the North.
The South's unification ministry, quoted by the Yonhap news agency, said the North was also angry at media reports about a possible military parade it might hold on 8 February, a day before the opening of the Games.
There have been concerns that the links between the Koreas could breach international sanctions in place against the North over its nuclear programme.
The South had earlier said it would not pay airport fees to fly its skiers to Mount Kumgang as this would violate the sanctions. 
The two Koreas held rare high-level talks last month, leading to a rapprochement over the Olympics.
It was agreed the nations would march under a unified flag, and that there would be a combined women's ice hockey team, although it was reported on Monday the nations' players were suffering linguistic problems over differences in hockey terminology. 
There will be 10 other Northern athletes at the Games, taking place between 9 and 25 February, in sports including cross-country skiing and figure skating.
The North is also sending hundreds of delegates, cheerleaders and performers.
The talks which resulted in the agreement came after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reached their highest point in decades.
North Korea has made rapid advances in its nuclear and conventional weapons programmes in recent years.

Its latest ballistic missile test, on 28 November, sparked a series of fresh sanctions from the UN targeting petrol shipments and travel.
Soon after,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said he was "open to dialogue". 


http://www.bbc.com/news/world-asia-42863274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9/2018012902993.html

Monday, January 29, 2018

2030 ‘김정은 화형식’ 릴레이 캠페인 SNS 확산 중 - 김정은의 귀따대기를 피할수없는 문통 최후순간이...

문 통의 청와대 거주할 날짜의 숫자가 계산된다.  촛불집회로 문통을 청와대에 밀어넣은 2030세대가 오죽했으면, 이런 난리를 치면서, 문통과 임종석 집단을 더이상은 믿을수 없고, 나라를 맡길수없다고, 문통의 주군인 김정은 초상화를 불사르면서, 대한민국이 김정은 수중으로 들어가는것을 막기위한 안간힘을 쓸까?

I am pretty sure that your days as the President are now numbered. I have now pity on you, poor 문재인.



김정은의 귀싸대기를 피해 볼려고 안간힘을 쓰는 문통의 노력은 이미 실기한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이 아니고, 2030세대를 포함한 대한민국들과 돼지 김정은간의 싸움이 되기시작했기에, 이에 뿔난 돼지는 문씨의 이용가치를 내동댕이 칠것이기 때문이다.

문통의 수족이 된 경찰청장,검찰총장을 비롯한 공권력 집행자들의 행패가 2030 당신들에게 휘몰아칠것이니, 제발 몸조심하고, 또 당신들은,2030세대가 현재 아니면 머지않은 미래에 대한민국의 허리가 될 귀한 존재임을 잊지 마시고, 이들이 벌이는 분노의 데모행진을 막지마시고, 오히려 격려하는 차원의 Safe Guard해서, 훗날에 당시의 경찰들은 권력의 시녀이기전에,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하는 본보기역활 잘했다는 흐믓한 미담의 주역이 되기를 기원한다.

국가의 허리가 될 2030세대 젊은이들, 용기 잃지 마시고, 제천화재현장, 밀양병원화재현장에서, 한사람의 희생자라도 더 구해낼려고 구슬땀 흘리는 소방관들의 심정으로, 똥돼지의 아가리로 빨려 들어가려는 자유민주주의 조국을 지켜주실것을 염원하오.

그리고 몇명을 제외한 5천만 국민들은 당신들, 2030세대와 호흡을 같이하고 있다는것도 잊지 마시길....

2030새대들의 김정은 화형식 장면을 담은 뉴스보도를 여기에 옮겨 놓았다.







2030 ‘김정은 화형식’ 릴레이 캠페인 SNS 확산 중,
  •  백요셉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8.01.25 15:23
  •  댓글 74








‘나는 자랑스런 자유 대한민국 국민이다’
최근 SNS 상에서 2030 청년들의 이색적인 화형식 릴레이 퍼포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2일 북한의 현송월 방남을 계기로 일부 시민단체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김정은·인공기 사진을 소각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경찰이 이들에 대해 즉각 집시법 위반으로 수사에 착수했고 명예훼손죄를 적용한 수사 가능성 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2030 청년세대가 들고 일어나 김정은 화형식’ 자유릴레이 캠페인에 돌입한 것이다.



청년들은 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국가입니다”, “나는 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저는 한 여인의 남편입니다”, “나는 한 남자의 아내 입니다등 각자 짤막한 말을 남긴 후 들고 있던 김정은 사진에 불을 붙이는 영상을 찍어 각자 SNS에 게시하며 릴레이 캠페인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용산 이태원에서 청년사업 중인 박세준(31) ‘왕국의 역습’ 대표와, 정우민(28) 이태원예수모임대표그리고 음반 사업가인 임정윤(37)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시작한 이번 김정은 화형식 자유릴레이’ 캠페인은 SNS공간에서 네티즌들의 폭풍적인 관심과 호응을 모으며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



이번 김정은 화형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개인사업자 박 모 씨(37)는 대한민국의 주적인 김정은 사진을 소각한 것인데 대한민국 경찰이 명예훼손죄로 수사할 수 있다고 자국국민을 협박한다는 게 말이 되냐면서 “<자유>라는 표현이 빠진 현 정부의 개헌추진을 결사반대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자유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 씨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인지 북한인지 정말 모르겠다고 개탄하면서 우리 선혈들이 핏값목숨 값을 지불하여 힘들게 지켜온 이 자유가 이제 없어질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했기에 더는 가만히 앉아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박 씨는 우리가 누려 온 대한민국의 이 소중한 자유를 우리 자녀들에게 그대로 넘겨주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울 각오로 김정은 사진 불태우기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서울역에서 있은 김정은·인공기 소각 퍼포먼스에 화가 난 북한은 퍼포먼스 당사자들을 엄벌하고 남한 정부가 자신들에게 석고대죄 해야 한다고 협박한 바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23일 정부가 지난 2016년 망명한 태영호 전 북한공사에게 "올림픽 기간 동안 공개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권고했으며 "상륙 기동헬기 '마린온'의 김정은 참수작전 투입 소식과군의 F-35A 도입 소식도 홍보하지 말라"고 국방부와 해병대에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평창올림픽을 10여일 앞두고 북한정권의 비위를 맞춰주기에 바쁜 현 정부가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북한에 대해 굴욕적일수록 대한민국의 존엄과 국민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가 생긴다는 점을 정부는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현재 이 캠페인에는 어린 아이들과 주부들, 직장인들도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60

Saturday, January 27, 2018

다시 방문해 보고싶은 석가 탄생지 Lumbini - 꿈같은 시간들이었다.

여행은 항상 머리속에 기억을 채워준다.  오늘은 갑자기 약 7년전에 중국 남부지방과 네팔 지역을 탐방하면서 들렸던 석가모니의 탄생지 Lumbini를 다시 가볼수 있다면.....
그런 회상이 떠 올랐었다.

요즘 정치적으로 복잡하게 돌아가는 조국의 요즘 상황을 뉴스를 접해 보면서, 더 Lumbini생각이 더 나는 이유는 무슨 이유일까?  아래에 주소를 클릭하면 상세 여행기를 볼수 있다.


위의 불교사원은 Lumbini지역에 세워져 있는 각나라의 불교사원중 독일 불교인들이 세운 사찰이다.


석가탄생지에서 수도하고 있는 승려들이 방문하는 여행객들과 담소하는것을  즐겨했었다.

http://lifemeansgo.blogspot.ca/2011/10/9-25-lumbini.html

UN의 북한봉쇄정책으로 고통받고 휘청거리는 중국의 국경도시-중국이 동조하고있다는 뜻일까?

압록강을 중심으로 형성된,북중 국경도시, Dandong시는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경제가 잘 돌아가 밤에도 휘황찬란한 불빛이 밝혀지고, 살아움직이는, 사람사는 도시였었다.

지난 수십년간, 이단둥시는 중국의 눈부신 경제 발전에 힘입어, 오늘의 북한정권이 있게한 중심축역활을 하면서, 북한의 경제회전에 동맥역활을 해준 도시였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도시가 폐허가 돼기 직전에 직면하여 그곳에서 경제활동했던 사람들은 idling하고 있다고한다.

단둥시내의 "고려인거리"에는 한때는 북한에서 파견된 관원들과 음식점들이 성업을 해서, 벌어들인 자금이 김정은집단의 돈줄역활을 했었지만, 지금은 할일이 없어 담배 피우는일로 시간을 죽이고 있을 정도로 활동이 없다는 것이다.

그이유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개발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하는데, 젖줄역활을 한
단둥시에 봉쇄조치를 해서 북한의 경제적 목을 조여야 한다는, Trump대통령의 압력에 시진핑이 동조한것으로 이해된다.  더두고 봐야 할 민감한 사활이 걸린문제 이기에.


정작 북한의 불법핵실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개발을 저지하는데, 그중심축에 서 있어야할 한국은, 이러한 UN정책과는 반대의 길로 방향을 틀고 달려온지는 벌써 1년이 돼간다. 즉 문통정부가 청와대 입성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균형관계를 유지시켜온,미국을 포함한 동맹국들과 삐딱선을 타고, 북한으로 돈을 보내기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왔고, 얼마전에는 주사파대부 임종석을 레바논으로 보내 그곳에서 엄청난 자금을 북괴에 보냈다는 비밀아닌 비밀이 공공연히 SNS상에서 떠돌고 있는데도,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있다.

요즘은 북한을 동계올림픽에 참여 시키기위해, 주적 북괴군들의 공격을 막아내기위해 60만대군이 두눈 부릅뜨고 주야로 휴전선을 지키고 있는 병사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그중앙에 커다란 대문을 만들어, 천안함 폭침을 총지휘한자들을 포함한 김정은 Regime의 심복들이 자기네들 마음데로 휴전선을 포함하여 남한 전역을 들락날락하게 하고있는 문통정부를 보면서 간담이 서늘해지는것은 어찌 나만의 느낌일수 있을까?

지금 스위스 Davos에서는  Trump대통령을 포함한 세계각국의 정상들이 보좌관들 대동하고 참석하여 세계경제난제들을 협의하고 있다.  한국의 문통은 그시간에 밀양 병원화재현장에서 얼굴 보여준것으로 봐서, 참석안한것이 분명하기에, 대신 누가 파견됐는지 자료를 뒤져봤었다. 얼굴마담격으로 강경화 장관이 참석했다는 자료를 봤다. 경제전문 보좌관들이 같이 참석했다는 내용은 한줄도 없었다.  장관이 기조연설했다는 뉴스나 자료도 없었다.  여기서도 각국 정상들은 북괴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경제봉쇄정책으로 핵개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라고 성토를 하고 있었다.

http://lifemeansgo.blogspot.ca/2018/01/blog-post_10.html

앞으로 한국은 누구와 얼굴 맞대고 안보와 경제를 포함한 제반문제들을 협의해야 할까?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창건한 이후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지해왔던 미국과 일본으로 부터 동맹국으로서의 지위를 박탈(?)당했고,  북괴의 혈맹인 중국으로 부터는 노골적으로 한국이 어느쪽에 서야 앞으로 살아갈수 있는지를, 중국에 국빈초청받아 갔었던 문통에게 혼밥먹게해주는 하인대접과,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들에게 노골적으로 방해 공작을 펴서 결국 문을 닫게까지하면서, 확실히 하라고 협박을 당하고 있는 문통정부다.

문통정부는 미국의 정책에는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도, 중국과 북한의 노골적인 위협에는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고, 하인이 주인에게 굽실거리듯,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미국의 압력에 시진핑도, 국경도시 단둥시의 빗장을 걸어잠그고 경제적 봉쇄를 하는 반응을 하고 있는데....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손자가 버릇없이 할버지의 수염을 잡고 흔드는것 까지는 애교로 봐줄수 있을지 몰라도,  더나아가 콧수염까지 뽑을려고 할때는 귀싸대기를 맞을수 밖에 없음을, 문통정부는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더늦기전에...

원문 기사를 옮겨 놓았다.


Empty shops. Failing businesses. And bored North Korean officials drinking their days away.

These are the stories being told on the streets of Dandong -- a gritty, frozen city on the banks of the Yalu River, which separates China and North Korea. 
For decades, Dandong has been a key trading hub that helped the North Korean regime cash in on China's spectacular economic rise. But now it's suffering as President Trump, alarmed by the rapid development of Kim Jong Un's nuclear weapons program, presses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to squeeze North Korea's sources of revenue. 
Conversations last week with traders, store owners and Dandong residents with ties to North Korea painted a picture of a local economy showing signs of severe stress. Most of the people who talked to CNN suggested the most recent U.N.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could deal a devastating blow to an already struggling region. 
None were willing to speak on the record for fear of reprisal. Speaking to foreign news organizations about the sensitive China-North Korea relationship in general -- and the impact of recent sanctions in particular -- can bring repercussions, economic and otherwise, from Chinese government officials. 
It's all about the sanctions
We spoke with Mr. Liao, a chain-smoking Dandong businessman, near the river. He requested that CNN not use his real name. 
"In the beginning, I was importing coal from North Korea," he said, through a haze of smoke. "But then China banned coal imports last year." 
In early September, China said it stopped processing North Korean coal shipments in order to implement sanctions passed by the U.N. Security Council in August. 
Liao's attempts to shift his business into other commodities quickly failed. 
"Mineral products, seafood, agricultural products -- basically all imports have been banned," he said. "I told myself, I'm toast." 



north korea china dandong hunchun

Liao's list includes several key revenue sources for North Korea that were targeted by three different rounds of sanctions in 2017. On top of bans on goods, restrictions were also placed on everything from North Korean laborers working overseas to joint ventures with North Korean companies. 
The cumulative effect in Dandong has been dramatic and swift, according to several business owners who spoke to CNN. 
"I'm in a state of forced retirement," said one woman who has been trading with North Korea for over a decade. "I may have to let my employees go soon." 
A previously bustling row of stores catering to North Korean buyers was almost deserted over a period of several days last week. That's a stark change from what CNN has observed there during several trips to Dandong over the past two years. 
The area is known as "Koryo Street," a nickname referencing a dynasty that ruled the Korean peninsula in the Middle Ages. Not long ago, the street was filled with North Korean buyers, eager to sell back home. 
"The North Koreans have disappeared," said one shop owner on the block. 



dandong 1
Dandong's "Koryo Street," once teeming with North Korean buyers, is now largely deserted with many shuttered storefronts.

One resident in close contact with North Korean commercial diplomats told CNN that they are now at a loose end because many of the business interests they represent have been forced to return home. 
"They spend almost their entire days in a restaurant, playing cards and eating and drinking," she said. "There's not much for them to do." 
From slack to strict
China is North Korea's dominant trading partner. It has long been criticized by the U.S. and other governments for not strictly enforcing sanctions against the regime in Pyongyang. 
The widely held explanation is that Communist China values North Korea as a strategic buffer against a robust U.S. military presence in South Korea and Japan. Officials fear cutting off economic ties that could destabilize the North Korean regime. 
A collapse could lead to a refugee crisis on China's border -- and even a unified Korea under a pro-U.S. South Korean government. 
But China has grown angry of late with Kim's persistent testing of nuclear bombs and ballistic missiles. Beijing now sees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program as the greatest threat to stability in the region and a risk to the safety and health of Chinese citizens in the region near the two countries' border. 
"The U.N. has been sanctioning North Korea forever, but China had never really enforced them," said Mr. Liao. "But this time, China is taking it seriously." 
His comments echo earlier remarks from Chinese leaders. Foreign Minister Wang Yi said in August that "China more than anyone will pay a price" for implementing the sanctions. 



dandong 4
A truck traveling to China from North Korea over a cross-border bridge in Dandong. Truck traffic across the border has dropped since the latest implementation of the U.N. sanctions against Pyongyang.

Trade in goods between China and North Korea was down more than 50% in December from a year earlier, according to official Chinese data. The trend is likely to continue this year. 
The sharp decline reflects deadlines set by the U.N. for countries to begin enforcing sanctions. But there are big question marks over the reliability of the Chinese data. 
China abruptly stopped reporting how much crude oil it sells to North Korea several years ago even though the fuel is widely known to still be flowing through a pipeline across the border. 
Some businesses still dodging sanctions 
Critics, including Trump, argue that China could still be doing more to squeeze North Korea's economy. 
For example, China has yet to fully crack down on the widespread smuggling operations along its porous 880-mile border with North Korea. The North Korean regime is believed to profit from the activities. 
In September, CNN witnessed illegal North Korean seafood being sold openly on streets in the city of Hunchun, another town close to the border. 
And in Dandong, there are still businesses targeted by the sanctions that are trying to stay open. 
One popular category of joint Chinese-North Korean business ventures was restaurants, largely staffed by North Korean workers. 
Estimates vary, but most experts agree that the restaurants generated, at a minimum, tens of millions of dollars for the North Korean regime each year. 
Most of the ones in Dandong appear to have shuttered after the latest sanctions went into effect. But at least one North Korean-linked restaurant remains open. 
One customer who was inside told CNN that he was told he could only pay in cash. Chinese banks had dropped clients with North Korean ties, he was told, and credit card transactions could be traced by the government. 
North Korean crabs sold in China despite ban
North Korean crabs sold in China despite ban
Even if Chinese authorities crack down even harder on trade with North Korea, experts say it's far from guaranteed that it will compel the regime in Pyongyang to give up on its nuclear program. And while sanctions could take years to really make Kim and his top officials sweat, North Korea's weapons technology is leaping ahead at a far quicker pace. 
A region in crisis
For Dandong, though, the waves of sanctions could not have come at a worse time. 
The entire region of northeastern China, including Liaoning province where Dandong lies, is in the midst of a painful period of transition. 
Heavy industries like steel have taken a hit in recent years. Bloated state-owned companies are laden with debt and burdened by overcapacity. The Chinese government is laying off hundreds of thousands of industrial workers. 
Dandong hasn't been spared. Despite its reputation as a trading hub, manufacturing is still one of the city's largest industries. Dandong's economy shrank 2.2% in 2016, the latest year for which relevant economic data was available. 
Instead of helping prop up the struggling region, trade across the North Korean border is now dragging it down further. 
Dandong's links to North Korea have brought it other headaches. One of the local lenders, Bank of Dandong, was singled out for U.S. financial sanctions last year. 
And in another sign of stress, the company that runs the city's port defaulted on its debt late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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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orth Korean fishing boat heading home on the Yalu River, which separates the country from China.

What happens next?
Seven local businesspeople who spoke to CNN had varying opinions on what's in store for the rest of this year. Some, like Liao, were pessimistic. 
"There is nothing to do anymore," he said. "My company probably won't last long, either." 
Others said they were hoping that the situation might improve as a result of the recent talk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nd the potential goodwill from the upcoming Winter Olympics in the South.
Experts say that China has in the past enforced sanctions for a period of time, in order to send a message to the North Korean regime, and then slackened off. 
The Dandong resident with ties to North Korean diplomats said this crisis is more serious than anything she's ever seen before. But she's taking a wait and see approach. 
"Perhaps things will return to a normal state if the talks between the Koreas go well," she said. 
There was uniform response, though, when CNN tried to ask each resident in the Koryo Street neighborhood about the international politics behind their current woes. Who is most responsible, for instance? Trump, Kim or Xi? 
No one would go there. 
"I want to say ..." one man began before he was cut off by his wife. 
"You crazy?" she snapped. "There's nothing to say." 

http://money.cnn.com/2018/01/25/news/economy/dandong-china-north-korea-sanctions/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