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06, 2021

이낙연, 달걀세례 맞을짖 했었다. 다접고 집에가서 마당이나 쓸어라. 변절자의 대접은 달걀세레.

 변절자 이낙연이는, 춘천에서 뿐만이 아니고 어디를 가나 푸대접을 받게 되여있다.  젊음을 다 보낸 동아일보에서 근무했다는것은, 간첩 문재인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길의 삶을 살아왔다는 증거인데, 어느날 하루아침에 얼굴색 하나 바꾸지 않고, 180도 다른 방향으로 신발을 바꾸어 신고, 좌파, 주사파, 주체세력 집단인 간첩 문재인과 한배에 승선했다는것은, 어느쪽으로 부터도 그는 신임을 얻지 못하고, 결국 정치적 자살길을 택한 무서운 결과를 실감하게 될날이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춘천 레고랜드' 설립을 반대하는 문화재보존 시민단체 여성회원이 던진 계란세례를 머리부터 온몸에 걸쳐 맞은 것이다.  같이 있었던 보좌진들이 애워쌌지만..... 이미 얼굴에는 똥색의 계란들이 줄줄이 흘러 내리고 있었는데, 또 꼴에 자비(?)를 베풀겠다고 한마디 했다고 한다. "그분들로서는 간절히 하시고싶은 말씀이 있으셨을 것이라며, 그분들을 처벌하지 말아 달라고 경찰에 알렸다"고 전해진다.   그말의 진정성이 과연 얼마나 깊은지는 후에 알일이지만....

진정으로 시민들과 국민들을 위한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면, 간첩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헌법을 무시하고, 검찰조직을 산산조각낸것이 과연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해서 한 조치였는지? 아니면 윤석열 검찰총장의 헌법준수 노력이, 간첩 문재인의 좌파 사회주의 나라건설의 완수에 걸림돌이 되여서, 그를 몰아내기위해서 한 조치 였는지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이낙연이는 간첩문재인의 가랭이 밑으로 들어가 심복이 되겠다고 발에 땀이 나도록 뛰어 왔지만, 간첩 문재인은 그를 이용만 했을뿐 절대로 그가 운영하는 Inner Circle에 들어갈수 없다는것을 진직부터 간파 했었야 했었다.  아니면 알아차리고도 계속 바지가랭이 밑에서 헤맸는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부모님, 또는 선조들은 자손들이 결혼할때, 꼭 양가쪽의 가풍과 뿌리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었던 아름다운 역사가 있다.  간첩문재인은 지금 그가 아무리 부인해도, 아직까지도 전향하지 않은 북괴군의 장교 아들로, 문재인 역시, 과거에 대해서는 이시간 현재 까지도 그의 뿌리에 대해서, 주변에서 아무리 떠들고, 간첩이라 미디와와 You Tube에서 떠들어도 귀를 막고,  흥남 철수작전때 LST수송선타고 아비를 따라 남한으로 도망처온 피난민이라고 우겨대고 있다. 그것은 새빨간 거짖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Og6bmY9ibQ

이낙연이는 이제 고향땅에서도 반가운 고향의 아들이라는 대접을 받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  고향땅, 특히 광주같은곳은, 역사적으로도 매우 뜻깊은 곳이다.  일제시대에 광주학생사건이 광주에서 있었다. 바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서였던, 학생들의 독립운동이었었다.  그것은 바꾸어 얘기하면, 공사주의와 좌파, 주사파 그리고 주체사상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 뜻과 맥을 같이하는 독립운동이었다는 점이다.  고향주민들의 국가관이 이럴진데, 간첩 문재인의 공산주의 사상을 받아 들일 고향이 아니라는 점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고향에 내려갈때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정치적 지도자로서의 Identity를 확실히 보여주기 전에는 절대로 용납안되고, 춘천에서 받은 달걀세례보다 더 큰 타조알의 세례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변절자라는 딱지를 떼기전에는 고향에서 물한그릇 얻어먹을 자격도 없다는것 명심하라.

5일 강원도 춘천시 중앙시장을 찾았다가 한 시민이 던진 계란에 얼굴을 맞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강원도민일보
5일 강원도 춘천시 중앙시장을 찾았다가 한 시민이 던진 계란에 얼굴을 맞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강원도민일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5일 민생 탐방차 강원도 춘천의 전통시장을 찾았다가 얼굴에 계란을 맞았다.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춘천 중앙시장을 걷던 이 대표에게 ‘춘천 레고랜드’ 설립을 반대하는 문화재 보존 시민단체 여성 회원이 던진 계란이었다. 계란이 터져 이 대표 얼굴과 옷으로 흘러내렸고, 민주당 오영훈 비서실장과 허영 대변인 등이 이 대표를 에워쌌다. 이 대표는 계란 파편을 닦아낸 뒤, 마스크를 새것으로 바꾸고 남은 일정을 소화했다. 계란을 던진 여성 등은 경찰에 연행됐다. 이후 이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그분들로서는 간절히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셨을 것”이라며 “그분들을 처벌하지 말아 달라고 경찰에게 알렸다”고 했다.

이 대표에게 계란을 던진 여성이 소속된 단체는 춘천 의암호에 있는 섬 ‘중도’에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나온 선사 시대 유적·유물을 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레고랜드 건설에 반대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정부와 강원도, 춘천시 등에도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여왔다. 이 대표는 “문화재를 지키려는 열정과 탄식을 이해한다”면서 “문화재 당국 및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이 꽤 오랫동안 대화했다고 하지만 안타깝다”고 했다.

강원 춘천 전통시장에서 ‘계란 봉변'을 당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5일 “그 분들로서는 간절히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셨을 것”이라며 “그 분들을 처벌하지 말아달라고 경찰에 알렸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경찰이 현장에서 몇 분을 연행해 조사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도유적지킴이 본부 회원들께서 레고랜드 허가에 항의하셨다고 나중에 들었다”며 “문화재를 지키려는 열정과 탄식을 이해한다”고 했다. 이어 “문화재 당국 및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이 꽤 오랫 동안 대화했다고 했다지만, 안타깝다”고 했다.

계란을 던진 여성과 같은 단체 회원 경찰에 연행됐지만, 춘천 경찰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이 대표 의사에 따라 여성을 입건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많이 힘들어 하시는 중앙시장 상인 여러분, 힘냅시다”라고 했다.

계란 맞는 이낙연/강원도민일보
계란 맞는 이낙연/강원도민일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춘천 중앙시장을 걷다가 춘천 레고랜드 설립을 반대하는 문화재 보존 시민단체 여성 회원이 던진 계란에 얼굴을 맞았다. 계란이 터져 이 대표 얼굴과 옷으로 흘러내렸고, 민주당 관계자들이 이 대표를 에워쌌다.

이 대표는 계란 파편을 닦아내고 마스크를 새것으로 바꾼 뒤 남은 일정을 소화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3/06/TR3SFDBCANGCVFUKN255FLTMEQ/

1 comment:

Unknown said...

ㅋㅋ 토착왜구 새뀌들이 간첩 문재인?

너희들 하는 짓이 간첩이야 뭣 같은 xxx들아.

일본으로 꺼져~~